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접하게 된 영상인데 되게 그 브랜드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해주시는거 같아요 더 그 브랜드에 빠져들게 되는거 같고 원래 중고딩 브랜드라는 인식이 있어서 안사게 되었는데 칼하트에 대해 달리 보게 되었습니다. 매거진 B라는 책을 아세요? 비슷한 느낌도 드는거 같아요 다나옷님 영상을 보게 된후에는 단순히 브랜드가 좋아서 로고만 들어가면 다사는 그런 행보보다는 아페쎄면 데님쪽 보테가면 가죽쪽이런 해당 브랜드가 잘하는 분야를 더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오래 영상올려주세용 ~!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제작자님의 깊이 있는 배경지식이 느껴지는 점이 너무나 좋습니다. 거기에 더해 낯설 수 있는 배경지식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돕는 스토리텔링 능력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접해 지금까지 시청하고 있는데, 머지 않아 정말 유명한 크리에이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워크 웨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양질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칼하트뿐만 아니라 다나옷님이 멋스럽게 생각하시는 워크웨어 브랜드를 한 번 다루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게 시청하겠습니다. ㅜㅜ 항상 감동적인 영상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입고 일할 작업복을 찾는게 아니라 패셔너블한 워크웨어를 찾는다면 칼하트는 언제나 괜찮은 선택입니다. 칼하트의 카멜 색상 덕캔버스로 만든 쵸어자켓/오버올은 불멸의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워크웨어중에 특히나 오버올(멜빵바지)를 좋아해서 약40여벌 소장하고 있습니다. 나이젤카본의 던가리나 일본 복각 브랜드의 40~80만원 사이의 제품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착이 가는 오버올 탑3을 꼽으라면, 칼하트 wip라인 카멜색상 덕캔버스 오버올을 꼽고싶네요. 진한 워크웨어 느낌도 가지고 있고 현시대의 다른 옷과도 잘 붙습니다. 나이젤카본의 던가리나 캡틴 선샤인의 덱트라우져는 50만원 위아래의 고가이고 멋지지만 오버올 특유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건 단연 칼하트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퀄리티의 영상이네요! 칼하트 깔끔하고 옷도 좋죠 혹시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영상도 제작 해주실 수 있나요? 갑자기 야스히로 디자인이 너무 예뻐보이더라구요 깔끔할때는 깔끔한데 오버할때는 끝까지 미는 느낌이랑 옷에 들어간 디테일들이 정말 사람 환장하게 합니다 ㅋㅋㅋ
미국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보면 칼하트 꽤 많이 입는거 보고 워크웨어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네요. 칼하트 전문 매장이 하나 있던데 가보니 사람이 제일 많습니다. 물건도 금방 없어지구요. 마음에 드는 바지가 있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물어보니 점원 할아버지가 " 다들 그바지만 찾는다고" 그 바지를 못산게 아직도 아쉽네요. 그리고 매장 끝에 형광 조끼도 있는걸 보고 역시...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장 출입 규칙 덕분에 칼하트에서 쇼핑도 하고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칼하트는 퀄리티 보다는 오로지 그 "멋"만을 소비하기 위해서만 구매해야 실패하지 않을거같아요. 북미 그리고 레딧같은 북미 위주 커뮤에서 블루칼라 워커들은 칼하트의 (그리고 비슷하게 "필슨"도) 퀄리티가 대중화되면서 많이 떨어졌고, 진짜 작업용으로는 절대 적합하지않은 "패션화가 끝난 브랜드"라는 평이 주를 이루더라구요. 아마 닥마같은 수순을 밟은게 아닐까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라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덕분에 많이 알아가게 되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이런 브랜드 소개 영상 너무 좋아요 매번 챙겨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설명 잘하시네요 ㅎㅎ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패알못이라 ^^;; 잘 몰랐던 브랜드인데, 달리 보입니다.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기 시작하니 재미있어 집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너무 잘 보고있어요. 덕분에 버킷햇도 도전해서 잘쓰고 다녀요. 그리고 ACG 관련해서 해주면 너무 좋겠네요!
항상 고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소중한채널이 있는지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칼하트 특유의 갈색이 매력적이죠 저도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약간 두껍게나오는 반팔사서 여름내내 입었고, 군대에서 나오는 월급으로 칼하트 백팩샀던 기억도나네요
우연히 접하게 된 영상인데 되게 그 브랜드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해주시는거 같아요
더 그 브랜드에 빠져들게 되는거 같고
원래 중고딩 브랜드라는 인식이 있어서 안사게 되었는데 칼하트에 대해 달리 보게 되었습니다.
매거진 B라는 책을 아세요? 비슷한 느낌도 드는거 같아요
다나옷님 영상을 보게 된후에는 단순히 브랜드가 좋아서
로고만 들어가면 다사는 그런 행보보다는
아페쎄면 데님쪽 보테가면 가죽쪽이런 해당 브랜드가 잘하는 분야를 더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오래 영상올려주세용 ~!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한번 맛보고 퀄이 좋아서 정주행하고있어요 옷에 대해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옷장 속에 있던 디트로이트 자켓을 오랜만에 꺼내보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뭔가 많이 궁금했던 브랜드인데 많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웨이크랑 콜라보하느제품이 이뻐서 차음 알게된 브랜드 킬하트… 리바이스도 그렇고 참 실용적인 것이 성공하는 브랜드인가 봅니다. 미국은
칼하트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진짜 근본중에 근본이었군요;; 역시.. 뚝심이 최고다..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제작자님의 깊이 있는 배경지식이 느껴지는 점이 너무나 좋습니다. 거기에 더해 낯설 수 있는 배경지식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돕는 스토리텔링 능력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접해 지금까지 시청하고 있는데, 머지 않아 정말 유명한 크리에이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워크 웨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양질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칼하트뿐만 아니라 다나옷님이 멋스럽게 생각하시는 워크웨어 브랜드를 한 번 다루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게 시청하겠습니다. ㅜㅜ 항상 감동적인 영상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 형님 요즘 자주 올려줘서 고마워요
패션지식+편집실력 ㄷㄷ 지릴만큼 재밌게 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구제 가죽자켓 고르는 팁 같은거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오래 입고 싶은데 잘 고르고 싶어서요.
채널 진짜 너무 좋다
이런 거 너무 좋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따봉
두번봐 아니 세번씩봐도 좋은 채널
영상 잘 봤슴다~디키즈와 어떤지 궁금합니다~따로 디키즈 영상도 잘 봤습니다~갠적으로 워크웨어 탑이 누굴가요? 개인적 의견이 궁금해서요~조아여 누르고 갑니다
와 영상 진짜 잘만들었다
잘봤습니다!
칼하트의 에이징, 변색 씨게 먹은 덕 캔버스 자켓들은 진짜 최강이죠,,,,,,,또 사고싶네
그냥 패션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오래된 워크웨어 브랜드였군요. 재밌네요 ㅎㅎ
다나옷님 구독자 5천명도 되기 전부터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혹시 시계나 기타 악세사리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관련 컨텐츠 부탁드려도 될까요?
꼼데가르송 함 해주세요ㅜㅜ
여러 라인의 구매 방법도 궁금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사회초년 찌질이를 위한
비즈니스 캐쥬얼을 다뤄주시는 그날 까지 존버!
국내와 해외직구를 비교하면 가격차이가나는데 당연히 직구가 좋을까요???
가방관련 영상도 해주실수있을까요?
유익 그자체 채널
다나옷님은 도대체 뭐 입고 다니실까 궁금해요! 칼하트 넘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이형 ....재능있네 ...
떡상각이야
입고 일할 작업복을 찾는게 아니라 패셔너블한 워크웨어를 찾는다면 칼하트는 언제나 괜찮은 선택입니다. 칼하트의 카멜 색상 덕캔버스로 만든 쵸어자켓/오버올은 불멸의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워크웨어중에 특히나 오버올(멜빵바지)를 좋아해서 약40여벌 소장하고 있습니다. 나이젤카본의 던가리나 일본 복각 브랜드의 40~80만원 사이의 제품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착이 가는 오버올 탑3을 꼽으라면, 칼하트 wip라인 카멜색상 덕캔버스 오버올을 꼽고싶네요. 진한 워크웨어 느낌도 가지고 있고 현시대의 다른 옷과도 잘 붙습니다. 나이젤카본의 던가리나 캡틴 선샤인의 덱트라우져는 50만원 위아래의 고가이고 멋지지만 오버올 특유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건 단연 칼하트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은건지 요즘들어 옷에 담긴 스토리가 감성있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도움되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ㅎ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
영상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공구가방 칼하트꺼 쓰는데 튼튼하고 무엇보다 이뻐서 좋아요ㅋㅋ
칼하트.더블 니.팬츠 하나구입했는데.핏이.미쳤습니다
나중에 인생바지할때.리뷰부탁해요
시드니에는 패션칼하트 매장과 일하는 작업자 칼하트 매장이 따로 있는데 영상보고 칼하트에 대해 확실히 알았어요 어쩐지 가격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오라리, 리얼맥코이 선스펠에 이어 이것도 바로 사야지
오늘도 좋은 퀄리티의 영상이네요! 칼하트 깔끔하고 옷도 좋죠 혹시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영상도 제작 해주실 수 있나요? 갑자기 야스히로 디자인이 너무 예뻐보이더라구요 깔끔할때는 깔끔한데 오버할때는 끝까지 미는 느낌이랑 옷에 들어간 디테일들이 정말 사람 환장하게 합니다 ㅋㅋㅋ
근데 진짜 칼하트는 옷이 너무 짱짱하고 수축도 잘 안되고 너무 좋음
미국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보면 칼하트 꽤 많이 입는거 보고 워크웨어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네요.
칼하트 전문 매장이 하나 있던데 가보니 사람이 제일 많습니다. 물건도 금방 없어지구요.
마음에 드는 바지가 있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물어보니 점원 할아버지가 " 다들 그바지만 찾는다고" 그 바지를 못산게 아직도 아쉽네요.
그리고 매장 끝에 형광 조끼도 있는걸 보고 역시...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장 출입 규칙 덕분에 칼하트에서 쇼핑도 하고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창 용접보조 노가다할때 오늘 좀 꾸미고 싶으면 칼하트 풀셋으로 입고 나갔는데 이상하게 꼭 그런날에 용접 똥 옷에 튀어서 담배빵나고ㅋㅋㅋㅋ 그래도 그런게 멋이다 생각들었습니다
난 그냥 이 채널이 좋다
칼하트 완전 최애 브랜드 (단 옛날 제품만…)
맛이 있다...이 말이 맞는 듯 해요
손쉽게 오리지날 칼하트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
레드윙 워커도 리뷰해 주세요
칼하트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
칼하트는 퀄리티 보다는 오로지 그 "멋"만을 소비하기 위해서만 구매해야 실패하지 않을거같아요. 북미 그리고 레딧같은 북미 위주 커뮤에서 블루칼라 워커들은 칼하트의 (그리고 비슷하게 "필슨"도) 퀄리티가 대중화되면서 많이 떨어졌고, 진짜 작업용으로는 절대 적합하지않은 "패션화가 끝난 브랜드"라는 평이 주를 이루더라구요. 아마 닥마같은 수순을 밟은게 아닐까싶습니다.
와~~~ 진짜 공감합니다. 예전 압구정에 worksout에만 칼하트가 있었을 때가 그립네요. 학생 시절 정말 멋있어 보였는데... 예전부터 종종 구매하지만 몇 년전부턴 사각로고가 없는 걸 사게되네요ㅋㅋㅋ
공감합니다 ㅋㅋ
칼하트whip은 퀄핏좋지않나영
@@user-so1gb2xf9j 점점 별로라는 평이 지배적이죠... 실제로도 그렇고
작업복은 요새 어떤 브랜드가 인기가 많을까요 그럼
그맛이 좋아 어릴때 오버롤 깔별로 사고 쵸크자켓깔별 샀던 기억이
마초적 감성을 자극하는 옷
진짜 개멋있다;;
칼하트의 인본주의 이념이 좋아서 관심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스투시 다음으로 옷장에 가장 많이 있는 브랜드 ㅎ...
칼하트 워크웨어, 멋은 있는데, 미국 옷이라 소매가 너무 길어요. 팔이 긴 분들만 입을 수 있는 옷 ㅠㅠ
9:41 이 바지 아시는분?
디트로이트 자켓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과 주인공 딸이 입고나와서 관심가졌음.. 공돌이 감성 한큰술 들어감 ㄹㅇ
커클랜드 옷들도 리뷰하는 그날까지
저는 아직 스케이트문화(트레셔 등등)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할때 쓰려고 사고싶은데 ㅠㅠㅠ 우리나라에는 비싼 멋내기 칼하트밖에 없네
옷사로갑니다
미니 서류 가방을 구입했는데 대를 이어 줄 만큼 튼튼 해요 ㅎ
꿀잼영상
패션계의 wldo…
Wip 갠춘
작년 여름쯤에 젊은친구들이 칼하트 로고가 박힌 가방이나 티를 많이 입고 다니는 걸 보고는
중국에서 넘어온건가 했는데 근본있는 정통 미국브랜드였군요
덕분에 하나 알았습니다
칼하트가 한국인들이 된장색을 좋아하게 되는데 어느정도 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칼하트 wip 티셔츠 좀만 빠니까 목 다 늘어났음…..
미국에선 작업자의 가성비 브랜드인데 한국에선 이상하게 고급브랜드 이미지가 있음 현지대비 너무 비싸 ㅠㅠㅠ
wip라인이 비싼데 한국에서는 일반 라인도 쫌 비싸요
아마존 직구하면 될까요??
그게 k-현지화!!!
유럽도 비싸게 팔아여
진짜 안고급스러움
미국 써멀 가격 70달러가 8만원 이라는건
너무 싸게 잡으신거 같아요
현지 세금에 지금 환율 적용해보면 거의 10만원 돈이라...
그래서 모자 하나 샀습니다 처음본 와이프가 작업자 같다군요 장확한 브랜드 이미지 ㅎㅎ
칼하트가 좋은 브랜드인게 xl뿐만아니라 xl tall사이즈도 별도로 팝니다.
미국 브랜드들은 원래 tall사이즈 따로 나옵니다
@@ciccic1100 안나오는 것도 흔해요. 재고관리가 안되서. 간단하게 노드스트롬 들어가서 XLT 필터 넣으면 16개 나오고요. XL필터 넣으면 3500개 정도 나옵니다.
아 어카지 배경을 아니까 더 멋있어 보이네
작업(노가다-비하는 아님)용인데 비쌈. 작업지시자는 입을수 있어도 작업자는 못입는 옷.
내 최애 브랜드지만 한국가격대는 좀.... 해외직구가 합리적인선택..
저는 진짜 놀란게 한국 백화점에서 매장이 있는걸 보고 아무리 미국제품들을 대우해준다고 해도 노동복까지 백화점에 입점시키고 비싼값을 받는다는게 좀 씁ㄹ하더라구요
아마 칼하트 wip매장을 보신게 아닐까 생각되네용
아예 us칼하트와 칼하트wip은 아예 다른브랜드라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user-mm4pc1ec3w 아 그랬네요.
저도 지금 엘에이 라 브레아 길에 칼 하트 와잎이 하나 있다는걸 알았네요. 감사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오버롤 디자인에서 전차승무원복 영감 받은거 같아요. 전차승무원들 복장이 저런 느낌에 고리가 있거든요. 다른 용도이지만...
워메 ... 물만 건너오면 가격이 배가 되어버리넹
의류에 관해서 한약같은 맛의 영상
우리나라에서의 workwear와 북미 유럽에서의 workwear의 개념이 많이 다릅니다. 실제 캐나다에서 드릴링과 건축업을 한 저로서는 칼하트를 패션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지인들도 그냥 작업복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패션의 한 아이템이죠.
재미쫑..
작업복이구나ㅋ
첨알았네
근데 작업복에 몇십만원씩 쓸수는 없잖음....ㅋㅋㅋ.....
1빠
칸예가 입었으면 끝났지
재질 마감퀄리티 똥망인거 빼면 뭐 괜찮..으려나??
음...마감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재질은 똥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상하네요.칼하트는 정말 험한일하는 노동자들이입는옷인데 근데이게 유행이라고 어가업케요
작업복이 존나 비싸짐 ㅋㅋ
일할때 입고 싶은데 겁나 비쌈
칼하트 정신병자들아 작업복은 인간적으로 싸게 팔자;;
칼하트가 멋있다고 느끼는건 정신질환 아닌가?
그래서 입으시는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