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치부를 드러내며 남을 위로해주는건 굉장히 어려운일입니다. 본인을 내려서 표현하시는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인생의 전쟁같은 구간을 지나가는 이라서 잔잔한 목소리에 위로받고갑니다. 언니같은분과 같이 차한잔이나 하며 인생얘기나누고싶으나 어려우니 멀리서 차한잔 쏩니다.
@@park.gc12345 아....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슬퍼도 웃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웃음이 나올수 있는 상황을 만드시길 바라요. 다르게 말하자면, 생각은 긍정적으로, 한달에 10만원씩 모은다고 해도 희망을 담고, 하나씩 변해가는 나를 느껴야지 웃을수 있듯이, 지금의 상황이 밝아진다는 느낌과 행동으로... 그래야 내가 변하고 세상이 변합니다. 하지마나 거울보고 웃는 연습을 하시는건... 좋군요.
와 댓글보니 얼굴보여달라는 댓글도 있고 징그러운 중년. 노년 할재들 너무 많네. 소름끼쳐. 이분이 독거 폭망녀라고 하니까 만만하게 보고 껄떡대네. 만나고 싶다고 갠적 메일까지 보내나 본데. 그거 다 범죄다. 정서적 폭력임. 이분은 그냥 살기위해 유튜브하는거지. 징그런 아재 만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야. 주제파악 못하는 할재들 흑심품고 껄덕대는거 댓글에서 다 읽힌다. 소름끼쳐.
제가 좀 연령이 있다가 보니 어린시절 혹은 학생 때도 라디오로 드라마를 들으면서 살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창의성의 발현은 시각정보로 확정된 정보가 아닌 제한된 청각정보에 각자의 상상력을 더해서 이미지등을 내부에서 확장 해 나갈 때 더욱 발현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익숙한 라디오 DJ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고 그 분들은 저를 개인적으로 모르지만, 저는 그 분들을 오래도록 알아 온 친구마냥 친근하게 느끼고 있네요 님의 목소리에서 왠지 라디오 DJ와도 같은 지점을 느끼게 되네요~^^ 영상이 한편의 라디오 드라마 혹은 문학작품의 낭독을 듣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떤 것이든 잘 살려 나가면 되는 겁니다 아직 40대라는 나이는 더 연령이 된 저 같은 사람에게는 아직도 젊고 무긍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연령대 입니다 아직 100세 시대의 절반도 못 사셨으니 이제 절반도 더 남은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홀로 살 수 있다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전제가 있습니다. 그저 원하는 걸 참고서 홀로 살아가는 거죠 나이로 너무제약하는게 많습니다 성인이 되었다면 그 이후부터 사회적 나이의 제약은 범죄가 아닌이상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자유죠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하고싶은 것 누군가와 정서적 공감을 나누는것 자유입니다 ㅎㅎ
진짜 먹은 그릇을 닦는 게 퐁퐁남이 아니고... 알파남의 정액 양동이이던 여자를 닦는 게 퐁퐁남... 알파남의 변기이던 여자가 결혼은 현실이라면서 돈 잘버는 베타남을 만나면 알파남과 비교했을 때 베타남이 개ㅂ1ㅅ찐따 새ㄱㄱㅣ 이기 때문에 돈만 빨아먹고 아무것도 안하려는 여자를 책임지는 게 퐁퐁남이죠.
짜파게티를 많이 갖다 놓아야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참치 김치볶음과 치즈 짜파구리의 조합, 죽여 주네요.
감사합니다. 짜파 5개입짜리 한봉지 사러갈게요.
본인의 치부를 드러내며 남을 위로해주는건 굉장히 어려운일입니다. 본인을 내려서 표현하시는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인생의 전쟁같은 구간을 지나가는 이라서 잔잔한 목소리에 위로받고갑니다. 언니같은분과 같이 차한잔이나 하며 인생얘기나누고싶으나 어려우니 멀리서 차한잔 쏩니다.
전쟁같은 구간이 얼른, 무사히 지나길 바랍니다… 오늘 아무 꿈도 꾸지말고 푹 잘자요
자존감이 떨어질 수록 다른이의 말에 더 신경쓰기 마련이죠.
지금이라도 각성하였다면 된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요.
악플엔 신경 쓰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홧팅.
퐁퐁 남이 그뜻이 아닌데…
통풍 남이란 나 같애서 돈도 벌어 오고 집에 가서 가사도 도맡아서 하는 남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모든 건 자신의 선택사항입니다. 남 눈치 볼 것도 없고 스스로 선택하며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정해진 답도 없고 결국 대충 붙여놓은 단어들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30대 후회가 크더라도 잘살수 있다는걸 보여주새욧
알겠습니다..^^
결혼 그거...완벽한 두 사람이 만나 더 완벽한 가정 만드는거 아니예요..간혹 그런 사람 있지만 백에 하나....
정말 나쁜 사람들… 댓글에 상처 받지 마세요 항상 응원해요 괜찮님❤❤❤
저도 40대이고 성공하지 못하고 결혼도 못했지만 응원합니다!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 삶은 본인이 주체가 되어서 사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후회보단 과거의 책임을 지면서 오늘과 미래를 밝게 사시면 행복도 자동으로 오지 않을까요?
정말잘 살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항상 화이팅~!❤
과거는 과거대로, 잘못된 걸 알았음 절반의 성공인겁니다. 진짜 인간 말종들은 죽을때까지도 모르고 죽거든요.. 지금은 열심히 사시잖아요 이제는 뒤로 후퇴말고 앞으로 전진하기! 응원드리며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 치유받는다고 했어요.. 돈, 살보다 중요한건 밝은 얼굴입니다. 밝은 얼굴로 먼저 변해야 돈과 살을 이룰 수 있어요. 잘 하실거에요.
거울보면서 웃음 연습해볼게요^^
@@park.gc12345 아....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슬퍼도 웃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웃음이 나올수 있는 상황을 만드시길 바라요. 다르게 말하자면, 생각은 긍정적으로, 한달에 10만원씩 모은다고 해도 희망을 담고, 하나씩 변해가는 나를 느껴야지 웃을수 있듯이, 지금의 상황이 밝아진다는 느낌과 행동으로... 그래야 내가 변하고 세상이 변합니다. 하지마나 거울보고 웃는 연습을 하시는건... 좋군요.
저도 짜파게티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 계속 먹고싶지만 곧 건강검진이라 참고있어요. 제가 고지혈증이라😅 요즘 파기름 내서 짜파게티 먹으니깐 새롭더라구요 . 화이팅 하세요!
흠 계약직이나 비정규직 도는게.. 제가 볼땐 잘리거나 그러면 나오는
실업급여에 본인도 모르게 괜찮님도 중독되신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급여 수준 비슷해도 안정적으로 정규직할 수 있는 직장이 꽤 있을텐데..
정상 궤도로 돌아오고싶다면 실업 급여부터 끊어내세요. 화이팅이요
제 기억으론 아주 많이 오래전 사회 초년병때 첫 회사 정규직 취업 후 실직 때 이후론 실업급여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남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부메랑으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까??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최고의 무기는 절박함입니다. 고통 없이 큰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으니 좋은 댓글 보시고 속상한마음 가라앉기를 바래요.😊
와 댓글보니 얼굴보여달라는 댓글도 있고 징그러운 중년. 노년 할재들 너무 많네. 소름끼쳐. 이분이 독거 폭망녀라고 하니까 만만하게 보고 껄떡대네. 만나고 싶다고 갠적 메일까지 보내나 본데. 그거 다 범죄다. 정서적 폭력임. 이분은 그냥 살기위해 유튜브하는거지. 징그런 아재 만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야. 주제파악 못하는 할재들 흑심품고 껄덕대는거 댓글에서 다 읽힌다. 소름끼쳐.
아줌마댓글이 제일 소름끼침 마치 자기가당한냥 감정담긴 연설을해대는데 그거 정신병이에요
남에 인생에 훈수랍시고 막말하는 사람들은 남을 비난하면서 자기 인생은 그나마 낫다고 위안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상처 받지 마세요. 그저 자기 만족을 위해 남을 비난할 뿐이니까요.
그런데 궁금한 게 직접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AI 목소라인가요?
근데 40 넘으면 이혼이나 미혼이나 차이 없어요 오히려 이혼이 나은듯도.. 사기당하거나 빚이 있는것도 아닌데 돈좀 없다고 과하게 자학하는건 좀.. 이것도 유행이 지나는듯요.
짜장면은 까맣고...짬뽕은 얼큰하고 탕수육은 새콤달콤바삭해서 좋아요...우울하고 회색빛인 사람도 그냥 짜장면같은 검정색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요?
제가 좀 연령이 있다가 보니
어린시절 혹은 학생 때도
라디오로 드라마를 들으면서
살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창의성의 발현은
시각정보로 확정된 정보가 아닌 제한된 청각정보에 각자의 상상력을 더해서 이미지등을 내부에서 확장 해 나갈 때 더욱 발현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익숙한 라디오 DJ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고 그 분들은 저를 개인적으로 모르지만, 저는 그 분들을 오래도록 알아 온 친구마냥 친근하게 느끼고 있네요
님의 목소리에서
왠지 라디오 DJ와도 같은 지점을
느끼게 되네요~^^
영상이 한편의 라디오 드라마
혹은 문학작품의 낭독을 듣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떤 것이든 잘 살려 나가면
되는 겁니다
아직 40대라는 나이는
더 연령이 된 저 같은 사람에게는
아직도 젊고 무긍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연령대 입니다
아직 100세 시대의 절반도 못 사셨으니 이제 절반도 더 남은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신분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대략 20년 전 다음 여행 카페에서 버는돈 전부 여행 하는데 쓴다길래 미래 설계 않하냐 물으니 남에 인생 신경끄고 본인 인생이나 잘 살라던 어느 여성분이 생각 나는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노후설계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어쩌다보니 X, 본인선택 O 끼리끼리 만난거고 서로가 각자 가진게 많은줄알았겠지
상대방도 지인생 여자 잘못만나 폭망했다고 생각했겠지
반대로 외로움에 퐁퐁녀가 안되도록 못된 남자도 조심하시구영. ❤
목소리가 참 좋은데... 성우를 도전해 보는걸 추천합니다.
사람들 참 말 못되고 드럽게 하네요.. 넘 새겨듣지 마시길
짜파게티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40대 솔로남입니다. 짜장 짬뽕 탕수육세트에 깊은 공감되네요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홀로 살 수 있다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전제가 있습니다. 그저 원하는 걸 참고서 홀로 살아가는 거죠
나이로 너무제약하는게 많습니다 성인이 되었다면 그 이후부터 사회적 나이의 제약은 범죄가 아닌이상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자유죠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하고싶은 것 누군가와 정서적 공감을 나누는것 자유입니다 ㅎㅎ
박괜찮 매력있음.
저랑 같이 탕수육 짜장 짬뽕 드시죠ㅎㅎ
핵심은 사랑없이 조건보고 매매혼하는(결정사등)결혼이 문제가 많은거죠~ 서로 사랑하는 관계라면...서로 이해하겠죠~
응원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신작 재밌어요 보세요 어제봤으면 7000원이었을텐데 ㅎㅎ
혼자서는 짬짜면에 탕수육소짜 배달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사실 퐁퐁녀라는 말은 젊은 20,30대중반한테만 해당되지 40대한텐 쓰지도 않으니 기분나빠하실 필요 없습니다.. 해당사항이 아니에요.어르신 공경차원에서
이상하네요 퐁퐁녀가 왜 40대에 해당이 안되는지 옛날분들 지금 애 낳으면 3040 인데 20대 여성을 퐁퐁과 엮는건 좀 ..?
20대는 결혼을 안하고 지금 퐁퐁남 과 결혼을 하신분들은 3040 이 아닌가요
3040 욜로 및 퐁퐁 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아 !! 이혼하셨구나
죠은 댓글만 보세요~~홧팅..소일거리라도 꾸준히 버시다보면 좋은 인연이 오실것같아요
음...어쨋든.시간은.계속.흘러갑니다.
친구를.만드세요.그리고.계속.시도를.하셔야.합니다.
가만있고.생각만.하면.내년.내후년.또.10년뒤에도.계속.생각으로.끝나고.아무것도.이뤄지는게.없죠
친구만드는것도.마찬가지입니다.
어떤.여자는.나중에.인연이.생기겠지.하고.희망고문하면서..지금도.남자를.고르던데.완전.정신나간거죠.
심지어.몇년지나서..그때가서.만들려고.하면.만들어지나요?
이미.시간은.시간대로.다.지나고.자기가.괜찮게.생각했던.사람조차.이미.포기했거나.떠났거나..다른마음을.가질.가능성이
높기에.시간이.흐를수록.누굴.만나거나.친구를.만들거나.더욱.제로에.수렴하게.됩니다.
특히.이.시간이란건..남자보다.여자에게.더.가혹합니다.
자신의.처지를..인정할건.인정하고.폭넓게.여러사람.알아가보세요.특히.40대는.몇년.어어.하다보면.금방.50입니다.
그리고.님에게.온.여러메일.있죠?그거.모두.답장해보는건.어떠실지?.이사람.저사람.가벼운.대화정도는.괜찮을겁니다.
그런.작은.끈조차.거부하면.앞으로.10년.20년후에도.여전히.본인은.혼자일껍니다.
아니면.주변에.부모님.소개나.지인소개로..사람만날기회.있으면.만나시고요.
특히나.여자나이.40넘어서.결혼생각한다?.옛날에는.그게.가능했을지.몰라도.지금은.결혼해도..서로.몇년이나.서로.같이.살거라고
큰비용들여서.결혼할.생각가진.남자는.거의.없을겁니다.요즘남자들.특히.결혼이라는.테두리에.자신을.가두면서.희생할.남자
거의.없고요.그래서.그냥.연애나.한다.생각하고.결혼을.전제로.하지말고.동거라도.할.상대.구하시는게.현명한겁니다.
단지.20~30대의.금방헤어질수.있는.동거가.아니라.평생.갈수있는.동거라도.고려해야할.나이입니다.
그렇게.하다가.상대가.평생갈것.같으면.결혼이라도.하고.그런거지.결혼을.전제로.상대를.구하려고.하면
거기에.동의하는.남자는.거의.없을겁니다..나이.40넘어서.결혼이란건.남자에게도.큰.부담인거죠,더욱.경제력이.좋을수록
2세.가질생각일테고..더.어린여자를.찾는건.남자의.본능일테니까요.
아무튼.괜찮은.사람.있으면.찬구로.시작하시고.좋은관계.만들어.가세요..금방.50..금방..60..됩니다.
퐁퐁남은 부인 전업주부하면서도 집에와서 설겆이하는 남편들 말하는거 아닌가
진짜 먹은 그릇을 닦는 게 퐁퐁남이 아니고...
알파남의 정액 양동이이던 여자를 닦는 게 퐁퐁남...
알파남의 변기이던 여자가
결혼은 현실이라면서
돈 잘버는 베타남을 만나면
알파남과 비교했을 때 베타남이 개ㅂ1ㅅ찐따 새ㄱㄱㅣ 이기 때문에
돈만 빨아먹고 아무것도 안하려는 여자를
책임지는 게 퐁퐁남이죠.
👍
A ja!
퐁퐁이라는표현은 싫지만. 째뜬 그리말씀하시니 말하는것이지만 자진해서 퐁퐁남이나 퐁퐁녀가되는경우도 많습니다.
단, 자진을 한다는것은 본인이 그사실을 인지함에도 하는것이지요. 속이면 기만이고 바보만드는것이지만 알고도 희생하며 남는다면 그만한 행복이나사랑같은게있는게 아닐까요?
누군가를 만나셔도 솔찍하게 본인의상황을 먼저 말하고 만나면 문제가없을거같아요. 채널보고 떨어져나가면 나간대로, 곁에남으면 남은대로 서로에게좋은것이죠.
알아서 걸러지거나 내가 위축되는 상황이없어지는 것 이니까요.
아...그리고 퐁퐁론을 논하는 사람들에게 흔히듣는것이 상대가 희생하고 본인이누리는것이 당연하다고 여겨하는 자세도있다하네요.
괜찮님은 해당사항이아니란 소리를 하고싶어요😅
다른것을 다떠나서 괜찮님이 자기성찰하시는모습과 자신감을 가질수있는 노력을 하시는것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얼굴 보여주세요^^
아... 말투 목소리만 들어도 우울해진다
ㅈㄴ 침울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