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가난해진 이유: 가서 살아본 결과 사람들이 교만하여 잘 변하려하지 않음. 자기네 문화가 우월하다 생각해서 가난해질꺼란 두려움이 없음. 계속 잘 살거라 착각하고 있고 동양인은 자기들 보다 못사니 계속 그럴거라 생각함.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가 없음. 미국도 깔봄. 결국 스스로 변화하지 못하고 시대적 흐름과 기술을 따라가고 혁신하는데 실패,
여기 미국인데~ 내가볼때 한국 경제 분석가들은 하나같이 어떤 명확한 해결책도 없이 ''미래에 대한 공포감 조장(Fear Mongering), 두려움'' 만을 퍼뜨릴 뿐이다. 미래에 대한 아무 힘 없는 유투브 청중들 한테 미래 공포감 조장 대신, 한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썩은 한국 정치인들 에게 그 열정적인 연설을 해주세요. 변화는 그렇게 만들어 집니다
이곳 미국에서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의대를 가려고 난리입니다. 의사들의 수입도 최고구요. 하지만 미국에는 의사 말고 새로운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시장이 무궁무진 열려있기에 그 많은 공부 잘하는 청년들이 의대로 쏠리지 않고 테크분야로 많이 진출하고, 성공하면 의사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커다란 보상을 받습니다. 첫째 이러한 청년 인구수가 많아야 하고, 국가적으로 엔지니어 분야의 큰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nature64275 /그 문제는 논란이 있었는데 소위 가라 사업 예산 타먹기 부분 삭감 성격이 컸다고 알고 있음. 그렇다면 그건 해야 하는 감사임. 그러나 근본적으로 정부나 심지어 기업조차 이공계 투자 자체가 소홀한건 분명한 사실임. 연간 3만명씩, 지난 10년 무려 32만명의 이공계 인재가 탈조선한건 다 이유가 있음.그나마 마지막 남았던 의사 계층도 요즘 미친듯이 조선을 탈출하겠다고 막차에 올라 타는 것임.
내가봤을땐 이민자와 비도덕이 서구를 몰락시키고 있음...특히 이슬람같은 이교도들은 현지적응을 못하고 사회에 기여는 커녕 오히려 반란을 선동함...정치인들이 죄다 건국자들의 후손인 백인은 등지고 세금으로 이슬람, 불법이민자한테는 무료로 다주고 투표권도 주고. 또 이슬람보면 종교의 다양성 이러면서 이슬람 욕하면 파시스트 내지는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고. 이건 유럽뿐만이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
똑똑한 사람이 의대를 가서 질 좋은 진료를 받을수 있지요. 의대가는 사람은 가고 공대가서 엔지니어 되는 사람도 의대만큼 대우를 해주면 가겠죠. 의대에 머리좋은사람 가는걸 비난 ? 할건 아닌것 같습니다. 엔지니어도 키우고 지원 해주면 더 좋겠네요. 미국 의사들 수준이 ᆢ물론 훌륭한 의사도 있지만 우리처럼 어느정도 상향된 의사는 귀한것 같습니다
모든 게 구구절절 맞는 얘기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정책은 R&D 예산을 삭감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먹고 살만하고, 국방력이 올라간 건 R&D의 덕분입니다. 저는 공대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앞으로 국회에 공대출신이 많이 진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국회는 법기술자들이 판을 치고 있어서 나라가 개판인 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영논리에 굴복마시고 박사님의 주장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휴가를 3개월 오전10시 오픈 12~2시 낮잠 오후7시 폐점 혼인신고 3개월 비자발급 3개월 노는데 특화된 나라들이니 발전이 없지 그동안 식민지 착취해서 모아둔 것으로 야금야금 먹으며 버틴거지 아프리카 자원을 값싸게 들여와 버틴것인데 갈수록 호락호락하지않지 군대도 안가면 그 기간에 공부나 열심히해야지 마약에 술에 섹스에 빠져서 클럽이나 다니니 발전이 안되지 음식점가면 기본 30분 기차연착 기본 30분 여객기 정시 출발 착륙은 꿈도 못꾸고 게으른자는 가난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근데 특히 프랑스의 경우 올해 아프리카 모든 나라에서 쫒겨나서 우라늄등 그동안 거저 얻던 원자재와 광물을 제값주고 비싸게 사와야 하니 경제가 박살 날 수 밖에 없죠. 미, 프랑스 축출되면서 러시아와 중공이 들어갑니다. 특히 러시아의 약진이 놀랍습니다. 우쿠라전쟁만 벌써 2년이 넘어가는데도 놀랍게 경제가 성장 합니다.
@@jasonkim3970 멍청한 소리좀 하지 마쇼 한국인만 속이 좁으면 왜 세계 경재는 이꼴이 나는데 전형적인 시야 좁은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가 본게 자기 주변 밖에 없어서 우리만 문제고 우리만 특이한줄 아는거임 결국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똑같고 주어진 환경에 맞춰서 조금 달라질 뿐인데 마치 다른 세상 사람인줄 알고 우리만 못났다 우리만 못한다라고 생각하는게 전형적인 시야 좁은 사람
유럽 찬양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네요 직접가보면 망국병 대박입니다. 유럽에 있던 청년들이 미국와서 굉장히 많이 짤립니다. 미국도 유로피언 되게 노동자로 안좋아해요. 실제는 아시안계나 저소득 노동은 히스패닉계열을 더 좋아합니다. 일단 유로피언들이 일에 대한 생각이 대단히 느슨하고 열심히 잘안한다는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opp3674 /맞습니다. 실제 유럽 가보면 삐까번쩍과 엄청난 고물가, 가난이 곳곳에 배여 있는, 그야말로 수백년 세월과 격차가 어찌 한 장소에 공존하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더라구요. 전 세계 지배 국가 반열에서 빠진지 꼴랑 수십년 밖에 안되었으니 당연히 국뽕 있겠죠.
독일과 주거래를 하는 중소기업을 운영합니다. 너무너무 맞는 말씀만 해주시고 모든 분석들이 제 생각과 비슷해서. 마치 하소연을 들어주신 것처럼 감사함을 느낍니다. 구독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중심 정책 정권 유지만을 위한 정책들 정말 문제들입니다. 저출산의 문제는 국민이 아이를 낳아도 아이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 발생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모이면 큰 힘이 될 수 있겠죠. 더 많이 더 크게 목소리를 모으고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가 쉬어가며 돈 버는거 하고 편의점, 대리 알바 2탕 빡세게 뛰는거 하고 비교하면 될 듯 하네요. 그만큼 돈이 될만한 일을 하니까 잘 사는 겁니다. 깡통 제조업으로 밤새도록 벌어봐야...구글 하루 벌어들이는 돈도 못 벌죠. 시간 노동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야 됩니다. 기술, 미래 지향적 산업환경으로 변화했어야 했는데 이미 늦었죠.
독일 회사 한국 지사 재직중인데 당장 급한 일이 있어서 휴일에도 어쩔수 없이 일 해야 하는 상황에도 유럽은 쉬어요 그리고 예를 들어 5일안에 배포해야 되는게 있는데 한국은 어떻게든 5일안에 배포하는데 유럽은 워라밸 지킨다고 10일 걸린다고 하면서 안 줍니다.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망할 수 밖에 없음
우리나라 알앤디 예산은 반국가 세력들이 받아서 그걸로 국가 전복 활동에 쓰여서 대폭 줄인거임. 아무리 멍청한 정부라도 알엔디 투자가 중요한건 알겠죠. 우리 국민들이 잘 모르는게 이 나라는 노조가 점령했단걸 인식 못 하고 있죠. 특히 언론 공무원 대기업 등등. 공무원 노조가 알엔디를 제대로 쓸 까요? 솔찍히 제 생각엔 이 나라는 적화직전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극우"인가요? 그나마 좌경화 안된곳이 일부 검사와 판사정도? 따라서,검찰독제나 검찰을 악마화하는 집단은 사회주의자로 의심해 볼 만하다 생각이 .....
암담한 대한민국의 청년세대들, 그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고통의 굴레(부동산, 사교육비등등)속으로 빠지도록 판치는 사기꾼들(전세사기등) 정책의 방향이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고 근시안적 행태로 일관하는 정치의 속물근성들. 바로 탐욕으로 가득찬 엘리트 계급들 때문. 박기자님의 마지막 멘트는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국민성 자체가 남탓에 특화되어 있어서 불가능합니다 정치인도 국민 중에서 나오고 정책은 두 말 할것도 없이 국민의 여론을 반영합니다 그냥 국민들의 머리 속엔 온통 집과 그 집값을 어떻게 올리냐 여기에 함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정치인들은 부동산에 올인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청년들에게 돈으로 줄려고 하지말고 제발 자유롭게 혁신과 창업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기업에 대한 규제는 없애고 제발 정치인은 경제에 너무 간섭하지 말고 보는 눈을 글로벌 트랜드로 넓혀야. 여야 모두 서로 국익을 위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서로 발목을 잡지 말자고요... 언제 철들래요... 정치를 왜 하나요... 나라 망하게 하려고 국민들이 뽑아준것 아니잖아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국민들 어깨피고 살수 있도록 해주면 안되나요. 권력 잡아봐야 얼마나 한다고 정말로 국익을 위해 여야가 힘을 합쳐 봅시다. 서로 반반 양보하면 되잖아요.
정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정한 토대위에서 경쟁할수 있도록 입법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기업이 정부지원 즉 세금지원으로 이룬 부는 어느정도 세금으로 국민에게 환원하는 것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정부는 외교도 잘해서 기업의 수출길도 열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똑똑하고 능력있고 균형있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R&D 예산을 늘려도 시원찮을 판에 줄이다니... 인구가 왜 줄고 있는 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데, 역대 정권들은 너무나 무능했습니다. 좌든 우든... 서울로만 몰리니 서울 집값만 오르고, 학생들은 의대만 가려하고...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경제한방부터 봐왔는데, 그때는 그런가보다하고 봤어요. 박기자님 논리에 감탄하면서. 근데 요즘은 볼때마다 우울하네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지인들이 큰타격을받고 있고, 남편또한 좀 힘겨워 졌거든. 무얼 앞으로 준비해야하는지,개인들은, 듣고싶네요. 저두 진보도 아니고,뭐도아닌,중립입니다.
미국처럼 언어가 같은 하나의 나리로 정치적으로 통합이 안 되니까 규모의 경제가 안 나와서 그런거죠~ 국가들 싸움에서도 체급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통일하려고 하는거고 14억 인구가 하나로 뭉친 중국이 무서운거죠 유럽이 언어가 유럽어로 하나고 유럽정부 통합군이 있고 했으면 미국하고 패권 경쟁하면서 아프리카 다시 먹고 거기서 원자재 무한 조달하고 전세계 인재들이 영어만큼 유럽어 공부해서 유럽으로 몰렸을 겁니다.
뭔.. 유럽은 2시간씩 점심 시간 가지고 12 정도의 여유로운 공휴일에 한달간의 휴가가 일반적임. 근데 미국은 점심시간 무노동 무임금으로 돈 안주는 회사도 많고 공휴일은 많지만, 회사가 쉬는 날은 보통 10일 정도 거기에 2주에서 3주 정도의 휴가면 관대한 편이고 1주 주는 곳부터 휴가 안줘도 사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도 않음. 기본적인 시스템을 떠나 기본적으로 미국인들이 훨씬 많이 일하는데 게으른 유럽이 어떻게 따라감?
@@killua-e3i 영상에도 나와있듯이 유럽은 기업 창업하는데 규제가 많아서 규제 없는 미국으로 인재가 많이 유출된다. 유럽은 사회주의 추구하다보니 기업 규제가 당연할 수 밖에. 쯧쯧. 모든 역사가 말해준다. 사회주의 & 공산주의는 전 국민의 하향평준화가 필연적인 결과임.
현 상황과 관련하여 인구라는 요소가 확실히 크고 그 다음에 첨단기업의 부재가 큽니다. 미국은 첨단산업 연구와 관련된 인력이 무한정으로 들어오는 국가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장재력이 있지만 유럽은 인구가 정체되어 있으며 첨단인력이 유출되는 상황으로 과거의 영광에 의지해 먹고사는 지역이라 더 그런 것 같네요. 당장 미국의 애플, 테슬라가 있어도 유럽은 글쎄요... 명품인 LVMH나 BMW가 있어도 최근에 핫한 유니콘 기업은 없네요.
예전에 이건희 전 회장이 우리나라 행정은 3류 정치는 4류라고 말했죠ㅋㅋㅋ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현실을 잘 꿰뚫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민주나 국힘이나 그나물에 그밥이고 국민과 국가보단 자기 밥그릇에만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ㅎㅎ 그리고 국민들도 뭐만 하면 무지성 시위나 하고 좀 건전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 느낌이 강합니다.
지금은 무조건 진보를 비판하면 됩니다. 왜나하면 지금 진보의 국회의원 수는 단독으로 입법할 수 있는 의원 수 이상입니다. 그러나 지금 진보든 보수든 자기들 밥그릇 싸움 외는 관심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이유는 국회의원이나 관리들이 손해 볼 것 같은 법안을 발의하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 국민의 강력한 권한인 투표를 자기 진영에 투표하지 마시고 진짜로 정의롭고 똑똑한 사람에게 투표하시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유럽, 일본과 비슷하게 대한민국 경제가 후퇴하는건 피할수 없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많은 선진국이 인구구조 상 압도적으로 40대 이상이 많고, 그들이 정치적인 힘을 가집니다. 모든 행정, 정치가 그들의 표를 의식할수밖에없죠. 40대 이상 계층은 아니라고 얘기하겠지만 냉정히 말해 그들에게 지금 20년, 30년 뒤의 자기 나라가 어떻게 되있는지 보다 지금 당장이 중요합니다. 살아있을지 죽었을지도 모르는 2,30년 뒤를 신경쓰기보다 모든 힘을 근시안적인 정책에 쏟는 게 당연합니다. 그들을 탓하는 게 라니라 그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제가 40,50대라면 저라도 그렇게 행동할 거 같고요. 프랑스 마크롱이 저런 정책을 낼수 있는것도 마크롱이 상대적으로 젊은 지도자라 가능한거지, 그렇지 않다면 애처에 저런 시도조차도 나오지 않았겠죠. 이런 상황에서 지금 어떤 해결방안을 내도 내부 의사결정의 계층 갈등 때문에 의미있는 해결책이 나오긴 힘들겁니다. 애초에 이 현상은 인구계층의 불균형이 원인이니, 문제라고 한다면 40,50년 전 인구 계층을 극단적으로 불균형으로 만든 사회자체가 문제라고 해야할까요.. 이 현상의 의미있는 해결을 보혀면 몇십년이 걸릴지 모겠지만 불균형이 해소되기를 기다려야겠죠. 오히려 그 때가 오면 작은 노력만으로도 자연스레 해결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 정확하게 집고 있음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한국의 노령인구의 급증을 일본의 경우와 비교하는 글이 많은데 조금 상황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나도 70대 지만 많는 주변분들이 지금도 일을 하고 싶어한다는 점이다. 유럽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만 머무르지 않겠다는 것이다. 일부는 우리를 다시 군에 가게 해 달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다. 경계근무같은 일은 우리가 적격이다. 행정분야도 할 수 있다고 의욕을 내 보입니다. 인구문제도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젊은 여자들을 이스라엘처럼 병역의무를 하게 합니다. 아이를 낳은 사람은 면제,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복무단축을 시행하면 어느정도 출생율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볼 문제가 아닙니다. 다음 세대가 있어야 나라가 소멸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없으져야하겠읍니까. 한민족역사상 오늘날처럼 빛을 발하는 시대는 유사이래 없었습니다. 이대로 꽃피워보지도 못하고 사르라들 수는 없지않겠읍까.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은 여야,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뭉쳐서 한민족의 미래를 바라봅시다.
유럽이 가난해진 이유: 가서 살아본 결과 사람들이 교만하여 잘 변하려하지 않음. 자기네 문화가 우월하다 생각해서 가난해질꺼란 두려움이 없음. 계속 잘 살거라 착각하고 있고 동양인은 자기들 보다 못사니 계속 그럴거라 생각함.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가 없음. 미국도 깔봄. 결국 스스로 변화하지 못하고 시대적 흐름과 기술을 따라가고 혁신하는데 실패,
유럽에 살면서 느낀거 정확하게 써놨음
중국에 게기기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중국에 도전하는 구카는 미래가 없다
이게 역사가 말해줍니다
@@아라비아-x9d 중국불망 세계필망!
위에 두마리 장개들 ㅋㅋ 그 중궈도 미국에 꼬리내리고 있는데? 중궈 경제 어찌되고 있는지 뉴스 모름? 뭐 공산언론이 뭘 알려주겠냐마는
중국빨다가 뒈집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로서, 기자님을 응원해보겠습니다.
멋지십니다. 돈을 어디에 쓸지 아시는 분인군요. 감동입니다.
KBS 나오시고 직접 하시니까 내용이 더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이젠 바른 소리 하는것죠.
부정적인면을 나열하고 부각시키려는 의도를 말해봐라
대안과 대책을 말해봐라
초딩수준이네
이해력이 왜이리 딸리냐..
내용에 다 나와 있자나. 주먹에 다 쥐어주랴?
초딩 눈엔 초딩밖에 안보이지...
@@꽃중년-m7t 초딩등장..
매끄럽다. 보기좋다.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당색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익이 우선이고 국민이 우선임을 정치인들이 뼈에 새겼으면 좋겠네요
보수를 기득권세력이 장악했는데 발전있을까? 검찰하나회
어느 정당이 대통령이 되든 나라는 똑같은 속도로 망해가는데 이건 그냥 정치계 전체가 썩어빠졌다는뜻이죠. 싹 갈아엎지않으면 망함
정치인이 되면 보이는건 내편, 니편이고 까막눈이 되는 듯ㆍ이념으로 망할 듯
정말 우리나라 큰일 입니다
잘못된 건 누군나 비판 할수
있어야 하는데 진영논리로
모든 걸 가르려 듭니다.
우리나라 좌우 모든 모순은
비판 받아야 하고 좋은 정책은
계승해야 합니다
여기 미국인데~
내가볼때 한국 경제 분석가들은 하나같이 어떤 명확한 해결책도 없이 ''미래에 대한 공포감 조장(Fear Mongering),
두려움'' 만을 퍼뜨릴 뿐이다.
미래에 대한 아무 힘 없는 유투브 청중들 한테 미래 공포감 조장 대신,
한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썩은 한국 정치인들 에게 그 열정적인 연설을 해주세요.
변화는 그렇게 만들어 집니다
지식인도 진영논리에 동조해서 나라 망치는데 기가차죠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 진영 선동 사기조작 정치의 뒤에는
언제나 틀림없이 북괴와절라도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정리하지 않는 한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이미 늦었어요
이곳 미국에서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의대를 가려고 난리입니다. 의사들의 수입도 최고구요. 하지만 미국에는 의사 말고 새로운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시장이 무궁무진 열려있기에 그 많은 공부 잘하는 청년들이 의대로 쏠리지 않고 테크분야로 많이 진출하고, 성공하면 의사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커다란 보상을 받습니다. 첫째 이러한 청년 인구수가 많아야 하고, 국가적으로 엔지니어 분야의 큰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의대는 아프리카라도 인기입니다. 문제는 한국처럼 극단적으로 의대 쏠림 현상이 심각한 나라는 OECD 국가들 중에서 없을 겁니다.
의대"만" 인기 있다는게 문제지요.
한국은 테크분야 푸대접에 R&D 예산도 삭감해서 인재가 다 떠나게 합니다.
현 룬정부는 미래를 생각 안해요.
@@nature64275 /그 문제는 논란이 있었는데 소위 가라 사업 예산 타먹기 부분 삭감 성격이 컸다고 알고 있음. 그렇다면 그건 해야 하는 감사임. 그러나 근본적으로 정부나 심지어 기업조차 이공계 투자 자체가 소홀한건 분명한 사실임. 연간 3만명씩, 지난 10년 무려 32만명의 이공계 인재가 탈조선한건 다 이유가 있음.그나마 마지막 남았던 의사 계층도 요즘 미친듯이 조선을 탈출하겠다고 막차에 올라 타는 것임.
❤❤❤❤❤
내가 35년 전에 독일에 갔을때 유럽은 질서가 있었고 평화로웠고, 모든게 부러웠지만 지금은 한국과 반대로 되었지요. 그러나 한국도 쇠락의 길로 가고 있다고 본다. 기득권의 잘못된 선택으로 가속화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탐욕과 갈등이 가득한 사회는 망하게 되어있다.
이념 이데올로기 등이 초지일관 만들며 그럴수록 잘대박 못족박.
미국뉴욕 중국상해 선지국 후진국 비교해보세요
내가봤을땐 이민자와 비도덕이 서구를 몰락시키고 있음...특히 이슬람같은 이교도들은 현지적응을 못하고 사회에 기여는 커녕 오히려 반란을 선동함...정치인들이 죄다 건국자들의 후손인 백인은 등지고 세금으로 이슬람, 불법이민자한테는 무료로 다주고 투표권도 주고. 또 이슬람보면 종교의 다양성 이러면서 이슬람 욕하면 파시스트 내지는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고. 이건 유럽뿐만이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
그쵸 한국은 돈 벌어 나혼자 편히 살면 장뗑이 사회가치가 되어 망하는중입니다 출산율 떡락 사회적 질서? 그런게 뭐 중요해가 된 시대죠 각자도생의 시대라고도 하고 ...
모든 계층의 이기주의가 문제에요
- 주택 보유세 인상 + 교육 준민영화
- 인구규모 유지를 위한 인프라 확충
- 과도한 인권 억제 => 세금문제
- 과도한 최저임금 억제 => 물가억제
미국의 똑똑한 청년은 창업을 하고, 유럽의 똑똑한 청년은 미국 가서 창업을 한다. 그리고 한국의 똑똑한 청년은 의대를 간다.
정답ㅋㅋ. 지난 30년간 좌파나 우파 정권 실세 자식들이 의사나 전문직이거나 될려고 발버둥치는것만 봐도 답 나옵니다
프랑스에서 경제 금융 비즈니스 전공한 젊은 친구들 다 미국기업 가서 미국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똑똑한 사람이 의대를 가서 질 좋은 진료를 받을수 있지요. 의대가는 사람은 가고 공대가서 엔지니어 되는 사람도 의대만큼 대우를 해주면 가겠죠. 의대에 머리좋은사람 가는걸 비난 ? 할건 아닌것 같습니다. 엔지니어도 키우고 지원 해주면 더 좋겠네요. 미국 의사들 수준이 ᆢ물론 훌륭한 의사도 있지만 우리처럼 어느정도 상향된 의사는 귀한것 같습니다
@@슈가-o7o문제는 모든 머리 똑똑한 애들과 돈많거나 엘리트 부모들은 의대약대 행렬
그래서 의료기술 세계 제일입니다..
모든 게 구구절절 맞는 얘기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정책은 R&D 예산을 삭감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먹고 살만하고, 국방력이 올라간 건 R&D의 덕분입니다.
저는 공대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앞으로 국회에 공대출신이 많이 진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국회는 법기술자들이 판을 치고 있어서 나라가 개판인 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영논리에 굴복마시고 박사님의 주장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예산 삭감했는데 이미 ㅋㅋㅋ
정치판에 검사, 법조인만 드글드글함..윤석열, 한동훈, 홍준표.....
@@sunyoungkim4636국회에 범죄 전과자가 득실 대니까 그나마 검사출신이 대항마로 나선거죠
그래서 따블당이 이겼잖아^^
@@sunyoungkim4636검사 사칭도 있잖아^^
여름휴가를 3개월 오전10시 오픈
12~2시 낮잠 오후7시 폐점
혼인신고 3개월 비자발급 3개월
노는데 특화된 나라들이니 발전이
없지 그동안 식민지 착취해서 모아둔 것으로 야금야금 먹으며
버틴거지 아프리카 자원을 값싸게
들여와 버틴것인데 갈수록 호락호락하지않지 군대도 안가면
그 기간에 공부나 열심히해야지
마약에 술에 섹스에 빠져서 클럽이나 다니니 발전이 안되지
음식점가면 기본 30분 기차연착
기본 30분 여객기 정시 출발 착륙은 꿈도 못꾸고 게으른자는
가난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너무 핵사이다.유럽 살아보면 안다
근데 특히 프랑스의 경우 올해 아프리카 모든 나라에서 쫒겨나서 우라늄등 그동안 거저 얻던 원자재와 광물을 제값주고 비싸게 사와야 하니 경제가 박살 날 수 밖에 없죠. 미, 프랑스 축출되면서 러시아와 중공이 들어갑니다. 특히 러시아의 약진이 놀랍습니다. 우쿠라전쟁만 벌써 2년이 넘어가는데도 놀랍게 경제가 성장 합니다.
실제로 돈 버는 산업이 관광과 패션 정도..
문재인이 최고세금거두고도 거기다400조빚내가며 다해먹고 경저망쳐놧음
틀딱 특) 사회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때 국민학교 교육 받고 자라서 모든 사회 문제를 사회 구조에서 찾는 게 아니라, 성격과 성품에서 찾음ㅋㅋㅋ 도무지 문제 해결에 하등 도움이 되질 않음
박기자님 방송 방금 다 들었는데 넘 좋아요ㅠㅠ 진보, 보수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같이 바른말만 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 국민들은 쓸데 없는 정치 논리로 싸우지말고 국익을 먼저 챙기는 방향으로 가야됩니다 반드시 !!!!!!!
안타까우나 한국인 속이 좁아서, 집안 싸움질 밖에 할 수 없네요.
국짐 : 나라가 잘못된 건 청년의 잘못이다.
민ㅈ : 실력보다는 평등! 여성할당제 해!!
총체적 난국이다...
@@ownnormal누가 청년탓해? 나라탓 사회탓하면서 청년들을 좀비로 만든 민주당 몰라?
쓸데없는 논리로 싸우지 말자는 사람은 사실 난 이미 돈 다 챙겼으니까 너네가 알아서 다 책임져라는 마인드지
@@jasonkim3970 멍청한 소리좀 하지 마쇼 한국인만 속이 좁으면 왜 세계 경재는 이꼴이 나는데 전형적인 시야 좁은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가 본게 자기 주변 밖에 없어서 우리만 문제고 우리만 특이한줄 아는거임 결국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똑같고 주어진 환경에 맞춰서 조금 달라질 뿐인데 마치 다른 세상 사람인줄 알고 우리만 못났다 우리만 못한다라고 생각하는게 전형적인 시야 좁은 사람
박기자님의 유럽 유학에서 배우고 느낀 현실을 잘알려주시는데 정치권이나 국민들이 관심가져야할텐데 지금 대한민국은 암담한것 같네요 박기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럽 살아보니 일단 자기 잘났다는 국뽕의 원조임. 공부 안해 일안해 어떻게하면 와인 마시고 테라스 앉아서 놀아볼까 궁리만 하는 유럽. 와서 살아보니 진짜 진짜 가난하다, 이미 가난해. 자기들은 인정 못한다는게 함정
이거 왜 그런지 아시나요? 한국은 한국어 하는 나라 한국으로 국한되어 있지만 천연자원 풍부한 모국어 할줄 아는 외국이 있기 때문
@@새롭게-b3y /그 천연 자원이 올해로 쫑났습니다. 이제 제값주고 사들여야해요. 한국과 조건이 동일해짐.
선진국 반열오른지 꼴랑 몇년 안된 한국도 온갖것에 K붙여가며 국뽕이 쩌는데 몇백년을 세계를 호령해온 국가가 국뽕이 없는게 이상한거지. 다만 내려왔음을 인식했다면 과거의 살아온 습관에서 벗어나야하는데 그게 쉽나..
유럽 찬양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네요 직접가보면 망국병 대박입니다. 유럽에 있던 청년들이 미국와서 굉장히 많이 짤립니다. 미국도 유로피언 되게 노동자로 안좋아해요. 실제는 아시안계나 저소득 노동은 히스패닉계열을 더 좋아합니다. 일단 유로피언들이 일에 대한 생각이 대단히 느슨하고 열심히 잘안한다는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opp3674 /맞습니다. 실제 유럽 가보면 삐까번쩍과 엄청난 고물가, 가난이 곳곳에 배여 있는, 그야말로 수백년 세월과 격차가 어찌 한 장소에 공존하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더라구요. 전 세계 지배 국가 반열에서 빠진지 꼴랑 수십년 밖에 안되었으니 당연히 국뽕 있겠죠.
독일과 주거래를 하는 중소기업을 운영합니다. 너무너무 맞는 말씀만 해주시고 모든 분석들이 제 생각과 비슷해서.
마치 하소연을 들어주신 것처럼 감사함을 느낍니다. 구독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중심 정책 정권 유지만을 위한 정책들 정말 문제들입니다. 저출산의 문제는 국민이 아이를 낳아도 아이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 발생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모이면 큰 힘이 될 수 있겠죠.
더 많이 더 크게 목소리를 모으고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럽하고 일해보면 일년에 휴가 2달 기본에 납기 길어서 복장터지는데 계속 잘사는게 이상한것.
의사가 쉬어가며 돈 버는거 하고 편의점, 대리 알바 2탕 빡세게 뛰는거 하고 비교하면 될 듯 하네요. 그만큼 돈이 될만한 일을 하니까 잘 사는 겁니다. 깡통 제조업으로 밤새도록 벌어봐야...구글 하루 벌어들이는 돈도 못 벌죠. 시간 노동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야 됩니다. 기술, 미래 지향적 산업환경으로 변화했어야 했는데 이미 늦었죠.
독일 회사 한국 지사 재직중인데 당장 급한 일이 있어서 휴일에도 어쩔수 없이 일 해야 하는 상황에도 유럽은 쉬어요 그리고 예를 들어 5일안에 배포해야 되는게 있는데 한국은 어떻게든 5일안에 배포하는데 유럽은 워라밸 지킨다고 10일 걸린다고 하면서 안 줍니다.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망할 수 밖에 없음
@@borntoright 한국은 더 빠르게 망하는 중이고요. 개발도상국 산업은 속도가 중요하긴 합니다.
@@MyGomdi망한건 니인생이구요 ㅋㅋㅋㅋ
@fakebox-sy1uz굉장히 잘사는편 아닌가요??
박종훈 박사님 늘 응원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유럽의 인터넷이나 디지탈분야는 죄다 미국이 장악해 있는 상황
좌빨넘들이 장악해서 각종규제로 망해가는거임 남미도 마찬가지
우리나라 알앤디 예산은 반국가 세력들이 받아서 그걸로 국가 전복 활동에 쓰여서 대폭 줄인거임. 아무리 멍청한 정부라도 알엔디 투자가 중요한건 알겠죠. 우리 국민들이 잘 모르는게 이 나라는 노조가 점령했단걸 인식 못 하고 있죠. 특히 언론 공무원 대기업 등등. 공무원 노조가 알엔디를 제대로 쓸 까요? 솔찍히 제 생각엔 이 나라는 적화직전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극우"인가요? 그나마 좌경화 안된곳이 일부 검사와 판사정도? 따라서,검찰독제나 검찰을 악마화하는 집단은 사회주의자로 의심해 볼 만하다 생각이 .....
노인의 나라는 망할 뿐이다 시긴이 문제지
모든나라가 그럴듯
그냥 대부분의 나라가 다 그런거지
유럽을 보고 있으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음
미국은 기축통화국의 이점을 살려서 잘나가고 있긴한데... 과연 이러다 문제가 나지 않을지 아무도 모르지
닷컴버블때만 하더라도 잘나가는줄 알았던 미국이 주춤하는게 눈에 보였었거든
박종훈박사님의 경제와 정치에 대한 견해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좌우 성향에 관계없이 R&D 등 국가발전에 국민 모두가 집중하고 지원하는 장기체제가 구축되어야합니다
좌우 성향 상관없이 이정부는 정말 최악입니다.
박사님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늘 좋은 말씀에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암담한 대한민국의 청년세대들,
그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고통의 굴레(부동산, 사교육비등등)속으로 빠지도록 판치는 사기꾼들(전세사기등)
정책의 방향이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고 근시안적 행태로 일관하는 정치의 속물근성들.
바로 탐욕으로 가득찬 엘리트 계급들 때문.
박기자님의 마지막 멘트는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동감입니다. 부동산과 사교육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거죠. 태어나서 경제력을 갖춘 사회인이 될때까지 허세와 체면으로 투입되는 돈이 너무 많습니다.
한넘 잘 못 뽑아서 나라가 폭망중~~
무슨 소리인지.. 현재 한국만큼 잘 사는 나라 별로 없는데
우리나라 청년들은 너무 많이 물려받고도 찡찡거리는 졸부집 아들같아요
정신이 썩은거죠
@@Amanda-w6q5i 그래서 젊은이들이 자살율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 나라죠. 정신들이 썩어서.....
순식간에 8만명 되어 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독립축하🎉
20:57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정치프레임에 싸먹혀서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들을 생각은 않고 정당에 갇혀서 예송논쟁만 하고 있어요
저도 정말 극도로 혐오하는 문화예요
한쪽 정당이 오답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점수가 높다면, 한쪽 정당은 그냥 오답만 고르고 있는 수준인데 양비론이 성립이 되나요??
@@SP_Gabriel 오답이니 뭐니 그런 판단은 민주주의에서 투표결과로 나오는겁니다
백날 혼자서 외쳐봤자 아무의미가 없어요 논리나 합리따윈 뒷전이고 어차피 정당프레임에 갇혀서 투표를 하니까요
동의합니다. 너무 쓸모없는 곳에 에너지를 쏟아부어서 이 나라 미래가 걱정됩니다.
박종훈 선생님의 영상으로 조금씩 조금식 유식해져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정부가 선생님을 경제분야 중요한 자리에 배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자님 백번 옳으신 말씀! 답답했던 것들 꼭 집어주셨네요. 진짜 우리나라 진영 논리를 넘어서야 합니다.
휴일에도 쉬지 않으시는 박기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아픈 곳만 찌르는 핵심 방송입니다.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 우리 자신부터 바꾸는 동시에 정치인들에게 바뀜을 요구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Thanks!
이런 채널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경제 채널 중에 주제나 내용면에서 가장 심도있고 신뢰할수있는 채널인것 같습니다. 계속 계속 커지길 바랍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싹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이 문제가 이니죠 그 정치인은 국민이 뽑는데. 뭔짓을해도 찍어주는 무뇌 국민이 사라지면 정치인은 저절로 바뀝니다. 우리나라 정치인 수준 & 국민 수준은 같이 3류예요. 정치적인 면에서
@@얼씨구-q9u ㅇㅈ 국민수준이 나쁘면 정치인도 나쁨 이건 당연한거임
문제는 머리 나쁜 애들이 30프로나 있음 ㅋㅋ
국민성 자체가 남탓에 특화되어 있어서 불가능합니다
정치인도 국민 중에서 나오고 정책은 두 말 할것도 없이 국민의 여론을 반영합니다
그냥 국민들의 머리 속엔 온통 집과 그 집값을 어떻게 올리냐 여기에 함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정치인들은 부동산에 올인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청년들에게 돈으로 줄려고 하지말고 제발 자유롭게 혁신과 창업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기업에 대한 규제는 없애고 제발 정치인은 경제에 너무 간섭하지 말고 보는 눈을 글로벌 트랜드로 넓혀야. 여야 모두 서로 국익을 위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서로 발목을 잡지 말자고요...
언제 철들래요... 정치를 왜 하나요... 나라 망하게 하려고 국민들이 뽑아준것 아니잖아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국민들 어깨피고 살수 있도록 해주면 안되나요.
권력 잡아봐야 얼마나 한다고 정말로 국익을 위해 여야가 힘을 합쳐 봅시다.
서로 반반 양보하면 되잖아요.
국익을 위해서 좋은정책에는 서로 양보하면서 발목잡기 그만했음 좋겠네요..
정치가 점점 더티해져서 걱정이네요
정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정한 토대위에서 경쟁할수 있도록 입법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기업이 정부지원 즉 세금지원으로 이룬 부는 어느정도 세금으로 국민에게 환원하는 것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정부는 외교도 잘해서 기업의 수출길도 열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똑똑하고 능력있고 균형있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정부가 정부인가인지 먼저 생각해봐야한다만.
돈만 주면서 사회주의 사회 만들려고만 혈안되어 있는 정치인들
돈 줄려고 한다고 말에 열받네. 코로나 시기 때 지원금이 얼마나 경제에 좋은 영향을 끼쳤는지 모르는 척 하는 건가.
유럽은 관광객상대로 소매치기나 사기가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받은지 오래임
"소매치기 당하셨어요? 에이~ 미리 조심하셨어야죠. 그냥 조서 빨리 쓰고 가세요 ㅉㅉ"
박종훈 박사님! "구독", "좋아요" 했어요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너무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정치인들도 꼭 봤으면 하는 따끔하고 정확한 통찰력을 기반한 일침
저는 압니다. 박기자남, 좌우 성향 (물론 개인적 선호는 있겠지만..) 보다는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시에 늘 제가 챙겨 보는 방송입니다.. 앞으로도 좌우편향 없는 정확한 정보 계속 기대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냥 반미주의자임
@@sociolocomtsac ㅋ 그건 쫌 ㅋ
제가 사람보는데 귀신인데..
좌느낌이 많이 납니다..
향후 좌파정권이 들어왔을때..
그때도 과연 비판적 스탠스를 취할수있을지
그때보면 진짜 성향이 드러나겠죠..
솔직히 경제를 논하면서 좌파를 지지한다면..
사이비니..그러진 않겠죠...ㅎㅎㅎ
좌우편향이 없다는 말은 1번과 2번 사이에 찍어서 무효표 만들겠다는 발상입니다.
평등과 자유 둘다 쫓을 수는 없습니다.
사회주의와 자유주의 둘다 선택할 수는없습니다.
좌우편향이 없다는 말을 그런 식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군요. 참~~~~~~
유럽의 출산율은 이슬람권 이민자의 다산으로 인한 착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슬람권 이민자의 다산은 유럽의 정체성까지 흔들고 미래를 더 어둡게 하기 때문에 유럽의 출산률은 한국보다 더 "악성"이라고 봅니다.
R&D 예산을 늘려도 시원찮을 판에 줄이다니...
인구가 왜 줄고 있는 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데, 역대 정권들은 너무나 무능했습니다.
좌든 우든...
서울로만 몰리니 서울 집값만 오르고, 학생들은 의대만 가려하고...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핵심이 어긋난 말씀!
2찍 꼰대들의 가스라이팅이 가장 큰 문제~혁신을 하는 대부분 사람들의 경향을 봐라~
줄일 건 줄여야지
해방 이후 생긴 부채하고 맞먹는 부채가 문재인 때에 생겼는데
@@entropy9832 캬, 2찍 이러는 놈들이 민주주의를 논하다라. 혁신? 전과4범에 개인비리를 정치탄압으로 몰고가는 놈들을 추종하는 것들한테 들은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 ㅋ
기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정치 이념을 떠나서 우리도 국익을 위해 R&D 예산을 줄이는거 보단 예산을 늘여서 중간에 가로채는 공무원들을 감사하는 제도를 만들고 대기업 규제도 규제지만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됩니다
애초에 한정된 정부예산에 각종 단체나 정치적 표밭들이 가져가는 돈이 너무 많고 너무 광범위한 복지예산은 줄일 수 없으니 10년 20년을 내다보는 곳의 예산이 타깃이 되는거지 ㅋㅋㅋㅋ 자원도 돈도 무한이 아니라는 기본진리만 알아도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음
유럽이 그간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저렴하게 이용해왔고
앞으로 러시아 침공대비해
국방비 지출늘어나게되니
나라살림이 뻔해진다
시대흐름에 못따라가서 같음. 21세기는 좌파가 오히려 다시 쇠락시대라 보이며 (바이든)미국도 EU도 중국도 한국도 왼쪽으로 가서 소련처럼 무너질 공산 커 보임. 트럼프가 미국보수의 마지막희망 감안 마지막 불씨 살리긴 힘들어 보임.
ㄴㄴㄴ 국방비 늘려봐야 2~3퍼임 그에비해 우리는 더 마늠 유럽이 어려워지는 것은 좌빨넘들이 장악해서 각종규제로 기업이 활동 제약으로 어려워지는거임 우리나라도 좌빨넘들이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는 중 유럽 남미 다 좌빨넘들이 장악
평화분담금으로 펑펑 돈쓰다가 이제는 지갑이 빠듯해지니 기존의 재정 정책은 못 줄이는데 쓸데는 최소 몇배 늘어남
유럽은 쇠퇴, 러시아는 상승기류네요. 30년전에 소련해체이후 러시아가 파탄났던거 생각해보면 얼마나 세상이 빨리 움직이는지 알수 있습니다. 무능한 지도자가 나라를 망치는데는 10년도 걸리지 않습니다
독일은 번돈으로 되지도않을 신재생에너지 어쩌고하며 돈 낭비하다 이지경된거지. 필요한 전기는 원자력으로 전기 생산한 프랑스로부터 받아쓰면서 뭔 신재생에너지 타령인지. 돈좀 벌린다고 꼴값떤거지
경제한방부터 봐왔는데,
그때는 그런가보다하고 봤어요.
박기자님 논리에 감탄하면서.
근데 요즘은 볼때마다 우울하네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지인들이 큰타격을받고 있고,
남편또한 좀 힘겨워 졌거든.
무얼 앞으로 준비해야하는지,개인들은,
듣고싶네요.
저두 진보도 아니고,뭐도아닌,중립입니다.
들어본 말들 중에 가장 맞는 말씀이네요. 국가를 발전시키려면 지역,학연,정당을 초월해야 합니다. 가장 큰 그림인 한국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과거를 보더라도 당파간의 싸움이 나라를 기울게한 원인이다. R&D 예산 증가야 말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미국처럼 언어가 같은 하나의 나리로 정치적으로 통합이 안 되니까 규모의 경제가 안 나와서 그런거죠~ 국가들 싸움에서도 체급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통일하려고 하는거고 14억 인구가 하나로 뭉친 중국이 무서운거죠 유럽이 언어가 유럽어로 하나고 유럽정부 통합군이 있고 했으면 미국하고 패권 경쟁하면서 아프리카 다시 먹고 거기서 원자재 무한 조달하고 전세계 인재들이 영어만큼 유럽어 공부해서 유럽으로 몰렸을 겁니다.
ㅋㅋㅋ 유럽어 통합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망상주의자 ㅉㅉ
@@LIONKING-yl4id말이그렇다는거잖아 ㅂㅅ아
유럽이 이정도면 0.7명 출산 울나라는 어찌된다는거지......암선고 받은건 줄 알았더니 이미 죽은 상태였냐......
이게 20년뒤 30년뒤에온다 ..
한국 출산율...몇개월 전에 이미 0.6%대로 하락했다고 들었습니다.
폭망 ㅜㅜ
한국은 ICU 에서 무의식에 호흡기 달고 있는 상황...
시한부인건 모두가 안다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는 박종훈 기자님이 이 시대의 선지자시네요. 정확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의 퀄리티 자체가 넘사벽이다... 진짜 전문가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는데 무척 공감됩니다. 지역, 세대, 성별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고 진영 논리에 갇혀버린 대한민국. 암담합니다.
기자님이 진정한 대한국민 입니다 열정적인 좋은글 보고 갑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달러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만이 자국경제 사정에 따라 통화정책을 맘대로 시행할 수 있다.. 반면 다른 나라들은 죄다 미국 통화정책에 대해 수동적으로만 대처하지..
영원한 것은 없다.
돈과 인간과 권력은 중앙 집중적으로 간다.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이다.
달러패권 몰락중
지금 이스라엘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 달러패권이 흔들리는 상황때문에 터진 것이라는 생각은 안하시죠?
국제결제에서 달러결제 비율이 어떻게 줄어들고 있는지 찾아보시길.
현실적으로 미국을 대체할수 있는 나라가 없음..
박종훈 기자님~화이팅 멋집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동적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박종훈 박사님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국가의 흥망 성쇠의 원인과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 주셨습니다.
지금 Subscribe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이런 인사이트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애쓰시는 박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치성향 떠나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면 추진해야지 무조건 반대하는거 진짜 화납니다. 정치인들의 논리라면 그게 맞겠지만 그거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더 피해보는 현실이네요
네 천멸 좌익세력...
유럽도 미래생각없는 좌익세력 으로 몰락중
거기에 휘둘리는 정치충들도 문제입니다. 정책을 정당의 이익에 이용하는 직업 정치꾼들과 뇌동하는 정치충들의 편먹기 싸움질에 국민의 피로감이 큽니다.
그니까요. 대체 우리나라 제1야당은 왜 플랫폼법 같은걸 추진하면서 세계랑 정반대로 가는겁니까.
모두가 다 자국 산업 밀어주기 바쁜데, 우리만 옥죄고 있어요.
@@ssems09그들은 북한 발전에만 신경씁니다
@@Chanel9707여당은 일본의 성장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현명한 애국자!
뭔.. 유럽은 2시간씩 점심 시간 가지고 12 정도의 여유로운 공휴일에 한달간의 휴가가 일반적임. 근데 미국은 점심시간 무노동 무임금으로 돈 안주는 회사도 많고 공휴일은 많지만, 회사가 쉬는 날은 보통 10일 정도 거기에 2주에서 3주 정도의 휴가면 관대한 편이고 1주 주는 곳부터 휴가 안줘도 사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도 않음. 기본적인 시스템을 떠나 기본적으로 미국인들이 훨씬 많이 일하는데 게으른 유럽이 어떻게 따라감?
영상 안봄? 달러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인재유출로 인한 경쟁도태 때문에 밀리는거지, 고작 2시간 쉰거 가지고 뭔소리 하는거냐?
이 분은 멀 본 거임???
이러니 이해력 이야기가 나옴;;;;
@@killua-e3i 영상에도 나와있듯이 유럽은 기업 창업하는데 규제가 많아서 규제 없는 미국으로 인재가 많이 유출된다. 유럽은 사회주의 추구하다보니 기업 규제가 당연할 수 밖에. 쯧쯧. 모든 역사가 말해준다. 사회주의 & 공산주의는 전 국민의 하향평준화가 필연적인 결과임.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진짜 내용이 너무 유익하네요
정말 구구절절 보약같은 말씀입니다.
혹여 이시점에서 고꾸라질까 너무나 걱정스런 마음입니다.
박기자님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큰 도움되었네요
미국 유학중인 아들에게도 이방송 꼭보라하했어요
보수 진보 .... ㅜ 정말 나라가 망하게 되어가는데
정신차려야합니다
다음세대에게
고맙습니다😊
한국은 유럽 걱정해불 처지가 아님
적어도 개혁을 밀어붙일 제정신박힌 주류 엘리트들이 존재하기라도 함.
나라망해도 곳간털어먹을거라는 한국 엘리트와는 다름.
영상을 올리는 부지런함만은 진짜 인정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기자님 말씀이 정말 옳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조선시대처럼 아직도 붕당정치에서 못벗어나서 참답답해요...자기가 태어난곳이 어디인지가 이 작은땅에서 뭐가 중요하다고...
저는 경제한방 하시던 시절부터 박종훈 기자님이 대통령되면 우리나라 발전할수 있을것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님 응원합니다^^
현 상황과 관련하여 인구라는 요소가 확실히 크고 그 다음에 첨단기업의 부재가 큽니다. 미국은 첨단산업 연구와 관련된 인력이 무한정으로 들어오는 국가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장재력이 있지만 유럽은 인구가 정체되어 있으며 첨단인력이 유출되는 상황으로 과거의 영광에 의지해 먹고사는 지역이라 더 그런 것 같네요. 당장 미국의 애플, 테슬라가 있어도 유럽은 글쎄요... 명품인 LVMH나 BMW가 있어도 최근에 핫한 유니콘 기업은 없네요.
유럽을 여행하면서 느끼던 부분이었습니다.
뜻 깊은 내용, 감사히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지식 전달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예전에 이건희 전 회장이 우리나라 행정은 3류 정치는 4류라고 말했죠ㅋㅋㅋ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현실을 잘 꿰뚫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민주나 국힘이나 그나물에 그밥이고 국민과 국가보단 자기 밥그릇에만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ㅎㅎ
그리고 국민들도 뭐만 하면 무지성 시위나 하고 좀 건전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 느낌이 강합니다.
가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는 국가가 국민을 다스리는게 이니라 국민이 국가를 다스려야할 판...
죽기 살기로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3류 정치인들이 정치질을 하니...정치인들 다 탄핵감이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우리나라 이념에 따라 서로 꼬투리만 잡으면서 성장의 영역을 스스로 축소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출생률만 쪼그라드는게 아니라 가능성도 갉아먹고 있는것 같다.
선배님. 마지막 22분 이후의 멘트의 격하게 동의합니다!!!
우와 이렇게 쉽고 간결하게 쏙 쏙 귀에 들어옵니다 그나저나 울 나라 큰일났네요 답은 하나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죠
하고 싶은 말 속 쉬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댓구알 박고 갑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분 같은 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정치를 서로 잘됨을 위해야 하는데 현 시국은 정치가 누가 잘하면 배가 아파하는 시국이 되어가니....
박종훈님 내용들이 알차요~!
4월4일 가입인데. 벌써 10만 코앞이라니 될 사람은 뭘해도 되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박동훈 기자님이 국회로 가셔야 할 것 같아요. 국회의원들은 여전히 정신 못 차리네요.
지금은 무조건 진보를 비판하면 됩니다.
왜나하면 지금 진보의 국회의원 수는 단독으로 입법할 수 있는 의원 수 이상입니다.
그러나 지금 진보든 보수든 자기들 밥그릇 싸움 외는 관심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이유는 국회의원이나 관리들이 손해 볼 것 같은 법안을 발의하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 국민의 강력한 권한인 투표를 자기 진영에 투표하지 마시고
진짜로 정의롭고 똑똑한 사람에게 투표하시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속시원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유럽은 금융 산업 진입 후 ...중흥에 실패했다......제조업으로의 회귀는 불가능하다......국민들 의식도 금융 산업이고,,,,,제조업은 잊은지 오래인 나라며...국민들이다.....그냥 미국 경제 식민지로 근근히 살아갈 뿐이다.....한국도....별반...
근데 저도 그렇지만 선생님
도 제조업 노동자가 되어 일하라고 하시면 싫지 않을까요?
박기자님 유투브 뜨기만하면 그렇게 반갑고 좋아요! 빨리 방송 봐야겠어요! 저같은 애청자들 위해서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셔요!
안타깝지만 유럽, 일본과 비슷하게 대한민국 경제가 후퇴하는건 피할수 없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많은 선진국이 인구구조 상 압도적으로 40대 이상이 많고, 그들이 정치적인 힘을 가집니다. 모든 행정, 정치가 그들의 표를 의식할수밖에없죠.
40대 이상 계층은 아니라고 얘기하겠지만 냉정히 말해 그들에게 지금 20년, 30년 뒤의 자기 나라가 어떻게 되있는지 보다 지금 당장이 중요합니다.
살아있을지 죽었을지도 모르는 2,30년 뒤를 신경쓰기보다 모든 힘을 근시안적인 정책에 쏟는 게 당연합니다. 그들을 탓하는 게 라니라 그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제가 40,50대라면 저라도 그렇게 행동할 거 같고요.
프랑스 마크롱이 저런 정책을 낼수 있는것도 마크롱이 상대적으로 젊은 지도자라 가능한거지, 그렇지 않다면 애처에 저런 시도조차도 나오지 않았겠죠.
이런 상황에서 지금 어떤 해결방안을 내도 내부 의사결정의 계층 갈등 때문에 의미있는 해결책이 나오긴 힘들겁니다.
애초에 이 현상은 인구계층의 불균형이 원인이니, 문제라고 한다면 40,50년 전 인구 계층을 극단적으로 불균형으로 만든 사회자체가 문제라고 해야할까요..
이 현상의 의미있는 해결을 보혀면 몇십년이 걸릴지 모겠지만 불균형이 해소되기를 기다려야겠죠. 오히려 그 때가 오면 작은 노력만으로도 자연스레 해결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 정확하게 집고 있음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한국의 노령인구의 급증을 일본의 경우와 비교하는 글이 많은데 조금 상황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나도 70대 지만 많는 주변분들이 지금도 일을 하고 싶어한다는 점이다. 유럽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만 머무르지 않겠다는 것이다. 일부는 우리를 다시 군에 가게 해 달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다. 경계근무같은 일은 우리가 적격이다. 행정분야도 할 수 있다고 의욕을 내 보입니다. 인구문제도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젊은 여자들을 이스라엘처럼 병역의무를 하게 합니다. 아이를 낳은 사람은 면제,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복무단축을 시행하면 어느정도 출생율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볼 문제가 아닙니다. 다음 세대가 있어야 나라가 소멸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없으져야하겠읍니까. 한민족역사상 오늘날처럼 빛을 발하는 시대는 유사이래 없었습니다. 이대로 꽃피워보지도 못하고 사르라들 수는 없지않겠읍까.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은 여야,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뭉쳐서 한민족의 미래를 바라봅시다.
박종훈 기자님 반갑습니다! 구독합니다!
중국, 한국, 대만, 일본에 지어야될 공장들이 미국으로 가고 있으니 경제성장하지
기업들이 공장 짓기 좋은 나라.
청년들이 희망이 있는 나라.
국민이 부지런한 나라.
정치인들이 나라 걱정을 우선시하는 나라.
기성세대들이 청년들을 배려하고 기성세대들을 청년들이 존경하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됬으면 좋겠어요
@@Y김-y4p 앞으로도 그런일 없음
@@Y김-y4p갑자기 한반도 지하에 기름이 생기거나 삼성을 넘는 기업이 나오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듯
한국에 지어도 외국인 쓸거같은데
@@Y김-y4p 국민들이 부동산에 목숨걸고있으니 정치인들은 다 그거 떠받드는 정책만드는거 ㅋㅋㅋㅋㅋ
박종훈님 ~~시원하게 질러 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취업준비중인 30대인데 기자님 말씀에 공감하며 봅니다. 진영논리로 그 누구도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좋은 내용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표를 안 하는 세대에게 관심 줄 정도로 여유롭지 못한 대한민국
투표 안하는 젊은이들ㅜ
어짜피 정치인들 있어야한다면 제대로 투표권행사하길ᆢ똑똑하고 현명한 젊은이들이라면 명심하시길ㆍ
진영논리로 안들어 주는게 아니라 투표를 안하고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지 않으니 무시하는 겁니다. 노인들은 휠체어를 타고가서라도 투표하니 당연히 무시하지 못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고요.
정치에 관심도 없고 투표도 안하는데
알아서 챙겨줄 수도 없거니와 챙기지도 않지요
@@sukim3915 @user-bw6gy8bf2v 얼탱이 없네ㅋㅋㅋㅋ 너님들 20대때 투표율 40퍼더만요ㅋㅋㅋ 지금2030이 가장 투표율 높은 2030인데 개소리는ㅋㅋㅋ 니들이 만든 정치판이고 니들이 만들어버린 출산율 0.6 아니냐ㅉㅉ
좋은 내용입니다. 미래를 미리 읽고 대비를 잘해서 앞으로의 국운이 잘풀리길 바랄뿐이네요
박종훈박사님 반갑습니다
다시 좋은 강연 듣게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박종훈님 정말 똑똑하신 분 ❤
놀거 다 놀고 즐길거 다 즐기고 쉴거 다 쉬어가면섬 전보다 나아지길 바라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거기다 정치인들이 하는 일이 나 뽑아주면 더 많이 쉬고 더 잘살게 해줄게 하는거 아닌가요. 또한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지
옳은 말씀입니다. R&D예산 사용의 문제점을 해결해야지 무조건 삭감은 정말 아쉽습니다. 국가의 미래 발전을 차단하는 행위입니다. 진영을 떠나 모두가 반성하고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R&D 예산 14% 삭감은 진짜 쓰라리네요. 맞아요. 우리가 살려면 경제와 미래를 위해서 진영논리를 버려야 합니다. 지금 침몰하는 배 위에 같이 타고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하는데 안타까워요.
부동산 띄워서 경기부양 ,,, 언제까지 ????
중국처럼 될때까지...
안될 때 까지
출산율 0 될때까지
집사줄사람들 다 사라질때까지~~
대한민국 없어질때까지
노인인구 1,000만명 1인가구 1,000만명 신입생없는 초등학교 157개 신입생있어도 10명 내외
20대가 30대의 절반 30대는 40대의 절반 천문학적인 부채 규모
당신의 자녀들은 공구리로 만든 천문학적인 부채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됩니다
건보료, 국민연금 등등 생각만해도 끔짝하네요 😢😢
좌파우파정권이라고 하는자들이 지난 30년의 결과가 초저출산 초고령화ㅋㅋ 이쯤되면 소멸각은 이미 나온거 아닙니까?
이런 상황인데도 25만원 빚으로 준다는 좌파를 찍어주는 40~50대이하 젊은사람들 ~~ 거짓말도 달콤하게 들리나봐~~ㅜㅜ
퍼주기식 정책에 희생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