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가의 진짜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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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Datarian_
    @Datarian_  2 года наза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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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e_moca
    @shine_moca Год назад +2

    ①보고 느낀 것
    데이터 QA(Quality Assurance)가 중요하다고 현직자들이 공감하신다.
    =>데이터 로깅(사용자 로그 데이터, 이벤트 로그 데이터)작업에서 로깅한 데이터가 확인하는 과정
    데이터 분석가가 해야할 수도 있고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데이터 QA가 잘 되지 않으면 이상한 데이터를 볼 수 도
    있으므로(데이터 유실 등) 꼭 확인해야한다.
    이로인해 일정이 밀릴 수도 있고, 개발의 우선순위가 아닐수도 있어 즉각적인 해결이 어려울 수도 있다.
    또한 앱의 버진에 따라 쿼리가 길어질수 있는 문제가 발생할수도(이벤트가 버전 3.1에는 있고 3.2에는 있으면 if문써서)
    이러한 상황속에서 주석이 안달려있으면 바로 직전달에도 뭐했는지 몰라버릴수가 있음.
    또한 평소에는 그냥 지나쳐도 연말정산, 투자를 위한 전략보고서 작성, IR자료 만들때 곤란해 질 수 있다.
    ②깨달은 것
    회사마다 데이터 분석가가 하는 일이 다를 수도 있구나, 그리고 거창하게 QA직무가 아니더라도
    내가 쓰는 데이터니까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데이터가 이상하지 않은지 무슨 데이터였는지
    주석을 통해 적어두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분석가가 플랫폼 기업의 경우 개발자랑 소통해야하기 때문에 버전에 따른 쿼리 작서이 복잡해질 수
    있는데 아무래도 이건 내가 그 산업에 대한 데이터의 이해도와 칼럼들을 다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개선시킬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또한 분석가는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에서 끝나는지 알았는데
    이렇게 전략보고서나 투자 유치의 근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좀 더 재밌는 직무라고 생각된다.

  • @이비엔유
    @이비엔유 2 года назад +2

    하하 어디나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나도 분석가가 돼서 같이 수다떨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