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구소멸 원인을 모르는게 아니라 기득권들 손해 안볼려고 하기 때문이다. 젊은이 들이 결혼을 해야 아기를 낳지 결혼 할려면 살 집이 있으야지. 방법은 하나 지금 주택 주거목적외 재산증식 투자목적 으로 보유 하고있는 것 보유세 왕창 감당할 수 없게 올려서 그 세수를 가지고 신혼부부 살집 저렴하게 공급하면 결혼 못 하는 젊은들 줄어 들테고 그래야 애를 낳고 인구가 늘지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 알면서도 안되는 이유 정치권 고위 공직자 기득권 투기꾼 들이 전부 땅부자 집 부자들 이니 안하는 것이다 내말이 틀렸냐 틀렸다고 생각하면 반론해 봐라
제 고향인 부산은 실제로 스스로 사라지고 있는 도시가 맞습니다. 그리고 올해 인구소멸위기 지역인 전남 구례에 이사하여 살면서 인구소멸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었고 왜 서울로 갈 수밖에 없는지 몸소 경험을 하였습니다. 일단 시골에서는 아프면 병원을 가는게 어렵다는게 제일 문제이고 식품, 건설, 사회복지, 요양시설을 제외하면 일자리를 얻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차가 없을 경우 대중교통으로는 일상생활조차 어렵고 요리를 못하면 가공식품으로 끼니를 때워야 합니다. 6개월 후 현재 저는 고향 부산이 아닌 서울로 오게 되었고 구직활동 중이나 면접 기회라도 주어지는 것도 기쁘더군요. 어제도 면접 다녀왔는데 제가 평생 동안 해본 면접 중에 제일 체계적이었고 ''면접'이란게 이런거구나라는걸 느끼게 하는 면접어었고 제가 면접을 본게 아니라 '면접'이란 것을 처음으로 제대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울에 오자마자 제일 먼저 한게 병원 가는 거는 거 였습니다. 또 서울은 어딜가도 먹을거리가 있고 반찬 배달도 앱으로 해서 요리 할 필요도 없이 밥도 해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 중에 서울에 지인이나 친척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 빨리 적응 할 수 있습니다. 서울은 사람들도 많고 모임이나 행사도 많이 있습니다.
1000대기업 90%가 수도권에 몰려있음. 제2도시 부산에 꼴랑 20여개정도임. 지방에 세제혜택등 적극적인 지원이 있지않은이상 인프라 공항 교통 행정 모든게 갖춰있는 수도권으로 몰리지 지방은 계속 줄어들수밖에없음. 불이나면 불을 꺼는 행동을 해야하는데 오토케만 외치며 발 둥둥 굴리고있음. 10년 이후 뉴스가 기대된다 ㅋㅋ 결론은 답없음. 부산만 하더라도 기업이 해외 나가려면 서울까지 올라가서 시간 돈낭비 체력낭비 해야함. 나라도 서울에 기업유치할듯. 심지어 국제선 수요가 넘쳐나서 수용인원 초과되는 김해공항을 15년 초과되어 사용중임에도 신공항 지으려니 지방촌구석에 무슨공항이냐며 대표흑자공항 김해공항조차도 신공항 반대함. 어느 정신나간 큰기업 오너들이 해외도 못나가는 말로만 제2도시 부산에 기업유치할까? 그냥 지방은 내국인 상대로만 장사할수밖에없음.
진짜 인구소멸 원인을 모르는게 아니라 기득권들 손해 안볼려고 하기 때문이다. 젊은이 들이 결혼을 해야 아기를 낳지 결혼 할려면 살 집이 있으야지. 방법은 하나 지금 주택 주거목적외 재산증식 투자목적 으로 보유 하고있는 것 보유세 왕창 감당할 수 없게 올려서 그 세수를 가지고 신혼부부 살집 저렴하게 공급하면 결혼 못 하는 젊은들 줄어 들테고 그래야 애를 낳고 인구가 늘지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 알면서도 안되는 이유 정치권 고위 공직자 기득권 투기꾼 들이 전부 땅부자 집 부자들 이니 안하는 것이다 내말이 틀렸냐 틀렸다고 생각하면 반론해 봐라
늦은걸 넘어서 끝난것같은데.. 게임오버임..
제 고향인 부산은 실제로 스스로 사라지고 있는 도시가 맞습니다. 그리고 올해 인구소멸위기 지역인 전남 구례에 이사하여 살면서 인구소멸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었고 왜 서울로 갈 수밖에 없는지 몸소 경험을 하였습니다. 일단 시골에서는 아프면 병원을 가는게 어렵다는게 제일 문제이고 식품, 건설, 사회복지, 요양시설을 제외하면 일자리를 얻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차가 없을 경우 대중교통으로는 일상생활조차 어렵고 요리를 못하면 가공식품으로 끼니를 때워야 합니다.
6개월 후 현재 저는 고향 부산이 아닌 서울로 오게 되었고 구직활동 중이나 면접 기회라도 주어지는 것도 기쁘더군요. 어제도 면접 다녀왔는데 제가 평생 동안 해본 면접 중에 제일 체계적이었고 ''면접'이란게 이런거구나라는걸 느끼게 하는 면접어었고 제가 면접을 본게 아니라 '면접'이란 것을 처음으로 제대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울에 오자마자 제일 먼저 한게 병원 가는 거는 거 였습니다. 또 서울은 어딜가도 먹을거리가 있고 반찬 배달도 앱으로 해서 요리 할 필요도 없이 밥도 해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 중에 서울에 지인이나 친척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 빨리 적응 할 수 있습니다. 서울은 사람들도 많고 모임이나 행사도 많이 있습니다.
1000대기업 90%가 수도권에 몰려있음. 제2도시 부산에 꼴랑 20여개정도임.
지방에 세제혜택등 적극적인 지원이 있지않은이상 인프라 공항 교통 행정 모든게 갖춰있는 수도권으로 몰리지 지방은 계속 줄어들수밖에없음.
불이나면 불을 꺼는 행동을 해야하는데 오토케만 외치며 발 둥둥 굴리고있음.
10년 이후 뉴스가 기대된다 ㅋㅋ
결론은 답없음. 부산만 하더라도 기업이 해외 나가려면 서울까지 올라가서 시간 돈낭비 체력낭비 해야함.
나라도 서울에 기업유치할듯. 심지어 국제선 수요가 넘쳐나서 수용인원 초과되는 김해공항을 15년 초과되어 사용중임에도 신공항 지으려니 지방촌구석에 무슨공항이냐며 대표흑자공항 김해공항조차도 신공항 반대함.
어느 정신나간 큰기업 오너들이 해외도 못나가는 말로만 제2도시 부산에 기업유치할까?
그냥 지방은 내국인 상대로만 장사할수밖에없음.
지방 살면 혜택을 좀 줘야 내려가서 살까 말까 고민이라도 해보지 이건 뭐 무조건 서울 몰빵이라 다들 고향에서 살고 싶어도 내려가질 못하니까 어휴
부산에는 공장있는곳에 아파트생겨서 기존에 있는 기업까지 이전하게 만드는데 말 다했지 ㅋㅋㅋ
강남만 살아남나..
세종시..살려라...국회를 옮겨라..10대 기업 이전 하라..
국회 28년에 다 옮겨요 청와대랑
서울에 있는 기업을 지방으로 옮기도록 해야 한다
용산구보단 강북구와 도봉구가 더 위험한거 아녀?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고 그냥 자연의 이치대로 살도록 그냥두라 인구가 많이 모여 사는게 뭐가 좋으냐 얼마안가 생각도 못한 환경의 변화와 재앙에 지구는 몰락 할 것이다
윤치영이 수도권 이주 허가제 했었어야 했다.
대구의 아픔을 왜 모르겠어요
내가 더 많이 배려한 거요
정치인들 문제를 누가 해결한 다는 거요
나도 할 만큼 했어요
2만명 공급하려다 나는 험지 까지 갔던 사람이요
한은이 2015년까지 집값떨어지게할듯
지방세 무조건 면제 하고 지방에 살면 지원금 월 200만원씩 지급해라..
2000
이기 미쳤나..월 2만원도 아니고 200만원? 거지근성 작렬이네..참고로 나 지방 산다.
이러니 의대증원이 필요하다
스울과 경기도로 오너라~~
기모노입고 기미가요부르는거 안하네? 광복절 아침부터 했던 영상인데 그냥 모든 영상에 붙여넣어라.
응~~~알.빠.노~~~
이미 늦.었.어.~~~~
오예 자꾸 소멸 되라 호우호우🤡😛😎😜🤓
알빠노
지방소멸은 막을 수 없다.
인구 10만도 안되는 자립불가능한 지자체는 포기하고 자립가능한 거점도시에 그 자원을 집중하여 거대도시권을 구축해야 한다.
죽은 나무에는 아무리 비료와 물을 줘도 벌레만 불어날 뿐 나무는 살아나지 않는다.
서울 공화국의 최후. 순망치한.
전국민 월 700씩보장하라!!!
뭐 2찍분들이 수도이전 반대할때부터 ㅋㅋㅋㅋㅋ
텃세 부리는..지역주민들도 문제
인구 자연감소는 필연적이다. 그리고 한국 사이즈에 인구 2천만명도 많다.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나쁜것만은 아니다. 미래의 아이들에게 좋은점도 많다. 난 인구가 줄어드는것에 찬성이다.
국토대비 인구수로만 보면 존킴님 말씀도 맞지만, 한편으로 한국은 자원없이 인력으로 먹고 사는 나라였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지에 대한 걱정도 드네요ㅠ
한국은 국토면적이 아시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속하기에 이정도의 한국 면적 기준으로는 아주 인구가 많아야 1천만명 정도면 충분합니다. 즉 지금보다 인구가 1/5로 죽어야 한국은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나라의 면적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