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말을 개념적으로만 알고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기후변화로 인해 올 여름처럼 100년에 한 번 내릴 큰 비가 10년에 한번, 1년에 한번, 6개월에 한번씩 내려서 어느 순간 도시에 들어찬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고여있으면 그게 해수면이 올라온 거에요. 우리 일상의 영역이 그렇게 좁아지는거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1.육식 줄이기 2.먹더라도 소/양 같은 것들은 피하기 3.재활용 잘하기 4.일회용품×(외출시에도 텀블러,에코백 챙겨요!) 5.환경캠패인에 참여하기(내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참여해도 좋아요) 6.국민청원 올리기(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사업들을 줄이자/자연재해에 대비하자 등등) 7.다른 환경에 대해 올린 국민청원에도 서명하기 8.에어컨 덜 틀기 9.전기/물 아끼기 10.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관심 가지기 11.기후변화에 대한 것을 주변에 알리기(인터넷/댓글/주변사람들/환경캠패인 등) 12.인터넷 사용시간 줄이기 13.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14.배달음식 줄이기 15.분리수거할 때 라벨 제거하고 분리수거하기 16.의류 소비 줄이기 ※복사가능하니 많이 퍼트려 주세요 (12번을 지키는 범위에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현실인데..왜 심각성을 포장해서 헷갈리게 하는걸까요ㅠ 있는 그대로 알려줘야지 사람들이 바뀔텐데요.. 지금 이영상 많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 국민들은 뭘 해야 하는지도 명확하게 얘기해 주는 영상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플라스틱의 문제를 넘어서 ..우리 국민들이 하면 안되는 소비.음식.교통 모든 문제 점을요..
지금 현재 상황에선 모든 사람들이 대전환에 동참해야만합니다. 화석연료 소비를 금지 시키고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전환을 이룩해야하고, 각 가정에서도 에너지를 국가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가능한한 태양열 패널을 설치 하는 등 자급하는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베란다나 옥상으로라도 텃밭을 일구어 식량자급력을 높이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에 대한 에너지사용을 스스로 감당할 수 없다면 모든 가전제품 사용을 포기해야하고 또는 국가 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거나 에너지 전환사업에 함께 목소리를내고 변화를 일으켜야합니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때문에 더더욱이 서둘러야합니다. 가장 빠른 효과를 보는 방법은 채식식단입니다. 플라스틱이나 비닐 용기들의 쓰레기가 나오는 가공식품들의 소비를 중단해야하고, 고기와 유제품소비를 포기하고 자연식물을 주로먹는 식물식으로 변경하여야만 합니다. 공장식 사육시설과 가축사료농업을 멈추고 외부로부터의 수입하는 운송을 멈추는 것이 가장빨리 시행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보다 대기중에 더 짧게 머무르지만 25배 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가스 배출량을 줄여 빨리 효과를 보는 방법이기도합니다. 어쨌든간에 해수면은 상승할 것입니다. 대기중 온실가스 사라지는데 100년 정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속도를 늦추는 노력이 지금은 너무 절실합니다. 이미 지구에 배출된 온실가스는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자연재해의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멸종만은 막아야합니다. 우리 그렇게 책임없는 어른들이 되지는 맙시다. 그동안 세상을 이렇게 만든 것은 우리들이 편리함을 누려왔기때문이고, 그 잘못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하고 책임을 져야합니다. 20세기 초반에 우리는 냉장고도, 자가용도, 플라스틱병도, 비닐도, 가공육도, 편의를 위한 그런것들이 없어도 잘 살았습니다. 우리가 과거로 조금 돌아간다고해서 우리 인생이 불행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낭비하고 과잉소비, 과잉생산으로 행복을 돈으로 사려고 한다면, 우리 인류는 그대로 파멸로 갈 것입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눈앞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이상 무관심합니다. 그리고 이미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정말 정말 조금이라도 더 늦추고싶다면 전세계 인구 30억대로 맞추고 어업중단 벌목중단인데 그릴일은 없을것입니다. 전기차사용 쓰레기고 탄소 줄여봐야 그런걸로는 손톱에 때만큼 보다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마다 아 나는환경에 보탬이돼고 있으라는 착각만 들개할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1.육식 줄이기 2.먹더라도 소/양 같은 것들은 피하기 3.재활용 잘하기 4.일회용품×(외출시에도 텀블러,에코백 챙겨요!) 5.환경캠패인에 참여하기(내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참여해도 좋아요) 6.국민청원 올리기(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사업들을 줄이자/자연재해에 대비하자 등등) 7.다른 환경에 대해 올린 국민청원에도 서명하기 8.에어컨 덜 틀기 9.전기/물 아끼기 10.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관심 가지기 11.기후변화에 대한 것을 주변에 알리기(인터넷/댓글/주변사람들/환경캠패인 등) 12.인터넷 사용시간 줄이기 13.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14.배달음식 줄이기 15.분리수거할 때 라벨 제거하고 분리수거하기 16.의류 소비 줄이기 ※복사가능하니 많이 퍼트려 주세요 (12번을 지키는 범위에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노력하면 지구를 바꿀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구를 방치한다면 지구는 두번다시 되돌릴수 없는 생명이 살수없는 행성이 될겁니다. 세계 지구촌 여러분들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라도 지구를 바꿔 나갑시다. 이대로 지구를 방치하면 몇백년뒤 지구는 물에 잠겨 방독면을 쓰고 지하에서 생활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지금 지구를 CPR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05면 몇살이니? 너같은 국민 의식들 때문에 세상이 말세인거야 과장이든 아닌던 저게 진짜 일어날 일인지 너가 어떻게 알며 혹 과장이라 할지라도 저기서 주는 지구 재난의 메세지는 변함 없는 것인데 본질을 보지않고 앞뒤없이 무조건 비난만 싸지르다니 이젠 우습지도 않다 정신연령이 어리면 가만히 있어 열심히 환경보호 외치시는 분들 채널 와서 토 달지말고 잼민아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말을 개념적으로만 알고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기후변화로 인해 올 여름처럼 100년에 한 번 내릴 큰 비가 10년에 한번, 1년에 한번, 6개월에 한번씩 내려서 어느 순간 도시에 들어찬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고여있으면 그게 해수면이 올라온 거에요. 우리 일상의 영역이 그렇게 좁아지는거죠
이미 너무 늦은것같아 두렵지만.. 전 플라스틱이랑 일회용품 최대한 안쓰고 외출할때도 텀블러랑 스테인리스 빨대, 손수건 챙겨나갑니다. 개개인의 소비구조가 변하면 기업도 눈치를 보기시작하겠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1.육식 줄이기
2.먹더라도 소/양 같은 것들은 피하기
3.재활용 잘하기
4.일회용품×(외출시에도 텀블러,에코백 챙겨요!)
5.환경캠패인에 참여하기(내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참여해도 좋아요)
6.국민청원 올리기(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사업들을 줄이자/자연재해에 대비하자 등등)
7.다른 환경에 대해 올린 국민청원에도 서명하기
8.에어컨 덜 틀기
9.전기/물 아끼기
10.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관심 가지기
11.기후변화에 대한 것을 주변에 알리기(인터넷/댓글/주변사람들/환경캠패인 등)
12.인터넷 사용시간 줄이기
13.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14.배달음식 줄이기
15.분리수거할 때 라벨 제거하고 분리수거하기
16.의류 소비 줄이기
※복사가능하니 많이 퍼트려 주세요
(12번을 지키는 범위에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user-rn5qx2my4o 여기서 TMI: 전 새계 이상화탄소 배출양 의 40~50%는 소,돼지 를 기르며 생기는것이다.
육식 을 줄이면 기후변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yh_0429 그럼종교와 환경에 문재없는 치킨먹으면되겠네
맞습니다. 기업이 변하게 해야 하지만, 개개인의 변화가 더욱더 필요합니다.
응 절대 안변해 ㅋ
지금 당장 저게 현실로 찾아올 시기를 앞당기거나 늦출수는 있겠지만 어차피 찾아올 미래라는 것... 인간은 절대 죽어도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이 지구에서 누릴수 있는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커다란 특혜인지를.
진짜 살려면 환경부터 생각해야함 50년 후에 예측한 이상기후도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얼마나 그동안 인간들이 자연을 함부로 했는지 나옴
이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마자요
헐; 이건 좀 충격적이네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것 같은데.. 이 위기를 어떻게 알려야 사람들이 변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이네요.. 어렵네요..
작은 거라도 하나씩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같이 기후변화라는 이 대위기에 대응합시다. 모두를 생각하고 행동해 주세요. 언제 멸망할 지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까를 생각해 주세요
이정도면 일회용 생산 금지해야 될 판인데?;;;
너무 무서워요..
마자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현실인데..왜 심각성을 포장해서 헷갈리게 하는걸까요ㅠ 있는 그대로 알려줘야지 사람들이 바뀔텐데요..
지금 이영상 많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 국민들은 뭘 해야 하는지도 명확하게 얘기해 주는 영상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플라스틱의 문제를 넘어서 ..우리 국민들이 하면 안되는 소비.음식.교통 모든 문제 점을요..
지금 현재 상황에선 모든 사람들이 대전환에 동참해야만합니다. 화석연료 소비를 금지 시키고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전환을 이룩해야하고, 각 가정에서도 에너지를 국가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가능한한 태양열 패널을 설치 하는 등 자급하는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베란다나 옥상으로라도 텃밭을 일구어 식량자급력을 높이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에 대한 에너지사용을 스스로 감당할 수 없다면 모든 가전제품 사용을 포기해야하고 또는 국가 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거나 에너지 전환사업에 함께 목소리를내고 변화를 일으켜야합니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때문에 더더욱이 서둘러야합니다. 가장 빠른 효과를 보는 방법은 채식식단입니다. 플라스틱이나 비닐 용기들의 쓰레기가 나오는 가공식품들의 소비를 중단해야하고, 고기와 유제품소비를 포기하고 자연식물을 주로먹는 식물식으로 변경하여야만 합니다. 공장식 사육시설과 가축사료농업을 멈추고 외부로부터의 수입하는 운송을 멈추는 것이 가장빨리 시행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보다 대기중에 더 짧게 머무르지만 25배 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가스 배출량을 줄여 빨리 효과를 보는 방법이기도합니다. 어쨌든간에 해수면은 상승할 것입니다. 대기중 온실가스 사라지는데 100년 정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속도를 늦추는 노력이 지금은 너무 절실합니다. 이미 지구에 배출된 온실가스는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자연재해의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멸종만은 막아야합니다. 우리 그렇게 책임없는 어른들이 되지는 맙시다. 그동안 세상을 이렇게 만든 것은 우리들이 편리함을 누려왔기때문이고, 그 잘못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하고 책임을 져야합니다. 20세기 초반에 우리는 냉장고도, 자가용도, 플라스틱병도, 비닐도, 가공육도, 편의를 위한 그런것들이 없어도 잘 살았습니다. 우리가 과거로 조금 돌아간다고해서 우리 인생이 불행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낭비하고 과잉소비, 과잉생산으로 행복을 돈으로 사려고 한다면, 우리 인류는 그대로 파멸로 갈 것입니다.
의진 - 영화 '투모로우'같아요. 정말 우리가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무서운 상황일 것 같네요. 이런 일이 벌어지기 전 지금부터라도 환경오염이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하겠어요!!
느끼고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네요..ㅜㅠ 일회용품 더더 더욱 줄여야겠어요
우리까지 ㄱㅊ을지 몰라도
크는 아이들은 어른되서 해운대구 못살아요..
언제부턴가 여름마다 폭우때 해운대,수영,남천
재난영화와 똑같은수준..
너무 무서워요ᆢ
심각성을나타내는 좋은영상이군요!
2030년에 이렇게 되면 우리집은 어떻게 될까?아직 잠기지 않았더라도 2040,2050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전자제품 사용을 줄여서 땅이 물에 잠기는걸 막아야갰다.
지구온도가 얼만큼 올라가고 해수면이 얼만큼 상승했을때를 가정하신것인지 궁금해요~
참 지식 전달과 깨달음의 시간은 왜이리 차이가 나는지. . 2년전 올린 지식을 지금에서야 몸으로 느끼고 있다니
사람들 대부분은 눈앞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이상 무관심합니다.
그리고 이미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정말 정말 조금이라도 더 늦추고싶다면 전세계 인구 30억대로 맞추고 어업중단 벌목중단인데 그릴일은 없을것입니다. 전기차사용 쓰레기고 탄소 줄여봐야 그런걸로는 손톱에 때만큼 보다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마다 아 나는환경에 보탬이돼고 있으라는 착각만 들개할뿐
안녕하세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입니다
그린피스 2030년 대홍수 시나리오 영상을 방송에 사용하고 싶어서 메일로 문의드렸었는데, 회신이 오지않아 댓글로 남깁니다!
사용 시 출처를 밝히고 사용할 예정이며,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부탁드립니다!! 😊😊
오늘학교에서봤는데 충격적이고 소름돕고 무서워요
ㅇㅈ
저게 우리가 맞이할 미래라면 어서 대책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게 만약 환경오염, 쓰레기에 관련된것이라면 다회용품을 쓰고 쓰레기를 줄여야 할것 같네요....평소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산업혁명 부터 생각이 없었음
알고리즘 쩐다
안타깝지만 늦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나무는 심어야겠죠.
강원도로 이사가야하나..
초등학생 학습자료 만들 때 사용하겠습니다
혹시 관련 근거 자료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아 찾은거 같아요
여러분 지금부터 채식 실천하시고 자동차 사용을 줄입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1.육식 줄이기
2.먹더라도 소/양 같은 것들은 피하기
3.재활용 잘하기
4.일회용품×(외출시에도 텀블러,에코백 챙겨요!)
5.환경캠패인에 참여하기(내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참여해도 좋아요)
6.국민청원 올리기(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사업들을 줄이자/자연재해에 대비하자 등등)
7.다른 환경에 대해 올린 국민청원에도 서명하기
8.에어컨 덜 틀기
9.전기/물 아끼기
10.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관심 가지기
11.기후변화에 대한 것을 주변에 알리기(인터넷/댓글/주변사람들/환경캠패인 등)
12.인터넷 사용시간 줄이기
13.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14.배달음식 줄이기
15.분리수거할 때 라벨 제거하고 분리수거하기
16.의류 소비 줄이기
※복사가능하니 많이 퍼트려 주세요
(12번을 지키는 범위에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브금 이름이 뭐죠
환경을 지켜주세요 제발......
만약 이렇게 된다면 어느 지형에 사는것이 좋나요? ex (산쪽)
지금이라도 부산 집 팔고 내륙으로 이사해야지
나중에 사람들이 이걸 많이 알게되면 집도 못판다
인천 서구에 사는 사람들도 미리미리 처분해야한다
동해는괜찬은가ㅜ,부산은잠기는데ㅜ 포항 울산은
인구 3분의 1이 사라지고 식량전쟁이 시작되겠네요 발 빠른 유럽 쪽 나라들은 오리지널 야채 채소 씨 들을 광범위하게 수집하고있어요 이 움직임은 결국 나중에 식량난을 겪을 때 비싸게 되팔겁니다 먼 얘기라 생각하는 분들은 이젠 웃기지도 않네요..
진짜 저렇게 될까요?
소고기 섭취만 줄여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급감할 수 있대요. 전세계 소 축산업만 따져도 나라로 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1위 중국, 2위 미국, 그 다음이라고 할 수 있는 양이라네요. (출처 - 책 )
공포조장했으니 기부금 뜯을 차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대홍수...시작!
부산 해운대 인천 영종도 ,송도
서구 물속에 잠기다!!??
8년뒤에인데 한번 보자보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노력하면 지구를 바꿀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구를 방치한다면 지구는 두번다시 되돌릴수 없는 생명이 살수없는 행성이 될겁니다. 세계 지구촌 여러분들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라도 지구를 바꿔 나갑시다. 이대로 지구를 방치하면 몇백년뒤 지구는 물에 잠겨 방독면을 쓰고 지하에서 생활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지금 지구를 CPR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합니다.
부산은 산동네로 다 몰려들겠네요
2040년 2050년도 제작해주세요. 특히 서울은 언제 침수되는지 궁금합니다. 서울 중심으로 한 번더 제작 부탁드립니다.
그린피스에서 예측한건 맞는게 없지요
한마디로 뻥입니다
야 2030년아 후회되냐 이제와서?
-> 베댓 만들어주세요 ㅎ 2030년에 볼 수 있도록 🙃
ㅋㅋㅋㅋ
부산 인천 바다 근처 집 사지말아야
그럼 원전에서 전기만들어서 전기차나 타고 다닙시다
탄소배출하지마시고
한국 이 홍수 가나? ㅜㅜㅜㅜㅠㅠㅠㅠ
현실판 배필2042찍으러 드가자~
2050년 탄소중립?늦습니다. 문제는 근데 전세계가 다 같이 해야하는데..따로논다는거. 사실 우울하지만 지구 종말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인천이나 서해안 바닷가 가까운곳
부동산매입 절대금지.
저렇게 빠르면 지금 현재 저렇게 되는것을 느껴야지....ㅋ
빨리감기한 시뮬레이션이잖;;
재밌겠다. 죽을놈 죽고 살놈 살고 ㅋㅋㅋ
사람이 왜 없어요?
그전에 대피한거 아님?
시뮬이라 굳이 사람을 구현할 필요가 없었던거 아닐까 괜히 랜더링만 오래걸리게 하고
아니 그럼 해양생물 개꿀빠는거네 하... (노아의 방주가 생각낙 만드는...)
지구의 온도가 오르면 이제 바닷물이 끓게 되어 물고기들 많이 죽습니다ㅠㅠ
2024 꼴랑6년 남았다
인천공항말고 원주에 짓자 원주는 100m 올라도 안전하더라
그만큼 높이 있다는 건데 그럼 그만큼 평탄화도 어렵고 공간도 안 나옴
이미 원주에는 공군과 같이 쓰는 원주공항이 있습니다....
해수면이 높아져서 다른나라들도 잠기고 식량생산하는 곳도 잠기게 되면 미래 먹거리 구하기도 어려워져서 안전하다고 말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원래 주기적으로 지구는 빙하기와 간빙기 그리고 해수면 상승과 침하 등등 이렇게 지내왔어. 지구도 살아야지.
지금이나 10년후나 똑같에요
물론 환경중요합니다만
그린피스는 이익집단입니다
너무 신봉하지는 마세요
본 영상도 좀 엉성~하네요
.
너희는 과장 하는 게 문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05면 몇살이니?
너같은 국민 의식들 때문에 세상이 말세인거야
과장이든 아닌던 저게 진짜 일어날 일인지 너가 어떻게 알며 혹 과장이라 할지라도 저기서 주는 지구 재난의 메세지는 변함 없는 것인데 본질을 보지않고 앞뒤없이 무조건 비난만 싸지르다니 이젠 우습지도 않다 정신연령이 어리면 가만히 있어 열심히 환경보호 외치시는 분들 채널 와서 토 달지말고 잼민아
ㅂㅅ
니네는 왤케 부정적이냐 확실하지도 않는데
연구를 바탕으로 만든 건데… 근데 이 연구는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는다’를 가정으로 만든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