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조는 어디로 간걸까요. 우리나라는 교육열도 너무 높아서 사교육비도 너무 많이 들어요. 그럼 사교육 시키지말라고 하는분들은 애가 없으신거겠죠? 애 낳고 키우다 보면 아애 안시키긴 쉽지 않은것 같아요. 안시키고 맞벌이하면 아이가 거의 방치수준이고...무상으로 아이 맡길데도 거의 없는게 현실이죠. 아니면 한명이 경력단절하고 아이학업이나 생활을 케어해야하는데, 그럼 가계가 빠듯하겠죠. 애 키우다보면 사줘야할것도 많은데, 안사주면 돈도 없으면서 애는 왜 낳았냐는 소리나 듣죠. 제 주변에도 딩크로 사는 분들도 많고, 아니면 거의 외동으로 끝나더라고요. 저도 애 낳고 살고 있지만 진짜 대한민국에서 애 낳고 키우기 힘든것 같아요. 그리고 제발 인터넷상에서 여자 남자, 부모에 대한 혐오 조장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몇년째 이런걸 얘기해도 바뀌는게 하나 없는 현실이네요…더 안 좋아지기만 하죠ㅎㅎ 올해 결혼하고 아이 준비하느라 병원을 자주 다니게 되어 퇴사했어요 근데 아이가 너무 안 생겨서 생활비가 빠듯해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병원으로 이직을 했죠~ 이직 준비하면서 면접 볼때마다 아이가질 사람이면 안 쓴다고 여기저기서 퇴짜 잔뜩 받았어요~ㅋㅋㅋ 겨우 한 곳 붙어서 다니고 있는데 여기는 받아준 이유가 있었어요~ 텃세가 오지게 심해서 다들 오래 버티질 못 하니 그냥 받아줬데요ㅋㅋ
내가 절약 저축 투자해서 모은 돈으로 한큐에 내 집을 온전히 사기에는 집값이 오르던 떨어지던 이미 늦었다.. 이유는 그래봤자 수억하니..근데 집없이 사람은 살수가 없으니 어떻게 해서든 대출받아 빚지고 산다고 해도.. 빚 대출받고 꾸준히 원금이나 이자라도 갚으면서 좀 먹고 살게..월급이나 연봉좀 올려줘랔..그래야 집 살때 대출받아 원금이자 이자 갚을 용기라도 내고..그 용기를 바탕으로 선을 보든 연애를 하든 결혼에 골인이라도 하면서 차차 얘를 갖던지 말던지 하게...
출산 자체가 싫어서 안 낳는 여자들 많지 않나? 너무 무섭잖아ㅡㅡ 그걸 어떻게 해. 고혈압 있음 더 안됨. 난 유전이라 빼박인데ㅡㅡ 애낳고 더 면역력 낮아져서 암걸린 사람들도 있고. 미쳤다고 애 낳음? 인공자궁이나 만들던가 아님 니네가 자궁이식해서 쳐 낳던가. 그래야 깨달을거 같은데. 정치인들 거의 남자잖아 니네가 그걸 몸소 깨달아봐야 인공자궁을 도입할거 아니야? 그게 무슨 자연의섭리 지랄 하고 자빠진 소리하네. 인공지능 시대에 그것도 못만들겠음? 만들어나봐 저출산 여자탓 하지말고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살아도 부모님보다 내가 가족을 꾸리며 못살까 하지만 저는 부모님이 저에게 결혼 하지말하시는데 애 하나 키우는게 힘들다고 하셨어요. 그치만 저는 부모님께서 결혼이든 하지말라 이 말씀 하시기전 부터 할 맘 없었고 연애도 지금까지 안하고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 꼭 해야 된다는 법은 없고 하든 안하든 선택은 자기 마음이 잖아요?? 저희 할머니는 연애 절대 못하게 하십니다. 전 애초 할맘 없었지만 하면 할머니가 속상해 하십니다. 이유는 요즘 세상도 무서운세상이다 보니 나쁜사람이랑 엮이며 지낼까봐 싫어하셔서 할머니를 위해 안하는게 좋다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애초에 늦은결혼 문제 아닌가? 출산율을 왜 아이디어가 힘들다 이쪽으로가는거지? 결혼율부터 따져야 정상 아니냐? 그리고 노산이 첫출산이면 자연 임신부터 힘든건데 이모든걸 다 고려 안하고 그저 나날이 빡세다? 결혼한 커플들은 대부분 아이 낳는데? 내주변에도 보면 결혼하고 아이 안낳는 부부는 거의 없음 아예 결혼안한 친구들은 차고 넘치고 한국에서 애낳는게 위험? 외국처럼 총기난사 땜에 방탄책가방 들고 가냐? 아님 가는 길이 위험해서 부모가 따라다녀야 하나? 결혼문제 부터 해결하던가 뭔 결혼도 안하면서 양육걱정이냐
1. 20대까지는 노동인구 최대지점이라 취직하기 어려운거라 지금 태어나고 있는애들은 매우편하게 취직한다 2. 인구감소로 집값도 추락 할 예정이다 일본을 보면 안다 3. 양육비 또한 아이가 적어서 정부의 복지는 증가하며 양육비는 전부 감소한다 결론= 아이라는 책임이 싫은건데 아이한테 민폐라느니 같은 핑계를 만들어서 안낳으려 하는것 뿐이지 지금 아이낳은것 자체가 훌륭한 투자이자 재산이자 미래다
@@goldenkitty7262 오해가 있는게 경제적으로 보나 사회적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아이를 낳는것이 손해라던지 피해라던지 그런 부정적인 판단을 하는건 말이 안된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에요 출산율이 전쟁때 높아지듯 지금 국내의 출산율은 책임은 피하고 권리만 누리고 싶어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에 기인한다는겁니다
!['돈 준다고 아이 낳을까요?' 아이 낳기를 고민하는 진짜 이유 | SBS 스페셜 [아이 낳을까? 말까?]](http://i.ytimg.com/vi/r54mNYSLoPw/mqdefault.jpg)
!['돈 준다고 아이 낳을까요?' 아이 낳기를 고민하는 진짜 이유 | SBS 스페셜 [아이 낳을까? 말까?]](/img/tr.png)
지금은 애 낳는거 자체가 애한테 죄짓는일임
금수저가 아닌이상 낳으면 자기 애한테 미안함을 가지고 살아야하는 나라인듯
부모가 헌신하면 자녀가 부양하거나 혹은 서구 사회처럼 자녀가 일찍 독립하고 부모도 부양을 기대하지 않으면 되지만, 현 한국 사회는 헌신만 있고 부양은 기대할 수 없는 이상한 과도기적 사회이기에 이를 본 젊은 사람들이 애를 낳을 이유가 없는거죠.
돈을 어떻게 썼길래 300조원의 냄새도 맡아본적이 없냐.....
다 도둑놈들.....
저는 저희 부모님처럼 애들한테 모든걸 헌신하면서 살 자신이 없어서 낳기 무서워용
게다가 이제는 그런 삶이 미련한 삶이라는걸 결과가 보여주는 세상이 되버렸죠...ㅠ
저두
갈수록 세금도 늘고, 같은 직급의 다둥이 아빠와 총각 직장인 급여도 차이가 없어요... 그러니 이민가서 거기서 자리잡으면 거기서 애기낳고, 한국 않 들어오죠. 이민자부부들은 다둥이 부모들로 살고, 있는데. 한국에서 애기 낳으면, 허리 휘어집니다.
가난은 죄라서요 나혼자 가난하다 죽으면 끝나는대 자식한태 물려준다고요?
난 차라리 아이를 출산한다면 그냥 친권 포기하고 입양을 보내버리지 미국이나 큰나라가서 좋은부모 만나서 큰기회를 주는것이 더이득이지
아기 : 엄마 왜 나 태어나게 했어요?
현재는 아기 낳는것은 좀 거북한 시기군요
엄마: 피임 안해서....
308조는 어디로 간걸까요. 우리나라는 교육열도 너무 높아서 사교육비도 너무 많이 들어요. 그럼 사교육 시키지말라고 하는분들은 애가 없으신거겠죠? 애 낳고 키우다 보면 아애 안시키긴 쉽지 않은것 같아요. 안시키고 맞벌이하면 아이가 거의 방치수준이고...무상으로 아이 맡길데도 거의 없는게 현실이죠. 아니면 한명이 경력단절하고 아이학업이나 생활을 케어해야하는데, 그럼 가계가 빠듯하겠죠. 애 키우다보면 사줘야할것도 많은데, 안사주면 돈도 없으면서 애는 왜 낳았냐는 소리나 듣죠. 제 주변에도 딩크로 사는 분들도 많고, 아니면 거의 외동으로 끝나더라고요. 저도 애 낳고 살고 있지만 진짜 대한민국에서 애 낳고 키우기 힘든것 같아요. 그리고 제발 인터넷상에서 여자 남자, 부모에 대한 혐오 조장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몇년째 이런걸 얘기해도 바뀌는게 하나 없는 현실이네요…더 안 좋아지기만 하죠ㅎㅎ
올해 결혼하고 아이 준비하느라 병원을 자주 다니게 되어 퇴사했어요
근데 아이가 너무 안 생겨서 생활비가 빠듯해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병원으로 이직을 했죠~
이직 준비하면서 면접 볼때마다 아이가질 사람이면 안 쓴다고 여기저기서 퇴짜 잔뜩 받았어요~ㅋㅋㅋ
겨우 한 곳 붙어서 다니고 있는데 여기는 받아준 이유가 있었어요~
텃세가 오지게 심해서 다들 오래 버티질 못 하니 그냥 받아줬데요ㅋㅋ
성별 갈등 지역 불균형 돈 문제 등등 문제는 산더미인데 해결을 정부고 기업이고 안하고 있으니
집값 비싸지.. 물가비싸지..
대졸 이상 되어야 취업가능한 일자리..
대부분 교육비 도 비싸고..
복지도 별로이고.. 오지랖 에..
남녀갈등 도 있고.. 이것저것 문제가
참 많는 나라...대책이 없음
우리나라 정치인은 나라 미래엔 관심이 없지
표에만 관심있죠...
그딴 정치인들 무뇌로 뽑는 국민들이 문제
그냥 애초에 정상인 정치인이 없음 정상인 정치인 몇명 있긴 한데 그런 사람은 다 다른 국개의원한테 다구리 당하고 걍 암담하다 진짜
왜 낳냐 뭐 좋다구 나 살기두 바뻐
대한민국에서 생명을 책임지겠다니 정말싸가지없는 발상이네
내가 절약 저축 투자해서 모은 돈으로 한큐에 내 집을 온전히 사기에는 집값이 오르던 떨어지던 이미 늦었다..
이유는 그래봤자 수억하니..근데 집없이 사람은 살수가 없으니 어떻게 해서든 대출받아 빚지고 산다고 해도..
빚 대출받고 꾸준히 원금이나 이자라도
갚으면서 좀 먹고 살게..월급이나 연봉좀 올려줘랔..그래야 집 살때 대출받아 원금이자 이자 갚을 용기라도 내고..그 용기를 바탕으로 선을 보든 연애를 하든 결혼에 골인이라도 하면서 차차 얘를 갖던지 말던지 하게...
나도 잘난게없는데 굳이 이런유전자를 물려줘야하나싶고.. 애낳으면 양육비 남자가부담하고 여자가키우면서 바람나는 이상한 나라임..
녹음방식이나 장비 바꾸셔야할듯해요...뭔가 멀리서 얘기하는것 같아요
도데체 308조로 뭘했죠? 3080000억인데
그냥 결혼하면 집만 사줬어도
1.5는 넘겼겠다 씨발
출산 자체가 싫어서 안 낳는 여자들 많지 않나? 너무 무섭잖아ㅡㅡ 그걸 어떻게 해. 고혈압 있음 더 안됨. 난 유전이라 빼박인데ㅡㅡ 애낳고 더 면역력 낮아져서 암걸린 사람들도 있고. 미쳤다고 애 낳음? 인공자궁이나 만들던가 아님 니네가 자궁이식해서 쳐 낳던가. 그래야 깨달을거 같은데. 정치인들 거의 남자잖아 니네가 그걸 몸소 깨달아봐야 인공자궁을 도입할거 아니야? 그게 무슨 자연의섭리 지랄 하고 자빠진 소리하네. 인공지능 시대에 그것도 못만들겠음? 만들어나봐 저출산 여자탓 하지말고
생각해보니.. 내인생조차 키우기 어려운데 누굴 책임지고 키우고 살아가나요.. 이래나 저래나 암담한 미래만 보이네요
인생은 원래 자기자신이 젤로 중요함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는데 정부는 외면하네....
통계청 자료를 인용하자면 안낳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못낳는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낳고는 싶어 한데요.
맞습니다
가난한것도 죄인데 거기에 애까지 낳는다고?? 그건 죄+민폐다.
월 수입 500이하 출산 금지
네다 노총각 모태솔로 고독사 확정남 ㅋㅋ
양육비 겨우2억???
요즘 서울에서 애 낳으면 인당 7억입니다
남들 하는거 다 해줄 자신 없으면 낳지 마세요 ㅎㅎ
1명 키우는데 1억 2억이 아니고 돈,시간 따지면 1인당 10억이상이다
구독과 좋아요~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살아도
부모님보다 내가 가족을 꾸리며 못살까 하지만 저는 부모님이 저에게 결혼 하지말하시는데
애 하나 키우는게 힘들다고 하셨어요. 그치만 저는 부모님께서 결혼이든 하지말라
이 말씀 하시기전 부터 할 맘 없었고 연애도 지금까지 안하고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 꼭 해야 된다는 법은 없고
하든 안하든 선택은 자기 마음이
잖아요??
저희 할머니는 연애 절대 못하게
하십니다. 전 애초 할맘 없었지만
하면 할머니가 속상해 하십니다.
이유는 요즘 세상도 무서운세상이다 보니 나쁜사람이랑 엮이며 지낼까봐
싫어하셔서 할머니를 위해 안하는게 좋다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굳이 이 지옥에 불쌍한 생명 태어나게 할 이유가있나요? ㅋㅋㅋ 내인생 잘 즐기다가 가면되지.
영삼, 대중, 무현, 재인 때문입니다.
이글 보고 엿같다 생각하는 사람은 업적 말하세요
재인이가 특히 심했어 ㅇ
나머지는 모르겠고 재인이가 심했어
원래도 심각했는데 재앙이때 더 심해짐
지난 4년 기업을 세금 안전법으로 때려잡으니 어찌 일자리가 있겠는가?
돈이 없어요~
아내 잘못으로도 이혼하면 남자 재산 반갈죽 ㅇㅇㅇㅇ 걍 나라 망해도 알바 아님
에휴, 한숨이 절로 난다
애키우다가 자기 은퇴돈 다 까먹음
애초에 늦은결혼 문제 아닌가? 출산율을 왜 아이디어가 힘들다 이쪽으로가는거지?
결혼율부터 따져야 정상 아니냐?
그리고 노산이 첫출산이면 자연 임신부터 힘든건데 이모든걸 다 고려 안하고
그저 나날이 빡세다? 결혼한 커플들은 대부분 아이 낳는데? 내주변에도 보면 결혼하고 아이 안낳는 부부는 거의 없음 아예 결혼안한 친구들은 차고 넘치고
한국에서 애낳는게 위험? 외국처럼 총기난사 땜에 방탄책가방 들고 가냐? 아님 가는 길이 위험해서 부모가 따라다녀야 하나? 결혼문제 부터 해결하던가 뭔 결혼도 안하면서 양육걱정이냐
1억이 아니라 3억으로 알고 ㅇ있는데
정부의 부동산 버블 정책이 원인 1번
1. 20대까지는 노동인구 최대지점이라 취직하기 어려운거라 지금 태어나고 있는애들은 매우편하게 취직한다
2. 인구감소로 집값도 추락 할 예정이다 일본을 보면 안다
3. 양육비 또한 아이가 적어서 정부의 복지는 증가하며 양육비는 전부 감소한다
결론= 아이라는 책임이 싫은건데 아이한테 민폐라느니 같은 핑계를 만들어서 안낳으려 하는것 뿐이지 지금 아이낳은것 자체가 훌륭한 투자이자 재산이자 미래다
아이를 자신을 위한 보험쯤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마인드 잘 봤습니다.
@@goldenkitty7262 오해가 있는게
경제적으로 보나 사회적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아이를 낳는것이 손해라던지
피해라던지 그런 부정적인 판단을 하는건 말이 안된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에요
출산율이 전쟁때 높아지듯
지금 국내의 출산율은 책임은 피하고
권리만 누리고 싶어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에 기인한다는겁니다
참 애키우기 힘든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못낳는단 말은 안하고 포장을 거창하게들 하시네 ㅋ 여자 혼자 살아도 성인용품도 잘나오고. 남자 만나고 싶으면 호빠 가면되니 굳이란 생각을 하는거지.. 애낳아서 힘들단 말은 하지 마시길. 못낳는거지 ㅋㅋ
그래서 낳으라는 거에요 낳지 말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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