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유전 맞아요 ㅋㅋ 근데 보편적 인간지능으로 달성할수 있는 수준의 노력인 공무원 9급. 3~4등급. 지방국립. 공기업 수준은 개인의 노력에 의해서 얼마든지 이룰수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편적 성취도 못하는 애들이 유전타령 ㅋㅋㅋㅋㅋㅋㅋ 유전은 상위권에서의 차이를 만들때 하는말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유전 맞음, 그럼에도 공부를 해야한다 하며 시키는것은 학교를 5세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5년 다니는데, 이시기에 죽을동살동 공부도 한번 해보고, 학교 다니면서 포기도 해보고 좌절도 해보고 성장도 해보고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때 진정으로 독립적인 인격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 생각한다. 5등급 에서 4등급 된다고 인생이 달라지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실패를 한다면 분명히 배우는것이 있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양분이 되리라 생각한다.
맞아요. 오래 앉아서 공부를 해도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아이들..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를 보호하기 위해 뉴런을 끊어 버린다고 합니다. 뉴런이 끊어진 뇌세포는 죽은 세포와 다름 없기에. 기껏 외워 놓은 거 뉴런이 끊어지면 저장된 정보를 사용할 수 없기에.. 유전적으로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아이들이 공부에 유리하지요.
@l9야뎡-저장소ww뭘했는데 노무현이? 말만 청산유수에 한거라곤 중국 조선족애들 불러와F4비자 뿌리고 범죄자인권챙긴다고 범죄자 모자이크하고 지가 개천에서 사법고시로 용난거면서 로스쿨들여와 사법고시 폐지. 더이상 가난한 애들은 꿈도 못 꾸게하고 뇌물받아 쳐먹고..아주 그냥 원대해. 니들이 물고 빠는 노무현이 한정책이란다. 걔가한건 감정적인 말로 어린애들 히롱 했지. 나는 결혼을 일찍하고 일을 일찍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사회스스템을 만들거다 그런사회를 위해 지금 고심중이다. 끝 그렇게 말하곤 마무것도 없었음.고심중이다 생각하고 있다. 아주 그냥
동네학원들 테스트랍시고 뭐 공부 할 만한 애들만 뽑아서 반에서 1등했다 100점맞았다 현수막 거는거 모르는 부모들이 엄청나게 많더라 학원 안가도 100점 맞을 아이가 학원가서 학원 홍보해주는거지 그러니 우리애도 되겠지 하고 다달이 수십만원 수백만원씩 갖다바치는거지 공부 못하는애들을 상위권 갖다박아놔야 학원이 능력이 있는거지 부모들 눈 먼 돈 먹는게 요즘 학원 홍보 시스템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노력도 유전이다 안되는 사람은 한시간 집중도 어려움 근데 노력형이라고 10시간씩 앉아서 공부해도 집중하는 사람은 10시간 앉아 있어도 할만 하니까 앉아 있는거임 반대로 10시간 밖에서 노동을 해도 일 잘하고 안피곤한 사람이 있음 각자에 맞는게 있는거고 노력을 포장할 필요가 없음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지금 이 영상을 보고 당장 드는 생각은 ..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공부 머리를 탓하며 내가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지 못한 정당화 할 변명이 아니라 ,, 훗날 내 아이에게 우리는 공부를 못하는 머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시켜야 겠다는 다짐을 들게 한다 . 이 쇼츠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밑으로 스크롤 하지 않고 증명의 기반을 닦으러 가야겠다.
@@홍길동-e7d8e 며칠. 그리고 말씀하시는게 아이들 가르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사람은 다 달라요. 당신보다 나은 아이들만 가르치고싶나본데 그런아이들이 왜 당신께 배우죠? 난 당신이 그아이들을 가르칠만큼 대단하지 않다는게 며칠이 아니라 순간 알겠는데요. 선생으로서 지식만 전달하는게 아니죠.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더 쓰는거지. 한계를 초월한 성적을 내기 위해서니까... 원래면 70점80점 나올 애인데 온갖 기술과 방법으로 80점을90점으로 만들려는 거. 진짜 타고나게 좋은 애들이 냅둬도 95 100 맞아버리지만. 어쨋든 학력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80점과 90점은 단순히 10점 차 그 이상이니까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근데 중요한건 아무리 머리가 빼어나도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성적 안나오고 머리가 어지간히 안좋은거 아닌이상 성실하면 성적 잘 나온다. 다만 학습능력에 있어서 머리 좋으면 남들 네다섯시간 공부할거 한구시간 공부해서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뿐, 머리탓만 주구장창 하면 패배자 되는거다.
정확히 말하면 부모의 머리라기보단 부모로부터 오는 유전자조합이지... 머리나쁜 엄마 아빠 밑에서도 유전자 조합이 좋아서 머리 좋은 경우도 적지않게 있음... 물론 부모가 똑똑한 경우가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중요한건 이미 태어나는 순간 지능이 대부분 결정되고 노력으로 커버하는건 너무 힘든일임...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환경이 제일 중요하지 왜 강남이나 목동에서 좋은 학교가는 애들이 많이 나올까? 애들 중학교 고등학교때 그쪽으로 이사가서 살면 갑자기 부모들 머리가 좋아지나?의사나 판사 교육 잘받은 부모 밑에 공부잘하는 애들이 나오는건 그 집안 환경이 좋기 때문이고 애들한테 부모가 본보기가 되기 때문이지.
우리 큰아버지댁은 큰아버지 서울대 사촌누나 의사 사촌형 대기업 다 엘리트임...근데 할아버지도 학구열이 강하셔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항상 공부하셨었음. 울형도 대기업에 취직했고, 나는 공부안하고 놀다가 고딩때 목표 생겨서 공부하니까 성적 1등함. 근데 수학은 항상 2등급이였는데 수학머리 있는애들 못이기겠더라ㅋㅋ 거기서 재능을 타고나야 된다고 느낌. 나이들어서 생각해보니 지능도 유전인거 같더라.
최상위층 애들은 정말로 한번 보고 모든걸 이해하고 기억하는 애들이 있긴하더라. 이해는 한번에 못해도 암기를 잘하는 애도 있고 암기력의 한부분이 자폐성이랑 관련이 있다던데 그만큼 한가지에 몰입이 되니까 그렇겠지. 근데 저렇게 완벽하게 암기를 하는 친구들은 창의력과 융통성이 약해진다고 하던데. 물론 머리가 좋은데다 창의력과 융통성을 가진 완전체도 있을거고.머리가 좋으면 선택권이 정말 많지.
그렇다고 학창시절에 공부를 포기하라는 정당성을 주는 것은 아님. 학교 공부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기초적인 학문을 배우는 것임. 그 여러가지 과목중에서 니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서 직업으로 삼으라는 의미"도" 있음. 우리 만물의 원리가 모두가 학교에서 배운 기초지식들이 있음. 많은 것을 알 수록 해상도가 높아짐=재밌음
@@79and84저도 님 말씀에 격공합니다. 노력없이 공부가 어케 됩니까. 노력도 재능이다 이런 말장난 말고. 미친듯 노력해본 사람은 알죠. 적어도(전 대학원까지도) 고딩 때까지 시험공부는 노력임. 무슨 노벨물리학상이나 필즈상 받아오란 것도 아니고 리만가설 증명하란 것도 아닌데 무슨 유전이 어쩌구 저쩌구. 이해가 안되면 암기과목부터 시작하고 생각면서 반복하면 시험공부는 다 됨. 시험공부는 정답이 있음. 정답있는 문제풀이를 익히는 건데 무슨 재능타령? 겨우 CD 한 장도 안되는 지식을 가지고 유전타령 하는 거 너무 웃김. 차분하게 마음을 다잡고 집둥하면서 하면 적어도 수능까진 다 됨!!!
이런말에 너무 맹신을 갖으면 안돼는게 나 같은 경우만 봐도 학창시절 나름 열심히하다 상대적으로 진도를 너무 못따라가서 중간에 포기했고 띵가띵가 놀다가 군대갔다와서 다시 맘먹고 공부했는데 결국 좋은 대학 괜찮은 직장다니게됐음 그 후로 깨닳은게 참을성의 차이임 머리가 아니고 참을성과 자제력이 어릴때부터 길러지거나 성향 자체가 차분하고 자제력이 높으면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하게되는거고 성인되서 생겨나면 성인되서 잘하게되는거고 성인되서도 자제력이나 인내, 참을성을 못기르면 그냥 그저 그렇게 살다 죽겠지
마음을 먹게 된 계기가 뭘까요? 뭔가 절박함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 인생 이대로 가면 확실히 조지겠다 싶은... 애들한테 가르쳐 줄 거는 공부 머리 따로 있으니까 공부하지 마라 이런 게 아니라 공부는 언제 시작해도 좋으니까 다양한 경험을 해라. 이런 게 나을 듯 싶네요.
난 그렇게 생각해 사람마다 같은 근육량이라고 해도 근밀도라는게 있어서 힘의 차이가 발생하지... 하물며 근육도 사람마다 똑같이 생긴 뇌마냥 똑같이 생겼는데 선천적 힘 차이가 발생 하는데.... 뇌라고 다를까??? 신호를 주고 벋는 쳬계가 빼곡하겠지..... 안그렇겠어?? 그러니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먹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개떡같이 말하면 걍우뚱 거리고 이해를 못하는 아이가 발생하는거라고봐.... 정보 처리 속도가 다른거야... 마치 컴퓨터 사양 처럼.....
입시학원 강사입니다. 의사 자식들이 공부 못하는 경우 많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얼굴들만 해도..ㅎㅎ 부모가 공부 좀 했다는 애들 요즘 바글바글 해요. 물론 그 아이들이 공부 잘 할 확률도 높죠. 부모의 경제력이 있으니.. 공부 잘한다의 기준을 4합5 로 본다면 머리는 어느정도 수준까진 필요하긴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공부관리 능력 같습니다.
공부만 두고 봤을때 학창시절 수업시간 쉬는시간 야자시간 공부만하는 애가 있었는데 반에서 거의 뒤에서 다섯손가락 안에만 들었음 그래서 반애들이 돌대xx라고 그렇게 해서 안되면 때려치워라며 놀려됐는데 결국 그해 수능 못봐서 재수 했음 ㅎㅎ 결국 재수 1수만에 한양대 들어 갔어요 지금 뭐하고 살려나?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애니 뭘해도 잘먹고 잘 살지 않을까 싶네요
공부는 유전처럼 보일 뿐 사실은 습관입니다. 공부하고 책 읽는 부모 밑에서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되고 게임하고 티비 보는 부모 밑에서는 아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책 읽는 부모와 게임하는 부모의 아이들을 비교하면 성적 차이 많이 납니다. 부모 유전으로 공부 잘 하는 뇌와 못하는 뇌가 이미 정해져있다는건 신박한 개소리입니다.
그냥 재능이 없든 재능이 있든 떠나서 삶에 주어진 대로 모든지 골고루 열심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듯이 내가 잘하는 건 더 잘하면 되고 못하는 건 보완을 하면 되는거지 너무 재능 노력 이분법적으로 한계를 정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 다들 회사에서 돈 벌고 일하는 것도 만나기 싫은 사람들하고 스몰토스하고 대화하는 것도 내 적성이랑 재능이 꼭 맞아서 다들 하는 거 아니잖아 난 일반인들에 비해서 adhd라 집중력이 약해 깜빡하는 것도 잦아서 군대에서도 알바에서도 회사에서도 맨날 무시당하고 혼나고 욕먹고 짤리는데 돈벌려고 직장에서 욕 안먹으려고 이 집중력을 암만 키워도 잘 안됬음 그럼 노력으로 안되는거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명상을 하든 오메가 3를 먹든 콘센타 adhd 약 먹어서 집중력 최대한 개선하면 되고 해결은 못해도 최대한 보완을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서 집중력이 향상됨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내 삶 자체가 태생적으로 이미 재능이 없는 사람임 재능있는자가 타고났기에 성취가 빨라 노력을 더 열심히한다? 반대로 난 재능이없어도 성취가 없어도 그냥 개처럼 뛰어야됨 동작성지능도 떨어지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스몰토크도 잘 못하고 인생에서 매일 멸시받고 같은 문제로 조리돌림 당하니 재능이란게 없어도 사람이 간절해질 수 밖에 없음 생각을 해보셈 예를들어 롤을 못해서 24시간 욕 먹고 무시당하고 한다면 거기에 집중안하고 싶어도 집중할 수 밖에 없게됨 근데 그 롤이 내 인생에 돈과 연결되고 내 생존 내 안정 에도 직결된다? 내 인생 자체가 롤이라면 롤을 잘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릴수밖에없음 내가 재능이 없다면 페이커한테 전문레슨을 배우든 그게 안된다면 난 버그나 핵이라도 써서라도 무슨상황이 되더라도 그 상황을 벗어나도록 할거임 지능이 떨어진다면 요즘 시대는 일룬 머스크의 시대이니 대가리에 칩이라도 박아서 지능 커버칠수있고 얼굴이 못생기면 뼈를깍든 분필을 넣든 성형을 하면 되고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다면 약물이라도 해서 커버를 치면됨 그래도 안된다면 총명탕 먹고 연구해서 논문 만들어서 암을 치유하든 지능을 올리는 약을 만들든 뭐든 개발해내면됨 절대 타고나는게 아님 가지고 있는 마인드의 차이가 문제인거지 집중력도 내가 가진 지능도 커버치고 해결하려하면 어떻게든 보완은 할 수 있음 안해서 문제인거지 진짜 무시받고 멸시받는 환경에서는 유전이든 재능이든 다 필요없음 그냥 거기를 벗어나겠다는 집념이 저절로 생기게됨 그리고 재능 노력을 따지는 이유가 결국 돈이잖음.. 돈이 많으면 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도 욕먹어가며 무시받으며 살아가야 할 이유도 뭔가 재능을 꽃 피워 이뤄내야 할 이유도 없음.. 돈있으면 재능 굳이 꽃 안 피워도 그냥 유유자적하게 내 할거하며 살아갈 수 있음 그냥 돈 많은게 실질적으로 젤 타고난거임 왜 어머니들이 공부에 그렇게 극성이고 에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며 못생긴 사람이 연애에 선택되지 못해 열등감으로 고생하며 경계선 지능장애나 비언어성 학습장애를 가진 자가 회사에서 맨날 욕먹고 하는게 결국 가지고 있는 돈이 없기 때문임
같은 대학교인데 문제 풀이를 아무리 쉽게 설명해줘도 이해 못함. 문제은행식 유형풀이로 대학입학 할 수 있는건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해야 함. 절대 그 대학에 입학할 수준이 아닌데 안타깝지만 머리, 성격, 운동능력, 심지어 질병까지 유전임. 포유류의 비극 간단한 예로 개를 원하는 종으로 만들 수 있음. 똑똑하거나 온순하거나 지구력이 뛰어난 종, 투견등 인간도 그렇게 만들수있는데 비윤리적이라 그렇게 안하는거지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다 맞는말인데 제일 중요한게 틀렸는데.. 운동 미술 음악 뭐기타등등 공부를 제외한 타분야는 몇분의 1 안에 들어야 그 기술로 밥벌어먹고 살수있는지, 그에반해 공부는 몇분의 1 안에 들어야 그 기술로 밥벌어먹고 살수있는지가 중요하지 말할필요있음? 운동선수로 성공하려면 공부로치면 거의 5대의대안에들 아웃풋 뽑아내야 운동선수로 성공임 공부로 5대의대안에 들래 운동선수로 국대될래 하면 운동선수가 쉽다고 주장할수있지 그래서 공부가 더 재능을탄다고 할수있어 근데 공부로 저기안에 못들어도 충분히 고소득 밥벌이 다할수있거든 운동선수는? ㅋㅋ 설명할필요있음? 지금 오류는 기본중의 기본임 댓단사람들 다 바보같음 비교대상이 잘못됨 공부는 10분의1안에만 들어도 괜찮음 공부외 타분야는 10분의1? 장난함? 1000대1 뚫어야 의미있음 그런면에서 공부가 훨씬 재능덜탐 최상위 천재들과 붙는게아니라 그냥 대충 뭐 문제 해설듣고 풀이가능한 수준의 친구들과의 비교를 논하는거니까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맞긴 함.. 우리 부모님 세대는 진짜로 공부를 좀 했어야 대학을 가는 세대였는데 부모님 두 분 다 대학 나온 나만 똑같이 놀아도 비교도 안 되게 성적이 좋았음... 좀더 잘했던 내 동생은 놀거 다 놀아도 전교 탑급이었고... 알고보니 울 아빠가 부산시에서 수학으로는 1등이었다고 함 울 자매는 아빠보단 수학 못했고 고1쯤 수포했는데 고2때 다시 공부해서 그래도 1,2등급 정도 나왔음
공부머리는 딱 두가진데 암기랑 수학임 ...이건 백프로 유전임 ... 글고 유전을 그냥 부모 닮는 걸로 착각하는데 유전자는 태아때 정해져 있음 한부모 밑에 형제 자매 가 누군 잘하고 누군 못하고 하는건 수세대를 걸쳐서 이어온 유전자들 중에 발현하고 안하고의차이 임 즉 공부머리나쁜 두부모 사이에서도 천재가 나올수 있음 그윗대 조상중 유전자가 발현될수도 있고 특이 유전자가 돌연변이처럼 생성될수도 있음 그렇지만 이것도 확율이라 공부 머리좋은 부모 조상이 많으면 그유전자가 발현될 확률이 높은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 다른수만가지 인간의 능력중 암기수학 이두능력이 너무 과대 평가 받는 경향이 있음 근데 이것도 어쩔수 없는게 예를 들어 예체능 능력 춤을 예로 들자면 설렁설렁 춰도 춤선이 이쁜사람 대충보고 비슷하게 바로 따라 추는사람 있는데 이걸 유전으로 받았다고 해서 이걸로 인정받을려면 진짜 최고의 자리까지 가야되지만 암기 수학능력은 설대 연고대 아니 서성한 정도만 되도 사회에서 인정해줌 이차이임 ....
이말이 애매한게 머리는 유전이 맞는데 공부는 유전이라고하긴 애매함. 예를들자면 누구는 게임을 피지컬로하고 누구는 게임을 뇌지컬로함. 결과를 내는 싸움에선 한가지만 가지고 경쟁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구지 머리가 아니더라도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넘침. 문제는 공부는 너무 어릴때 하기 때문에 그 벽을 부모가 넘어서 방법을 알고 자식에게 알려줄수 있는가가 핵심임.
부모의 영향을 받는 게 사실이지만 예:부모가 공부를 잘 하고, 그 자녀가 그 환경에서 자라면 확률상 잘 할 수 있지만, 유전자의 학습 능력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예:지능이 뛰어난 동물에게서 자연상태로 놔두면 그 지능이 더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좋은 환경의 가정집이나 실험적 연구에 길들인 동물은 지능이 높아질 확률이 있으니까요. 이는 1차적으로 먹이에 대한 걱정이 없는 것만으로도 훈련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며, 따라서 교육이나 훈련의 효과가 높아집니다. 전쟁통이나 기아에 열흘, 한 달 굶주린 아이들이 당장 죽게 생겼는데 공부란 것에 관심이나 둘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복합적 요인 경제력,부모의영향,공부에뒷받침할수있는다양한지원 등등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저는 세상 모든 일은 많이 경험 해본 사람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회사 선배님들이 일 잘하는 거? 머리가 좋아서? 그만큼 경험이 많으니까 그런거죠. 결국 신입들도 경력쌓이면 다 합니다. 학교에서 공부잘 하는 모범생들? 남들 놀때 책 봐서 잘 한겁니다. 부모가 머리가 좋든 운동능력이 좋든 그 자식들은 그 만큼 많이 접할 수 밖에 없죠. 아버지가 수학선생님이다. 그러면 집에서 모르는 거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만큼 빠르고 많이 경험하게 되죠. 그 만큼 환경이 진짜 중요합니다.
물론 유전이 중요하지만, 고등학교 때까지의 공부는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절대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유전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형제들 간의 성적 차이를 설명하기가 어렵지요. 오히려 경제적, 가정적, 사회적 환경이 월등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쌍둥이는 유전적으로 똑같지만 어릴 때 각각 다른 집에 입양된 경우를 보면 잘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저도 대치동에서 학생들 많이 가르쳤지만, 당연히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는 있지만 함익병씨가 얘기하는 정도의 절대적인 것 같지는 않음...!!!
공부를 잘하는 게 어디까진지 따라서 유전이냐 노력이냐가 차이가 확남. 그냥 수능 수준에서 상위 5% 10%라면 노력으로 충분히 따라갈수 있음. 물론 노력은 공부머리 좋은 애들보다 훨씬 더 해야함. 근데 저정도가 아니라 박사과정까지 가서 말 그대로 학문에서 나름 입지가 생길정도 분야까지 간다고 하면 이건 노력으로 불가능함. 운동은 종목마다 다르지만 제일 중요한건 기본 피지컬이 안되면 그 다음 자체가 없음. 게임도 마찬가지라 기본 협응력이 부족하면 애초에 프로게이머는 될 수가 없음. 기본 협응력 수준이 되고 그 다음에 노력이고 뭐고가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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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50즈음 되다보니 정말 명확해 지더군요. 사실 거의 모든것들이 타고나는게 90이라 생각합니다.
@@절세미남-o5y 저도 딱 오십에 인생..가닥이 보이더군요.
거의 팔자라는 것이 존재.
이걸 알고 모르고는 의미없어요.
사람은 절대 속에 가진 것을 사용하도록 디자인이 되어 태어나기에...있다면...그게 뭐든.......받아들이는 자만이 행복.
너무 슬픈이야기인데, 맞아요
머리는 몸 쓰는것보다, 유전에 영향을 더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유전이란 말이.... 쉽게 말하자면 내가 어릴때부터 하루 종일 축구 연습한다고 프로 2군이나 갈수 있을까? 안되는 건 안되는거야. 공부로 하는 영역이 시장에서 파이가 크니 노력으로 카바기능하다고 착각하는거임. 직장인 엄청많거든
건강도 유전이 큽니다
공부보다 더 빛나는 유전을 찿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력만하면 된다는 이상한 소린 ....
공부 유전 맞아요 ㅋㅋ 근데 보편적 인간지능으로 달성할수 있는 수준의 노력인 공무원 9급. 3~4등급. 지방국립. 공기업 수준은 개인의 노력에 의해서 얼마든지 이룰수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편적 성취도 못하는 애들이 유전타령 ㅋㅋㅋㅋㅋㅋㅋ 유전은 상위권에서의 차이를 만들때 하는말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유전 맞음, 그럼에도 공부를 해야한다 하며 시키는것은 학교를 5세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5년 다니는데, 이시기에 죽을동살동 공부도 한번 해보고, 학교 다니면서 포기도 해보고 좌절도 해보고 성장도 해보고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때 진정으로 독립적인 인격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 생각한다. 5등급 에서 4등급 된다고 인생이 달라지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실패를 한다면 분명히 배우는것이 있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양분이 되리라 생각한다.
애초에 최선을하는게 불가능이지
그게되면 4 5등급을 왜하고잇냐
교과서같은 소리하누
@@1184iij님이 사는 세상과 원댓글단 사람의 세상은 많이 다를꺼에요..미래로 갈수록.. 그 자식들도 마찬가지일꺼고...ㅋㅋㅋ
공감합니다
그렇게해야 반은간다. 인내심과 절제력이.
내가보기엔 학창시절 공부의 의미는 그이상도 이하도아니다.
너무나 맞는말씀임.. 저는 학원가에있습니다. 너무 맞는말씀이라고생각됩니다. 노력해본 과정자체가 자양분이됩니다. 아래두명정도 모지리 찐따가 있네요.
저 영상 모든 말에 공감가네요. 냉정한 현실임. 물론 예외는 있을수 있으나.. 정말 극소수란거. 그리고 정말 무서운건 책상에 오래 앉아있을수 있는 노력조차 유전임.
서결이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옴?
맞아요. 오래 앉아서 공부를 해도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아이들..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를 보호하기 위해 뉴런을 끊어 버린다고 합니다. 뉴런이 끊어진 뇌세포는 죽은 세포와 다름 없기에.
기껏 외워 놓은 거 뉴런이 끊어지면 저장된 정보를 사용할 수 없기에..
유전적으로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아이들이 공부에 유리하지요.
내가 공부 못하는 핑계꺼리로 좋네요
너 이재명 도와주고 어디나오나
너꺼저 민주당 가서 살아
탤래비전 에나오지마 이재명
이 쫄자 너 싫타 나오지마라
@l9야뎡-저장소ww뭘했는데 노무현이? 말만 청산유수에 한거라곤 중국 조선족애들 불러와F4비자 뿌리고 범죄자인권챙긴다고 범죄자 모자이크하고 지가 개천에서 사법고시로 용난거면서 로스쿨들여와 사법고시 폐지. 더이상 가난한 애들은 꿈도 못 꾸게하고 뇌물받아 쳐먹고..아주 그냥 원대해. 니들이 물고 빠는 노무현이 한정책이란다. 걔가한건 감정적인 말로 어린애들 히롱 했지. 나는 결혼을 일찍하고 일을 일찍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사회스스템을 만들거다 그런사회를 위해 지금 고심중이다. 끝 그렇게 말하곤 마무것도 없었음.고심중이다 생각하고 있다. 아주 그냥
공부가 유전 맞지만 같은 예체능은 최상위만 살아남지만 공부는 노력형도 살아남을수 있을 정도에 수요가 있음
없음
중요한 지적
@@이강식-v2y 빠가사리들은 그냥 댓글 쓰지마라
근데 그마저도 승자독식으로 가는 중
운동은 유전빨 임.😔
거기에 노력이 섞이면 불타오르는거고..
우린 다 알지...다만 사회시스템이 아닌척하는거지.
사교육계 깜짝 놀랄 이야기 ㅎㅎ
쉿. 조용해요. 학원도 먹고살아야져ㅋㅋㅋㅋㅋ
동네학원들 테스트랍시고 뭐 공부 할 만한 애들만 뽑아서 반에서 1등했다 100점맞았다 현수막 거는거 모르는 부모들이 엄청나게 많더라
학원 안가도 100점 맞을 아이가 학원가서 학원 홍보해주는거지
그러니 우리애도 되겠지 하고 다달이 수십만원 수백만원씩 갖다바치는거지
공부 못하는애들을 상위권 갖다박아놔야 학원이 능력이 있는거지
부모들 눈 먼 돈 먹는게 요즘 학원 홍보 시스템
사교육 대부 메가스터디 손주은 쓴소리 영상보면 공부는 유전이라 말함 ㅋㅋ 거의 20년전부터 유전이라 말해왔음 근데 부모들이 억지로 무시해온거지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국가나 대표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해버리면 누가 열심히 살고 노력을 하겠나ㅋㅋ 이악물고 모르는척 하는거지
너무 슬퍼요...내가 우리 부모님을 닮았고, 내 딸은 날 닮을거라...팩트 체크! ㅠㅠ
공부가 세상에 필요한 능력의 전부도 아니고... 기죽지 마시고요 ~ 아이가 잘 하는 걸 시키세요 ^ ^
유전. 부모님 학습능력,성적, 공부습관,끈기,부지런함등
환경.공부하는 분위기
추가적으로 성격,외모도,건강 유전절반이상임 즉 공부잘하는머리를 물려주는게 제일중요함
머리가 좋으면 공부하는 데 유리한거 맞음 머리 좋고 노력하는 사람은 따라 갈 수가 없음
머리가 좋아서 노력도 하는거...머리 나쁘면 노력도 안함.
머리 나쁜데 노력하는거보면 안스럽더라 공부 못한다고 못사는거 아니더라 살아가는거보면 열심히사는넘 운좋은넘이 잘사는거같더라
내가 노력충 극혐하는이유
노력하는 것도 부모 닮는다....
노력도 유전이다 안되는 사람은 한시간 집중도 어려움 근데 노력형이라고 10시간씩 앉아서 공부해도 집중하는 사람은 10시간 앉아 있어도 할만 하니까 앉아 있는거임
반대로 10시간 밖에서 노동을 해도 일 잘하고 안피곤한 사람이 있음 각자에 맞는게 있는거고 노력을 포장할 필요가 없음
맞는말인데
뭔가 슬프다
함선생님 말은, 공부머리는 유전이니 무리하게 사교육에 돈 꼬라박지말라는거같다
집중력까지 유전으로 볼 때
그만큼 환경이 중요하죠
글쎄요 성선설 성악설 성무성악설의 논란 아닌가요??
@@coolhand74먼 말임
@@갈-x6e 공부는 유전이다 유전이 아니다 유전이지만 환경이 중요하다 비슷 해서요
유전은 아니지만 환경이 중요하다도 나올듯 함
유전이라고 알려줘도 이렇게 우김 ㅋㅋ
그... 영상에 사회적 유전이란 말도 나오는데 안들리신 분들이 계시네...
유전 : 부모에게 물려 받음
가정환경: 부모가 만들어 줌
학군: 부모가 사는 곳
사교육: 부모가 찾아서 보내 줌.
.. 이건 뭐..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8ballondor의지가 유전에요
운이란 말? ㅋㅋ 건강해야하무이건 운임
@@8ballondor공부할때 버티고 앉아있는 의지도 유전이라니까요 저거 연구한 학자들이 우리보다 바보멍청이들로 보입니까?
와 속시원
공부는 진짜 유전이 맞다 ㅠ 인정하면 오히려 전략세우기 편함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유전이란 얘기고 타고나는 게 크다는거잖냐 그걸 부모머리라고 한거고. 니가 말하는 어느정도 수준은 평균인거고. 저기서 말하는게 평균을 이야기하는거 같나? 니 부모 머리 인증 제대로 해주내 ㄷㄷㄷ
@@8ballondor 그러니까 그 의지랑 인내력도 유전이라고ㅋㅋ 에휴
유전 아님. 우리집안 대학구경도 못해봤는데 우리아들 뱃속에서부터 책읽어주고 태어나고 일주일부터 계속 책읽어주니 만24개월 엄마아빠할때부터 책표지만보고 외워서 읽기시작해서 한글 바로 뗐슴. 애기때부터 책만 읽었슴. 놀지도 않고.중학교때까지 학원도 안다녔슴. 속독이 엄청 빠름. 지금 재수하는데 서울대 공대 목표로 하고있슴. 머리 아님. 유아기때부터의 독서.집중력이라고 생각함
@@김정섭-t3l 그게 유전이라니까여 ㅎㅎㅎ 아무리 공부시켜도 집중 독서 안되는게 있어여 ...유전이 크지만 ..태어날때부터 남다를거에여 그게 유전이에여
친척중에 한분이 자신은 평생 단 한시간도 책상에 앉아 공부해본적 없던 사람이, 자식들에게는 사교육부터 공부를 쥐잡듯이 시키드만 전부다 지방잡대들어감. 이게 현실임. 공부는 유전이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당장 드는 생각은 ..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공부 머리를 탓하며 내가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지 못한 정당화 할 변명이 아니라 ,, 훗날 내 아이에게 우리는 공부를 못하는 머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시켜야 겠다는 다짐을 들게 한다 . 이 쇼츠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밑으로 스크롤 하지 않고 증명의 기반을 닦으러 가야겠다.
슬픈얘기지만 머리좋은 사람 하루면 외울껄 머리나쁜 사람은 2일3일 외워야합니다. 효율이 떨어지죠.. 하다보면 되겠죠... 언젠가는요.. 일 머리조차도 따로 있습니다. 모든게 내탓이라지만 너무 슬픕니다. ㅜㅜ
@@JJangTTol 찾아보니 38에 공무원 합격해서 59에 행정고시 붙은것과 같은데요.. 아..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러면.. 세상 너무 늦는데요..
ㅠㅠ
이미 그런 기분을 느낄 정도면 님은 공부 유전자를 타고나지 못한거임 ㅋㅋㅋ 괜히 현실부정 하지말고 받아들이셈
자녀 낳아 키워보니 결국 유전이 그사람이더라. 공부뿐 아니라 외모, 성격, 기질, 사회성, 건강까지.. 결국 타고난 대로 살다가는게 인생
공부머리뿐 아니라 성격, 일머리, 제테크 굴리는 실력 다 유전임 ㅇㅇ
격하게 동감..살면 살수록 더욱 느끼는 부분... 그래서 유전 무섭다...
@@액괴좋아-i6x 100%%%%%%
퇴직교사로 유전 맞아요. 그런데 환경과 노력이 받쳐줘야 합니다.
유튜브 직업설명 거진 구라던디
아니면 계약직 1~2년하고 전문가 인척 하던가
@@압구정아리랑 참 별거 아닌거에 예민하기는
@@압구정아리랑 넌 아무 말도 안 믿지.?
예전에 산부인과에서 애가 뒤바꼈는데 기초생활가정집애는 최악의 상황에서 서울대를 갖고 부모가 의사였던 부자집에 간 아이는 대학을 못갖답니다.
환경보단 유전이 절대적인듯요.
환경은 큰 영향 없을듯요
@@토이토토 머리 좋으면 다 드러나기 마련
그래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렇게 타고난 차이를 받아들이면서도 어떻게 하면 사회 구성원들이 각자 존중받으면서 공정하고 공평하게 살아가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런 논의가 계속 있어야 점점 더 바람직한 사회가 되어가는거지.
옳소. 소득의 차이는 당연히 수요공급으로 있겠지만 민주 시민으로서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존중받으며 윤리와 도덕적인 행동을 하고
개개인이 사회의 시민으로 존중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논의 되야지
“내 자식은 공부시켜서 이거 안시킨다”가 나와선 안됨
그런 사회는 없음 내가 잘살고 행복하려면 누군가는 필연적으로 불행 해야되는데 공평한 사회가 어딧나.. 인생은 불공평하고 고단한것이란걸 인정 하는선에서 사회가 돌아가는게 맞음.
맞아요.예외 일부, 거의 대부분이 유전임. 키,공부,성격 다 유전 맞아요.
10년 넘게 초1부터 고3까지 가르쳐본 결과 며칠만 해봐도 될지 안될지 벌써 답 나오더라.
진짜 타고나는거 개인정함.
안될거 보이는데 매달리는거 보면 공부말고 빨리 다른길 알아보라고 조언해 주고싶음.
그리고 두뇌 공부관상도 있는거 같음.
며칠
@dalkoo8987 ㅂㅅ
@@홍길동-e7d8e 며칠. 그리고 말씀하시는게 아이들 가르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사람은 다 달라요. 당신보다 나은 아이들만 가르치고싶나본데 그런아이들이 왜 당신께 배우죠? 난 당신이 그아이들을 가르칠만큼 대단하지 않다는게 며칠이 아니라 순간 알겠는데요.
선생으로서 지식만 전달하는게 아니죠.
@yjkim4824 평소 얼마나 인정 못받고 찐따 취급받아왔으면 논리로 반박못하니 남들이 오타난거나 겨우 찾아 꼬집고 희열 느끼는 님보고 그냥 노답에 ㅂㅅ인거 한눈에 알아본거임.
그리고 대댓보니 두뇌도 노답인건 확실함.ㅋㅋ
야~
공부는 전국 만등 정도만해도 잘하는거야
축구는 전국 10등안에 들어야해
공부말고 뭐가 또있더냐? 붕아~
이거 존나 맞음 시골에 농사짓고 초등학교도 못나온 할머니 있었는데 머리가ㅜ천재였음 아들도 천재더라 이들은 장학금 받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지금 사장하고 있음
병이고 성격이고 다 유전되는데 머리만은 아닐꺼라 박박 우기며 돈을 쏟아붓는 현실..ㅜ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더 쓰는거지.
한계를 초월한 성적을 내기 위해서니까...
원래면 70점80점 나올 애인데 온갖 기술과 방법으로 80점을90점으로 만들려는 거.
진짜 타고나게 좋은 애들이 냅둬도 95 100 맞아버리지만. 어쨋든 학력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80점과 90점은 단순히 10점 차 그 이상이니까
돈 에 따라 인생이 좌우됍니다
머리는 쓰면 쓸수록 발달합니다ㅋㅋ근데 저사람이 하는 말은 잘나게 태어났으면 잘난대로 못나게 태어났으면 못난대로 살아라.. 한마디로 니 주제를 알아라 라고 하는 말인데ㅋㅋ동의하심?!ㅋㅋㅋ
@@강민수-o7s인서울정도야 그럴수있겠죠.. 그 이상은 유전입니다. 머리가 나쁜데 노력해서 의대 갈 수 있을까요?? 노력해서 노벨물리학상 받은 사람이 있을까요? ㅋㅋㅋ
@@우휴-g4i난 어렸을때 부모님은 물론 친척들까지 걱정했음 머리 나쁘다고
근데 4년재수해서 판동머의대
문닫고감
상위 10%, 즉 수능 2등급정도까지는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최상위권은 대부분 공부머리 물려받아야함. 특히 수리영역...
미적분 할때 그래프가 머릿속으로 자유롭게 쉽게 그려지는 머리는 축복임..
내가 수도없이 하는말
대한민국 고교시험은 최상위권도 걍 패턴암기임. 그래서 그 패턴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나 의지가 중요함.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패턴암기 하는데 머 매맞는 환경 아니면 다 할만하지 않나? 막말로 자료도 인터넷으로 다 구하던데
이것도 가우스분포를 토대로 일반적으로 그럴 확률이 높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뒤지게해도 3등급 나오는사람도 있고
5등급 나오는사람도있는거임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아니라고 할 수가 없네.. 노력도 하루 24시간 똑같이 주어진 조건에서 하는거라.. 공부에 재능있는 사람이 노력을 안 하는 경우는 드물어서..대부분 인간은 자기가 잘 하는 걸 좋아하게 돼 있으니까..또 좋아하면 열심히 하게 되는거고..
공부에 재능있고 운동에 재능있는 애들이 재능믿고 대충해서 결국 평범해지는 케이스 많지 않나요ㅋㅋ보통 자기는 머리가 나빠서 좋은대학 못갔다하는 애들중에 하루에 12시간도 공부 안하는 애들이 많더라고요...
유전 환경 노력 걍 다 존재
학습능력이 떨어지지만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헨리포드나 월트디즈니 같은 사람들은 학습능력이 뛰어나지 못했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엄청나게 성공함
헨리포드 15세때 학교 중퇴하고 농장에서 일함
사업도 유전임 ㅋㅋ
학습능력 없어도 사업능력은 있겠지
둘다 없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맞는 말
근데 그대로 둘 수 없잖아
5등급이면 4등급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거지
@@Laicolaico-j3f 두긴 누굴둠... 노력은 본인 먼저 해야지. 직장인이면 초고속 승진하려고 노력하고 가족과 시간 많이 보내려고 노력하고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면 좋은선생님 붙여주려고 노력하고 가끔 여행같이가서 머리 식혀주려고 노력하고...
5등급이 4등급 되어도 자신의 인생에서 도움1도 없음.
@@okyes6002 그럼 계속 5등급으로 사쇼 에효
@@Laicolaico-j3f 5등급이면 인생 망하나? 인생 끝까지 살아보고 얘기해야지 고작 내신등급따위로 인생 판가름 하듯 얘기하니 젊디젊은 요즘 애들이 암것도 안할라하지.
@@amyx320 5등급이면 망했다는 게 아니라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말하는거다
못 하니까 그냥 포기하고 놔두면 뭐가 되겠냐
근데 중요한건 아무리 머리가 빼어나도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성적 안나오고 머리가 어지간히 안좋은거 아닌이상 성실하면 성적 잘 나온다. 다만 학습능력에 있어서 머리 좋으면 남들 네다섯시간 공부할거 한구시간 공부해서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뿐, 머리탓만 주구장창 하면 패배자 되는거다.
님말 맛음
근데 유전 맞음
유전맞습니다.
암기시험이라면 님 말씀이 맞지만, 수능같은 사고력을 요하는 시험은 유전입니다. 이걸 인정할때 행복이 옵니다.
@@조자룡-z4x 수능도 머리좋은 애들이 다른애들이랑 똑같이 공부해서 더 높은점수 받는거지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머리 좋은애들 노력을 부정하는것밖에 안됨.
같은 노력이라는게 존재할수가 있어? 공부를 대하는 자세,시간, 공부할때 하는 생각등 모든게 달라서 공부라는건 정량적인 지표로 절대 측정할수 없다. 그래서 유전이 96퍼라고 저 사람이 말하는거고.
1등하고 꼴찌밖에 생각 못 하는 이분법적 사고 하고는 ㅉㅉ
저런 얘기는 당연히 모두가 자기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했을 때 얘기지 모두가 똑같이 공부를 해도 1등부터 꼴찌까지 사람 머릿수 대로 등수가 나뉘고 그게 유전이라고 ㅡㅡ
정확히 말하면 부모의 머리라기보단 부모로부터 오는 유전자조합이지... 머리나쁜 엄마 아빠 밑에서도 유전자 조합이 좋아서 머리 좋은 경우도 적지않게 있음... 물론 부모가 똑똑한 경우가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중요한건 이미 태어나는 순간 지능이 대부분 결정되고 노력으로 커버하는건 너무 힘든일임...
@@danchan8317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 한다.
그 유전자 조합은 어떠한 공식인가요? 우성인지 열성인지 ..나쁜 유전자에서 어떻게 좋은 조합식이 나올수 있나요??
딴지가 아니라 정말정말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jinhyunseo7739 생물체 스스로가 유전자 변형을 일으켜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기도 한다고도 합니다 . 잘모르지만..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좋은 조합이든 나쁜 조합이든 부모로부터 물려받는다는건 변하지않음 누군가한테 유전자를 인공적으로 이식받는게 아니잖아? 그렇다고 부모 원망할 필요도 없고 이게 내 운명이고 현실이구나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됨 모든게 복불복이고 운임
그냥 이런거 보면 태어나지 않는게 정말 베스트같다..
재능은 유전이지!! 그러니까 외모도 운동도 예술도 공부도 재능인거 같음.
자기가 잘하는 종목에서 자기도 모르게 집중력 높을때 느낀적 있을듯
공부도 그냥 그중에 하나임
공부 잘하는 애들은 공부할때 집중력이 좋은거야
그러니 공부가 재밌고 더 잘하고싶은 욕심이 생기는거지
그리고 사회는 공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거고
응 아니야 서울대생 조사했을때 공부 다 억지로 했다가 대부분이었음. 얼마나 자기가 하기싫은 걸 참고 견디는데 스트레스가 덜 하느냐가 더 영향이 큼
조사해보면 결국 부모가 얼마나 강제로 엉덩이 붙이게 했느냐도 한몫임
환경이 제일 중요하지 왜 강남이나 목동에서 좋은 학교가는 애들이 많이 나올까? 애들 중학교 고등학교때 그쪽으로 이사가서 살면 갑자기 부모들 머리가 좋아지나?의사나 판사 교육 잘받은 부모 밑에 공부잘하는 애들이 나오는건 그 집안 환경이 좋기 때문이고 애들한테 부모가 본보기가 되기 때문이지.
@@난나-h8g그건 입시니까 그런거지… 경쟁을 위한 공부는 진정한 공부가 아님
@@JJangTTol 그래그래 선생님께 그렇게 설명하렴
우리 큰아버지댁은 큰아버지 서울대 사촌누나 의사 사촌형 대기업 다 엘리트임...근데 할아버지도 학구열이 강하셔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항상 공부하셨었음. 울형도 대기업에 취직했고, 나는 공부안하고 놀다가 고딩때 목표 생겨서 공부하니까 성적 1등함. 근데 수학은 항상 2등급이였는데 수학머리 있는애들 못이기겠더라ㅋㅋ 거기서 재능을 타고나야 된다고 느낌. 나이들어서 생각해보니 지능도 유전인거 같더라.
1등인데 수학 2등급이면 학교 수준이 좀 낮았던 건가요? 아니면 유독 수학 잘하는 친구들은 다른 과목 공부를 안했던건가요?
@@dracula1897 풉..너같은 애들을 공부머리가 없는 애라고 해...수학2등급인데 나머지 전부 1등급이면 1등 할 수 있지..븅신아
최상위층 애들은 정말로 한번 보고 모든걸 이해하고 기억하는 애들이 있긴하더라. 이해는 한번에 못해도 암기를 잘하는 애도 있고 암기력의 한부분이 자폐성이랑 관련이 있다던데 그만큼 한가지에 몰입이 되니까 그렇겠지. 근데 저렇게 완벽하게 암기를 하는 친구들은 창의력과 융통성이 약해진다고 하던데. 물론 머리가 좋은데다 창의력과 융통성을 가진 완전체도 있을거고.머리가 좋으면 선택권이 정말 많지.
머리도 다양해요. 공부머리, 일머리, 시험머리, 말머리 ... 창의 머리도 있겠죠. 다 타고난 사람은 많진 않을듯
그렇다고 학창시절에 공부를 포기하라는 정당성을 주는 것은 아님. 학교 공부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기초적인 학문을 배우는 것임. 그 여러가지 과목중에서 니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서 직업으로 삼으라는 의미"도" 있음. 우리 만물의 원리가 모두가 학교에서 배운 기초지식들이 있음.
많은 것을 알 수록 해상도가 높아짐=재밌음
공부로, 학업으로 크게 성공할 확률은 떨어지더라도 사회구성원으로서 기본 소양을 꼭 갖춰야하기에...
공부 유전맞음. 근데 노력이랑 주위도움이랑 환경으로 중에서 상으로 올라갈수있음 물론 상에서 최상까지는 힘들더라 그리고 이과 문과 머리도 확실히 타고나는거 같음
손주은 회장 왈
1.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두뇌 DNA
2. 공부를 잘 하려고 하는 노력 DNA
결론은 모두 DNA
아직 DNA 가 어디 어떻게 작용하는지 다 밝혀진게 아닌데..혼자 결론 내리고 있네..
그 회장이 대단한 사람인건 맞지만 그사람 말이 전부 옳은건 아니지
@@깨로롱여기또 멍청한새끼 또있네 또있어
그렇게 안되는거 되게할라고 살아봐라
나이먹고 많이 허무할거다
@@깨로롱그 DNA가 작용하도록 만드는 환경적 요인도 결국은 부모가 만들어주는거죠 후성유전학
@@cranio6712 후성 유전학을 이렇게 이상하게 해석하니 너도 나도 대학에 목매고 주제에 맞지 않게 높은곳을 바라보며 불행하게 사는게 작금의 현실이지
@@깨로롱 후성유전이랑 대학에 목매는거랑 무슨상관일까요?
성실하게 노력하면 그냥 상위까지는되지만 머리좋고노력해야 극상위. 최상위되죠
성실노력도 친탁이냐 외탁이냐에따라서 달라지는듯요 형님들은 다공부잘했는데 전 노력조차 않했어요. 그노력도 닮아야하는듯요
난 중고 50명 중에서 10~15등 했었는데
재수 4년하고 의대 갔는데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봄
@@79and84 그 10~15등한거부터가 공부머리가있는 재능임
@@captain_chun 10~15면 상위 20%~30%인데 4등급인데 그게 머리 좋은거냐?
우리부모님은 물론 작은아빠들도 어릴적 날 매우걱정하셨어
머리가 나쁘다고
@@79and84저도 님 말씀에 격공합니다.
노력없이 공부가 어케 됩니까.
노력도 재능이다 이런 말장난 말고.
미친듯 노력해본 사람은 알죠.
적어도(전 대학원까지도) 고딩 때까지 시험공부는 노력임.
무슨 노벨물리학상이나 필즈상 받아오란 것도 아니고 리만가설 증명하란 것도 아닌데 무슨 유전이 어쩌구 저쩌구.
이해가 안되면 암기과목부터 시작하고
생각면서 반복하면 시험공부는 다 됨.
시험공부는 정답이 있음.
정답있는 문제풀이를 익히는 건데 무슨 재능타령?
겨우 CD 한 장도 안되는 지식을 가지고 유전타령 하는 거 너무 웃김.
차분하게 마음을 다잡고 집둥하면서 하면 적어도 수능까진 다 됨!!!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을 20년 동안 많이 가르쳐 봤지만 아이들은...특히 우리나라 아이들의 98%는 노력하면 공부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소리하네
난 죽어라해도 안됐거든
지방대갔는데
전설 강사였도 메가스터디 창업자인 손주은고 유전이 훨 크다고 함 ㅋㅋㅋ 근데 유전타고 나도 안하는 놈은 안한다고 함
유전은 무조건 중요. 우리나라에서 공부 잘하는 사람 10명만 뽑는다? 그럼 노력으로는 절대 들어갈 수 없음. 문제 난이도가 재능러의 영역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 그런데 만 명을 뽑는다? 이건 노력으로도 문제 잘 맞출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로 나옴.
일등시킬려고 공부시키는거 아니예요 어찌됐든 고등교육까지 잘 마무리 하면 나중에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도움될 수있으니까.
일등급은 진짜 타고나야지만 그 밖은 노력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 아직 초1엄마라 잘 모르겠네요 전 하는데까진 최선을 다 할려구요
솔직히 저 영상이 겁나 오버하는 겁니다. 물론 공부도 타고난 사람이 있긴한데(수학머리, 독해능력 등등) 대부분이 평균적이에요.
이런말에 너무 맹신을 갖으면 안돼는게 나 같은 경우만 봐도 학창시절 나름 열심히하다 상대적으로 진도를 너무 못따라가서 중간에 포기했고 띵가띵가 놀다가 군대갔다와서 다시 맘먹고 공부했는데 결국 좋은 대학 괜찮은 직장다니게됐음 그 후로 깨닳은게 참을성의 차이임 머리가 아니고 참을성과 자제력이 어릴때부터 길러지거나 성향 자체가 차분하고 자제력이 높으면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하게되는거고 성인되서 생겨나면 성인되서 잘하게되는거고 성인되서도 자제력이나 인내, 참을성을 못기르면 그냥 그저 그렇게 살다 죽겠지
참을성도 유전임 ㅋㅋㅋ 어떤사람은 10시간동안 앉아서 공부해도 할만해서 하는거고 그렇지않은 사람은 1-2시간만 앉아도 엉덩이 근질거려서 뛰쳐나가는거고
참을성도 길러짐
그 자체가 애초에 유전의 영향을 받았다는거임.. 공부 못하던 애들은 끝까지 공부를 못한다가 아니라 잠재력이 있더라도 환경이 안받쳐주면 그 실력이 제대로 발휘가 안돼서 공부를 못해보이는거지 잘하는 유전자를 받은 사람들은 환경만 잘 받쳐주면 금방금방 늘어나느거임
말길을 못 알아듣나 그거 마저 유전이라고
마음을 먹게 된 계기가 뭘까요? 뭔가 절박함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 인생 이대로 가면 확실히 조지겠다 싶은... 애들한테 가르쳐 줄 거는 공부 머리 따로 있으니까 공부하지 마라 이런 게 아니라 공부는 언제 시작해도 좋으니까 다양한 경험을 해라. 이런 게 나을 듯 싶네요.
난 그렇게 생각해
사람마다 같은 근육량이라고 해도
근밀도라는게 있어서 힘의 차이가 발생하지... 하물며 근육도 사람마다 똑같이 생긴 뇌마냥 똑같이 생겼는데 선천적 힘 차이가 발생 하는데....
뇌라고 다를까???
신호를 주고 벋는 쳬계가 빼곡하겠지..... 안그렇겠어??
그러니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먹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개떡같이 말하면 걍우뚱 거리고 이해를 못하는 아이가 발생하는거라고봐.... 정보 처리 속도가 다른거야...
마치 컴퓨터 사양 처럼.....
자기가 뭘 잘하는 지 빨리 아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자기가 잘하는 건 재미있고 좋으니까 알아서 더 합니다. 부모는 그걸 빨리 발견해줘서 도와주는 게 굿!
입시학원 강사입니다. 의사 자식들이 공부 못하는 경우 많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얼굴들만 해도..ㅎㅎ 부모가 공부 좀 했다는 애들 요즘 바글바글 해요. 물론 그 아이들이 공부 잘 할 확률도 높죠. 부모의 경제력이 있으니.. 공부 잘한다의 기준을 4합5 로 본다면 머리는 어느정도 수준까진 필요하긴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공부관리 능력 같습니다.
저도 의사 자식은 공부 못하는데, 이상하게 법조인 자식들은 공부를 잘 하더라고요? (통계적으로)
@@dmr1537 맞아요ㅎ 의사 자식들과 법조인 자식들은 성향 차이도 있어요. 의사 자식들은 정말... 막말로 싸가지x인 경우가 많아요. 특히 자기 아빠 의사라는 것을 너무 떠들고 다녀요. 반면에 법조인 자식들은 조용하고 괜찮은 애들 많더군요. 찐 리더쉽?
@dmr1537 그쵸. 한 가지 더. 의사자식들은 부모님 의사인걸 너무 떠들고 다님. 그래서 의사 자식인걸 굳이 묻지 않아도 알고 있죠ㅎ
머리가 좋아도 환경 안 받쳐주면
학업성취 안됩니다
그런경우를 종종 봤는데 안타깝더라구요.
지금은 돈없어서 공부 못하고 대학 못가는 세대는 지나간듯~
공부는 유전이 맞음 그런데 노력하면 어느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릴수는있지
맞아요 ㅎㅎ
근데 여기서 말한 건 아마 서울대 정도 톱클 경우 얘기로 봐야 합니다.
최상위권 머리는 거의 백퍼 유전이란 슬픈 현실 ㅎㅎ
윤석열보면 저것도 아이러니ㅋㅋㅋㅋ
공부만 두고 봤을때 학창시절 수업시간 쉬는시간 야자시간 공부만하는 애가 있었는데 반에서 거의 뒤에서 다섯손가락 안에만 들었음 그래서 반애들이 돌대xx라고 그렇게 해서 안되면 때려치워라며 놀려됐는데
결국 그해 수능 못봐서 재수 했음 ㅎㅎ
결국 재수 1수만에 한양대 들어 갔어요
지금 뭐하고 살려나?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애니 뭘해도 잘먹고 잘 살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정도까지는 암기 노력으로 커버가 되는것같아요 근데 천재성은 타고나는것임
공부못했으면 애들 몰아세우지마라~ 안했었다고 ? 그게
못한거야
나도 집사람도 공부는 그닥 잘하지 못했고. IQ가 높은것도 아니고 해서 우리부부는 애가 공부를 잘하리라 기대도 안하고 공부를 강요도 안했죠. 또한 어릴때 어리버리까지 했으니. . 근데 고등학교 2학년부터 성적이 치고 올라 가드라구요.
뭐 이런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래.. 미적분 친구들 이해 안간다 할때 나는 왜 이해가 안가? 이러곤 했었지
근데 나지금 왜 노냐?
그때이해 못한 내친구는 사장이다..😂
인생은 책으로 하는공부가 다는 아니더라...
부랄친구가 전교1등이었고 나는 전교 뒤에서 놀았음
맨날 같이 놀고 그 친구 공부도 안함...
근데 전교1등임 맨날 공부만 하는 여자애가 전교2등
이 친구 부모가 박사랑 교사였음...
혼자하는사랑
@@김상현-o1i3u ? ㅋ
@@Dr.anjm0 니인생살라고 친구인생 떠들지말고
유전맞습니다
별거안해줬고 환경도 안만들어줬는데 ㅠ 잘하더라구요. 여기서잘한다는 고등까지 전교 2프로
다 부모탓이네요
자식이 못났으면 부모 탓이네요
@@Rasberry-cs2ln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부모영향이 엄청 크죠...
@@Rasberry-cs2ln냉정한 현실입니다
별거 좀하고 환경 좀 만들어주지. 부모가 머하고
@@Rasberry-cs2ln 공부 못 한다고 못난 아이 못난 부모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다양한 능력이 있지요....다른 능력을 격려해 주세요
아이큐 100 이상이면 간절히 노력하면 중간은 된다. 끈기가 중요하지. 공부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근데 요즘 연구에서 그 근성.인성이란것도 유전적 영향이 크다는게 많이 나오고있어유
범죄성향도 그렇습니다
옛날엔 고등학교 연합고사보고 합격한애들중에서 뺑뺑이로 고등학교들어갔는데
그거 떨어져서 고등학교 갈라고 재수하는 학원 다녀보면 전부 일진들임
즉 공부 인성 완전비례는 안 하지만 상당한 연관은 있다
그 누구도 중간할려고 공부하는건 아님
님아 끈기도 유전임
다 맞는 이야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으로 올라가는 아이들이 있긴하더라
노력으로 좀은 되지만
최고는못해요
공부는
@@진희이-l1p 노력으로 수학 1등급 되는걸 봤기에 하는 말입니다.. 그런아이 첨 보긴 했어요 그리고 꼭 최고가 못되면 어떻습니까? 노력으로 본인의 한계 이상을 했다는것이 대단한거 아닙니까?
공부는 유전처럼 보일 뿐 사실은 습관입니다. 공부하고 책 읽는 부모 밑에서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되고 게임하고 티비 보는 부모 밑에서는 아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책 읽는 부모와 게임하는 부모의 아이들을 비교하면 성적 차이 많이 납니다. 부모 유전으로 공부 잘 하는 뇌와 못하는 뇌가 이미 정해져있다는건 신박한 개소리입니다.
그걸 보통 물려 받는 유전이라 하지 않나?
우리 애들 어릴때 방송에서 유아전문 어떤 교수님 께서 말씀 하신거 봤어요 부모가 공부 못했다면 애들한테 공부 해라 하면 안된다구요
그건 맞음. 머리 좋은것도 필요하고 은근과 끈기도 유전인듯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 부모가 노력하는거죠. 모든 부모가요.
공부 못하는게 왜 슬픈일인가요!!
한국 사회 시스템이 잘못 된거죠..
공부 못하는거 보다
공부 잘하면 기회가 많다는거죠.
그럼 책볼때 하얀것은 종이 검은것은 글씨 이런사람은?
공부 안 해도 잘먹고 잘사는 선진국이 아니기때문
자원이 없어서
직업 귀천의식 유교사상 사농공상
그냥 재능이 없든 재능이 있든 떠나서
삶에 주어진 대로 모든지 골고루 열심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듯이 내가 잘하는 건 더 잘하면 되고 못하는 건 보완을 하면 되는거지 너무 재능 노력 이분법적으로 한계를
정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
다들 회사에서 돈 벌고 일하는 것도 만나기 싫은 사람들하고 스몰토스하고 대화하는 것도 내 적성이랑 재능이 꼭 맞아서 다들 하는 거 아니잖아
난 일반인들에 비해서 adhd라 집중력이 약해 깜빡하는 것도 잦아서 군대에서도 알바에서도 회사에서도
맨날 무시당하고 혼나고 욕먹고 짤리는데
돈벌려고 직장에서 욕 안먹으려고 이 집중력을 암만
키워도 잘 안됬음 그럼
노력으로 안되는거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명상을 하든 오메가 3를 먹든 콘센타 adhd 약 먹어서 집중력 최대한 개선하면 되고 해결은 못해도 최대한 보완을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서 집중력이 향상됨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내 삶 자체가 태생적으로 이미 재능이 없는 사람임 재능있는자가 타고났기에 성취가 빨라 노력을 더 열심히한다? 반대로 난 재능이없어도 성취가 없어도 그냥 개처럼 뛰어야됨
동작성지능도 떨어지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스몰토크도 잘 못하고
인생에서 매일 멸시받고 같은 문제로 조리돌림 당하니
재능이란게 없어도 사람이 간절해질 수 밖에 없음
생각을 해보셈
예를들어 롤을 못해서 24시간 욕 먹고 무시당하고
한다면 거기에 집중안하고 싶어도 집중할 수 밖에 없게됨
근데 그 롤이 내 인생에 돈과 연결되고 내 생존 내 안정
에도 직결된다?
내 인생 자체가 롤이라면 롤을 잘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릴수밖에없음
내가 재능이 없다면 페이커한테 전문레슨을
배우든 그게 안된다면 난 버그나 핵이라도 써서라도 무슨상황이 되더라도
그 상황을 벗어나도록 할거임
지능이 떨어진다면 요즘 시대는 일룬 머스크의 시대이니
대가리에 칩이라도 박아서 지능 커버칠수있고
얼굴이 못생기면 뼈를깍든 분필을 넣든
성형을 하면 되고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다면
약물이라도 해서 커버를 치면됨
그래도 안된다면 총명탕 먹고 연구해서 논문
만들어서 암을 치유하든 지능을 올리는 약을 만들든 뭐든 개발해내면됨
절대 타고나는게 아님 가지고 있는 마인드의 차이가 문제인거지
집중력도 내가 가진 지능도 커버치고 해결하려하면
어떻게든 보완은 할 수 있음
안해서 문제인거지
진짜 무시받고 멸시받는 환경에서는 유전이든 재능이든 다 필요없음 그냥 거기를 벗어나겠다는
집념이 저절로 생기게됨
그리고 재능 노력을 따지는 이유가 결국
돈이잖음.. 돈이 많으면 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도
욕먹어가며 무시받으며 살아가야 할 이유도
뭔가 재능을 꽃 피워 이뤄내야 할 이유도 없음..
돈있으면 재능 굳이 꽃 안 피워도 그냥 유유자적하게 내
할거하며 살아갈 수 있음
그냥 돈 많은게 실질적으로 젤 타고난거임
왜 어머니들이 공부에 그렇게 극성이고
에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며
못생긴 사람이 연애에 선택되지 못해
열등감으로 고생하며
경계선 지능장애나 비언어성 학습장애를
가진 자가
회사에서 맨날 욕먹고 하는게 결국 가지고 있는
돈이 없기 때문임
맞아요 임신적령기에 있는 여성입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공부 안시키려고요 그냥 초등학교 기본적인 것만 하고 중고딩 때부터는 하고싶은 거 하게 두려고요~~ 남편도 저도 공부랑은 거리감이 있는 직종에 종사하는지라 서로 이야기할때마다 늘 그렇게 이야기해요
현명한부모시네요.. 그아이는 적성찾아 성공할겁니다
나보다 신랑이 머리좋음. 다행히 신랑닮아 두아이 모두 공부머리는 있음. 첫째는 계획형 노력파, 둘째는 설렁이파(본인이 좋아하는건 승부욕 엄청남. 안되는 것은 결국 끝끝내 완수함.)
동기부여가 중요한데 그게 젤 어려움.
그것마저 평범한거에요... 학교가서 상위 1프로애들 보세요 동급학생에서 수준이 달라요 님 애들도 그냥 중상위권 애들이에요.. 진짜 그 잘하는애들은 연고대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등 이런곳은 그 유전자받은 애들이 결국 가는경우가 많다는거에요
아직 애들이 어린가요??? ㅋㅋ
노력으로 공부된다는건 사교육 카르텔의 대국민 가스라이팅이지ㅋㅋㅋ 정승제 같은사람만 봐도
수능은 누구나 만점 맞을수 있다고 생각하잖아 ㅋㅋ
본인들은 머리 나빠본적이 없어서 모름
그러니 전략이지 전략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백날천날 떠들어봐야
모든 사물의 이용가치를 단편적으로 대중이 쓰는용도로 밖에는 이해하지못하지.
다윗이 어떻게 골리앗을이기나?
조그만 상자에서 어떻게 수백수천명이 왓다갓다해?
발전이 없음
서울대, 해외대 출신 강사들이 뭘 알겠어
모두가 아는걸 아니라고 부정하고 우열을 가리고 순위를 정해야 다루기가 쉽죠 대부분의 사람은 순응하니까 사람을 제어하는 수단임
유전이 맞는데 자신의 한계가 어딘지… 고점이 어딘지 알아야할려면 노력을 존나해야한다는게 기본 전제임..
그 노력도 안해보고 유전때메 못한다. 안한다는.. 그냥 인생 하드모드로 시작하겠다는 말이지..
이문제는 이렇게 쉽게 다룰게 아닌것 같습니다.
입시를 위한 공부인지 어떤학문에 대한 공부인지부터 확실히 정의하고 논해야할것 같습니다.
이토론을 잘못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대단한 혼란을 초래할수있습니다.
누가그걸모릅니까?
모른척하고 다같이노력하는것뿐이죠!
운동,예술등모든분야는 유전(dna)입니다!
거기에 자식이 부모의 행동복제로인하여 그것이더욱확고해집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노력이 더해지지 않으면 뻥이라는 것
얘기하잖아. 유전적으로 타고난 애들은 스스로 한다고.
노력하는 능력도 유전
노력 즉 실행력도 타고난다는 이야기가 핵심
머리가 나빠서 이 이야길 듣고도 노력이래.ㅋㅋㅋ
맞는말씀. 노력이나 환경은 유전보다는 부모가 보여주는거죠..
똑똑한데 집이 가난한 애들이 제일 안타까움
그런경유는 빛을 못보지..
알아서 잘 살음 결국에는 초반에 힘들어도
똑똑하다는 거 자체가 부모가 지능 유전자를 물려줬다는 건데 왜 안타깝냐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책 몇 권 사다주고 등록금 대주면 알아서 잘 클 사람인데, 집에 돈이 없어 대학가지 말고 공장 가라 그러는 경우를 상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lackGetta 가난한 집 애들은 대개 지능까지 덩달아 유전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가난한 집에서 지능좋은 애들이 나오면 그래도 다행이죠. 비교적으로는
같은 대학교인데 문제 풀이를 아무리 쉽게 설명해줘도 이해 못함.
문제은행식 유형풀이로 대학입학 할 수 있는건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해야 함. 절대 그 대학에 입학할 수준이 아닌데
안타깝지만 머리, 성격, 운동능력, 심지어 질병까지 유전임.
포유류의 비극
간단한 예로 개를 원하는 종으로 만들 수 있음. 똑똑하거나 온순하거나 지구력이 뛰어난 종, 투견등
인간도 그렇게 만들수있는데 비윤리적이라 그렇게 안하는거지
유전 맞다... 진짜 아무리 과외 때려붓고 해도... 머리 좋은거 공부머리는 못이김 그냥 애들 딱 보고 좋아하는 거 시키는 게 최고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수능은 암기력 테스트가 아니라 극악의 타임어택으로 누가 제한시간 안에 대가리가 빠르게 돌아가는지 측정하는 지능검산데...
격하게 맞는 말이다
유전이 생물학적 유전이 아니고, 자라온 환경의 유전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모가 가방끈짧으면 당연히 가르켜리줄게 없고, 부유하지도 않으면 학원도 마음데로 못보내죠.
이 사람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그리고 자기의 생각만이 옳타는 교만함이 있고..
다 맞는말인데 제일 중요한게 틀렸는데..
운동 미술 음악 뭐기타등등 공부를 제외한 타분야는 몇분의 1 안에 들어야 그 기술로 밥벌어먹고 살수있는지,
그에반해 공부는 몇분의 1 안에 들어야 그 기술로 밥벌어먹고 살수있는지가 중요하지
말할필요있음?
운동선수로 성공하려면 공부로치면 거의 5대의대안에들 아웃풋 뽑아내야 운동선수로 성공임
공부로 5대의대안에 들래 운동선수로 국대될래 하면 운동선수가 쉽다고 주장할수있지 그래서 공부가 더 재능을탄다고 할수있어
근데 공부로 저기안에 못들어도 충분히 고소득 밥벌이 다할수있거든
운동선수는? ㅋㅋ 설명할필요있음?
지금 오류는 기본중의 기본임
댓단사람들 다 바보같음
비교대상이 잘못됨 공부는 10분의1안에만 들어도 괜찮음
공부외 타분야는 10분의1? 장난함? 1000대1 뚫어야 의미있음
그런면에서 공부가 훨씬 재능덜탐 최상위 천재들과 붙는게아니라 그냥 대충 뭐 문제 해설듣고 풀이가능한 수준의 친구들과의 비교를 논하는거니까
수 많은 댓글 타래에서 정확한 지적을 하는 유일한 분 이네요 ^^
그래도 노력해볼래요~
주어진 환경속에서 타고난 머리를 깨우려고 최선을 다해서~ ^^
하지만 수능 정도의 공부는 유전, 노력 차이가 뒤집을 수 없을 정도의 공부는 아니다.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안되는 애는 때려죽여도 안된다 니가 아무리 해도 서울대 못 가는거랑 같은 이치다
수능이야말로 아이큐테스트수준으로 꼬아놓은 시험인데
맞긴 함.. 우리 부모님 세대는 진짜로 공부를 좀 했어야 대학을 가는 세대였는데 부모님 두 분 다 대학 나온 나만 똑같이 놀아도 비교도 안 되게 성적이 좋았음... 좀더 잘했던 내 동생은 놀거 다 놀아도 전교 탑급이었고... 알고보니 울 아빠가 부산시에서 수학으로는 1등이었다고 함 울 자매는 아빠보단 수학 못했고 고1쯤 수포했는데 고2때 다시 공부해서 그래도 1,2등급 정도 나왔음
이러식의 동영상은 공부의지를 꺽는다
내가 한번 제안해 볼까
시험보기 전에 문제집 3권
시험범위 10번 보고 시험 봐봐라
과연 공부가 머리인지 노력인지 알게 될거다
공부머리는 딱 두가진데 암기랑 수학임 ...이건 백프로 유전임 ...
글고 유전을 그냥 부모 닮는 걸로 착각하는데 유전자는 태아때 정해져 있음 한부모 밑에 형제 자매 가 누군 잘하고 누군 못하고 하는건 수세대를 걸쳐서 이어온 유전자들 중에 발현하고 안하고의차이 임 즉 공부머리나쁜 두부모 사이에서도 천재가 나올수 있음 그윗대 조상중 유전자가 발현될수도 있고 특이 유전자가 돌연변이처럼 생성될수도 있음
그렇지만 이것도 확율이라 공부 머리좋은 부모 조상이 많으면 그유전자가 발현될 확률이 높은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
다른수만가지 인간의 능력중 암기수학 이두능력이 너무 과대 평가 받는 경향이 있음
근데 이것도 어쩔수 없는게 예를 들어 예체능 능력 춤을 예로 들자면 설렁설렁 춰도 춤선이 이쁜사람 대충보고 비슷하게 바로 따라 추는사람 있는데 이걸 유전으로 받았다고 해서 이걸로 인정받을려면 진짜 최고의 자리까지 가야되지만 암기 수학능력은 설대 연고대 아니 서성한 정도만 되도 사회에서 인정해줌 이차이임 ....
사실적시 유포죄
ㅋㅋㅋㅋㅋㅋㅋ
공부가 재능이란 건 맞는데 재능이 없다고 첨부터 포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자신의 그릇에 맞게 최선을 다해 살다가면 됨
이말이 애매한게 머리는 유전이 맞는데 공부는 유전이라고하긴 애매함. 예를들자면 누구는 게임을 피지컬로하고 누구는 게임을 뇌지컬로함. 결과를 내는 싸움에선 한가지만 가지고 경쟁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구지 머리가 아니더라도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넘침. 문제는 공부는 너무 어릴때 하기 때문에 그 벽을 부모가 넘어서 방법을 알고 자식에게 알려줄수 있는가가 핵심임.
쌍팔년도 교도소에 복역중인 무기수가 서울대 합격헀던 사례가 있는데 과거에는 뛰어난 공부머리를 타고 나도 가난하거나 공부할 환경이 안 받쳐줘서 제대로된 교육을 못 받아 학업능력이 검증되지 못 한채 사는 사람이 많았음
끼리끼리 옆짝꿍 보지말고 과학고 카이스트
서울대 간애들보면 그리고 부모님 직업 봐봐 그때 크게깨달읗
가끔 돌연변이도 있음
우리아빠 80년대 농고 출신 순경
엄마 상고 출신 은행원
우리형 서울대 공대 현재 공학박사 / 나 고려대 공대
주부인데 중소기업 회사원
@@qiannimal80년대 상고 출신 은행원이면
가정 형편이 안좋아서 일찍 취업 시장에 뛰어 든거지 머리 좋은겁니다.
우리 외삼촌은 83년 공고 졸업 했는데
의사입니다
@@qiannimal님하고 형이 돌연변이라는건가요? 상고 나와서 은행가려면 어머님이 공부를 좀 하셔서 상위권 성적 아니었는지...
@@qiannimal상고출신 은행원?? 우리엄마도 상고출신 은행원인데
1170명중에 9등으로 졸업했어요
고졸이라서 삼성생명 광탈하고 마지못해간게 은행임
님네 어머니도 아마 그런경우일듯
학습이 운동보다 유전영향이 더 큰 건 맞지만 운동이 노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된다?택도 없는 소리 타고나지 못하면 어느 라인을 넘어서지 못함
결국은 공부가 그 라인 넘어서지 못하는게 더 심하다는말..
공부도 운동마냥 선택받은 초엘리트 단계로 가면 재능의 차이는 엄청남. 순수 자연계+인문계 석학들은 그냥 노력으로는 불가능한 영역
유전 맞는데 나는 아닌거 같음.. 아빠서울대엄마교대 둘다 전교1등 놓쳐본적없고 아빠는 조기졸업후19세때 대학감 나랑동생은 둘다 전교꼴등줄..
알고있던건데도 왜 눈물이나지😢
이게 이렇게 슬픈얘기였나?
부모의 영향을 받는 게 사실이지만
예:부모가 공부를 잘 하고,
그 자녀가 그 환경에서 자라면 확률상 잘 할 수 있지만,
유전자의 학습 능력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예:지능이 뛰어난 동물에게서
자연상태로 놔두면 그 지능이
더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좋은 환경의 가정집이나
실험적 연구에 길들인 동물은
지능이 높아질 확률이 있으니까요.
이는 1차적으로 먹이에 대한
걱정이 없는 것만으로도 훈련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며, 따라서
교육이나 훈련의 효과가 높아집니다.
전쟁통이나 기아에 열흘, 한 달
굶주린 아이들이 당장
죽게 생겼는데 공부란 것에
관심이나 둘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복합적 요인
경제력,부모의영향,공부에뒷받침할수있는다양한지원 등등
20년차 중고생 영어선생입니다.유전이 맞습니다.간혹 노력으로 커버하는 경우를 봤는데 정말 하늘도 감동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를 20년동안 1케이스봤습니다.
맞는이야기입니다요.자식이본인학창시절정도하며는잘하는구나칭찬해주고공부를할수있는환경을최대한만들어주고본인은결혼후책한권안보면서자식에게는계속공부하라고하며는하겠냐고요어린시절부모가퇴근후책을보며는자식들은자연적으로책을가깝게생화를하는데본인은신문도안보고드라마나보고술마시고다니면서자식에게무엇을바라나요.
책 읽는 부모가 머리가 나쁠리가...
띄어쓰기좀요..
띄어쓰기 좀 하시지 눈 아파요
공부 뒤지게 못할듯 ㅋㅋㅋ
모든게 유전임...이미 기억도 유전된다는 보고서도 있음...물론 자유의지가 변화를 줄수있으나 그것조차 유전이라는 바탕위에 존재하는것임...
유전은 있지만 노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노력하는것도 유전의 영역이에요
-운동 못하는 부모 밑에서도 운동천재가 나오듯, 부모의 머리가 아니라 자식의 머리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그리고 저렇게 유전만 들먹일 거면 고교수준이 아니라, 학자수준에서나 따져야지.
걍 운동이랑 비슷함.
얼핏 따졌을 때 대충 잘하고못하고가 나뉘고,
비슷한 환경과 노력의 그룹 모아서 어려운 거 시켜서 따졌을 때나 순서대로 쫘악 있음.
대한민국 교육은 걍 쓸모없는 패턴암기를 통한 등급달성이고,
대충 어느정도만 좋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환경이랑 의지가 훨씬 중요한 거임.
@@mmd4115그렇게 다 유전이라고 얼버무리려고 하지 마셈. 환경 노력 공부유전 노력유전 다 있음
노력으로 안되는 부분도 유전.
노오력!!!
그냥 운명입니다. 그것을 개척하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역량에 달린 것이고요.
어떤 조합으로 어떻게 나오느냐는 그냥 복불복이고 운명이고 주어지는 것.
우리 인간은 그것에 안주하며 머물거나 퇴보하느냐, 아니면 또 다른 능력치를 끄집어 내면서 진일보하느냐가 남은 것임.
유전 맞습니다!
긁지 않은 복권도 있기 때문에 우선은 노력하는 것도 필요함 노력해서도 안되면 다른 길 알아보고
저는 세상 모든 일은 많이 경험 해본 사람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회사 선배님들이 일 잘하는 거? 머리가 좋아서? 그만큼 경험이 많으니까 그런거죠. 결국 신입들도 경력쌓이면 다 합니다.
학교에서 공부잘 하는 모범생들? 남들 놀때 책 봐서 잘 한겁니다.
부모가 머리가 좋든 운동능력이 좋든 그 자식들은 그 만큼 많이 접할 수 밖에 없죠.
아버지가 수학선생님이다. 그러면 집에서 모르는 거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만큼 빠르고 많이 경험하게 되죠.
그 만큼 환경이 진짜 중요합니다.
물론 유전이 중요하지만, 고등학교 때까지의 공부는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절대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유전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형제들 간의 성적 차이를 설명하기가 어렵지요.
오히려 경제적, 가정적, 사회적 환경이 월등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쌍둥이는 유전적으로 똑같지만 어릴 때 각각 다른 집에 입양된 경우를 보면 잘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저도 대치동에서 학생들 많이 가르쳤지만, 당연히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는 있지만 함익병씨가 얘기하는 정도의 절대적인 것 같지는 않음...!!!
유전 확실한거 같음!! 진짜 냉정한 현실임.. 변종이 아닌이상 예외는 진짜 희귀해서 천재일 가능성이 높음
공부를 잘하는 게 어디까진지 따라서 유전이냐 노력이냐가 차이가 확남. 그냥 수능 수준에서 상위 5% 10%라면 노력으로 충분히 따라갈수 있음. 물론 노력은 공부머리 좋은 애들보다 훨씬 더 해야함. 근데 저정도가 아니라 박사과정까지 가서 말 그대로 학문에서 나름 입지가 생길정도 분야까지 간다고 하면 이건 노력으로 불가능함. 운동은 종목마다 다르지만 제일 중요한건 기본 피지컬이 안되면 그 다음 자체가 없음. 게임도 마찬가지라 기본 협응력이 부족하면 애초에 프로게이머는 될 수가 없음. 기본 협응력 수준이 되고 그 다음에 노력이고 뭐고가 필요하지.
탐구영역은 노오력으로 상위 5~10% 가능하다고 보는데 국영수는 진심 전혀
아버지 어머니는 공부 잘 하셨는데,
자식이 못하는 경우는요??
그러니 팔자도둑은 못한다...
복불복
세상에 100이어딧냐? ㅋㅋ 빠져날구멍은있어야지 확통만 대충알아도 알텐데?
@@모서리-4u 제가 불량품인가요??
슬퍼지네요
@@나무우산-o3t 님과 부모의 잘못은 아니에요. 그저 운이 없었을뿐
복불복 뽑기 실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