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지나친 결벽증으로 내게 히스테리를 부리는 시모를 참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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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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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정신줄놨네~ 싫다는 시모를 길들일려고하네
시머머니가 부처다 부처
결벽증도 심하지만
싫다는사람 굳이 왜 강아지 떠맡기는지..
본인이 키우든가...
본인이 키울 것도 아니면서 싫다는 사람한테 맡기고 며느리도 문제가 있음. 결벽증이 아니더라도 개 키우는 게 불편하고 여건이 안 될 수도 있는 건데 무조건 맡기면 다가 아님. 정 걱정되면 본인이 데려가시던가
시어머니가 착하네 ..나도 개를 애처럼 키우고 있긴하지만 .. 길 지나가는데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면 한쪽으로 피해서 먼저가세요 하고 기다렸다가 가는데 .. 개 싫어하는사람들은 개나 쥐나 ..같은것을 .. 며느리가 정신줄 놨네 진짜 ..선넘었다
지켜 봐야죠 현명하게 대처해서 다행이다
지는 안키우면서 시어머니에게 유기견 떠맡기는 거는 며느리가 선 넘는거네요.. 남에게 시키는 거도 아니고 혼자 깔끔히 살겠다는 데 왜 저러는지..이번건 며느리가 좀 아니네요..
그러게요
그러게요~ 그렇게 좋으면 지가키워야지 며느리가 정신줄놨네~ 개를 좋아하는 사람있듯이 싫어하는 사람있는데 그걸강요하네
그래도 시모가 착해서 저정도입니다
결혼하지 말고 도망가요
강아지 떠맡기는거랑 김장 100포기 시키는며느리? 거기다 시킨다고 하는 시애미 ㅋㅋㅋㅋㅋ
결벽증이 심해도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시모가 딱 봐도 정상이 아니네요! 저 정도면 정신병 치료 받아야 할 거 같아요! 시모 공주병인 거 보니 치료로 제대로 참교육 시켜버리세요~!!
시모는 진짜 결벽증 맞았네요. 연예인들 결벽증 입네하고 개, 고양이 키우는 거 보고 웃기지도 않다했는데...
진짜 결벽증은 사람털이든 동물털이든 못 견디거든요. 거기다 화장실 물 내릴 줄 모르는 동물이라니!!! 정말 최악.
그나마 공주병 나은 건 축하할 일입니다.
여주가 제정신이 아닌듯..
그래도 공주 시어머니가 못된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남편도 현명한 사람이라 해피 엔딩!! 며느리도 현명하고!
며느리 잘들였네요~!!🤭
언덕위 하얀집으로 보내드려야지 김장 100포기가 장난인가
그냥 집에 가지 저집구석에 뭐하러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