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 때 이것저것 관심을 보이고 시도해보려 하면 부모님이 '좀 하나를 제대로 하라', '왜 이렇게 가만히 하나만 파지 못하니'라고 질책하셨습니다. 저는 오직 하나만 파는 고시공부가 제일 괴로웠습니다. 다행히 전문가 영역에 들어섰지만 그 이후로는 연극 단원으로 참가하고, 성악을 배우고, 기계공학 관련 내용 배우고, 웹툰 공부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 여러가지 경험하다가 세상을 뜨고 싶습니다
이 영상 보고서 라는 책도 읽어 봤어요. 큐리어스 책도 너무 재밌네요!! ㅎㅎ - 호기심이 지식을 이끄는 것만큼이나 '지식도 호기심을 이끈다'는 사실. - 세렌디피티를 운으로만 생각하는 오류. 우연과 총명함의 덕이다. 아는 것이 있고 탐구를 계속하는것. 결정적인 우연이 다가왔을 때 그것을 알아보고 붙잡을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 새로운 것에대한 단순한 추구나 즐거움이 (다양성 호기심) ->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방향 잡힌' 노력으로 잘 키워진(지적 호기심) 사람은 일종의 증강현실 속에서 산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보는 모든 것에 추가적인 의미와 가능성의 층위가 더해지는 것이다. 영상에서 추천해주시는 책도 매번 꿀이네요!! 좋은 책 추천도 감사합니다 :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기심이 저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기쁘네요!!ㅋㅋ 호기심의 정의를 보며 유튜브 영상 제목이 '@@@의 실체' 일 때 아예 모르는 사람이면 호기심이 안가고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어야 호기심이 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ㅋㅋㅋㅋ (백종원의 실체 등)
이제 딱 절반읽고 이번주말에 완독할거 같은데 느끼는바가 많습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호기심이 많았고 항상 관심분야에 정보를 검색하는걸로 시간을 보낸곤 했습니다 그게 재밌기도 했구요 ㅎㅎ 하지만 성인되고 20대 중반인데 여러분야에 관심만 있고 소히 말하는 전문가는 되지 못해서 스스로 자책도 많이 하고 주변에서도 한가지나 제대로 하라는 한소리 두소리 듣다보니 자존감도 낮아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많이 극복하고 독서하며 정신적으로 성장도 참 많이 한거 같아요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책 말대로 아는게 생기니 더욱더 많은 정보와 분야가 가지치듯이 호기심이 생겼고 언제 꼭 도전해야겠다 ! 벼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 물론 지금도 하는게 몇가지 있어 그걸 더 중점을 둬 하겠지만 앞으로 내 주분야 외의것에 호기심이 생겼다고 자책하지 않으려 합니다 ! 무엇보다 내가 잘못된것이 아니였다는게 정말정말 큰 위로가 됬어요 이미 그걸로 이 책은 정말 저에게 뜻 깊은 책이 될거 같습니다 :)
어중간한 삶을 살아온 이들을 위한 본격#힐링방송! 2:10 우리는#전문가숭배사상 에 의해 한 우물을 파는 사람 을 존경해 왔다 존경받아 마땅하다 여기서 #문제는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을 #병신 취급했다는 데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저포함) 위안을 얻고 #위로 를 얻은 사람이 많다는 게 #참 안타깝고 안쓰럽다 우리가 그동안 어중간한 삶을 살아온 세 가지 이유 5:58 #당신은 1.인간의 본능을 잃지 않으려는 #순수한사람 이었고 아이때부터 지적, #다양성 호기심을 가진 존재였다 자제력은 정말 필요한 능력이지만 그게 #다가아니다 그러나 사회는 자제력 없는 아이를#문제아 취급했다 호기심은 #보편적능력 이자 #욕구 #내적동기 이다 9:10 2.당신은 자기가 모른다는 걸 #자각한사람 이었고 다방면에 아는 것이 많아 #호기심도 많은 존재였다 당신은 #지적인사람 이라 그 욕망이 더 컸을 뿐이다 13:50 한 우물만 판 사람은 제발 어디 가서 #깝치지마라!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인 양 #나대지마라!! 틀림과 다름도 구분 못 하는 #한심한사람 일 뿐이다 16:50 3.당신은 #겸손 하며 타 분야를 존중한 사람이었고 수많은 사람에게 #선한영향력 을 끼친 존재였다 당신은#훌륭한지도자 가 될만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 19:00 항상 상황을 보며 #맥락 을 파악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자신의 #본모습 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다양한 사고의 확장을 통한 #자아실현 을 시작하라 5:09 #특종 고 작가님 제갈공명 부활설 난 천문학이 제일 좋아...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www.podbbang.com/ch/6205 호기심 명저 큐리어스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50101&barcode=9788932472393
폴리매스형 학습자에 대해서 듣다가 떠오른 분이 한분 계신데 바로 심장수술전문가이신 송명근박사님입니다. 몇년전부터 그분의 책을 읽고 그분의 공부의 주된 방식인 자신이 알고 싶은 주제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어나가는 방식입니다. 다방면에도 지식이 많으시고 특히나 그분을 인터뷰했던 기자분은 거의 30분가까이 아인슈타인에 관해서 그분이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했다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제가볼때는 전형적인 폴리매스형 학습자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고영성 작가님 저는 38살 먹은 남자입니다 이제껏 너무 게으르게 살았고 스스로 이룬게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무기력과 게으름에 대해서 벗어나고 싶은데요 무언가를 계획적으로 살지 못하다 보니 늘 성취감이란것도 느끼지 못했고 늘 후회만 듭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라고 다시 열심히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가장 큰문제는 뭘 하든지 늘 시간에 쫒깁니다 ㅠㅠ 저의 이러한 생활은 어릴적 불우한.가정환경에.비롯된것도 있는데요 어쨌든 제가 프리랜서라 더 그런지 몰라도 더 헤어 나올수없는 감옥에 갇혀있는 듯한 박탈감 마저 듭니다 작가님이 추천하신 폴리매스 완공등은 제가 곧 읽어 보려고 주문하려고 하는데 이외 책들 말고 제가 읽고 도움이 될말힌 다른 좋은 책들이 있을까요? 최근 인생의 12가지 법칙을 읽었습니디 근데 3개월만에 ㅎㅎ 조금 저한테 어렵드라구요 난해 한게 맞겠네요 좋은 돌파구가 될만한 책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럼 늘 힘내시고 작가님 박사님.그리고 체인지그라운드 운영하시는 분들 모두 선한 영향력 감사드리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리더가 폴리메스인 경우에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어떤 위치에 있는 리더인지에 따라서 개인적인 괴로움이 있습니다. 중간간부 (팀장, 부장)가 폴리메스면 상위 연구소장, 사업부장, 본부장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엄청난 눈에 보이지 않는 견제를 받지요. 물론 같은 직급, 직책에 있는 사람들의 견제도 많고요. 회사에 계신 분들이라면 처신을 잘하셔야 사표를 안내실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변신을 하며 은퇴준비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폴리메스이신 분들 홧팅! (고작가님과 저의 교보문고 분야비율이 비슷해서 저도 폴리메스??? ㅋ)
저도 어렸을 때 이것저것 관심을 보이고 시도해보려 하면 부모님이 '좀 하나를 제대로 하라', '왜 이렇게 가만히 하나만 파지 못하니'라고 질책하셨습니다. 저는 오직 하나만 파는 고시공부가 제일 괴로웠습니다. 다행히 전문가 영역에 들어섰지만 그 이후로는 연극 단원으로 참가하고, 성악을 배우고, 기계공학 관련 내용 배우고, 웹툰 공부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 여러가지 경험하다가 세상을 뜨고 싶습니다
아 너무나 위로 되네요 ㅠㅠ 진짜 어렸을 때부터 이것저것 관심많았는데 전문가주의로 사셨던(그게 잘못은 아니지만)부모님 눈치보랴 직장다니면서도 내스스로 이래도 되나 싶었어서..이제는 당당하게 파고들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팔아주셔서요 ㅋㅋ
고맙습니다×감사드립니다💙💜
미국 사우스케롤라이나주에서..감사합니다!! 제가 정상이었군요! 👍🏻👍🏻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응원합니다!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줏대가 없고 귀가 얇은 사람 취급하는 사회 분위기가 있긴 했죠!
폴리매스의 내용에 많은 분들이 위안을 받으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동안 영상만 누리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구독을 눌렀습니다.한우물을 못파는 것 같아 늘 ::: 스스로가 불만인 부분이 일정있었는데
상당한 위로가 되어 드디어 구독을 ,,
고영성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서 라는 책도 읽어 봤어요.
큐리어스 책도 너무 재밌네요!! ㅎㅎ
- 호기심이 지식을 이끄는 것만큼이나
'지식도 호기심을 이끈다'는 사실.
- 세렌디피티를 운으로만 생각하는 오류.
우연과 총명함의 덕이다.
아는 것이 있고 탐구를 계속하는것. 결정적인 우연이 다가왔을 때
그것을 알아보고 붙잡을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 새로운 것에대한 단순한 추구나 즐거움이 (다양성 호기심)
->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방향 잡힌' 노력으로 잘 키워진(지적 호기심) 사람은 일종의 증강현실 속에서 산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보는 모든 것에 추가적인 의미와 가능성의 층위가 더해지는 것이다.
영상에서 추천해주시는 책도 매번 꿀이네요!!
좋은 책 추천도 감사합니다 :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기심이 저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기쁘네요!!ㅋㅋ
호기심의 정의를 보며 유튜브 영상 제목이 '@@@의 실체' 일 때 아예 모르는 사람이면 호기심이 안가고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어야 호기심이 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ㅋㅋㅋㅋ (백종원의 실체 등)
다방면에 호기심이 있는분들이 정말로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그냥 책 소개인데
눈물이 자꾸 나려하네요..ㅠㅠ
호기심은 안티프래질해서 해결할수록 더욱더 커지죠. 고작가님 덕분에 호기심 잘 키우고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님
제얘기인가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돈벌이가 안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ㅎㅎ 발전시키기 나름이겠지만요
좋은 영상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진중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몇일전에 봤던 책인데 꼭 읽어보고 싶어요! 항상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이제 딱 절반읽고 이번주말에 완독할거 같은데 느끼는바가 많습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호기심이 많았고
항상 관심분야에 정보를 검색하는걸로 시간을 보낸곤 했습니다 그게 재밌기도 했구요 ㅎㅎ
하지만 성인되고 20대 중반인데 여러분야에 관심만 있고 소히 말하는 전문가는 되지 못해서 스스로 자책도 많이 하고
주변에서도 한가지나 제대로 하라는
한소리 두소리 듣다보니 자존감도 낮아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많이 극복하고 독서하며 정신적으로
성장도 참 많이 한거 같아요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책 말대로 아는게 생기니 더욱더 많은 정보와 분야가 가지치듯이 호기심이 생겼고 언제 꼭 도전해야겠다 ! 벼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
물론 지금도 하는게 몇가지 있어 그걸 더 중점을 둬 하겠지만 앞으로 내 주분야 외의것에 호기심이 생겼다고 자책하지 않으려 합니다 !
무엇보다
내가 잘못된것이 아니였다는게 정말정말
큰 위로가 됬어요
이미 그걸로 이 책은 정말 저에게 뜻 깊은 책이 될거 같습니다 :)
아는것과 알고져 하는것과의 차이가 호기심 이로군요 ᆢ
영상 보는 내내 맞어 맞어 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어중간한 삶을 살아온 이들을 위한 본격#힐링방송!
2:10
우리는#전문가숭배사상 에 의해 한 우물을 파는 사람
을 존경해 왔다 존경받아 마땅하다 여기서 #문제는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을 #병신 취급했다는 데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저포함) 위안을 얻고 #위로 를
얻은 사람이 많다는 게 #참 안타깝고 안쓰럽다
우리가 그동안 어중간한 삶을 살아온 세 가지 이유
5:58 #당신은
1.인간의 본능을 잃지 않으려는 #순수한사람 이었고
아이때부터 지적, #다양성 호기심을 가진 존재였다
자제력은 정말 필요한 능력이지만 그게 #다가아니다
그러나 사회는 자제력 없는 아이를#문제아 취급했다
호기심은 #보편적능력 이자 #욕구 #내적동기 이다
9:10
2.당신은 자기가 모른다는 걸 #자각한사람 이었고
다방면에 아는 것이 많아 #호기심도 많은 존재였다
당신은 #지적인사람 이라 그 욕망이 더 컸을 뿐이다
13:50
한 우물만 판 사람은 제발 어디 가서 #깝치지마라!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인 양 #나대지마라!!
틀림과 다름도 구분 못 하는 #한심한사람 일 뿐이다
16:50
3.당신은 #겸손 하며 타 분야를 존중한 사람이었고
수많은 사람에게 #선한영향력 을 끼친 존재였다
당신은#훌륭한지도자 가 될만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
19:00
항상 상황을 보며 #맥락 을 파악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자신의 #본모습 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다양한 사고의 확장을 통한 #자아실현 을 시작하라
5:09 #특종
고 작가님 제갈공명 부활설 난 천문학이 제일 좋아...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www.podbbang.com/ch/6205
호기심 명저 큐리어스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50101&barcode=9788932472393
인문 사회 다 포함 잡다 호기심 마저 많아서 시간이 소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전 슬프네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데요.
제목보고 멱살잡혀 들어왔어요ㅋㅋ
저같은 경우도 나이가 들어도
세상 궁금한게 어찌나 많은지,
우물 열개 스므개 파다가 삽자루도 몇 개나 뿌러트렸거든요🤣🤣
고작가님 영상에 큰 힘 얻고 갑니다.
삽질함면서 생긴 근육으로 뭐라도 하면 되겠죠😁
책좀 다읽고 올게요 ㅎㅎ
폴리매스형 학습자에 대해서 듣다가 떠오른 분이 한분 계신데 바로 심장수술전문가이신 송명근박사님입니다.
몇년전부터 그분의 책을 읽고 그분의 공부의 주된 방식인 자신이 알고 싶은 주제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어나가는 방식입니다.
다방면에도 지식이 많으시고 특히나 그분을 인터뷰했던 기자분은 거의 30분가까이 아인슈타인에 관해서 그분이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했다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제가볼때는 전형적인 폴리매스형 학습자라 생각됩니다.
박사학위 무식쟁이 더러 봅니닷ㅋㅋ
전문가가아닌 다방면에 더욱더 호기심이그득한 사람이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영성 작가님
저는 38살 먹은 남자입니다
이제껏 너무 게으르게 살았고 스스로 이룬게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무기력과 게으름에 대해서 벗어나고 싶은데요
무언가를 계획적으로 살지 못하다 보니 늘 성취감이란것도 느끼지 못했고 늘 후회만 듭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라고 다시 열심히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가장 큰문제는 뭘 하든지 늘 시간에 쫒깁니다 ㅠㅠ 저의 이러한 생활은 어릴적 불우한.가정환경에.비롯된것도 있는데요 어쨌든 제가 프리랜서라 더 그런지 몰라도 더 헤어 나올수없는 감옥에 갇혀있는 듯한 박탈감 마저 듭니다 작가님이 추천하신 폴리매스 완공등은 제가 곧 읽어 보려고 주문하려고 하는데 이외 책들 말고 제가 읽고 도움이 될말힌 다른 좋은 책들이 있을까요?
최근 인생의 12가지 법칙을 읽었습니디 근데 3개월만에 ㅎㅎ 조금 저한테 어렵드라구요
난해 한게 맞겠네요 좋은 돌파구가 될만한 책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럼 늘 힘내시고 작가님 박사님.그리고 체인지그라운드 운영하시는 분들 모두 선한 영향력 감사드리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시작의기술 읽어보셨나요
썸네일만 보고 순간 유세윤인가 했어요 ㅋㅋㅋㅋ
고영성 작가님 부탁드릴게 있는데요. 신영준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이 추천한 명저는 꼭 유튜브 영상을 봐야 하나요? 명저 추천리스트는 없나요? 영상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ruclips.net/video/HIs5wqlPF4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qRy0eYRqS4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Oy_39QhHf7w/видео.html
추천도서 영상입니다~
고전 소개부탁드려요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Dunning-Kruger Effect라고 들어보셨나요..? 여러분야에 얕게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게 재미 있을수밖에 없습니다...ㅎㅎ 그리고 순수한 호기심이라면 다른 사람 눈치를 볼 이유가 전혀 없죠.
고파고께서 더닝크루거 효과의 무식하면 용감하다와 폴리매스의 사고가 어떻게 다른지 풀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제가 관심분야가 다양해서 다방면으로 아이디어가 생기다보니 손해를 봤어요 상표등록을 여러가지로 해야해서 상표등록비가 몇배로 들어요 ㅠㅠ
작가님 예전영상에 '만능이라는 허구'라는 영상이 있었는데 폴리메스랑 약간은 상충되는 내용이 있는것 같네요. 괜찮으시면 보강영상?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멀티태스킹이 허구라고 하신것 같은데 ㅎㅎ 아닌가욤??
@@태차장-w2x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전문성 직업적 우수성이런 단어였던 거 같아요
@David Chae 네 이거 맞아요!
저도 궁금하네요 와드 박습니다
'만능은허구다'
영상제목만 보면 상충되는듯 하나, 우선순위의 문제를 얘기 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전공분야 부터 철저히 익힌후 다른것을 하라는 말요.
리더가 폴리메스인 경우에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어떤 위치에 있는 리더인지에 따라서 개인적인 괴로움이 있습니다. 중간간부 (팀장, 부장)가 폴리메스면 상위 연구소장, 사업부장, 본부장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엄청난 눈에 보이지 않는 견제를 받지요. 물론 같은 직급, 직책에 있는 사람들의 견제도 많고요. 회사에 계신 분들이라면 처신을 잘하셔야 사표를 안내실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변신을 하며 은퇴준비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폴리메스이신 분들 홧팅! (고작가님과 저의 교보문고 분야비율이 비슷해서 저도 폴리메스??? ㅋ)
모든것이 되는법 이라는 책도 다방면에 관심있는 사람(다능인)을 위한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