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_mania1 뭐래ㅋㅋㅋ영상 제대로 안봤나ㅋㅋ 딸이 잘못한게 한두개가 아님 1 여러 번 늦어서 엄마가 빡칠 만하다 2 약속시간 타협을 해준다고 해도 말을 안한다 3 늦을 것 같다라는 말도 안했다 딱히 어머니가 때린것도 아니고 말로 했는데 이게 암걸리시나? 딸행동에 암걸릴듯
혼날 때 진짜 상처받는 행동이 대답하라면서 혼나는 나도 생각이라는게 있는데 그걸 표현 할 뿐이지 “어른한테 덤빈다” , “예의가 없다” 등등 너무 나쁜쪽으로 단정지어서 호통치니까 괜히 더 주눅 들고 속상함 사춘기라는게 그저 부모에 대한 반항이라고 받아들이지 말고 이때가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잘 교육시켰으면 좋겠음
예전에 저랑 상황이 비슷했었던 적 있었어요 진짜 사람들이랑은 거리가 멀어지더라구요 심지어 같이 놀던 분들도 "너 통금시간 있잖아 빨리 집 가야되지 않나 ,걱정하겠다" 그러고 일찍가죠 그러고 어쩌다가 집에 오는 시간이 늦었는데 뭐라하고 이야기 길어질 것같아서 일단 사과부터 하게 되더라구요 집에 있는동안 계속 통금 시간 지켜가면서 오는 것이 불편했었어요 그래서 한참동안 티격태격하다 터져서 집 나가겠다고 하고 나갔다가 안들어간 적 있었어요
난 저 엄마 마음 이해감 충분히 애초에 본인이 들아올수 있는 시간을 엄마랑 상의하고 약속을 해야 맞는거지 그리고 중간에 늦어질거 같으면 미리 엄마한테 상황을 얘기해야 맞다고 보는데?? 나도 딸 키우는 엄마지만 나가서 연락안되고 늦으면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듦 저거는 딸이 잘못한게 맞음
자식을 낳는 이유는? 본인이 행복하기 위해서지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을 위해서 낳을려고 하는게 아님 부모가 자식을 위해 헌신 한다는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시선이 사회적인 편견인것 내가 부모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 낳아 기르는 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그러니 너무 부모에게 미안해 하며 살지 말라고
저건 제가 두 상황 모두 겪어봐서 알아요. 통금시간을 부모님이 정해주지 말고 자식 스스로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게끔 해야됨..부모님이 억압하면 자식도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고 부모님도 걱정되고..차라리 자기만의 약속을 지키게 하는게 나아요. 이건 모든 상황에서나 마찬가지. Ex) 너 오늘 8시까지 들어와. (X) 너 오늘 몇시까지 들어올래? (O) 저희 부모님도 너 언제 들어올꺼야? 라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그때마다 일찍 귀가할 것 같으면 6~7시. 좀 더 놀고 싶으면 최대 8~9시까지 귀가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자식 여러분 늦게 들어올 것 같으면 번거롭겠지만 사진 한 장과 어디에 있으며 무얼 하고 있다 라는 말 해주세요..부모님 입장에선 얼마나 걱정되겠어요?? 이 험한 세상에서 연락도 없이 늦게 들어오면 정말 불안초조해집니다. 그러니 그냥 나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이것만은 해줄 수 있잖아요?
앞에서 은별씨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이 영상만 보면 통금시간이 너무 빠르다 하시는 분들 저도 6시였지만 엄마가 화나는건 약속을 하고 안지키고 시간을 넘길것 같으면 미리 연락이라도 해 걱정안하게 하고 양해를 구해야 되는데 말없이 그러는게 화나신 거지요 시간이 너무 짧다고만 하지 마시고 어떻게어떻게 서로 하는게 좋을지 고민하시는게 맞죠 사실 청소년때까지도 혼날까봐 자기의견 제대로 못말해서 얼렁뚱땅 넘어가는경우가 많은데 부모님과 더 많은 대화해보세요 생각보다 저희 더 많이 이해해주시고 사랑해주십니다.
근데 저런 상황은 유도리있게 인정해줘야함. 나도 밤 11시까지 들어가야하는데 그날 그날 상황마다 10~20분은 늦을 수 있는거임. 그리고 저런 문제가 계속되면 딴데 원인이 있는지 봐야지 자식잘못탓만하면 어째. 쟤 보면 중딩~고딩되는거 같은데 통금이 9시가 안되는게 말이됨? 고딩 야자도 10시에 끝나는데;; 통금이 나쁜건 아니지만 자식의 친구관계에서는 정말 나쁘게 작용함. 일단 창피하고 친구들조 좀 겪다보면 어차피 못나오는거 아니까 연락도 안함. 나도 친구들이랑 롯데월드갔다가 5명이었는데 밤에 나 혼자나옴. 끝날시간이 10시었는데 9시쯤에 계속 전화하면서 무조건 오라함. 30~50분 뒤면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건데 나혼자갔음. 이런거 계속되서 이젠 이런데 놀러갈때는 내가 주최하는거 아니면 부르지도 않음. 진짜 상처임. 통금할거면 좀 충분히 놀 시간으로 정해야함
딸분 진짜 착하신것같은데...
@조용민 저도 그랬을것 같네요..
@@uu6929 전혀요
인정이요
@@위즈원-g3k 반항만 하는데 착해?ㅋㅋㅋ 잼민들이네
@@Seoul-university 반항안한다고 다 착한거 아님 걍 수동적인거지
내가 자식이라면 이성미씨 저 말투 계속 듣고 집에서 못살듯
빨리 독립해야지
🦟 가 몇마리냐 ㅋ 애앵애앵
까랑까랑
@민지은 냉냉냉냉냉
@민지은 뭐가요
@@키다스슺 ㅋㅋㅋㅋㅋㅋㅋㅋㅂ wls간접 체험
고작 20분 늦었다고 저러는건임..?
통금은 8시 30분이고..?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곽호현 레전드오브레전드
@@MMA_mania1 뭐래ㅋㅋㅋ영상 제대로 안봤나ㅋㅋ 딸이 잘못한게 한두개가 아님
1 여러 번 늦어서 엄마가 빡칠 만하다
2 약속시간 타협을 해준다고 해도 말을 안한다
3 늦을 것 같다라는 말도 안했다
딱히 어머니가 때린것도 아니고 말로 했는데 이게 암걸리시나? 딸행동에 암걸릴듯
@@Seoul-university 핵 ㅇㅈ 왜 어머니 욕만 있는지 모르겠음.......
@@너의친구-e1f 이것도ㅇㅈ
요즘은 저렇게 더 통금 시간두면
더 엇나감
나는 저상황을 잘 모르겠는데 잘하는데도 어쩔 수 없이 혼나는 상황이 연속되면 계속 빗나가고 어긋나더라
그게 나야 움파 둠파 두비두바
@@라면은역시안떵탕면 으이그
잘사는집이거나 평범한 집인데 통금 8시나 9시인거 진짜 이해안감... 못사는 으스스한 동네가 위험하지... 성범죄자들 죄다 못사는동네에 몰리던데.. 그쪽에 사는 분들이 조심해야지
@@라면은역시안떵탕면 하나는 나야 움파둠파 두비두바
자막 따박따박은 뭐얔ㅋㅋ 대답안하면 또 대답안하냐고 뭐라할거잖앜ㅋ
ㅇㅈ요! 뭐 어쩌라는거야...
인정 .. 또 말 안했더니 사춘기 입 닫고 마는데 .. 이지랄
시발ㅋㅋㄱ 미안하다고 잘못했다하는데
그게 끝이야? 이러네 나가뒤지란건가
대답안하니깐 말하기 싫어! 자막다는거 웃기누ㅋ
그니까요!!ㅇㅈㅇㅈ
여기서 문제점은 자식들이 혼날때말을하면 너 말대꾸하는거야?이러고
자식들이 혼날때 대답안하면 너 대답안해?
이렇게되니깐 은별양에게 더공감이되고 사춘기라는걸 알면 그시간동안은 좀 나만에 스트레스를 풀게 자유롭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니가뭘알아 니가 사춘기야? 니가 십대냐고 너 나이많으면서 공감하는척하지마
@@건걸쭉이 ? 이해하면서 공감해주는건데 왜저러는건지
@@건걸쭉이 자신의 아픈점을 무기처럼 휘두르는것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
@@건걸쭉이 왜저래..
@@시라소니-g3b 방구석에서 이거 보면서 감정이입하는 찐따새끼여서 그럼 이해하셈 ㅋㅋㅋㅋㅋㅋ
와 통금시간이8시40분이냐 너무 빠르다
난 6시였음
난 없는데 왜냐하면 못 놀러가거든
8시40분이면 땡큐인데요? 전학교가6시에끝나고 집도5분거리라 놀지도못하고 통금시간이 6시30분이였음...
난 오후4시였음
와ㅏㅏ 저 좋아요 3개 처음 받아봐여ㅕ 감사합니다
이성미 저 사람은 티비에서 보면 대단한 부모라도 된듯 으쓱대는거 보면 역겨움. 저건 아이가 착해서 잘큰거지 이성미가 잘 키운게 아님.
전혀 안착한뎅
@@Seoul-university 오 7시간전!
@@user-ml1lx6dp2t ? 7시간 전보고 놀라네
@@Seoul-university 당근이죠!
@@user-ml1lx6dp2t ㅋㅋㅋ
성미씨 자식들을 사랑으로 다스리세요.
사춘기 자식들을 숨도 못쉬게 압박하면 빗나갑니다.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겠 습니다.
혹시 구미사시나요?
맞는 말이지만 빗나감이 아니라 엇나감 아닌가요?
급식련 댕청ㅋㅋㅋㅋ
딱 저네요.....
이 짤만 보면 이 방송이 정말 부모에 편파적인 시선이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저 아이가 위태롭고 불쌍할 지경...
ㅇㅈ
와 진짜 편집이 엄마 편을드네
대화 거부가 아니라 미안해서 할말없어 보이는거 같은데 왜 계속 편집을 저따구로 하냐
엄마라는 역할을 진짜 못한다. 자기가 딸을 대할때 뭘 잘못하고있는지도 모르겠지?
미안해서 할말없는 거 보다는 엄마태도에 지친 거 같음 미안하다고 해도 뭐라 그러니까
TV조선이라 그럼
@@젤링-j4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ㅋㅋㅋㄱ
편집 말대꾸 따박따박 ㅇㅈㄹ 건성 ㅇㅈㄹ ㅋㅋㅋㅋ
중3인데 학원끝나면 10시넘고 버스타고 집오면 10시반인데통금 8시 40은 쫌 에바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은 주말이 아닐까요
은릴라 아님?
@@user-nd2kd7eu7q 나도 6시요........
놀다 온건데 무슨 학원 ㅋㅋㅋㅋㅋㅋ
딸을 걱정하는 엄마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언지까지 저렇게 통제하면서 살것도 아니고.. 딸 나중에 시집가거나 자취라도 하면 걱정돼서 어떡하실려고 그러시나
나이 먹을수록 풀어지고 하는거지...
무슨 대학생되고 취업해서도 9시까지 오라고 하겠습니까..?
@@rltjdy123 오히려 어렸을 때는 풀어주고 배우게 해서 그 중에 자신의 것을 선택해가며 성인이 되어서 좋은 부분을 지키고 발전해나가는 방향이 교육적으로는 보다 바람직하다고 하더라구요. 나라마다 치안, 문화 등에 따라 쉽게 그러지 못해서 그렇지ㅠㅠ
제발 성인 전에만 .. 성인 후에는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 책임질 나이입니다 그전에만 했으면
아니 초딩도 아니고 8시 30분이 뭐야
40분임
이거 뭐 알고리즘 인가요 예전꺼인데 답글 달리네 ㅋㅋㅋㅋㅋ
ㅋ
3년전댓글에 답달기 ㅅㅌㅊ
@@Steveloper-s4g 뭐야 살아계시네
엄마님은 도대체 무슨 말을 듣고 싶은건지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ㅋㅋ
자식을 위해 헌신을하는데 약속에 대한 책임은 강하게 이야기할수있지 ㅡ
약속일까 규칙일까 협박일까
꼭 올바른 답을 구하는게 가능한가?
약속을 하면 억울하고 부당한 느낌이와도. 저나이에는 그것또한 교육이지.
아직 배워야하잖니???
협박으로 몰아세우면 .... 그래서 스스로 공부하게 두면 다 서울대 가냐? 선생님 없어도 다 공부잘하냐??
@@우리들의일그러진-f4t 스스로 공부 하게 냅둬서 깨달게 해야지 계속 강요만 하면 억지로 하다가 결국 어느하루 폭팔해버림
어디서 계속 강요가 나옴????
딸 완전 착한데...?
왜저렇게 애들 들들볶아대...
나중에 한번 제대로 폭발해봐야 정신차리지
HA KU 지랄하네 나같으면 줘팼다 글쓴애 인간성 보이네 부모한테 막하고 저정도가 들볶는다네ㅋㅋ
정해진 통금시간을 어긴거부터가 잘못된거 아님...?ㅋㅋㅋㅋ
@@lightmoon4133 줘팬다고요?
자식 낳지마세요 꽃으로도 아이는 때리는거 아닙니다
@@lightmoon4133 니가 지랄한다
@@무야호호호-c7m 개소리하네
꽃으로도 때리는거 아니긴
패역한 자식은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아야되는거다
부모는 윗사람이다 은별이나 조혜련 아들이나 부모는 부모다 그에대한 예의를 지켜야되는거다
진짜 착하다 은별이.. 나는 저때 죄송하단 말도 안했는데
자식 너무잡네 저러다 성인되서 풀리면 어찌될줄모른다 ㄹㅇ..
뭘잡아요 ㅋㅋㅋㅋㅋㅋ 지극히정상
@@병원-d7h 저게 정상이라고요?
@@병원-d7h 무슨소리에요... 저거 엄청 빡빡하게 잡는건데;;;;;
티티는preTTy ㅋㅋㅋㅋㅋㅋ 그저웃습니다 ㅋㅋㅋ 서로 입장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ㅋㅋㅋ
요새 학원만 끝나도 10시 11시인데 통금 8시반은 좀 심한거같긴하다
둘다 이해되는데 근데 통금은 솔직히 약속이아니라 일방적으로 통금따라라 하니깐 마지못해따르는거지 뭐
엄마는 통금도 통금인데 시간약속같은걸 잘지켰으면 하는거고
ㅇㅈ "내가 정해놓은 통금을 왜 안지킨건데"라고 말하는 히틀러 타입인듯
@@MMA_mania1 뭐래ㅋㅋ 영상 보면 약속했구나 라는 감이 오는데ㅋㅋㅋㅋ 딸 잘못ㅇㅇ
@@이리ileeee 팩튼데ㅋㅋ
@@Seoul-university 성미 어서오고^^
@@gpdmdmd5592 ㅋㅋㅋㅋㅋㅋ팩트라니꺼
사춘기는 좀 아닌것 같은데 완전 착한데 왜 사춘기라고 하는거야
전혀
@@Seoul-university 사춘기같으면 댓글달지마
@@max-dk7cw 전혀 안착한데ㅋㅋㅋ보긴 하셨나ㅋㅋㅋ
@@Seoul-university 봤어 니보다 먼저
@@max-dk7cw ㅋㅋㅋ그래라
아이들이 말하는건 말대꾸.건성.마지못해.말하기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프로그램이 무슨 의도인거지
영어단어알려드림 나름의 이유 ㅇㅈㄹ 진짜 편집 꼴보기 실다 ㅋㅋㅋ
그냥 무조건 애들잘못인걸로 나옴
진심으로 말하는거 같은데 자막은왜 건성 ㅇㅈㄹ하냐
진짜 ㅇㅈ..
뭐래ㅋㅋㅋㅋ 몸 비틀면서 대충 말하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구만ㅋㅋㅋ
@@Seoul-university 그럼저상황에 몸 똑바로하고 네 안늦겠습니다! 이러냐? 당연히 일방적으로 혼나고있는데 안절부절하는거지
@@주연우-y2x 몸 비비꼬는 것 자체가 지겹다 뭐 이런 뜻인데 진심이 있을리가 없지
@@Seoul-university 알아서 생각하세요 ㅋㅋ
미안하게 들어왔는데 닥달하니 당연히 미안한 맘이 싹 사라지죠.. 그냥 좀 맘을 편하게 가지세요~~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저번에 본인이 지킨 방바꿔 주기로 한 약속은 바로 지키지도 않더구만...
ㅋㅋㅋ강아지들 분위기 험악하니까 말리다가 체념한듯
미안하다고 무릎끓고 얘기를해야 받아주실건가,,,
통금 자체가 에바지..ㅋ 시대가 언제인데 통금이야 ㅋㅋㅋㅋ
@미 어우 그러니까 언제적 여자잖아요임..
낮엔 할거 못하는줄 아나.. 낮에 모텔가고 낮술먹고 못하는줄 아시나.. 낮엔 살인 강도 성폭행 안일어 나는줄..? 걍 집에 가둬키우죠 애를
그건쫌아닌듯 부모님입장으로생각하면 아이들 걱정되는게당연하고 통금시간정해놓는게맞다거봐여
그리고 요즘은 어떤시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역겹누 통금있는집 많은데?
지금 무슨시대인데?
은별이 살짝 취한거 같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은별누나 말투가 저래요
@@마준혁-t1p 얼굴도 약간 빨개 보이는데여,,
Eunse Song 원래 홍조가 있는편이세요
진짜 술마신듯 ㅋㅋ
20분 가지고 불안에 떨며 걱정 ㅋㅋㅋㅋ
딸이 진짜 착하네..
저런 엄마 옆에서 안 자라서 다행이다..말투도 짜증나구 약속 안지켰다고 저렇게 아이탓으로만 계속 몰아가고 따지면서 너땜에 내가~식의 대화는 진짜..말도하기 싫다 ㅠㅠ 반대로 겪어봤음 좋겠다..
약속이 아니라 걍 일방적인 요구 같은데.
진짜 답답해서 못 살 듯. 8시 반은 좀 아니잖아..
9시반도 아니고..
2:43 그와중에 아가들 쪼로로로 따라가는거 왜르케 귀여워
엄마 : 잘했어 잘못했어?
딸 : 잘못했어 미안해.
엄마 : 미안하면 다냐.!?
딸 : 뭐어쩌자는거지...
와씨 나도 저시절 저러진않았다..
ㅋㅋ
꼼짝마!!손들어!!
✋
움직이지 말랬지 펑
수준인데
이거 보면 진짜 우리 부모님께 감사하다ㅋㅋㅋㅋ 근데 은별이가 저렇게 바르고 착하게 큰걸보면 이성미도 잘해왓을거라고 생각함 ㅎ
편집 진짜 한 대 맞아야한다고 생각한다
2:25 아니 8시 40분 넘게 들어오면 뭔일 생기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무슨 편집을 12시에 들어온거처럼 해놨어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다행이도 댓글들 보니까 편집이 잘못된거 다 알고있네
그냥 사춘기도 아닌데 겁네 착한데
이게 뭔 사춘기임ㅋㅋ
계산해서 움직여야 하는거아니야? ㅇㅈㄹ
이미 약속을 그렇게잡았으면 계산해서 움직여야죠...
@@fallduck 문제는 표정에서도 보이는게 마지못해 약속하는거로 보이는데 저 상황은 강요인거지 선택이 아닌거라는점
@@프리머스-v2f 저게 강요고 부모로서 횡포를 놓는걸로밖에 안보이긴 한데 일단 약속한 시간을 말도없이 어기는것도 잘한건 아닌것같아용.. 나중에 대화로 설득할수 있는문제구용.
@@프리머스-v2f 물론 전 그게 싫어서 그냥 통금 개줘버리고 나갔다들어왔던 기억이... 😂
@@fallduck 저런사람 엄마되봐요 진짜 터져요
딸 저 정도면 아주 괜찮은 아이네요.
감사하시고 사세요 성미씨^^
님 자식은 얼마낳길래 이렇게말할까요 ㅎㅎ
김광남 그쪽은 자식은 키워보셨구요? ^^
@@잘모르겠어요-n9n 불편러는 꺼지고
@@김광남-y1w 니가 불편러인데 누가봐도
@@유지웅-j5k 너도 다를바없네
20살 남학생인데요 은별 양이 늦은 상황이 이해가 되고 엄마의 화난 이유도 알겠어요. 그런데 은별 양이 엄마와의 시간약속을 못 지킨건 그렇다쳐도 집에 무사히 들어왔으니까 오히려 엄마가 감사한 마음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뭔개솔
혼날 때 진짜 상처받는 행동이 대답하라면서 혼나는 나도 생각이라는게 있는데 그걸 표현 할 뿐이지 “어른한테 덤빈다” , “예의가 없다” 등등 너무 나쁜쪽으로 단정지어서 호통치니까 괜히 더 주눅 들고 속상함 사춘기라는게 그저 부모에 대한 반항이라고 받아들이지 말고 이때가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잘 교육시켰으면 좋겠음
저런 엄마특)위험하다면서 통금 정한다는데 학원은 9시10시 넘어서 끝나도 괜찮음
아니 뭘 말하기를 거부해 ㅋㅋㅋ 계속 하는 말마다 반항이라고 하니끼 할말이 없는거지 ㅋㅋㅋ 사과해도 뭐라하고 이유를 말해도 뭐라하고 말안하면 반항이고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
아휴 저런 강압적인 교육 진짜 안좋은건데 이건 약속이아니고 강요지 이아줌마야 저렇게 자라온 여자친구만나면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풀더라고ㅡㅡ 피곤함 의 끝판왕임 볼것도없이 헤어짐 이제는 진짜 자식은 알게모르게 성인되어서 따라합니다요~~
예전에 저랑 상황이 비슷했었던 적 있었어요
진짜 사람들이랑은 거리가 멀어지더라구요 심지어 같이 놀던 분들도
"너 통금시간 있잖아 빨리 집 가야되지 않나 ,걱정하겠다"
그러고 일찍가죠 그러고 어쩌다가
집에 오는 시간이 늦었는데 뭐라하고 이야기 길어질 것같아서 일단 사과부터 하게 되더라구요
집에 있는동안 계속 통금 시간 지켜가면서 오는 것이 불편했었어요
그래서 한참동안 티격태격하다 터져서 집 나가겠다고 하고 나갔다가 안들어간 적 있었어요
아이를 잘키울 마음은 없는거같다..자기말 잘듣는 자식으로 키우고 싶은거지
1:02 말대꾸라해서 입닫으니깐 1:47 입닫았다고 머라함
적당히 지켰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강아지들 같이 따라가는거 개 귀엽네 ㅋㅋㅋ
20분 늦은거네 ㅋㅋㅋㅋㅋ 난또 새벽에 들어왔다고
헐 아니 진짜 저 엄마분 말 하시는 거 울엄마랑 똑같아서 놀람.... 진짜 똑같으심.. 울엄마는 좀 더 목소리 크게 소리지르고 욕 하시는데
아이가 일단 수긍을 했다면 뒤끝없이 끝을 내주는 것이 좋고 그 이후의 상황을 지켜본 후 거기에 맞게 천천히 리엑션을 해도 늦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약속한거니까 그러는거지 왜 엄마 욕밖에 없지 솔직히 은별님이 이 영상보면 엄마욕 있어서 참 좋아하시겠어요.. 그냥 애초에 약속을했고 그약속을 어기게 되면 걱정되니까 하시는 말이지요..
20분늦었다고?
헐,, 20분때문에,,, 저러다니
빨리 성인돼서 독립하길
야자도 9시쯤에 끝나는 판국에 통금이 8시 30이라뇨 ㅠㅠ
은별이 참 착하네~
나도 늦게 들어오면 맞기도 많이 맞았는데..너무 감옥같이 집이 답답해서 밖에서는 담배피고 남자만나고 나이트가고 더 삐뚤어지려고 했는데..이제 내가 엄마가 되니 우리딸은 생존문자나 전화만 한번씩해주면 자유롭게 놔주려구요
약속부터가 사실 엄마의 일방적인 요구고 거기에 대해서 딸이 시간을 조절하면 어차피 안된다 하는걸 걍 약속이라하는거 아닌가...
딸 예쁘당
난 저 엄마 마음 이해감 충분히
애초에 본인이 들아올수 있는 시간을 엄마랑 상의하고 약속을 해야 맞는거지
그리고 중간에 늦어질거 같으면 미리 엄마한테 상황을 얘기해야 맞다고 보는데??
나도 딸 키우는 엄마지만 나가서 연락안되고 늦으면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듦
저거는 딸이 잘못한게 맞음
나랑 너무 똑같아서 슬프다...
와 우리엄마랑 나보는거 같아ㄷㄷ
저기서 얘기하면 안돼요 왜말안하냐고 욕먹어도 그냥중간에 한번씩 잘못했다고하면서 아무말도 안하면 저대화가 끝나용 저기서 이제 버스가 늦고머라머라할때부터 이미 화나신거임 따질마음 밖에 없으신데다가 또 더 얘기하면 무조건혼남 진짜루
자식을 낳는 이유는? 본인이 행복하기 위해서지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을 위해서 낳을려고 하는게 아님 부모가 자식을 위해 헌신 한다는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시선이 사회적인 편견인것
내가 부모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 낳아 기르는
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그러니 너무 부모에게
미안해 하며 살지 말라고
와 진짜 우리 엄마랑 나잖아
그래도 저렇게라도 사과를 하는게 착하지 보통 사춘기라면 그냥 무시하고 방 들어감
저렇게까지 통금시간 자기맘대로 정해두면 걍 무시하고 새벽까지 놀고 오겠다
ㅇㅈ 나같으면 응 그래요 ㅅㅂ 이러고 들어갈듯
@@user-nq6uy9nd6j 그건 불횬데
내 어릴때 친구의 엄마랑 개똑같은게 말투가 저러고 나 혼낼때 존나 가분 나쁘고 진심 저렇게 생기고 말투랑 논리도 비슷하고 존나 엄격함
아구~~~ 긴장된다
딸이 착하게 생김
매력적으로 이쁘게 생김
아들도 그러든데~~~
8시40분이뭐야..초딩이야?
통금 있어봤자 소중한 젊을을 바닥에 버리라는 뜻이다 통금 없는데사고치고 다니면 통금을 만들던 해도 이유없이 자식이라는 이유로 지켜준다는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집에 가둬둔다는건 정말 괴롭다는거 부모님들은 모르겠지.
이게 늘 상황이라면 아이한테 넘 심하게
보임. 이런 식이면 아이는 아예 입을 닫아 버릴 듯. 보는 입장에서도 숨이 막힘
은별이가 그래도 착한편임.
나는 또 늦어서 12시나 1신줄 알앗는데 무슨ㅋㅋㅋㅋㅋ 저건 에바당 ㅎ
알아서하게두세요그냥
사람될새낀지 아닌지 풀어 놓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본인이 느껴야됨
저건 제가 두 상황 모두 겪어봐서 알아요. 통금시간을 부모님이 정해주지 말고 자식 스스로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게끔 해야됨..부모님이 억압하면 자식도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고 부모님도 걱정되고..차라리 자기만의 약속을 지키게 하는게 나아요. 이건 모든 상황에서나 마찬가지.
Ex)
너 오늘 8시까지 들어와. (X)
너 오늘 몇시까지 들어올래? (O)
저희 부모님도 너 언제 들어올꺼야? 라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그때마다 일찍 귀가할 것 같으면 6~7시. 좀 더 놀고 싶으면 최대 8~9시까지 귀가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자식 여러분 늦게 들어올 것 같으면 번거롭겠지만 사진 한 장과 어디에 있으며 무얼 하고 있다 라는 말 해주세요..부모님 입장에선 얼마나 걱정되겠어요?? 이 험한 세상에서 연락도 없이 늦게 들어오면 정말 불안초조해집니다. 그러니 그냥 나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이것만은 해줄 수 있잖아요?
앞에서 은별씨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이 영상만 보면 통금시간이 너무 빠르다 하시는 분들 저도 6시였지만 엄마가 화나는건 약속을 하고 안지키고
시간을 넘길것 같으면 미리 연락이라도 해 걱정안하게 하고 양해를 구해야 되는데 말없이
그러는게 화나신 거지요
시간이 너무 짧다고만 하지 마시고 어떻게어떻게 서로 하는게 좋을지 고민하시는게 맞죠
사실 청소년때까지도 혼날까봐 자기의견 제대로 못말해서 얼렁뚱땅 넘어가는경우가 많은데 부모님과 더 많은 대화해보세요 생각보다 저희 더 많이 이해해주시고 사랑해주십니다.
아...나를 보는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는 저거보다 더 거칠게 말하는데 찐 개무서움..
이건 엄마 잘못이 100임
딸 잘못90 정돈데ㅋㅋ제대로 보긴 함?
@@Seoul-university 왜 시비거는거임? 대체 왜?
@@Seoul-university 어디 모자란가
@@user-xv2kq5xn3y 답답해서ㅇㅇ
먼저 약속 시각을 정한 부분이 일방적인 듯 합니다.
통금이라니 숨막혀
아니 무슨 자막이 다 사춘기 은별 ㅇㅈㄹ 저 나이 때 보든 문제가 사춘기 때문일꺼라고 착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와 이말왜없나햇네
0:26 딸분 쪽에 강아지가더 많이오는데?
내 통금이 9시 반인데 나보다 나이많은 언니가 8시 반이면 얼마나 깐깐한거야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초등학생도아니도 8시40분은아니라고 생각해요 한...9시50분?정도는 됐으면좋겠고 약속을 지키면 다른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고 또 그거에 칭찬을 받는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약속을 잘 지켜야는되고....누가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통금 자체가 약속이냐?
통금은 약속이 아니고 통보임..
우리엄마는 나 새벽 3~4시에 들어와도 "빨리 자!" 가 끝인데 ㅋ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니한테 관심이 없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니 한 2틀 안들어오면 오히려 좋아할껄 ㅋㅋ
@@M독-y5v ㅋㅋㅋㅋㅋㅋㄹㅋㄱㅋㄹㅋ
근데 애들아 그게 그렇게 놀릴일이니...?
자식믿으니까 그냥 두는거지.
나도 통근전혀없었다.
근데 새벽에 오는건 좀 심했다 ㅋㅋㅋㅋ
@@BORI_CHUNG 난 늦으며뉴괜히 혼날까봐 불안하던데ㅠ막사유별이루없지만
와 ㅋㅋㅋ우리 엄마같아.. 저는 이제 20살인데
아직도 통금 6시에요.. 다른애들 다 12시인데..
6시까지 안오면 전화하고 문자하고 안받으면
죽어요.. 아 내 상황이랑 똑같아서 이해간다..ㅜ
다른지역 놀러간다 그러면 친구 부모님도 있냐고
물어보는게 말이되요?ㅜㅜㅜ
자취를 하시는게 뭐 님 자유지만 저같으면 연 끊습니다
지금 어떻게 지내시나요?
일단 애를 혼낼때 계속 한숨쉬고 어이없다는 표정 짓는거부터 좀 글렀음 진짜 혼나는데 계속 비웃고 한숨쉬면 ㄹㅇ 잘못해도 죄송하다 말하기 ㅈㄴ싫음 근데도 딸 저렇게 참는거 개착한거
그냥 조심히 집에 들어온건만으로도 좋은거아냐? 친구들 가는건 보고 와야지...그걸다 계산해서 9시에 들어오겠다고하면 뭐해
8시반으로 줄이고 50분으로 하자하면 35분이라고하고 그러다가 양보해서 40분이라고합의보고 갔다왔는데 늦으면 혼내시고 참말로...
뭔솔?
근데 저런 상황은 유도리있게 인정해줘야함. 나도 밤 11시까지 들어가야하는데 그날 그날 상황마다 10~20분은 늦을 수 있는거임. 그리고 저런 문제가 계속되면 딴데 원인이 있는지 봐야지 자식잘못탓만하면 어째. 쟤 보면 중딩~고딩되는거 같은데 통금이 9시가 안되는게 말이됨? 고딩 야자도 10시에 끝나는데;; 통금이 나쁜건 아니지만 자식의 친구관계에서는 정말 나쁘게 작용함. 일단 창피하고 친구들조 좀 겪다보면 어차피 못나오는거 아니까 연락도 안함. 나도 친구들이랑 롯데월드갔다가 5명이었는데 밤에 나 혼자나옴. 끝날시간이 10시었는데 9시쯤에 계속 전화하면서 무조건 오라함. 30~50분 뒤면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건데 나혼자갔음. 이런거 계속되서 이젠 이런데 놀러갈때는 내가 주최하는거 아니면 부르지도 않음. 진짜 상처임. 통금할거면 좀 충분히 놀 시간으로 정해야함
나가서 사는게답임 나가살면 늦게들어오든 먼일을하든 상관없는데 같이살면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싸움 같이살면 9시에들어오는거 9시30분에들어오면 저렇게 싸우는것처럼 되고 혼자살면 12시넘어서 들어와도 아무것도 없음 참 생각해 보면 별것도 아닌데 기묘하네
사춘기 아이 쪼아대면 엇나갑니다.
왜 얘기를하면 자꾸 건성,말대꾸 이러는건지..진짜 심하다
초딩도 지금 통금이 없는애들도 있는데 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건 반항하려고 대답을 안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말문을 막는 질문을 해놓고 대답안한다고 반항이라그러고 억지로 대답하면 말대꾸한다 그러고 도데체 엄마가 아이한테 원하는게 뭔데?
20분 늦었는데 정말 들들들들 볶네. 저러니 자식들이 다 미국 캐나다로 대학갔지.... 숨막혀서 못살겠다...
진짜... 자막이랑 편집 뭔데 엄마 말은 인자하고 아주~~~착하게 편집과 자막 딸은 말만 하거나 표정 만으로도 아주~~~~싸가지 없고 나쁜 놈이 되네 반대로 돼야 하는건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제 생각이 맞다면 좋아요 눌러주삼요
게임 좋아요
이 프로그램 폐지 됐지??
딸이착하다......
이유 라는건 왜 존재할까요 타당한 이유면 그레서 늦었구나 하고 넘어갈수 있는것도 아닐까요?? 그런이유가 아니고 그냥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잘못된것을 알면서 늦은거면 당연히 혼나고 반성 해야되지요.
저런상황에 입을 닫게 되는건 내가 지금 상황에 무슨말을 하던 그냥 말대꾸가 되버린다는걸 알아서 그러는거임 친구들 얘기를 하면 친구들이 통금이 늦는다고 너도 늦어야해? 이런식
이성미 딸 예쁜데 진짜 ㄹㅇ 이준석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