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용납하라,사랑의 나눔,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나의 기도,이 천지간 만물들아,다 나와 찬송드리세,하늘 가는 밝은 길이 [입교식, 벧전4:1-11설교, 20220306 주일예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