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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바로생각났음진짜 헬곡인것같음 허각형도 피지컬 제일 좋을때나온노래라..
ㄹㅇㅋㅋㅋㅋ 2절은 진짜 존나 높음
개추 ㅋㅋㅋㅋ 나사사 ㅈㄴ 좋은데 높기도 함
바보야가 더 어려움
고음이 문제가 아니라 호흡하고 음역대가 발성 딱 잡고 가기가 빡셌던 기억이..
목소리도 피지컬이라고 했었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진짜 개헬곡 고음자체가 막질러서 올리는게아니라 뭔가 애매하게 높게올려야되서 힘듬 ㅋ
노래 좀 한다는 사람이 음 맞춰서 완곡할 순 있지만 절대 잘부를 순 없는노래
그냥 허각처럼 음역대가 에초에 높아야 하는 노래...
진짜 둘다 너무 많이 불렀지만 이별하러 가는 길은 단 한번도 완곡을 한 적이 없어..호흡과 고음이 진짜 미쳐 날 뜀
나사사는 정말.. 최고음도 높지만 진심 성대로 마라톤하는 느낌입니다..거기에 감정 담아서 부르다보면 탈진할거 같아지는 노래에요😂
별 걸 다 줄이네
바보야가 진짜 헬곡이야 너무힘들음 이거
고음에다 숨쉴곳이 별로없음..
이별하러가는길 ㄹㅇ....음정 잡기도 힘듬 ㅋㅋㅋㅋ임한별님 특유의 음색과 그런게 생각나서 ㅋㅋㅋ
나는 바보야~ 부터 계속 고음이자나 !!!!! 어려워요유ㅠㅠㅠ
허각 나사사랑 바보야 바로 떠올랐는데 둘다 고르네 ㅋㅋㅋㅋㅋ 바보야는 ㄹㅇ 헬 ..고음구간이 쉬질 않아.. 나사사는 그나마 쉴 타이밍이라도 주는데
마지막 내 삶도 살아볼만했었어~~ 파트 ㄹㅇ
그뒤에 바로 또 고음 이어지죠 ㅋㅋㅋㅋ 나를 사랑 했던 사~~~ 람아~~~
사랑이딴거 이 노래가 뭐라고 등 다 어려워요 쉬운게 없서
허각은 모니터링을 안해야 좋다 화면보면서 들으면 좀 웃김 ㅋㅋ 성시경 말이 이해가 감
네가 있어서 나는 항상 웃을수 있었고네가 있기에 내가 가장 행복했었고너로 인해 내 삶도 살아볼 만했었어 여기 개헬임 진짜 ㅜ
마지막 한번 더 돌때 목이 나가네요ㅜㅋㅋㅋㅋ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진짜 어려운노래 파사지오구간 계속헤서 건들일 뿐만 아니라 호흡조절이 너무 빡셈...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는...... 노래를 정말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아니면... 너무 빡세요...
나를 사랑했던 사람이 무슨 잘못인지 노래방에서 부를때마다 목이 아파요 ,,
이별하러가는 길보다 넌 나의 전부가 더 어려워 ㅠ
둘 다 너무 좋은 곡💕
바보야 ㄹㅇ 헬... 나왔을 때 노래방에서 틀었다가 기절하는줄
나를사랑했던사람아 마지막부분이 진짜 ㅋㅋ
내 삶도 살아볼만 했었어 ~~~~
한번더 돌때요ㅜㅋ
이별하러가는길 불렀는데 너무 높아요 ㅠ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ㄹㅇ 미친 노래
2옥시의 향연인데 너를 잊지 못 하고 이부분이 헬임 그리고 맨마지막 하이라이트랑
나사사때 마지막 올리다가 삑사라 많이 남 ㅜㅜ
이별하러 가는길 요즘 연습하는데 죽을거가타요....한별이형처럼 맛있게 불러지지가 않아ㅠㅠ
바보야에 진심이 담겨있네요
쌀별이 형 "그 길에" 엄청 빡세보이던데
이별하러 가는길은 진짜 너무 어려워...
허각 노래가 제대로 부를줄 모르면 목 나감..
허각 옷깃을붙잡고 가 진짜 개 헬곡
이별하러 가는 길이 제일 어려웠는데 비교도 안되게 어려운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를 내버린 쌀별이형 ㅋㅋㅋㅋㅋ
cosmos가 레전드던데.. 개헬임
나를조지려했던사람아.. 호구야.. ㅁㅊ노래긴함
사월의눈이 진짜 뭔가 맛있게 부르기 빡시던데..
우린어쩌다헤어진걸까랑 나를사랑했던사람아 세개가 젤 어렵더라구요
아니 허각님 자막 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
허각은 바보야가 제일 어렵고, 나를사랑했던사람아가 두번째인듯...
바보야는 후렴부분이 다 높아서 음을 못올리면 느낌자체를 못내겠더라
바보야를 공연중 완창 한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하지만 나사사는 음방뛸때 완창했으니바보야가 최악의 헬곡이 맞음
ㅇㅈ 바보야가 넘사임
불러보니까 우린어쩌다헤어진걸까 그게 진짜 쉴틈이 없음 ㅠㅠㅠ
나를사랑했던사람아가 진짜 들을땐 별 안어려워 보이는데 직접 불러보면 감정이랑 음때문에 매우 힘듦 ,,
쌀별이형도 힘든게있구나....
나를사랑했던 사람아 뭐랄까..단순고음이 높다~ 이런개념이 아니라,그 피치음에서 계속 길게 끌고가기가 너무 힘이들어요 그 길게끌고가는 단어들에서도 소리내는 피치 유지하기 쉽지않은 단어들이고..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요 단순 순간적인 한단어 빡!! 하는 고음이런 방식이 아니라서..
와우 허각님 돈 많이버셧네요ㅎㅎ리차드밀ㅎㅎ
잊지못하고오! 이부분 있도로옥! 이부분이 미침ㅋㅋㅋ
저건 가코기형도 마지막 지르는부분 낮춰서 부르는 헬곡이라...
잘 듣고 가요~
거리 공연 버스킹때 나사사 부르다가 2절 마지막 부분에서 뒤질뻔했습니다..
나사사가 어려운이유 '사'발음이 일단 고음하기힘든데 한소절에 두번들어가고 그뒤를이어 '하' 도 들어감 그래서 웬만하면 삑남
여운이 진짜 어려워요
혼자 한잔이 나를 사랑했던사람아보다 어렵다는건 뭐냐...혼자 한잔은 허각노래중에 할만한 편인건데
사랑했던 사람아랑 바보야 딱 떠오르던데 맞네.. 진짜 헬곡
나사사 진짜 개헬..ㄷ
각이형 저맨날 hello,나사삼,바보야,혼자,한잔 꼭 불러요 노래방가면 ㅠㅠ 혼자한잔이랑 바보야 최애곡 ㅠㅠㅠㅠ
인천 39살 인천출신 덕트공 입니다허각씨도 덕트공 인천출신인줄 압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정진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이별하러가는길은 한국 역대 발라드로도 난이도 손에 꼽힐듯
바보야는 진짜 음들이 구름 떠다니듯이 위에서만 있어서 처음 불렀을 때 힘들어 뒤지는 줄
임한별 노래는 진짜 다~~~~ 헬인데 개인적으로 그중 갑은 9월24일 인듯
고음 올리는 거보다 감정살리는 게 더 어려운 거 같음근데 그 둘을 같이해야 부를수 있는 나.사.사는 ㄹㅇ 어렵긴함
바보야가 ㄹㅇ이긴하지 각형노래 중이선..
비보야가 숨 차서 개힘들어요
두분다 제목보자마자 헬곡 .. 이별길 나사햇사..
허각 리차드밀차고 성공했구나 멋지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이거 쉬는 구간이 너무 타이트해서 힘든거같음
나를사랑했던사람아 각노래중 최애인데 아예 음이달라요ㅠ 잘부르고싶은데
죽고 싶단 말 밖에 애드립부분도 ㄹㅇ헬임..
그 바람 불면도 ㄹㅇ 높은데
허각 발라드중 탑5안에 드는 나사사와 바보야원키로 못부른다는게 너무 안타까움대학축제때 무반주로 짧게 부르는 노래로 전락 ㅜㅜ
cosmos가 감정때문에 최고 어려움 😊
허각사랑해요
바보야는 ㄹㅇ 답없는곡이라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김경호 "어때요 ㅋㅋㅋ
헬로 내 인생곡
사월의 눈도 어려운데.. ㅠㅠ각이행님 노래중에 최고음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테크닉적으로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요
나를사랑했던사랑아이노래는 성대를긁고긁어서 부르는노래그리고 가래가 톡튀어나와야지 굿
ㅋㅋㅋ자막바에 이름 옆 별이랑 각에 기호 있는 거 너무 귀엽네요
나를사랑했던사람아 부를수록 헬임 숨이못따라가
난 왜 사월의눈이 제일 어렵지...
난 4월의 눈이 제일 어렵던디..
쌀별이 형은 사랑 이딴거
헬로
바보야 진짜 개찐임.. 진짜완곡한번해봤으면함..
나를사랑했던사람아 너무 좋져
허각님 노래 예전에 해봤지만 로우바리톤 이거나 베이스쪽이라 못해먹겠습니다.
죽고싶단말밖에 1표
듣자마자 나를사랑했던사람아 사월의눈 바로생각낫음
우리가 그걸 어떻게해요 나쁜놈들아ㅜㅜ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되지 비교적 쉽다는 말 잘 모를수있는거잖아요 다들 참아요;;;;;
혼자,한잔도 어려워요
바보야가 미쳣음..
허각은 손목을쥔다가 진짜 고난이도라고생각함
바보야가 진짜 개힘들던데;;
메시 폼 미쳤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쉬운데....나만 그런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허각노래 다 빡세긴 한데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노래는 진짜 개십헬곡인거 같음;;; 어디에도 보다 어려움
바보야가 진짜 미친곡이던데...
저는 언제나가 가장 힘든것같아요 호흡이 넘 힘든듯 ㅠ
내가 이상한가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 랑 사월의 눈이 더 어렵던데....
솔직히 음역대 3옥 도이상 찍는 노래들보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가 넘사로 어렵더라고요 최고 음역은 2옥타브 시 이지만 완곡을 꽉차게 부르는 사람은 가수 아니면 많이 없을듯 신기하게도 2옥타브 라#,시가 3옥타브 도~레 음역보다 소화하기 어려운 음역인거 같아요
넌 나의 전부
신곡 너하나 빼는일 도 추가 요
솔직히 난 나사사보다 바보야갸 더 힘든거 같음..
근데 진짜 허각님 노래하시는 거 보면 본인 기준에서 어려운 노래들은 부르실 때 유독 팍 집중하시더라구요. 그런 모습들이 참 멋있음
형 헬로부르다가 할렐루야 불렀어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바로생각났음
진짜 헬곡인것같음 허각형도 피지컬 제일 좋을때
나온노래라..
ㄹㅇㅋㅋㅋㅋ 2절은 진짜 존나 높음
개추 ㅋㅋㅋㅋ 나사사 ㅈㄴ 좋은데 높기도 함
바보야가 더 어려움
고음이 문제가 아니라 호흡하고 음역대가 발성 딱 잡고 가기가 빡셌던 기억이..
목소리도 피지컬이라고 했었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진짜 개헬곡 고음자체가 막질러서 올리는게아니라 뭔가 애매하게 높게올려야되서 힘듬 ㅋ
노래 좀 한다는 사람이 음 맞춰서 완곡할 순 있지만 절대 잘부를 순 없는노래
그냥 허각처럼 음역대가 에초에 높아야 하는 노래...
진짜 둘다 너무 많이 불렀지만 이별하러 가는 길은 단 한번도 완곡을 한 적이 없어..호흡과 고음이 진짜 미쳐 날 뜀
나사사는 정말.. 최고음도 높지만
진심 성대로 마라톤하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감정 담아서 부르다보면 탈진할거 같아지는 노래에요😂
별 걸 다 줄이네
바보야가 진짜 헬곡이야 너무힘들음 이거
고음에다 숨쉴곳이 별로없음..
이별하러가는길 ㄹㅇ....음정 잡기도 힘듬 ㅋㅋㅋㅋ임한별님 특유의 음색과 그런게 생각나서 ㅋㅋㅋ
나는 바보야~ 부터 계속 고음이자나 !!!!! 어려워요유ㅠㅠㅠ
허각 나사사랑 바보야 바로 떠올랐는데 둘다 고르네 ㅋㅋㅋㅋㅋ 바보야는 ㄹㅇ 헬 ..고음구간이 쉬질 않아.. 나사사는 그나마 쉴 타이밍이라도 주는데
마지막 내 삶도 살아볼만했었어~~ 파트 ㄹㅇ
그뒤에 바로 또 고음 이어지죠 ㅋㅋㅋㅋ
나를 사랑 했던 사~~~ 람아~~~
사랑이딴거 이 노래가 뭐라고 등 다 어려워요 쉬운게 없서
허각은 모니터링을 안해야 좋다 화면보면서 들으면 좀 웃김 ㅋㅋ 성시경 말이 이해가 감
네가 있어서 나는 항상 웃을수 있었고
네가 있기에 내가 가장 행복했었고
너로 인해 내 삶도 살아볼 만했었어 여기 개헬임 진짜 ㅜ
마지막 한번 더 돌때 목이 나가네요ㅜㅋㅋㅋㅋ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진짜 어려운노래 파사지오구간 계속헤서 건들일 뿐만 아니라 호흡조절이 너무 빡셈...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는...... 노래를 정말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아니면... 너무 빡세요...
나를 사랑했던 사람이 무슨 잘못인지 노래방에서 부를때마다 목이 아파요 ,,
이별하러가는 길보다 넌 나의 전부가 더 어려워 ㅠ
둘 다 너무 좋은 곡💕
바보야 ㄹㅇ 헬... 나왔을 때 노래방에서 틀었다가 기절하는줄
나를사랑했던사람아 마지막부분이 진짜 ㅋㅋ
내 삶도 살아볼만 했었어 ~~~~
한번더 돌때요ㅜㅋ
이별하러가는길 불렀는데 너무 높아요 ㅠ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ㄹㅇ 미친 노래
2옥시의 향연인데 너를 잊지 못 하고 이부분이 헬임 그리고 맨마지막 하이라이트랑
나사사때 마지막 올리다가 삑사라 많이 남 ㅜㅜ
이별하러 가는길 요즘 연습하는데 죽을거가타요....한별이형처럼 맛있게 불러지지가 않아ㅠㅠ
바보야에 진심이 담겨있네요
쌀별이 형 "그 길에" 엄청 빡세보이던데
이별하러 가는길은 진짜 너무 어려워...
허각 노래가 제대로 부를줄 모르면 목 나감..
허각 옷깃을붙잡고 가 진짜 개 헬곡
이별하러 가는 길이 제일 어려웠는데 비교도 안되게 어려운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를 내버린 쌀별이형 ㅋㅋㅋㅋㅋ
cosmos가 레전드던데.. 개헬임
나를조지려했던사람아.. 호구야.. ㅁㅊ노래긴함
사월의눈이 진짜 뭔가 맛있게 부르기 빡시던데..
우린어쩌다헤어진걸까랑 나를사랑했던사람아 세개가 젤 어렵더라구요
아니 허각님 자막 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
허각은 바보야가 제일 어렵고, 나를사랑했던사람아가 두번째인듯...
바보야는 후렴부분이 다 높아서 음을 못올리면 느낌자체를 못내겠더라
바보야를 공연중 완창 한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하지만 나사사는 음방뛸때 완창했으니
바보야가 최악의 헬곡이 맞음
ㅇㅈ 바보야가 넘사임
불러보니까 우린어쩌다헤어진걸까 그게 진짜 쉴틈이 없음 ㅠㅠㅠ
나를사랑했던사람아가 진짜 들을땐 별 안어려워 보이는데 직접 불러보면 감정이랑 음때문에 매우 힘듦 ,,
쌀별이형도 힘든게있구나....
나를사랑했던 사람아 뭐랄까..
단순고음이 높다~ 이런개념이 아니라,
그 피치음에서 계속 길게 끌고가기가 너무 힘이들어요 그 길게끌고가는 단어들에서도 소리내는 피치 유지하기 쉽지않은 단어들이고..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요 단순 순간적인 한단어 빡!! 하는 고음이런 방식이 아니라서..
와우 허각님 돈 많이버셧네요ㅎㅎ리차드밀ㅎㅎ
잊지못하고오! 이부분 있도로옥! 이부분이 미침ㅋㅋㅋ
저건 가코기형도 마지막 지르는부분 낮춰서 부르는 헬곡이라...
잘 듣고 가요~
거리 공연 버스킹때 나사사 부르다가 2절 마지막 부분에서 뒤질뻔했습니다..
나사사가 어려운이유 '사'발음이 일단 고음하기힘든데 한소절에 두번들어가고 그뒤를이어 '하' 도 들어감 그래서 웬만하면 삑남
여운이 진짜 어려워요
혼자 한잔이 나를 사랑했던사람아보다 어렵다는건 뭐냐...혼자 한잔은 허각노래중에 할만한 편인건데
사랑했던 사람아랑 바보야 딱 떠오르던데 맞네.. 진짜 헬곡
나사사 진짜 개헬..ㄷ
각이형 저맨날 hello,나사삼,바보야,혼자,한잔 꼭 불러요 노래방가면 ㅠㅠ 혼자한잔이랑 바보야 최애곡 ㅠㅠㅠㅠ
인천 39살 인천출신 덕트공 입니다
허각씨도 덕트공 인천출신인줄 압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정진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이별하러가는길은 한국 역대 발라드로도 난이도 손에 꼽힐듯
바보야는 진짜 음들이 구름 떠다니듯이 위에서만 있어서 처음 불렀을 때 힘들어 뒤지는 줄
임한별 노래는 진짜 다~~~~ 헬인데 개인적으로 그중 갑은 9월24일 인듯
고음 올리는 거보다 감정살리는 게 더 어려운 거 같음
근데 그 둘을 같이해야 부를수 있는 나.사.사는 ㄹㅇ 어렵긴함
바보야가 ㄹㅇ이긴하지 각형노래 중이선..
비보야가 숨 차서 개힘들어요
두분다 제목보자마자 헬곡 .. 이별길 나사햇사..
허각 리차드밀차고 성공했구나 멋지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이거 쉬는 구간이 너무 타이트해서 힘든거같음
나를사랑했던사람아 각노래중 최애인데 아예 음이달라요ㅠ 잘부르고싶은데
죽고 싶단 말 밖에 애드립부분도 ㄹㅇ헬임..
그 바람 불면도 ㄹㅇ 높은데
허각 발라드중 탑5안에 드는 나사사와 바보야
원키로 못부른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대학축제때 무반주로 짧게 부르는 노래로 전락 ㅜㅜ
cosmos가 감정때문에 최고 어려움 😊
허각사랑해요
바보야는 ㄹㅇ 답없는곡이라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김경호 "어때요 ㅋㅋㅋ
헬로 내 인생곡
사월의 눈도 어려운데.. ㅠㅠ
각이행님 노래중에 최고음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테크닉적으로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요
나를사랑했던사랑아
이노래는 성대를긁고긁어서 부르는노래
그리고 가래가 톡튀어나와야지 굿
ㅋㅋㅋ자막바에 이름 옆 별이랑 각에 기호 있는 거 너무 귀엽네요
나를사랑했던사람아 부를수록 헬임 숨이못따라가
난 왜 사월의눈이 제일 어렵지...
난 4월의 눈이 제일 어렵던디..
쌀별이 형은 사랑 이딴거
헬로
바보야 진짜 개찐임.. 진짜완곡한번해봤으면함..
나를사랑했던사람아 너무 좋져
허각님 노래 예전에 해봤지만
로우바리톤 이거나 베이스쪽이라 못해먹겠습니다.
죽고싶단말밖에 1표
듣자마자 나를사랑했던사람아 사월의눈 바로생각낫음
우리가 그걸 어떻게해요 나쁜놈들아ㅜㅜ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되지 비교적 쉽다는 말 잘 모를수있는거잖아요 다들 참아요;;;;;
혼자,한잔도 어려워요
바보야가 미쳣음..
허각은 손목을쥔다가 진짜 고난이도라고생각함
바보야가 진짜 개힘들던데;;
메시 폼 미쳤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쉬운데....나만 그런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허각노래 다 빡세긴 한데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노래는 진짜 개십헬곡인거 같음;;; 어디에도 보다 어려움
바보야가 진짜 미친곡이던데...
저는 언제나가 가장 힘든것같아요 호흡이 넘 힘든듯 ㅠ
내가 이상한가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 랑 사월의 눈이 더 어렵던데....
솔직히 음역대 3옥 도이상 찍는 노래들보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가 넘사로 어렵더라고요 최고 음역은 2옥타브 시 이지만 완곡을 꽉차게 부르는 사람은 가수 아니면 많이 없을듯 신기하게도 2옥타브 라#,시가 3옥타브 도~레 음역보다 소화하기 어려운 음역인거 같아요
넌 나의 전부
신곡 너하나 빼는일 도 추가 요
솔직히 난 나사사보다 바보야갸 더 힘든거 같음..
근데 진짜 허각님 노래하시는 거 보면 본인 기준에서 어려운 노래들은 부르실 때 유독 팍 집중하시더라구요. 그런 모습들이 참 멋있음
형 헬로부르다가 할렐루야 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