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lboatmaru930 제 경험엔 생각보다 아주 많이 불편합니다 사용하면은요 그런데 그래서 안 쓸거냐? 질문엔 아니요 준비는 해놔야하는데 보통 우리나라에선 아직 못써봤구요. 35노트~60노트 이상씩 불고 바다가 뒤집혀진 상태에서 마스트에 가서 작업할일 있을땐 꼭 필요해요 사고납니다. 테더의 경우는 항해할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오토파일럿이 정신 놓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바람좀 불고 특히 뒷바람) 그땐 사람이 하는 경우가 훨씬 안정적인데 그때 휠근처에 연결해 놓고 하면 좀 더 안정적이더라구요. (항해중 볼일보거나 바닷물로 샤워할때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잭라인이 선체 바닥에 깔리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다니면서 보니까요
해외자료로 공부를 많이 하셔서. 유용하고 좋은정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과 노고에 감사합니다. 최근 근황 궁금합니다. 관련업종에 종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몰랐던 내용이... 꾸벅~!! 감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꾸벅~
실제로 사용해보셨나요?
아직은 요트를 공부하는 입장으로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당 ^^ 요트패밀리님도 유튜브 있으신데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sailboatmaru930 제 경험엔 생각보다 아주 많이 불편합니다 사용하면은요 그런데 그래서 안 쓸거냐? 질문엔 아니요 준비는 해놔야하는데 보통 우리나라에선 아직 못써봤구요. 35노트~60노트 이상씩 불고 바다가 뒤집혀진 상태에서 마스트에 가서 작업할일 있을땐 꼭 필요해요 사고납니다. 테더의 경우는 항해할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오토파일럿이 정신 놓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바람좀 불고 특히 뒷바람) 그땐 사람이 하는 경우가 훨씬 안정적인데 그때 휠근처에 연결해 놓고 하면 좀 더 안정적이더라구요. (항해중 볼일보거나 바닷물로 샤워할때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잭라인이 선체 바닥에 깔리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다니면서 보니까요
아 그리고 영상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 내용에도 나왔지만 불편해서 한손은 테더잡고 한손은 요트잡고 이동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