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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5년 인간과 피조물의 운명,생존,명예를 건 단 한번의 건곤일척
13번 게이트에서 왔나..
미친ㅋㅋㅋㅋㅋㅋ
나의 이름 페리온
모쉬녀석들도 지켜주는거 잊지마라
여기저기 쓰러져가는 아군병이 노바의 영원한 미래를 안겨줄 평화를 의미하나
신이시여 그대가 어딘가에 있다면
노바1492?
우리가 마지막 5분을 지키게 하소서
아니 어떻게 게임상황이랑 브금분위기를 딱맞게 섞었지 신기하내
브람스도 천재임을 다시한번느낀다
We have just 5 minutes,,,형제들이여,,,전사들이여,,,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사령관님
브람스.. 감성이... 천재는 천재다..
고독하지만 외롭지 않은 브람스.루이말 감독 영화'연인들'에서 이 음악이 흘러 나오죠
워닝!! 워닝!! 워닝!!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사령관님.”
인류여 그대는 노바와 함께 영원하리... 전사여 후손의 책에 그대가 기록되리...
워닝워닝
크 노바1492 5분버티기하면서 이노래나왔는데 개띵곡이였지 특히주요핵심은 3885년ㅋㅋ
잊고 있었던 노바가 떠오릅니다....
너무좋어영
2021년12월09일👏👏👏🎀잘 듣고 갑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전사들이여...
형제들이여...
요 컴온 니가
@퍼맨 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85년...
2:46
Brahms : Five minute rap? ... Then i'm Ten minute OrchestraPerion : Nani?!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뭔 소린가 했네
@@선오-p9o페리온이 먼가요
@@wire2wire579 노바1492 게임 스토리상에 인류측 저항군 특사에요 본인이 외계인침공을 막기위해 다른 우호적인 외계종족과 동맹체결하러 다녀오는 시간이 5분인데, 그게 5minute rap 이라고 하는 노바세계관이야기를 다룬 5분버티기 랩입니다 브람스 현악6중주 1번 2악장을 랩 과 함께 편곡해서 만들어졌어요
@@선오-p9o 아하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근데 왜 동맹체결하러 다녀오는 시간이 5분밖에 안되나요
@@wire2wire579 13번 S게이트 라고하는 웜홀 같은 곳으로 이동해요 5분이라는 시간은 이미 스토리상으로 다녀온 시간이 약5분이고, 그 내용을 토대로 가사를 만들어서 그래요. 이미 벌어진 일을 노래로 풀어낸거죠
2024년 10월 15일 출장을 마치고 내려오며 댓글 남깁니다잘 듣고갑니다이 댓글도 얼마지나면 또 몇년전이라 돼있고 시간은 빨리 가겠지
그렇겠지요.방문 감사드립니다.
와 근본 악장부터가 지렸구나
영화 끝나고 자막 올라가는 분위기의 곡 이 영화는 0000년도에 일어난 실제 사건을 재 구성하여...
3885년에 일어난 실제 사건입니다
잔모로출연한흑백영화에삽입되어들은적이...달빛의아름다운호수.남과잠옷차림의잔모로..뱃놀이....
캘리포니아의 1월, 연일 소낙비가 내린다.뒷뜰의 어두움,그칠줄 모르는 하늘의 눈물!!!.
캘리포니아에 거주하시나 봐요?
3:05
리코일건..해머쇼크...쇼크웨이브...데빌 뭐더라 ㅋㅋㅋ도입부만 들었는데 벌써 긴박하다
데빌클로
찐맛도리는 아모건
@@pykaamerica2049똥딜 아모건 머신건 듀얼건 트리오
형제들이여...전사들이여....
도입부 전율이다
와... 진짜 소름돋았다....
Warning Warning
ㅋㅋ 시청자 절반이 노바 팬인게 함정
야너두?
전사들이여
5분을 버텨라
와....씨8뭐야 노바1492랑 똑같다고햇는데 진짜 와 개소름돋는데 ?
5분렙이 이곡을 리메이크한것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신고전주의 브람스
고전적 낭만주의
3885년 인간과 피조물의 운명,생존,명예를 건 단 한번의 건곤일척
13번 게이트에서 왔나..
미친ㅋㅋㅋㅋㅋㅋ
나의 이름 페리온
모쉬녀석들도 지켜주는거 잊지마라
여기저기 쓰러져가는 아군병이 노바의 영원한 미래를 안겨줄 평화를 의미하나
신이시여 그대가 어딘가에 있다면
노바1492?
우리가 마지막 5분을 지키게 하소서
아니 어떻게 게임상황이랑 브금분위기를 딱맞게 섞었지 신기하내
브람스도 천재임을 다시한번느낀다
We have just 5 minutes,,,형제들이여,,,전사들이여,,,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사령관님
브람스.. 감성이... 천재는 천재다..
고독하지만 외롭지 않은 브람스.
루이말 감독 영화'연인들'에서 이 음악이 흘러 나오죠
워닝!! 워닝!! 워닝!!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사령관님.”
인류여 그대는 노바와 함께 영원하리... 전사여 후손의 책에 그대가 기록되리...
워닝워닝
크 노바1492 5분버티기하면서 이노래나왔는데 개띵곡이였지 특히주요핵심은 3885년ㅋㅋ
잊고 있었던 노바가 떠오릅니다....
너무좋어영
2021년12월09일
👏👏👏🎀
잘 듣고 갑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전사들이여...
형제들이여...
요 컴온 니가
@퍼맨 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85년...
2:46
Brahms : Five minute rap? ... Then i'm Ten minute Orchestra
Perion : Nani?!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뭔 소린가 했네
@@선오-p9o페리온이 먼가요
@@wire2wire579 노바1492 게임 스토리상에 인류측 저항군 특사에요 본인이 외계인침공을 막기위해 다른 우호적인 외계종족과 동맹체결하러 다녀오는 시간이 5분인데, 그게 5minute rap 이라고 하는 노바세계관이야기를 다룬 5분버티기 랩입니다
브람스 현악6중주 1번 2악장을 랩 과 함께 편곡해서 만들어졌어요
@@선오-p9o 아하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근데 왜 동맹체결하러 다녀오는 시간이 5분밖에 안되나요
@@wire2wire579 13번 S게이트 라고하는 웜홀 같은 곳으로 이동해요 5분이라는 시간은 이미 스토리상으로 다녀온 시간이 약5분이고, 그 내용을 토대로 가사를 만들어서 그래요. 이미 벌어진 일을 노래로 풀어낸거죠
2024년 10월 15일
출장을 마치고 내려오며 댓글 남깁니다
잘 듣고갑니다
이 댓글도 얼마지나면 또 몇년전이라 돼있고 시간은 빨리 가겠지
그렇겠지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와 근본 악장부터가 지렸구나
영화 끝나고 자막 올라가는 분위기의 곡
이 영화는 0000년도에 일어난 실제 사건을 재 구성하여...
3885년에 일어난 실제 사건입니다
잔모로출연한흑백영화에삽입되어들은적이...
달빛의아름다운호수.남과잠옷차림의잔모로..뱃놀이..
..
캘리포니아의 1월, 연일 소낙비가 내린다.
뒷뜰의 어두움,그칠줄 모르는 하늘의 눈물!!!.
캘리포니아에 거주하시나 봐요?
3:05
리코일건..해머쇼크...쇼크웨이브...데빌 뭐더라 ㅋㅋㅋ
도입부만 들었는데 벌써 긴박하다
데빌클로
찐맛도리는 아모건
@@pykaamerica2049똥딜 아모건 머신건 듀얼건 트리오
형제들이여...전사들이여....
도입부 전율이다
와... 진짜 소름돋았다....
Warning Warning
ㅋㅋ 시청자 절반이 노바 팬인게 함정
야너두?
전사들이여
5분을 버텨라
와....씨8뭐야 노바1492랑 똑같다고햇는데 진짜 와 개소름돋는데 ?
5분렙이 이곡을 리메이크한것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신고전주의 브람스
고전적 낭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