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나를 원하는 곳으로 헤엄치네 どこへでも行かれる丈夫な鰭で 私が望む所へ泳いでいくよ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 お金のない人々もお腹一杯食べられるように 私はまた再び海を割る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何万ウォンもするソウルの霜降肉より 美味しくもなく生臭いかもしれなくても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동안 내가 지켜온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 それでも私は知っている これまで私が守ってきた 数多くの家族たちの夕べの食卓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私を選ぶ時は私の目を見てください 私は目を閉じるすべを知りません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貧しい君が私を選んでくれてありがたいです お疲れ様でした 今日のこの1日も
제가 무슨덕을 쌓아서 이렇게 편히
가수님의 공연을 편히 방구석1열에서 보는지요.
사람 마음움직이는 노래 고마워요 😄
바람이 찹니다.감기 조심하시구여.
참 좋네요~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윤화님 정말로 수고했어요
고등어 처럼 가난한 마음에
맑은마음 ㅡ눈빛으로
찿아와 주어서요^^
미남오빠 TV 많이 많이 시청할게요 ~~~ 오늘 일 마치고 나서도 지하철 타는 길에 예전 영상도 봤어요 ~~
ㅜㅜㅜ..,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ㅜㅜ.....장거리출퇴근러라..지친몸 끌고 집에 가는데 하나님께서 고생했다고 이 노래로 격려해주시는 것 같아요ㅜㅜㅜ..넘 감사합니다~!!
노래 잘들었어요♡ (:
이 노래의 영감은 중앙 선어시장? 수고 했어요 오늘 하루도~
우아 이렇게 편안하게 듣는 제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고등어를 암청 좋아해요 엄마가 구워주던 고등어 너무 먹고 싶어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나를 원하는 곳으로 헤엄치네
どこへでも行かれる丈夫な鰭で
私が望む所へ泳いでいくよ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
お金のない人々もお腹一杯食べられるように
私はまた再び海を割る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何万ウォンもするソウルの霜降肉より
美味しくもなく生臭いかもしれなくても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동안 내가 지켜온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
それでも私は知っている
これまで私が守ってきた
数多くの家族たちの夕べの食卓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私を選ぶ時は私の目を見てください
私は目を閉じるすべを知りません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貧しい君が私を選んでくれてありがたいです
お疲れ様でした 今日のこの1日も
서울 서교회 집삼다...어느 권산님이 알려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