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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있는자 들어봐라!
인류가 아주 오랫동안 동의한 '최소 보편적 도덕률'이란 바로 유대교 바탕의 세계관이었는데, 이 세계관이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것이 명백하게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아브라함의 말씀 내지는 예수의 가르침과 비슷한 가치를 추상적으로 외치는 목소리는 여전히 많지만... 조금 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도덕률을 갈망하는 저같은 사람들들에게는 너무 어지럽고 힘든, 변화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나는 요따구 설을 푸는 자들을 거짓을 향한 바람잡이로 부른다.
참으로 한심한 언어유희를 연단이라고 참 웃긴다.
귀있는자 들어봐라!
인류가 아주 오랫동안 동의한 '최소 보편적 도덕률'이란 바로 유대교 바탕의 세계관이었는데, 이 세계관이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것이 명백하게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아브라함의 말씀 내지는 예수의 가르침과 비슷한 가치를 추상적으로 외치는 목소리는 여전히 많지만... 조금 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도덕률을 갈망하는 저같은 사람들들에게는 너무 어지럽고 힘든, 변화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나는 요따구 설을 푸는 자들을 거짓을 향한 바람잡이로 부른다.
참으로 한심한 언어유희를 연단이라고 참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