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구밍찌 난 신을 믿지 않지만 님께서 믿으시는 신은 사람을 직접 만드신 아버지라고 알고있습니다. 자신의 어린양이라고 칭하는 자신의 자식이 더 아프지 않고 자신이 있는 천국으로 모셔 간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께서 천국에 편안히 잘 가셨다고 생각하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실거에요. 그 곳에선 안아프시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아름다운 한 소녀로 자신의 행복을 찾으셨을겁니다. 나중에 어머니 만났을때 떳떳할 수 있도록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진짜 이 부분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주셨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봐도 너무 눈물나네요... 울 엄마 아빠 얼굴이 갑자기 막 생각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걍 방에서 자고있고 아빠는 걍 화장실 가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그냥 자식을 위하는 부모님들의 사랑이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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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는 디요??
이것도막힘
세상의 어머니;;;;;;;;;;
댓글 달게 하는 방법도 가지 가지다.
치매를 걸려도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 보다ᆢ어머니는 위대하디ㅡ😢😢
이 드라마 짤 보면 암으로 아팠던 엄마의 마지막 아기처럼 변했던 모습이 생각나요 모든게 헛것으로 보여도 나 누구야 하면 우리 애기하고 웃던 우리 엄마 보고싶네요
숏츠보다 댓글이 더 울컥하네요
교회 열심히 다니셨어서 교회 목사님께서 오셔서 기도 해주시고 저한테 하고 싶은 기도 있냐고 하셔서 우리 엄마 이제 안 아팠음 좋겠다고 했는데 그 날 새벽에 돌아가셨어요..제가 그 기도 안 했으면 더 있다 가시지 않았을까 후회되고 그래요
@@모구밍찌 난 신을 믿지 않지만 님께서 믿으시는 신은 사람을 직접 만드신 아버지라고 알고있습니다. 자신의 어린양이라고 칭하는 자신의 자식이 더 아프지 않고 자신이 있는 천국으로 모셔 간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께서 천국에 편안히 잘 가셨다고 생각하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실거에요. 그 곳에선 안아프시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아름다운 한 소녀로 자신의 행복을 찾으셨을겁니다. 나중에 어머니 만났을때 떳떳할 수 있도록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말 너무 예쁘게 하신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일칠팔-k9q
저도 엄마가 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사랑한다고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못해드렸어요~ 그게 후회되더라구요.. 그래서 딸한테는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고 있어요~
치매 요양원 할머님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집에 가야된다는 말이래요. 왜 자꾸 가려고 하냐고 물으면 애들 밥해줘야 한다고 하신대요. 그게 엄마인가봐요. 엄마가 참 많이 보고싶네요. ㅠㅠ
그런데 안락사 해야한다는 말만 하는 우리네 자식들... 부끄럽습니다...
저 T인데 댓글보고 울었네요.. 저도 엄마한테 잘 해야겠어요..
어머니가 생각났다 댓글보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그런자식들이 갖다놓는거지
그런데도 조선에서는 맘충이라고 엄마들 비하한다. 세계 유일에 가까울 정더로 노키즈존을 난립하는 국민성. 이기주의가 끝에 달하는 문화을 갖고 있는 민족. 이런 감성도 스스로를 취하기 위한 안주거리일 뿐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는 그냥.. 눈물이다 ㅠ
혜자 선생님 연기가 혜자임
창렬이랑은 다름 ㄹㅇ
@user-ee1928 혜자도시락 맛도 혜자임
@@arceusmarsterㅋㅋㅋㅋ
ㄷㄱㄱㅅㄹ
연기를 연기처럼 하지 않는 진심이 묻어 나는 사람 선함이 몸에 베어 나오는 명품 배우 두분
한명은 테러범인데😂
@@大人しく
좌 내상
@@大人しく 남자분이요?
@@Hhh-h8k ㅇㅇ 안내상 운동권시절에 미국 대사관에 시한폭탄 설치해서 테러할려고함 ㅋㅋ
근데 불발되서 안터지고 8개월 교도소 복역함
테러이유는 518민주화운동에 군인들이 사람들 죽였는데 미국이 안도와줘서 테러할려고했다고함
저런역할은 진짜 안내상 배우님이 탑인듯 ㅠㅠ걍 보기만해도 눈물버튼 좔좔
공감 2222
테러미수범이 무슨ㅋㅋㅋㅋ
마음이 아파서 ㅠㅠ 두번을 못본 드라마인데...쇼츠 뜨는거 보고 또 울고 있네요.
저랑 같은 마음이시라니 반가우면서 슬프네요
몰라도 돼요 우리 아들만 안넘어지면...으흐흑
저두요...본방송도 띄엄띄엄겨우봤어요 쇼츠로만보는데 1초만에 눈물버튼이..ㅜㅜ
저도 두번은 못볼거같아요 ㅠ한번보고 펑펑울어서 ㅠ
이럴땐 멍청한 내머리가 개이득~~~
두 분의 연기는 찐이예요. 몇번을 봐도 볼때마다 눈물이ㅠㅠ
어떤말을들은적이있는데..
치매에걸리면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때로 되돌아간다고..
아들이 미끄러지지않게 눈을쓸어주며 행복하셨나보다...
으아.... 눈물이........😢😢😢😢😢
오잇..ㅠㅠ
저희 시어머니께서 간병인하시는데요.
치매할머니들 거의 공통점이
울 애기들 밥 차려줘야한다고...
아이들 키울때가 제일 행복했던 때였나봐요
저도 아이들 다 키워버렸는데..대학생 고등학생..그런데 아이들 어린시절이ㅡ너무너무 그리워요 ㅠㅠㅠ
위집 치매 할머니 잠긴 문 망치로 부쉬며 욕 하며 탈출.
대본이에요
난 또 눈물이ㅠㅠ
아드님 연기가....콧물까지 흘리며 눈물과 범벅이된 모습은 ...진짜 아들같은..
우리엄마도 ...항상 보고싶네
언제나 나만 기다렸는데 평생 ..그립다..그 시절이..영영 다시는 오지않으리...😅
이생에 엄마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마음은 항상 자식 사랑이 전부....너무.아름다운 얘긴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쉴새없이 흐른다. 그때도 ..지금도...혜자님 연기가 너무 맑고도 절절해서..
가슴아프게 슬프다
김혜자님 안내상님 어쩜 저리 눈물나게 연기를 잘하시는지
두분 건강하셔요
아 진짜 이 부분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주셨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봐도 너무 눈물나네요... 울 엄마 아빠 얼굴이 갑자기 막 생각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걍 방에서 자고있고 아빠는 걍 화장실 가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그냥 자식을 위하는 부모님들의 사랑이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아빠 사랑해
저도요,, 이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날아가버릴까 너무 무섭고 생각도 하기 싫네요
안내상 배우님 연기 눈물 나요
내 인생 드라마... 근데 너무 슬퍼서 차마 두 번을 못봄...ㅠㅠㅠㅠ
울아빠도 치매인데
나만 챙김
맨날 보고 싶대
김혜자님은 그냥 울엄마같아서 보면 그냥 눈물이 나요.
다시다를 많이 쓰시는군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ㅜㅜ
나에겐 이런 엄마가 없었다
그래서 내 자식들에게는 이런엄마가 되기위해 난 노력한다...
응원합니다!!
저도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요 ... 세상에 두고 갈 아이를 위해서
저두요
당신의 아이는 줄 수 있는 부모를 만나서 행복해하며 당신께 다시 모든 사랑 돌려줄꺼에요 행복하세요
안내상님 눈물보니
나도 주르륵
ㅠㅠㅠ 명품연기
눈이 부시게 아름다우셨던분의 눈에 물방울이 맺혀서 눈이부시네요...
아~ 또 울려요.😂
어머니의 은혜.
곁에 계실때 잘하겠습니다
넘 따뜻하네요. 내가 내아이들을 생각하는 맘과 같네요.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정말로
김혜자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셧으면 😢
김혜자님 정말 연기하시는 하나하나가 가슴속에서 뭔가가 뭉클해지네요..😢
봐도봐도 눈물샘 터진다
드라마는 극본도 좋아야 하지만 연기하는 배우도 정말 좋아야 한다는 표본의 드라마 버릴데가 없다 정말 ❤
ㅠㅠㅠ 눈물나네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아.. 눈물나
간신히 하루 잘 버티고 견뎠는데..
결국 오늘도 울어버리네..
토닥토닥😊
힘내자
오늘도 너무나 수고했어요.
냉정한 엄마로 기억하고 살다가 엄마의 진심을 안날 ...저 장면 보고 저도 펑펑 울었네요😢
"눈이부시게" 다시 또 보고 싶네요
정말 감동적인 드라마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예요
작년에 코로나로 갑자기돌아가신 우리아버지..늘 날걱정해주셨다...일년이지난 지금 어리석은딸은 이제야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아빠 담생에는 좋은딸만나...
눈이부시게 제 인생드라마인데ㅠ 이 부분에선 오열하면서 봤어요😭😭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
엄마는 자기 노력알아주는것보다 아들 안넘어지는게 더 중요했다
평생 😢😢
이드라마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이 짧은장면에 또 눈물이 나네요.ㅠㅠ
내인생에 저런어머니가 없지만
그저 부럽고 눈물이 흐르네요
다음생에는 내다리가 불편하게 태어나도 저런 어머니가 있는 삶을 살아보고싶네요~
어머니란 저런 존재인가봅니다~
혜자님은....분명 천사이셨을꺼 같아요....ㅠㅠ
문병가면 항상 집에가서 밥해먹자라고 해맑게 말하시던 우리 할매..
간병인들 힘들게 거친 행동만 보이시다 손주만 왔다하면 양처럼 순해지던 우리 할매..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울 할매...
10번도 더 봤는데 볼때마다 우는 나 ㅠㅠㅠㅠㅠㅠ
일상에 지친마음을 치유해주네요
아오쒸 왜 재밌는거 보다가 넘겼는데 이게 나오냐 실실쪼개다가 질질 짜게 생겼네😂
안내상 와 눈물 콧물 감정… 쩐다 두 사람…
그런엄마가 제곁을 떠났어요 갑작스런 사고로...엄마 이젠 더이상 하지마요 ㅜㅜ 엄마가 편안하게 쉬세요 🙏
김혜자님 연세가 있으신데도 눈이 참 맑고 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저 장면 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또 눈물난다
“엄마였어..평생 내 앞에 눈 쓸어준게..”
하...마음 저리네요...
저런역활은 안내상 배우가 최고다...
진짜 어쩜 이렇게 연기를잘할까...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배운 단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엄마
우리 건우는 엄마보다 빠빠를 먼저했는데
@@심서율-f7rㄲㅂ;;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치매가 걸렸어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잊 지를 않으니
노래땜에 집중이 안될라는 찰나 연기력에 눈물 한바가지ㅜ
이분의 연기를 보며 느끼는 감정은.... 표현할수 있는 말이 나에겐 없다.
눈이부시게 진짜진짜 명작이였어 ㅠ 보면서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ㅠㅠ 😭
아 놔😢😢😢😢😢😢😢
하아...ㅠㅠ 눈처럼 쌓인 밥을 입에 쓸어 넣으며 쇼츠 보다가 이거 보고 밥인지 콧물인지 눈물인지ㅠㅠ 눈물콧물에 밥 말아먹네ㅠㅠ
엄마의 사랑은 너무 커서 앞에 있을때는 잘 안보이는데 안계시면 너무 크게 잘보여서 눈물부터 난다...
진찌 어디서도 가슴 애리는 연기 웃어도 슬프다 나는 저런 엄마 가져본 적도 없는데 그냥 너무 와닿고 슬프다
이 드라마 보고 엄청 울었음. 안 울수 없는 드라마..🥲특히 마지막 화에서..
두분.. 너무.. 조아요 흐앙
이 배경음 나오니까 눈물버튼이던 이장면이 눈물 한방울도 안나네
두분 연기에 눈물나네요..
한지민의 단호한 목소리와 김혜자의 힘없는 목소리가 섞어지면서 큰 울림이 되었네요
눈물 많으면 이거 보지마라.. 진짜 미치게 운다.. 재밌는데 너무 슬퍼서 머리가 아플 정도로 울고 두번은 안 보는 드라마
두분 연기 감동이네요.
정말 눈부시게, 혜자님 연기 끝내줬다. 아드님연기도...또 보고 싶다.
안내상님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테러범일뻔 했던거 빼곤 엄청난 배우인데 ㅠㅠㅠㅠ
@@무민-w8o6w 좌빨
눈물이 안멈쳐요... 보고싶어요 엄마...
김혜자님의 연기는 항상 울컥함이 있다
아침부터 펑펑울게되네요^^
잘 본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이건 인생이 녹은 연기다 와 진짜 슬프다
볼때마다 명연기다 눈물줄줄 나서
연기가 아닌 진심이 느껴지네요.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평생 나를 위해서 쓸어주던 엄마가 이젠 내 아들이 넘어질까 눈을 쓸던 모습이 생각나서 너무 가슴아프네요~ 끝없는 엄마의 사랑이 가슴이 아려오네요~ 앞으로도 영원토록 쓸어주심 좋겠다~ 이생에 엄마의 딸로 태어나서 넘 감사하고 고맙다~
진짜 연기가..미쳤다..😢😢😢😢
정말 눈물쏟게 하는구나 😢😂
그어떤 로맨스를 봐도 안우는 나였는데... 이런 류의 영상만 보면 눈물이 질질나ㅜㅜ하...
눈이 부시게..... 진짜 이드라마 봐야한다.......ㅠㅠㅠㅠ
혜자님 목소리는 진짜...사기야. ..
마지막까지 아들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눈"을 쓸어주시네
슬프다. 오늘도 눈이 부시게 살아야 한다. 넘 아까운 오늘~ 웃자.
ㅠㅠㅠㅠㅠ아 지금 아침인데 왜 아침부터 절 울리는건데요
김혜자 선생님 진짜 오래오래 건강해주세요 ㅠㅠㅠㅠ
볼때마다 울컥하는 장면ㅜㅜ;;😢
엄마는 사랑이고 조력자이고 추억이고 그리움이고 아쉬움이네요 시간을 돌릴수만있다면좋을텐데
아드님 정말 우네요…그를 보며 저도 울어요. ㅠ.ㅠ
이거보고 수없이 울어던 어머님 보고싶네요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
두분 연기 끝판왕들이시라 더 눈물나네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그리운 이름 엄마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이름 엄마
모든 엄마가 자식을 이리 위하진 않는다
하지만 그 사랑을 받지 못했어도 감동이고 뭉클해진다.
이 드라마 보면서 진짜 겁나 울었음😢
삶의 태도가 연기에 묻어날 때 엄청난 공명으로 감동을 줍니다. 난 내자식을 내 부모님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돌이켜보게 되네요.
눈물나요~명연기🎉🎉🎉
혜자님은 워낙 연기를 잘하시고 내상이 형님도 어쩜저리 연기를 잘하실까요.
부모가 되어보니 이해가 되는 장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요. 이해가 되네요.
진짜 최고다 이짧은영상에 담아낼수가있나..
김혜자 선생님 안내상 배우님 정말 찐입니다.😂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엄마이고 싶은데. 난 어떤 엄마일까. 미끄러지지 않게 그 길을, 앞서 먼저 쓸어주는 그런 엄마이고 싶다.
저런 사랑 받아본 적 없어서 이런거 보면 다른 의미로 가슴이 아프다
토닥토닥...
드라마에 나오시는 저 남자 배우처럼 모르고 사시는 것일 수도 있어요 저도 못 받아본 것 같은데 이 드라마 보면서 조금 위안해보려구요
@@김병철-i9m 이런댓글 쓸 정도면 부모가 스레기 수준일거다
뭘 안다고 저 아들처럼 모를거라고 속모르는 댓글 써재끼는지
사람은 다 자기가 겪은 부분이 전부라고 생각하는거 토나와
전에 못 받은 사랑 나중에 배로 받을 수 있을꺼에요 당신은 존재 만으로도 소중합니다
보란듯이 잘 살았는데 뭘 바라시지는 않으셨나요 사랑 안 주셨던 분이
이 연기어쩔 국민배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