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결혼하고 고생했다며 발리행 비행기표 선물주고 상간녀와 여행가려던 남편 우연히 남편이 보낸 카톡을 본 순간 상상 초월한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안녕하세요. 사연쌀롱 입니다 ^^
재밌게 보시고 [구독 & 좋아요] 눌러주세요~
▶ 본 영상은 주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과 제보를 토대로
각색하여 제작한 영상으로 픽션일 수 있습니다.
▶ 사연쌀롱의 모든 영상을 무단으로 내용의 일부 수정 또는
불펌 사용 및 재업로드 하는 행위는 엄중히
법적 조취를 취하고 있습니다.
▶ 무분별한 욕설, 비방이 있을 경우 댓글이 임의적으로
삭제 될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 본 영상에 삽입된 BGM은
유튜브 라이브러리 음악(License Free)으로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무료음악입니다.
오늘도 사연쌀롱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자고로 부모가 말리는 결혼은 하는 법이 아닌데 본인 욕심에 결혼해 놓고서 피해자 코스프레는... 물론 조강지처 두고 20년 넘게 바람 핀 남편놈도 잘한 거 하나 없다만, 그러는 본인은 시댁에서 지원해 준 돈으로 대학원 나오고 전임교수까지 됐으면 누릴만큼 누린 거 아닌가? 게다가 본인 명의는 아니지만 아들 명의로 건물도 바고 남편 회사도 쫒아냈으니 억울해 할 거 하나 없겠네요.
이혼은 했지만, 부자집 시가돈으로
공부해서 교수까지 했네요 ~
인생에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가난한 집에 갔다고 해서
바람 안핀다는 넘도 없고요.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지만
그런 넘 버리고
자식 있음에 의지도 되고 든든하죠.
인생 110세라니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돈을 택한 덕분에 평생 돈걱정없이 편하게 살았으면 된거지. 다 가질순 없죠
아주아주 가끔은 다 가지고도 살지만 속속들이 알고보면 한가지쯤은 말못할 고민이 있는거니까요.
어머님 말씀을 잘 들으셨어야지요? 부모님 말씀 잘 들으시면 내게 복이 온답니다 어찌 결혼 전날까지 반대 하시는 결혼을 하셨는지요? 편안함이라고요 편안함이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랍니다 남을 통해서 얻은 평안함이 얼마나 갈까요?
그러게요
@@똘방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바람핀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없어
요. 부모가 반대
하는 결혼해봤자
백년해로 못하고
다 이혼을 해요.저
도 부모 반대하는
결혼해서 이혼한 케이스에요.이혼
은 아주 잘하셨어
요👏👏
사람은 쉽게 않바뀐다고 다 늙어서도 딸같은 어린 여자와 바람 피우다 거지가 되어 쫓겨 난 꼴 볼만하네요..쌤통..
이뻐하신.할머닌.돌아가시고.엄마.와이프.아들.세사람에게.버림받은.남편.ㄴ.낙동강.오리알신세가.되었군요.인내심으로.긴시간.잘.지내셨네요.참.휼륭한.결정이시네요.신께서.가엾게.여기셔서.남편의.간악한.계략을.미리.눈치챌수.있게.하셨네요.할머님도.시어머님도.두분다.아셨을겁니다.바람둥인.애첩한테.뼛속까지.털린단.사실을요.아주.최고.능력있는.회사.경영자라면.또.모를까요.ㅋ.참.멋진.반격.최고입니다.ㅋ.영화같아요.ㅋ.
쓴님같은 인생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50:52
힘내세요
아유 완전 사이다 제일 더러운게 바람입니다
응원합니다
평안함이란 누가 줄수 있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남편이란 짐승은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락 결혼을 하셨나봅니다 어리섞은 남편 누가 할소리를 하는지요? 참 한심한 전남편 쓰레기 중에 쓰레기 입니다 오래 참고 기다리셨습니다 현명하게 잘 처리 하셨습니다 친정 어머님께서는 앞날을 보시는 회안에 눈을 지니셨군요? 아들은 아빠 닮지 않게 정직 하고 인성 품성을 갖춘 자유 대한민국 멋진 청년으로 잘 키워 주세요 시모께서는 참 좋으신분이 시네요
진짜뒤을밟지요 아주꼬시게 잘 늦게 고생하셔네요
진짜인지는 몰라도 재미는 있네요^^^
이사연 드라마더빙한거같아여 개구라사연이네
돈에 눈이 먼 업보지 뭐~
속물근성 쩌는 쓰님😡
아빠께서 딸 바보 시네요? 미술 공부 하는 자녀 있으면 돈이 많이들지요? 예능에 소질있는 자녀 있으면 부모님 등골 빠진답니다 철없는 아이들은 학원 보네 달라고 아우성 치지요 부모님께서는 유학보네 달라고 하면 돈없어서 못보네는 부모님 마음은 가슴이 미여 진답니다
돈만보고 결혼은 안돼요
쓰니 바보냐 속이 답답하다
글쎄요? 쓰니가 바보가 아니라 영악한 거 아닌가요? 시댁 돈으로 대학원 나오고 대학 전임교수까지 됐고 20년 넘게 사모님 소리 들으며 떵떵거렸잖아요? 물론 남편의 외도로 속앓이 하긴 했짐나 그건 돈 보고 결혼한 쓰니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고요.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까지 다 말린 결혼을 강행한 것도 쓰니 본인이고, 이혼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시할머니가 내민 당근(건물 명의 이전)에 굴복한 주제에 뭐 그리 떳떳한 사람처럼 글을 썼는지 모르겠어요. 이 사연에서 최고 여우같은 여자고만.
이러나 저러나
손해는 없잖아요
바람이 대물림인
집구석은 끝이
안좋아요 맘고생 많았어요 아들이랑 좋은
날들 보내세요
응원할게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