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학교] 여름철 피서장소로 한국의 계곡이 위험한 이유 (열 길이 아니라 한 길 물속도 가늠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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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물놀이 전 아이들이 구명조끼 입는 습관을 들이자. 아이들 내년에 클 것 예상해서 미리 크게 입히는 부모님 없길. 몸에 딱 맞게 입히고 가랭이끈 반드시 체결해줄 것. 지자체는 관할 유명 관광지에 사용자 눈높이에 맞는 안전장비 배치 실요성 점검 필요.
#물놀이사고예방은#구명조끼에서시작#가랭이끈반드시체결
EBS방송보고 찾아왔어요. 진짜 유용하네요
수심이 얕아보이니 더 위험한 상황이라 이에 맞게 준비하고 주의하는게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극한직업 보고 찾아왔어요 고생 많이하시는데 수익이 없다고 한 말씀이 인상에 남아 구독하러 왔어요 유익하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시니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구독자 많이 늘어 수익도 많이 챙기셨음 좋겠네요 ^^
매년 여름에 계곡 익사사고 생기는데 올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적절한 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곡은 자연 그대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요원, 펜스, 구명조끼, 튜브, 제세동기 등 기본적인 안전용품이 있을 확률이 0%에 가깝습니다. 어른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해도 아이들이 사고가 났을때 병원과도 멀리 있기 때문에 정말로 위험한 장소입니다.
계곡에선 못하는 수영 어찌배워야 할까요?
물 진짜 무서워요.. 계곡 만만하게 봤다가 발이 쑤욱 들어가 닿질 않으니 바로 멘붕와서 허우적대다가 겨우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안가요이제
계곡 진짜 위험하죠 미끄러져서 바위에 머리 찢어진적도있고 바닥깊이도 가늠안되며 바닥안에 쑥 들어갈수도있습니다. 어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이럴때보면 수영못하는게 다행일수도...수영을못하니까 물 근처를 안간다는...
빠질일도없고 타인을 구할일도 없다는...
개미지옥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