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원래 저랬어야 할 시스템이니 그건 좋다 싶지만... 그럴꺼면 운송 수단 업데이트도 같이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멀리 떨어진 마을에 대량의 거래용 아이템들을 나른다는 것이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닌데 이거라도 쉽게 해줘야 바이옴마다 마을을 찾고 오가며 거래할 맛 날 것 같습니다. 가령 큰 상자 여러개가 들어가는 거대한 배라던지 말이죠.
정글이랑 늪 마을 추가하려면 개발자들 꽤나 고생할 거 같네요 정글 같은 경우는 나무 위에 마을을 형성 해놓으면 주민들 낙사로 죽고 땅에 만들기엔 정글은 길이 복작복작하고 늪은 주민들 맨날 물에 빠져있을거고 이런 거 방지를 위해 이 두 바이옴 마을은 울타리로 가두리 쳐둔다? 이거도 그다지 허허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키나보네요. 만약 마을이 없는곳에 자리를 잡아서 좀비주민 한마리만 치료했다면, 가까운 자신의 지역 지도를 파는건가 봐요. 그렇게 천천히 탐험할수있고, 마인크래프트 컨탠츠의 고갈시점이 늦어지겠죠. 아마도 이렇게 기존 컨탠츠의 난이도를 올리면서도 천천히 하면 다 할수있게 만들고, 그 이후에 컨탠츠를 추가할 가능성이 높네요. 확률이 극악인건 어차피 저거 패치해도 기존 구버전 주민들의 거래항목을 강제로 바꿀리는 없고, 후반까지 가면 저거마저도 지옥천장 하이웨이로 쉽게 달성할까봐 저렇게 했나봐요...
진짜 모장이 나락가려고 작정했나 보다....어떻게 이런 패치를 더 확장시키지? (제발 모장이 귀가 있고 눈이 있고 생각을 할 수 있다면....)물론 나도 지도제작자는 넘 좋고 갑옷 제조인은 전보다 훨씬 너프됐지만 그래도 다이아 몇개로 더 다이아가 많이 드는 물건을 살 수 있는 건 그렇다치지만 정글마을이랑 늪 마을은 제발 추가해줘라....모방은 언제까지 방도없이 무작정 밀어붙일 것인가...
@@잡을수없는핸들 주민 레벨 올리는 것 보다는 지금도 초반에 일자굴 좀 파면 다이아장비 갖출 정도는 뜨고 땅 밀어야 해서 다곡 양산하는 경우 제외하면 다이아 이상 장비는 한두번 만들고 끝이라 대장장이는 직업작에 가까운 포지션이긴 합니다. 장비 내구문제는 대장장이를 만들 시기면 그냥 사서로 전장비 수선내구 바르는 편이 인챈트도 굳고 좋아서요.
@@CowJoker 다이아라아 겉날개까지는 얼추 가능한데 네더라이트는 구하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서 수선을 용도로 구하기는 좀 비싸요. 오히려 다이아가 많으면 새로 만드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은데 내구성도 없어져서 사실상 정기적으로 지옥을 밀고 다이아를 털어가야 하는데 거기에 인챈트를 빼거나 매번 새로 해야 하니 사실상 구속구가 되어버림니다. 다이아도 그나마 구할만해서 그렇지 정기적으로 구하기는 부담되는건 매한가지
하지만 이것도 주민을 이용한 밀 공장으로 빵을 많이 만들고 각주민을 집접 하트뿅뿅 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주민 자판기로 원하는 주민이 나오지 않으면 제작자 의도 그딴거 상관없고 늪지대 주민으로 변하지 않았다는 죄로 그 주민을 온갖방법으로 괴롭히는 방법이 있죠. 주민이 도망가지 못하게 끈으로 묶어놓고 한명은 용암으로 죽이고 한명은 익사시켜 죽이고 어떤애는 화살로 죽이며 원하는애가 나올때까지 생성시키고 죽이는짓을 반복하는 괴랄함으로 선물해주면 될듯요. 그리고 블레이즈 공장을 변형시켜서 원하는 인첸트를 주지 않는 주민따위 감히 플레이어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지옥으로 보내서 블래이즈들이 주민을 구타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제작자가 정신차리고 늪지대주민을 생성시키거나 생길확률을 늘려주게 될거에요. 안하면 뭐 주민들이 지옥에 가서 몬스터들한테 구타당할 일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패치를 해서 주민이 지옥에 가는걸 원천차단한다 한들 도끼로 죽이고 우민을 지하에 대거 가둔뒤 이름표를 붙이고. 원하는것을 안하는 것들을 끌고 가서 우민들로 주민을 죽이겠금 사형시킬수 있고. 화살발사대도 만들어서 죽일수 있습니다.
지도는 어차피 안키울거라 상관없고 사서는 리세마라 줄어서 좋다고 생각함. 갑옷은 걍 버려야지. 원래 안입고도 잘 살았는데 뭐. 그리고 도구까지 바뀐다고 하면 주민은 그냥 철공장 노예만 시킬려고. 맵을 많이 밝힐만큼 저장용량이 남아돌지 않는 사람은 그냥 접으라는 느낌. 마크에도 한번만 쓰고 삭제되는 인스턴스 맵이 슬슬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차원 1000개 있었던 만우절버전 조금 손봐서 인스턴스맵으로 내놓으면 겁나 재밌을것 같은데. 솔직히 그런거 있으면 철 옷 입고도 신나게 여행다닐거 같음.
진짜 만우절에 차원 1000개 만들었으면 그거 좀 줄이고 손보면 10년치 업데이트 주제가 수두룩하게 나와서 오히려 컨탠츠 너무 많아진다고 욕먹을 판인데. 저는 이미 다 주민작 끝나서 상관 없는 케이스지만 만일 새로 시작하게 된다면 저도 철공장노예로만 쓸 예정. 아 레이드팜도.
1줄 요약:수선을 너무 과할정도로 숨겨진 요소로 만드는 느낌이여서 별로인거 같음... 솔직히 수선을 얻는 난이도를 올리는거는 상관없는데(마크 개발자들이 현재의 밸런스가 자신들이 원하는 거라고 말한 시점에서 딱히 이번 너프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음) 수선의 존재를 아예 안알려주는 거는 좀 많이 별로,,, 마크가 옛날부터 불친절하면서 알려주지 않는 게임이였지만 최소한 아주 약간의 "~아이템이 존재한다"에 대한 떡밥을 알려줬는데 이건 그냥 정글 주민을 주민 교배로 마을 조차 없는 정글 주민을 얻고 그 주민의 레벨을 올리는게 아니면 수선의 존재를 알려주는게 없는건 많이 문제인거 같은데... 최소한 정글 마을을 만들어줘야 할텐데...
ibb.co/zRSxRSQ 사서주민
ibb.co/WG7VWTB 지도주민
ibb.co/18HcCpC 갑옷주민
갠적으로 화살제조인도 원했는데 ㅜㅜ
화살제조인 만렙에 파는 물약화살종류 다르도록
이거는 이제 모험을 추구하지 않아요.
모험을 강요하죠
심지어 강요중에 없으면 말 그대로 야생밖에 못 할 정도로 중요한 것들도 있어서 칼만 없는 누칼협.
아니 이럴거면 늪이나 정글 마을을 만들어 주라고요. 네?
그러면 많이 부려 먹지 말던가
@@23번주민의명복을빕니 그러면 주민 버프는 왜 했었는지. 차라리 주민 거래조건을 까다롭게 만들지.
프리 릴리즈면 버그정도만 고치고 그대로 내는 단계인데 아직도 온 오프 옵션인거면 이번 패치애서 완전 적용은 안되고 계속 간 볼거 같네요 일단 1.20.2는 안전합니다 여라분
근데 고대식물과 항아리에 다양한 의견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장식으로 끝난거 보면 아마 조금만 간보고 바로 업데이트할 듯.
그리고 좀비화하고 황금사과로 1원까지 할인이 되던 것이 버그였다내요
그래도 그건 에매랄드 복사하기 힘들어진거 말고는 감당 가능해서 그나마 납득 가능합니다.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주민작 다해야 겠다
1.19에서 주민한테서 수선 뽑고 1.20으로 올리면 어떻게 되나여;;😮
뭐 원래 저랬어야 할 시스템이니 그건 좋다 싶지만... 그럴꺼면 운송 수단 업데이트도 같이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멀리 떨어진 마을에 대량의 거래용 아이템들을 나른다는 것이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닌데 이거라도 쉽게 해줘야 바이옴마다 마을을 찾고 오가며 거래할 맛 날 것 같습니다. 가령 큰 상자 여러개가 들어가는 거대한 배라던지 말이죠.
@@green_dollar_sign
셜커 상자를 이용하면 해소될 수 있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걸 대량으로 모을 수준이면 이미 가질건 다 가진 상태라 굳이 주민 거래를 할 필요가 없다는 문제가 있죠.
아니면 주민이 너프 된 보상격으로 노치사과나 신속한 잠행같이 기존에 얻기 힘들었던 것들이라도 넣어주거나 주민이 파는 도구에 준 종결급 인챈트라도 넣어주면 좀 힘들어도 고인물들은 눈독 들일만 할 거 같은데...
지금 나룻배도 꽤나 물리엔진이 깔끔해서 원한다면 큰배도 만들수 있을거라 예상되긴해요
이럴거면 해당 주민이 성장해서 팔게될 물품을 보여주는 시스템을 도입하는게 어떨까 싶음
그건 베드락에서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조졌네
라고 생각한 순간
이정도면 쓸수는 있겠는데?
라고 생각한 순간
아 조진게 맞구나
라고 생각한 순간
아니야 쓸만한 순간이 올거야 꼭
라고 생각한 순간
에라이 c 퉤
라고 생각한 순간
...
라고 생각한 순간
...라고 생각한 순간
스타트는 1.20.1로 해서 주민작 다 하고 넘어가거나 주민시스템만 예전으로 되돌리는 모드 있으면 깔아야겠네요. 아니면 인챈트 선택해서 할 수 있는 모드가 있던데 그거 써야 겠습니다.. 주민 이용할 메리트가 완전히 사라졌으니 원...
심지어 원래도 한 100번 리롤해야 한번 떠서 사실상 왕귀캐의 왕귀력을 떨군 업데이트
아무튼 탐험을 하라고!하는 패치같은데 탐험하기엔 거북한게 이 게임임 ㅋㅋㅋ 뭔가 발전시키는 맛으로 하는거지
오늘도 재밌네요 뚜뚜오빠 ㅎㅇㅌ!!
차라리 마녀의 집에 늪 주민 한명 가둬두는것도 괜찮을듯 이글루 처럼
지도부분은 굉장히 맘에듭니다
저도 정글사원 간접 리워크는 좋아보여요.
이 또한 신의 뜻일지어니
전부터 느끼지만 동굴, 절벽 이후로 진짜 쓸모없는 패치만 잔뜩 하는 것 같네요...
1.20.2 버전 업데이트가 얼마 안남았다...
모든바이옴 모아온 뚜뚜형 폼 미쳣다
플탐을 늘리는 정석적 방법: 컨탠츠를 추가한다
모장이 플탐을 늘리는법: 게임에 노가다성을 추가해 개같음을 부여한다.
심지어 가뭄에 콩나듯 있는 컨탠츠도 (벚/대)나무 업데이트 제외하면 도전과제나 업데이트 찍먹영상에서나 존재 여부를 알려줄 정도로 인지도가 바닥을 김.
진짜 그나마 믿고 있던 게임사가 모장이였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겜 대충 업뎃하고 돈만 밝히는 놈들이 된거 같음... 물론 바다업뎃, 마을 리메이크, 네더 리메이크는 개쩌는 업뎃 맞음
형차라리나는,..인첸트태이블 쓸레 수선버릴래 ㅋㅋ
외국 댓글 보면 그동안은 모험을 추천하는 느낌이었다면 이 업뎃은 모험을 강요하는 느낌이라고…
그리고 이제 불만 커지면 "마크는 모험을 위한 판을 깔아줬을 뿐 모험은 유저의 선택입니다" 이런 말 나오겠죠. 심지어 이건 진짜 노가다 안 하면 수선은 갖출 방법이 없고 네라 가치상 광물수선이 힘든 네라도구도 못쓰게 되서 진짜 칼만 없는 누칼협이 됨.
저는 인챈드 북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보니까 벚나무 바이옴,대나무 바이옴에는 주민이 없네
벚나무는 산, 대나무는 정글의 변종임.
오히려 좋아 모험하는데 좋소
다이아 장비의 경우 솔직히 다이아를 내면서까지 사고 싶지는 않네요.
다이아가 이득이긴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차피 인첸할 갑옷에 에메랄드까지 써서 인첸 1레벨 붙여서 사는건 오히려 패널티같네요.
다음 패치에 개선되기를 기대중
모든 바이옴의 주민을 충분히 구할 여유가 있다면 좋을수 있는 업데이트..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 그다지
여유 있어도 수선이 늪에 간 이상 모든 인첸트를 모을 생각 아니면 그냥 주민 최대장점 삭제인듯
지도제작자만 괜찮네....그나마 나쁘지 않은건 갑옷 인첸트
모장 근데 늪사서만 바꿔주거나 원래대로 돌려주면 ㅠㅠㅠㅠㅠ
난 갑옷 제조인은 완전히 못쓸거 같은데 모루질은 하면 할수록 경험치를 더요구하니까
썸네일 뭔가 웅장하다ㅋㅋㅋㅋ
'극단적으로 호불호 갈리는' 이 아니라 모장만 호, 유저들은 극단적으로 불호인것 같네요
조금 더 정확히는 모장 호, 건축유저 중립, 야생 유저 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불호입니다. 어쨋든 이건 바꾸는 것이 맞음.
갑옷 제조인은 딱히 안 쓰고 인첸트를 하기 때문에 상관없고,지도 제작자는 좋은 패치인것 같네요!(사서 주민은 하지마 모장)
정글이랑 늪 마을 추가하려면 개발자들 꽤나 고생할 거 같네요 정글 같은 경우는 나무 위에 마을을 형성 해놓으면 주민들 낙사로 죽고 땅에 만들기엔 정글은 길이 복작복작하고 늪은 주민들 맨날 물에 빠져있을거고 이런 거 방지를 위해 이 두 바이옴 마을은 울타리로 가두리 쳐둔다? 이거도 그다지 허허
일단 난이도 올라가면서 초보들의 접근성이 낮아졌다
뚜뚜형 수선 얻을때 고생할 예정
이미 늪 주민 얻은 예정(?)
갑옷 제조인 그나마 쓰는 이유가 다이아를 캐지 않고 다이아 장비를 사는거였는데..
공장도 안만들고 손수 농사해서 에메랄드 얻는 사람은 그것도 비싼건데...
더 비싸졌네?ㅜ
심지어 그 공장도 엔드주민 없으면 딱 장비 가볍게 사는 수준에다 다이아 없이 장비 사야 하는 경우는 기본 9개는 쟁여둬야 하는 케이스들이라 공장 있는 사람도 계수 올라가서 싫어함.
이러면 인첸트 추출은 영원히
안된다는 뜻이잖아ㅠㅠ
화살제작대 업뎃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기대가 아니라 기도 아닐까요? 뭔가 화살제조인도 실 복사로 에매랄드를 무한으로 얻는다면서 늪에서만 실 받을 거 같아요.
안돼하지마모장
진짜진지하게누가모장말려주세요ㅠㅜ
사서 주민 패치 돼면 시즌4에 있는 사서 주민들은 어떻게 돼죠
외국이나 한국이나 전세계적으로 불호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걸 강행한다고...?
늪 마을이 생긴다면 괜찮은 패치같은데
주민이 조금 사기이긴 했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약간 왕귀깡패케릭터의 왕귀력을 나락으로 보내서 그냥 약한놈으로 만든 느낌
개인적으로 하는건 상관 없는데 그럴거면 늪이랑 정글에 마을을 만들어 주던가 마을을 안 만들어 줄거면 주민 거래목록 패치도 제발 폐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모험을 더 하라는 의도는 좋은데 스트레스는 받으면 안되죠
심지어 수선내구는 종결장비를 날려먹지 않게 해주는 수단이라서(직접 수선하는건 종결템 수리재료가 심각하게 비쌈) 오히려 모험을 방해함. 모장이 그렇게 고집하는 다이아장비도 하루종일 동굴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못 써먹음.
그냥 바이옴파인더 쓰면…..ㅋㅋㅋ
준비물:폭죽 1세트랑 겉날개
인첸트 1따리 다이아장비에 다이아를 소비하라... 개쓸데없네요 그냥 일반 다이아 장비를 만드는게 더 이득일거같은데
1.16때의 마크가 그립다
아... 광산 안가서 다이아없는데 저러면 너무 힘든데;;;;
제발 차라리 에메랄드로 다이아를 살수 있게해줘요
주민판매하는걸 바이옴별로 해놨으면 지도제작자는 당연한 패치긴 한데 다이아옷은 1개면 몰라도 저건너무 간듯 조금만 더가면 농부도 당근류는 플레인만 사고팔고 수박은 정글에서만 사고팔고 그렇게 만들겠네 ㄷㄷ
진짜 저거 그대로 패치하면 난 더이상 버전 안올릴듯
다이아가 얼마나 많이 나오길래 이렇게 만드는거지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키나보네요. 만약 마을이 없는곳에 자리를 잡아서 좀비주민 한마리만 치료했다면, 가까운 자신의 지역 지도를 파는건가 봐요. 그렇게 천천히 탐험할수있고, 마인크래프트 컨탠츠의 고갈시점이 늦어지겠죠. 아마도 이렇게 기존 컨탠츠의 난이도를 올리면서도 천천히 하면 다 할수있게 만들고, 그 이후에 컨탠츠를 추가할 가능성이 높네요. 확률이 극악인건 어차피 저거 패치해도 기존 구버전 주민들의 거래항목을 강제로 바꿀리는 없고, 후반까지 가면 저거마저도 지옥천장 하이웨이로 쉽게 달성할까봐 저렇게 했나봐요...
@phcm2056ㅗㅗㅗ
진짜 모장이 나락가려고 작정했나 보다....어떻게 이런 패치를 더 확장시키지? (제발 모장이 귀가 있고 눈이 있고 생각을 할 수 있다면....)물론 나도 지도제작자는 넘 좋고 갑옷 제조인은 전보다 훨씬 너프됐지만 그래도 다이아 몇개로 더 다이아가 많이 드는 물건을 살 수 있는 건 그렇다치지만 정글마을이랑 늪 마을은 제발 추가해줘라....모방은 언제까지 방도없이 무작정 밀어붙일 것인가...
진짜 마크를 좋아하는 만큼 눈물을 머금고 주민단지를 포기하더라도 최소한 마을은 있어야 유저들이 납득하는데 이건 납득의 선으로 해결이 안됨.
진짜 늪 마을이랑 정글 마을 추가하고 이거 했으면 불만이 이 정도로 나오진 않을텐데 유저들에게 돌아오는건 없는데 리스크만 커짐
다이아 방어구를 거래하는게 조합보다 다이아를 덜 요구하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거래가 사기지.
숫돌 필수
지금도 안쓰는데 쓰겠냐고 ㅋㅋㅋ
@@user-kv1mb3kx8y안 쓰는 이유가 뭐임? 그냥 다이아를 캐나?
@@잡을수없는핸들 엔드시티 때문일듯
@@잡을수없는핸들 주민 레벨 올리는 것 보다는 지금도 초반에 일자굴 좀 파면 다이아장비 갖출 정도는 뜨고 땅 밀어야 해서 다곡 양산하는 경우 제외하면 다이아 이상 장비는 한두번 만들고 끝이라 대장장이는 직업작에 가까운 포지션이긴 합니다. 장비 내구문제는 대장장이를 만들 시기면 그냥 사서로 전장비 수선내구 바르는 편이 인챈트도 굳고 좋아서요.
모든 주민이 차별받지 않게 다들 용도를 추가해서 더욱더 탐험하는 맛이 생겼네
문제는 없으면 안 되는 수선내구를 없는 마을에 넣어버려서 수선이 힘든 네라는 떡락하고 땅은 밀기 힘들어져버렸다는 것이 아쉽죠. 저도 이것만 아니면 종결 컨탠츠같은 느낌으로 할 가치가 있었을 것 같아요.
@@변진호-o3y 주민없이 도구와 갑옷에 수선 되지않음? 다 나올텐데
@@CowJoker 다이아라아 겉날개까지는 얼추 가능한데 네더라이트는 구하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서 수선을 용도로 구하기는 좀 비싸요. 오히려 다이아가 많으면 새로 만드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은데 내구성도 없어져서 사실상 정기적으로 지옥을 밀고 다이아를 털어가야 하는데 거기에 인챈트를 빼거나 매번 새로 해야 하니 사실상 구속구가 되어버림니다. 다이아도 그나마 구할만해서 그렇지 정기적으로 구하기는 부담되는건 매한가지
건방지게 수선도 안붙이고 네라로 넘어가는거부터가 범죄인데 왠 네라타령이여
@@CowJoker 그래서, 문제의 수선은 어디있죠? 그 수선을 얻는 법을 너무 올려버려서 이런 말 하는건데요?
이건 진짜 좀 아닌 거 같네요
지도 제작자는 괜찮거든요. 근데 그 외에는 절대 아니에요...
하지만 이것도 주민을 이용한 밀 공장으로 빵을 많이 만들고 각주민을 집접 하트뿅뿅 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주민 자판기로 원하는 주민이 나오지 않으면 제작자 의도 그딴거 상관없고 늪지대 주민으로 변하지 않았다는 죄로 그 주민을 온갖방법으로 괴롭히는 방법이 있죠. 주민이 도망가지 못하게 끈으로 묶어놓고 한명은 용암으로 죽이고 한명은 익사시켜 죽이고 어떤애는 화살로 죽이며 원하는애가 나올때까지 생성시키고 죽이는짓을 반복하는 괴랄함으로 선물해주면 될듯요. 그리고 블레이즈 공장을 변형시켜서 원하는 인첸트를 주지 않는 주민따위 감히 플레이어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지옥으로 보내서 블래이즈들이 주민을 구타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제작자가 정신차리고 늪지대주민을 생성시키거나 생길확률을 늘려주게 될거에요. 안하면 뭐 주민들이 지옥에 가서 몬스터들한테 구타당할 일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패치를 해서 주민이 지옥에 가는걸 원천차단한다 한들 도끼로 죽이고 우민을 지하에 대거 가둔뒤 이름표를 붙이고. 원하는것을 안하는 것들을 끌고 가서 우민들로 주민을 죽이겠금 사형시킬수 있고. 화살발사대도 만들어서 죽일수 있습니다.
이건진짜 지도제작자만 업뎃돼면 좋겠다 사서 너프가 너무 심하다
약간 빠따 풀스윙 후린 뒤에 병원비만 내준 느낌
근데 기존 주민들은 어떡함
뭐 아마 무사 할 거 같긴 한데. 아니면 이제 주민단지 폭파해야죠.
수선이 어지간히 밉나보다 ㅋㅋ
정글이랑 늪주민 마을만 생기면 좋은 업뎃이라고 생각함. 사실 지금까지가 너무 사기였음. 에멜 25개정도면 풀 인챈 갑옷을 얻을수 있다는게 밸붕이었음
ㅏ 이제 사서말고 지도랑 갑옷도 이러는 구나 ㅠㅠ
모장은 이런 필요없데이트를 취소하라!
그러면 기존에 있던 수선 주민은 다 사라지나요..?
언제 업뎃이죠?
아직 주민작 몇마리 남았는디..
인첸트는 안되옵니다 ㅋㅋㅋ
저 표를 인게임에서 알 수 있게 해야함
역대급 미친 업데이트
마크 10년 이상 했는데 .... 이제 접을 때가 ...
사서 주민 패치 하면 접고 바로 그타에서 습격하러 간다
지도는 어차피 안키울거라 상관없고 사서는 리세마라 줄어서 좋다고 생각함. 갑옷은 걍 버려야지. 원래 안입고도 잘 살았는데 뭐. 그리고 도구까지 바뀐다고 하면 주민은 그냥 철공장 노예만 시킬려고.
맵을 많이 밝힐만큼 저장용량이 남아돌지 않는 사람은 그냥 접으라는 느낌. 마크에도 한번만 쓰고 삭제되는 인스턴스 맵이 슬슬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차원 1000개 있었던 만우절버전 조금 손봐서 인스턴스맵으로 내놓으면 겁나 재밌을것 같은데. 솔직히 그런거 있으면 철 옷 입고도 신나게 여행다닐거 같음.
진짜 만우절에 차원 1000개 만들었으면 그거 좀 줄이고 손보면 10년치 업데이트 주제가 수두룩하게 나와서 오히려 컨탠츠 너무 많아진다고 욕먹을 판인데. 저는 이미 다 주민작 끝나서 상관 없는 케이스지만 만일 새로 시작하게 된다면 저도 철공장노예로만 쓸 예정. 아 레이드팜도.
진짜 유저를 단체로 엿먹이려는건지... 피드백 사이트가 있으니 반대 의견 내죠
암만생각해도 너무 구린데ㅋㅋㅋ난이도가 어려워진게 아니고 그지같이 패치한거같음ㅋㅋㅋㅋㅠ
저런거 추가할 시간에 마을 없는 바이옴 전용 마을이나 만들라고
솔직히 운빨요소 없애서 맘에 드는 업뎃.
이건 진짜 아닌것같고 주민은 그대로 두고 업데이트 하자
내구성은 어디서얻죠
다이아 없어서 대장장이 쓰는데...
그냥 엔더주민도 만들어라 ㅋㅌ
너프도 적당히 먹이지.. 이정도면 굳이 경험치팜에 인챈트 테이블 만들고나면 주민 굳이 쓸 필요가 없을거 같네
각 바이옴 주민 소환 어케해요?
해당 바이옴에 가서 주민 두명 데리고 가서 하트뿅뿅 시켜야 돼요
마크는 이제 추억으로만 남기는게 맞다 스카이블럭 요소까지 건드리는건 슈방 유일한 희망도 사라진다
우리에겐 아직 건축이라는 희망의 끈이 존재합니다.
1년 후
모장:유저들의 야생을 장려하기 위해 치트와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삭제하겠습니다.
마크도 보낼때가 된건가?
구버전으로 게임하자!!
@@Straw_berry9051.20.1로 주민작 다 하고 1.20.2로 넘어가면 될듯
@@kingramyeon4616 저는 1.16.5에서 게임하고 있어요
어차피 0.0.x 단위 업데이는 추가되는게 거의 없어서 그냥 1.21 나올때까지 1.20이나 1.20.1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이 패치를 정말할거면 월드를 만들때 고급설정에서 주민재조정 켜짐/꺼짐으로 만들어놓고 어려운 난이도를 하고싶은 사람만 켜짐으로 설정을 해서 플레이 할수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하는 것이 일류인데 모장은 인력 다 빠져서 안하는중.
MI CHIN
모장 망할
환불 받아야지 뭐
사서 빼고 다괜찮네
패치 극혐
😱
이제 마크도 내 컴에선 휴지통으로
아. .. 이번패치 개인적으로 별로다ㅠㅠ
망했다
개에반데
1줄 요약:수선을 너무 과할정도로 숨겨진 요소로 만드는 느낌이여서 별로인거 같음...
솔직히 수선을 얻는 난이도를 올리는거는 상관없는데(마크 개발자들이 현재의 밸런스가 자신들이 원하는 거라고 말한 시점에서 딱히 이번 너프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음)
수선의 존재를 아예 안알려주는 거는 좀 많이 별로,,,
마크가 옛날부터 불친절하면서 알려주지 않는 게임이였지만
최소한 아주 약간의 "~아이템이 존재한다"에 대한 떡밥을 알려줬는데
이건 그냥 정글 주민을 주민 교배로 마을 조차 없는 정글 주민을 얻고
그 주민의 레벨을 올리는게 아니면 수선의 존재를 알려주는게 없는건 많이 문제인거 같은데...
최소한 정글 마을을 만들어줘야 할텐데...
차라리 수선에 레벨을 부여해서 일반주민은 딱 내구 연장수준인 레벨만 팔게 하고 정글주민만 지금수준의 수선을 팔았으면 좋을듯
우와ㅈ같다
귀찮게 만들었네
ㅁㅎ
주민 시스템은 모험 및 야생 계열을 망쳐버린 수준이었으니 저는 긍정적이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