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0:00 은퇴 후 당황하지 않으려면? 7:57 퇴직 후유증의 실체 🔶 미경 쌤과 BOD를 함께 하고 싶다면? 【미모리안】으로 오세요! 👉🏻 bit.ly/3VpNU6h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저는 올해 60입니다. 작년에 은퇴를 했는데 갑자기 허무함에 무력감이 확 몰려오더군요. 자식들도 다 키웠고, 경제적인 여유도 어느정도 찾았고.. 다 좋은데 뭔가 큰 허전함... 마치 쓰임을 다한 물건같다는 느낌...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근데 몇달전 새로운 목표를 찾았습니다. 전세계에 200여 나라가 있는데 죽기전에 다 한번씩 가보고 싶다라는 욕망이 생겼습니다. 각 나라별로 1달씩 살아보는게 목표입니다. 1년에 약 10개국, 10년이면 100개국, 20년이면 200개국.. 그리고 나서 죽고 싶습니다. 이걸 달성하려고 우선 체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집앞의 헬스장에 등록해서 근육과 지구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5개월이 넘어가는데 올챙이 배는 다 집어넣었고 약간의 근육도 만들었습니다. 운동의 장점은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생활에 활력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어느정도 되므로 스페인어까지 배워두면 남미 여행시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분에 말씀하시길 치매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이 외국어 배우는것이라 하기도 해서 새롭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책을 읽고 돌아서면 까먹고 또 돌아서면 까먹었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적응이 되어 점점 암기력이 향상되는군요. 저의 스페인어 선생님 말씀으론 본인 제자중 최고령 학생이 저라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여행지의 추억을 스케치북으로 남기고 싶어서 그림을 배웁니다. 젊은시절의 꿈이 화가가 되는것이 었는데 의도치 않게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케치의 장점은 집중력 향상에 엄청큰 도움이 되는군요. 거의 2시간동안 그림하나에 온전히 몰두를 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여러분도 부디 몸과 정신 상태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시면서 삶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퇴직10년차 65세입니다. 조직생활이 싫어 , 공무원 명퇴했죠. 스스로 나왔기에 허무감, 공허함, 배신감 따위보다는 자유를 얻으니 홀가분했읍니다. 퇴직후 마음공부 합니다. 집착과 욕심을 내려놓고, 물 흐르듯이 살면 됩니다. 꼭 무엇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심한데, 편안대로 살면 됩니다. 나는 명상과 마음수련 하는것이 세상에서 제일 편합니다. 돈 벌면 보람찬 노후이고, 놀면 허송세월이라 치부하는 사람들보면 답답합니다. 어차피 노임받는 일자리는 75세가 한계입니다. 근로소득으로 노후를 해결하는 사람들은 경제력이 들쭉날쭉해, 일을 그만두면, 곧 빈곤층 됩니다. 노후의 평생 소득은 연금, 예금 등 금융소득입니다. 잠을 자고 있어도 소득이 발생해야지, 근로소득처럼 몸으로 때우는 일은 평생 소득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명강의 들으러 왔습니다 어떻게 되겠지는 없어요 방법이 뭔지 노후에 어떻게 살건지~.. 맞는듯 은퇴후 3개월이면 바닥난다 사람 만나는거 놀러다는것~ 73세까지 무조건일 해야함 57세 이제부터 자기계발하자 정신번쩍~ 3개월이후 심리 다운 퇴직 휴유증 저두 75세까지 활동해야 겠어요 일이 삶이 풍요롭게 준비하자 고민하자 욕구 특성 출판모임 자영업 미리미리 준비가 중요함 샹각 정리 중요~ 여자는 나가지 않아도 불행하지 않음 남자는 집에 있으면 다 불편 남자는 무조건 밖에서 활동해야함 돈을 못 벌더라도 ㅎ 인생 방황하지 말자 공백시간 많이 갖지말자 데드라인 1년 경청 잘하고 갑니다 아픈데를 잘 긁어 줍니다 초대하는사람들마다
퇴직후 돈벌이하는 사람들 중 심심풀이로 돈 버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일 이외는요. 나도 생활비가 30만원 모자라, 월4일 일용직 일당으로 50만원 용돈만 벌지만, 힘들고, 위험하고, 갑질과 스트레스 및 더위와 추위도 견뎌야 하는 등 고충이 많아서, 가능하면 일을 적게 했읍니다. 15일만 일해도 월200만원 벌수 있지만, 일하는 자체가 노가다라서 안전을 위해 일을 적게 합니다. 돈 필요도 없는데, 심심해서 일하는 사람 없읍니다. 그래도 나는 월 40만원 용돈만 벌어도 되니, 동료들보다는 편하게 사는 편이죠.
무슨 말씀 하시는지 ㅎ 희한한 생각힌시네요. 가난한분들은 돈때문에 일하시겠지만 돈때문에 일하는거 아닌사람의 목적은 집에 있기 싫어하는사람도 있고 자신의 삶의 목적상실을 잃기 싫어 하는 사람도 있고 취미로 다니는분도 계십니다. 세금내기 위해 재취업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가난한 사람은 일하기 싫어하지만 여유있는분들은 그여유를 지키고 이어가기 위해 일합니다.
IMF로 36세에 대기업 은퇴후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평생은퇴 없는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창업을 못하면 언젠가는 은퇴를 해야하고 한번은 힘들어집니다 지금은 소득도 최상이고 하고싶은 운동도 스키 테니스 골프 볼링 등산도 바쁘지만 언제든 할수있고.. 언떤일이든 꾸준히 한다면 성공은 문앞에 바로 올것입니다
저희 남편은 공무원 퇴직후 한 십여년 일하셨어요. 한 삼년전부터 집에 계시는데 일 주 두번 운동모임 나가고 나머지는 내 뒷바라지(?)와집안 관리로 보내죠 저장식품도 철마다 만들고 베란다 정원도 가꾸고 같이 장보러 다니고 가끔 여행, 공연다니고 해요 그래도 약간의 일이 있다면 좋을 것 같긴해요 남자는 건강만 하다면 80전후까지는 일할수 있다고 봐요 일 안하는 자신에 대한 번민은 늘 있는거 같아요. 에구. 산업사회의 병페인거 같아요 농경사회에선 없던일인데. 자신의 존재가치를 일로 증명해야 하는.
이상해 돈벌러 나가는게 남자들이 안나가면 불행한게 아니라 책임감인거지요. 여성들이 나가서 그때쯤 돈벌어주면 남자분들도 안불행할걸요. 여성은 안나가도 안불행한게 아니라, 돈을 벌지 않아도 돼는데, 내가왜? 남편있는데? 즉 돈벌러가는건 남녀 불문하고 힘든일이다. 남자도 계속쉬고 노는게 좋다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0:00 은퇴 후 당황하지 않으려면?
7:57 퇴직 후유증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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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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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올해 60입니다.
작년에 은퇴를 했는데 갑자기 허무함에 무력감이 확 몰려오더군요.
자식들도 다 키웠고, 경제적인 여유도 어느정도 찾았고.. 다 좋은데 뭔가 큰 허전함...
마치 쓰임을 다한 물건같다는 느낌...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근데 몇달전 새로운 목표를 찾았습니다.
전세계에 200여 나라가 있는데 죽기전에 다 한번씩 가보고 싶다라는 욕망이 생겼습니다.
각 나라별로 1달씩 살아보는게 목표입니다.
1년에 약 10개국, 10년이면 100개국, 20년이면 200개국..
그리고 나서 죽고 싶습니다.
이걸 달성하려고 우선 체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집앞의 헬스장에 등록해서 근육과 지구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5개월이 넘어가는데 올챙이 배는 다 집어넣었고 약간의 근육도 만들었습니다.
운동의 장점은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생활에 활력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어느정도 되므로 스페인어까지 배워두면 남미 여행시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분에 말씀하시길 치매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이 외국어 배우는것이라 하기도 해서
새롭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책을 읽고 돌아서면 까먹고 또 돌아서면 까먹었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적응이 되어 점점 암기력이 향상되는군요.
저의 스페인어 선생님 말씀으론 본인 제자중 최고령 학생이 저라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여행지의 추억을 스케치북으로 남기고 싶어서 그림을 배웁니다.
젊은시절의 꿈이 화가가 되는것이 었는데 의도치 않게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케치의 장점은 집중력 향상에 엄청큰 도움이 되는군요.
거의 2시간동안 그림하나에 온전히 몰두를 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여러분도 부디 몸과 정신 상태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시면서 삶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의 생각과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 저의 10년 후 모습이네요.
퇴직10년차 65세입니다. 조직생활이 싫어 , 공무원 명퇴했죠. 스스로 나왔기에 허무감, 공허함, 배신감 따위보다는 자유를 얻으니 홀가분했읍니다.
퇴직후 마음공부 합니다. 집착과 욕심을 내려놓고, 물 흐르듯이 살면 됩니다. 꼭 무엇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심한데, 편안대로 살면 됩니다.
나는 명상과 마음수련 하는것이 세상에서 제일 편합니다.
돈 벌면 보람찬 노후이고, 놀면 허송세월이라 치부하는 사람들보면 답답합니다.
어차피 노임받는 일자리는 75세가 한계입니다. 근로소득으로 노후를 해결하는 사람들은 경제력이 들쭉날쭉해, 일을 그만두면, 곧 빈곤층 됩니다.
노후의 평생 소득은 연금, 예금 등 금융소득입니다.
잠을 자고 있어도 소득이 발생해야지, 근로소득처럼 몸으로 때우는 일은 평생 소득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집의 문제입니다. 남편 퇴직 3개월~
딱 우리 남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명강의 들으러 왔습니다
어떻게 되겠지는 없어요
방법이 뭔지
노후에 어떻게 살건지~..
맞는듯
은퇴후
3개월이면 바닥난다
사람 만나는거 놀러다는것~
73세까지
무조건일 해야함
57세 이제부터 자기계발하자
정신번쩍~
3개월이후 심리 다운
퇴직 휴유증
저두 75세까지 활동해야 겠어요
일이 삶이 풍요롭게
준비하자
고민하자
욕구 특성
출판모임 자영업 미리미리
준비가 중요함
샹각 정리 중요~
여자는 나가지 않아도 불행하지 않음
남자는 집에 있으면 다 불편
남자는 무조건 밖에서 활동해야함
돈을 못 벌더라도 ㅎ
인생 방황하지 말자
공백시간 많이 갖지말자
데드라인 1년
경청 잘하고 갑니다
아픈데를 잘 긁어 줍니다
초대하는사람들마다
돈이 부족해 재취업하면 모를까 단지 노후시간을 보내기 위한 재취업은 바보같은 결정입니다. 은퇴하는 순간부터 지난 일은 모두 잊어야 합니다. 청소하고 쓰레기 버리고 밥하고 빨래하고 아내가 하던 일 모두 뺏어서 한다는 각오로 살아야 노후가 편안해 집니다.
선배님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형 돈 부족해서 재취업하는것도 쉽지는 않아 ㅠ 그게 더 문제
좋은 생각 입니다
퇴직후 돈벌이하는 사람들 중 심심풀이로 돈 버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일 이외는요.
나도 생활비가 30만원 모자라, 월4일 일용직 일당으로 50만원 용돈만 벌지만, 힘들고, 위험하고, 갑질과 스트레스 및 더위와 추위도 견뎌야 하는 등 고충이 많아서, 가능하면 일을 적게 했읍니다. 15일만 일해도 월200만원 벌수 있지만, 일하는 자체가 노가다라서 안전을 위해 일을 적게 합니다. 돈 필요도 없는데, 심심해서 일하는 사람 없읍니다.
그래도 나는 월 40만원 용돈만 벌어도 되니, 동료들보다는 편하게 사는 편이죠.
무슨 말씀 하시는지 ㅎ
희한한 생각힌시네요.
가난한분들은 돈때문에 일하시겠지만
돈때문에 일하는거 아닌사람의 목적은 집에 있기 싫어하는사람도 있고 자신의 삶의 목적상실을 잃기 싫어 하는 사람도 있고 취미로 다니는분도 계십니다.
세금내기 위해 재취업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가난한 사람은 일하기 싫어하지만 여유있는분들은 그여유를 지키고 이어가기 위해 일합니다.
집 청소하고 요리 같이하면됨.
먼지는 매일 쌓이고 밥 세끼 꼭 먹어야하고.
밥차려주기만 기다리니 할일 없이 느껴지지? 장보고 준비하고 요리하는데 3시간 .
장을 매일 봐요?? 일주일치 한꺼번에 마트 배달 시키고 혹 모자라는건 쿠팡시키는데...매일 밥하는데 3시간씩 걸리면 하기 싫을듯요ㅜㅜ
진짜 이게 현실이에요... 5060대가 자산관리를 잘 하셔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덜하면 일자리 걱정 덜하게 되겠지만, 가정의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노후에도 일자리가 되게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보자부터 직장인, 주부까지 집에서도 가능한 리사이클링 사업도 한번 관심 가져보세요 ㅎㅎ 직장 퇴근 후 창업아이템으로 하는데도 매출이 쑥쑥 성장하네요~ 셀앤 바이 에듀 추.천 드립니다!
평생 비정규직으로 일해서 그닥 와닷진 않지만 이해는 됩니다
돈준비 마음준비 둘다 해야한다는 의미네요
미래를
준비해야겠어요!!😊
좋은강의 늘 감사드려요~
IMF로 36세에 대기업 은퇴후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평생은퇴 없는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창업을 못하면 언젠가는 은퇴를 해야하고 한번은 힘들어집니다
지금은 소득도 최상이고
하고싶은 운동도 스키 테니스 골프 볼링 등산도 바쁘지만 언제든 할수있고..
언떤일이든 꾸준히 한다면 성공은 문앞에 바로 올것입니다
은퇴 과외 딱입니다. 큰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영상감사합니다 ❤
저희 남편은 공무원 퇴직후 한 십여년 일하셨어요.
한 삼년전부터 집에 계시는데
일 주 두번 운동모임 나가고
나머지는 내 뒷바라지(?)와집안 관리로 보내죠
저장식품도 철마다 만들고 베란다 정원도 가꾸고 같이 장보러 다니고 가끔 여행, 공연다니고 해요
그래도 약간의 일이 있다면 좋을 것 같긴해요
남자는 건강만 하다면 80전후까지는 일할수 있다고 봐요
일 안하는 자신에 대한 번민은 늘 있는거 같아요.
에구.
산업사회의 병페인거 같아요
농경사회에선 없던일인데.
자신의 존재가치를 일로 증명해야 하는.
100세 시대라서 이제는 70-80세 까지 현역에서 일하는 것이
당연한 세대가 되었죠.
저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80세 이상이라도
일을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일하는 강도와 시간을 줄이면
일안하는 삶 보다는 일 하는 삶이 훨씬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여행가니 할부지들 일 많이 하시드라고요 곧 일본 같아질듯요 근데 80 되면 쉬는게 낫지 않을까요??
정신승리?
여자들 인맥은 쓸데없는 말과 비교질 입니다.
미경님 제발 그눔의 백세시대란 말씀은 좀
항상 응원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면 은퇴해도 계속 노동만.
하고 싶은 일은 돈버는게 아니라 취미죠
많이 자극 받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 43살인데 작년 은퇴했습니다!
애 셋이고 은퇴 10개월째인데 좀 지루합니다 ㅋ
재취업 돈 건강 취미
이상해 돈벌러 나가는게 남자들이 안나가면 불행한게 아니라 책임감인거지요.
여성들이 나가서 그때쯤 돈벌어주면 남자분들도 안불행할걸요.
여성은 안나가도 안불행한게 아니라, 돈을 벌지 않아도 돼는데, 내가왜? 남편있는데?
즉 돈벌러가는건 남녀 불문하고 힘든일이다. 남자도 계속쉬고 노는게 좋다
남푠은 나가야 행복하다구요!!!?😢
아고야ㅠ
네이버블러그좀 읽어주세요.
샘과 개인 비밀 톡하고 싶은데 메일 알수있나요
쏜살같이 나간다
딱 내 얘기를 ~~
난 혼자도 잘 노는데 할게 너무 많아서
주로 뭘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그 놈의 여행...
대기업 다니면서 노후 준비못했다면
한심한 인종일뿐이다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대부분 못하지 않나요?
포인트가 돈얘기만이 아니잖아요
주특기없는 늙다리들 경비,청소하시요..못하는 이유가 뭐냐
늙다리들??? 당신은 몇 살 인지는 몰라도 표현이 ....
@@박미경-m5y
나 진작에 늙다리 대열에있습니다
대기업애기하면 국민들상위십프로인데 국민들이 잘도 공감하것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