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알못 문과인 제가 건축을 보고 눈물이 날 정도였던 가우디. 바르셀로나 먹여살리는 천재죠. 밤마다 너무나도 아름다워 틈만 나면 갔던 까사 바트요. 신이 머물 것만 같은 찬란한 빛의 교회 사그라다 파밀리아. 그 따뜻한 느낌. 공간이, 건축이 회화와 조소, 음악을 품을 수도 있겠다는 경지를 보여준 것이 가우디였습니다. 유럽 어디를 가도 이렇게 기분좋은 빛이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쁨을 주는 교회는 없습니다. 마차시절 지하주차장을 설계했으며, 곡선으로 건축을 완성한 독보적 건축가. 대학졸업 때 총장이 졸업장을 괴짜에게 주는 건지, 천재에게 주는 건지 모르겠다던 불세출의 예술가.
![[#벌거벗은세계사] 그가 천재일 수 밖에 없는 이유?! 광적인 설계💥 돌로 만들어진 성경인 사그라다 파밀리아](http://i.ytimg.com/vi/ASjsu433mZA/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그가 천재일 수 밖에 없는 이유?! 광적인 설계💥 돌로 만들어진 성경인 사그라다 파밀리아](/img/tr.png)
![유럽 최대 도시였던 리스본? 지금은 왜? [포르투갈 1부]](/img/1.gif)
모르고가도 안내 잘해줘요
너무 멋있는 바르셀로나의 구엘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가우디~~ 눈물납니다
그의 열정~~⚘⚘⚘
요즘은 바로셀로나 가도 가이드 오디오가 잘 되어 있지요~ 한국어로된 가이드 오디오 ! 한국의 국력이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바르셀로나 를 내내 가우디의 건물을 찾아가며 걸어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내내 걷게했던 남편이 원망스러웠지만 걸어다녀서 더 기억에 남는든요~~2026 년 성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완성될때 다시가고프네요😊
건알못 문과인 제가 건축을 보고 눈물이 날 정도였던 가우디. 바르셀로나 먹여살리는 천재죠. 밤마다 너무나도 아름다워 틈만 나면 갔던 까사 바트요. 신이 머물 것만 같은 찬란한 빛의 교회 사그라다 파밀리아. 그 따뜻한 느낌. 공간이, 건축이 회화와 조소, 음악을 품을 수도 있겠다는 경지를 보여준 것이 가우디였습니다. 유럽 어디를 가도 이렇게 기분좋은 빛이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쁨을 주는 교회는 없습니다. 마차시절 지하주차장을 설계했으며, 곡선으로 건축을 완성한 독보적 건축가. 대학졸업 때 총장이 졸업장을 괴짜에게 주는 건지, 천재에게 주는 건지 모르겠다던 불세출의 예술가.
멋있다
바르셀로나 가보고싶다
설마 풀버전이 25분인가요ㅠㅠ
오늘아침 백회재방을 약속때문에 반밖에 못봤어요~ㅠㅠ
풀버전 내놓으세요~~~
아님,,재방 자주 많이 해주세요~♡♡♡
재미있게 바르셀로나의 가우디작품을 자세한 설명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패널들 분위기도 강의도 왜케 졸린거 깨워서 억지로 시간 때우는 느낌
가우디 건축물 아니면 나도 잠들뻔 ㅋ
스페인과 바르셀로나는 다릅니다 카탈루냐의 바르셀로나라고 하면 좋겠네요
..모르는 1인으로서 무슨뜻인지 설명좀해주실수 있나요..
아무리 독립하고 싶어한다해도 전라도의 광주, 경상도의 부산이라 하진 않죠.
혜성 저 여자분 리액션 너무 과해요 듣는데 계속 방해됨
편집자가 그 분의 목소리를 좋아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