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렉 오리지널 끝물에 입문하고 라임라이트때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엄청 빠져들었고 콜레트 계절 컨셉도 엄청 좋았고 볼짜 초반엔 새로운 노트 적응하느라 진땀좀 뺐지만 그래도 재밌게 할 수 있었는데... 리플레시아 들어가면서 '채보 새로 짤게요 ㅎㅎ' 라며 곡 반갈죽해놓고 업데이트는 함흥차사... 리플렉이 본진이었는데... 특유의 맛이 있었는데 주방장이 가게를 불태워버렸어요
클래스零에서 2라운드에 나오는 양자바다 화이트가 진짜 죽을맛입니다. 가뜩이나 BPM도 빠르고 8비트 폭타난무하는데 거기에 on/off까지 신경 써야해서 죽을맛입니다. off판정을 땟는데도 불구 하고 간접미스가 나면 게이지 쭉 까여서 복구하기 힘듬.. 결론 : 아이패드 있으면 리플렉 비트 모바일 합시다.
리플렉 오리지널부터 시작해서 아르파님도 잘 아시는 동생을 입문시키기도했고 그당시 유행하던 유비트보다 더 재밌게한 게임이였습니다 그루빈, 그루빈어퍼의 버티컬까지는 그래도 재밌었고 신박했는데 볼짜때 드래그부턴 못해먹을정도로 바뀌더군요 리플레시아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ON OFF 노트가 이 게임을 관짝에넣고 못질한 주범이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내 아케이드 인생겜... 라임라이트 때 국내에서 손 꼽히는 업적일 링클 링크 리플렉만으로 해금하고 이후에도 저렙 회수작 열심해 했는데 볼짜 쯤 되니 고렙은 그냥 터치투덱이 되었고 리플레시아는 엑설겜 된 데다가 온오프 때문에 code 2는 결국 트리플 못 찍고 접음. 그래도 가끔씩 그리워(추억보정)
어거지로 적응해서 나름 치고 있는데 재미 없는 노트는 아니지만 적외선 게임에 알맞는 방식의 노트였냐 하면… 글쎄요? 개인적으론 Eira WH에서는 확실히 스트레스 요소였고, CODE:2 WH같이 재밌게 한 채보도 있긴 했는데 시스템 개발자가 적외선 터치가 뭔지 모르고 짜긴 했다는 생각은 해요
유비트와 리플렉비트로 리겜 입문한 사람으로서 나름꾸준히 했었는데 저 스위치노트 적응이 너무 안되서 리플렉을 접어야한다는 사실이 슬펐죠 특히 단위인정할때 오프노트에 게이지깎여나가는거 보면서 화가 나더군요 특히 STRONG과 Living Dying Message는 이 겜을 통해 팬이되서 마네키네코가면 애창곡이 되었었는데 말이죠
롤백해라 소리 나오게 만드는 엿같은 시스템.;; 헤레기 난민이라 몇시리즈째 사범~클1이지만 덕분에 클1 한 번 깨고 다시는 못 깼습니다. 그지같은 리리제 화이트.;; 얘만 반피 남겨서 넘기면 나머지 그냥 껌인데 그게 안되더라고요. 걍 리빗플로 갈아타고 없는 곡 하려고 아케이드 갑니다. 그리고 리플렉 하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의식적으로 검중약이 일직선이 될 수 없음에도 최대한 간접 안 나게 할려고 일직선으로 맞추고 치는거. 그리고 굿오프 다루셨는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짚어주실 수 있나요? 저속유저 흔치 않은건 알고 있지만 콜레트 때 입문할 때부터 배속 없이 했는데 리플레시아는 1.0배속으로 하면 스위치 롱노트는 하지 마세요 수준이고 굿오프 걸면 연타노트도 무슨 원리인지 쳤는데도 씹어버리는 갓망겜이더라고요.(예전에 겜디에서 레브 빠져서 강제로 리플렉 하는데 스피블래 트플플작하다 씹혀서 식겁했네요) 이럴거면 배속이 왜 1.0부터 시작하는지를 모르겠더라고요.
리플렉은 볼짜까지가 가장 재밌었는데
드래그 재밌었는데 왜 없애고 저딴걸넣은거지
일본 쪽 반응들 보면 슬라이드 오브젝트 호불호가 너무 많이 갈렸다고 합니다
아 악몽이
점점 갈수록 보이는 대로 누르면 MISS가 뜨는 REFLEC시리즈.....
눌렀는데 노트가 새요(?)
@@xqlee3348 노트 누수 ㄷㄷ;;
여러분 이래서 본진 선택을 잘~~해야하는거에요!!
여기 또 신님이 한 분 더 계셨군요....
리플레시아 해보자마자 접었던 가장 큰 이유였죠.. 볼짜 시절까진 어찌 버텼는데 저건 진짜 잘못만듦
전 기록이 날아가서 접었습니다 ㅋ.....
전설의 악곡타노스는 진짜 ㅋㅋㅋㅋ
팝픈유저라 다행이네요~
불후의 명작
생방에서 봤을때도 풀버전으로 봤을때도 감동이었는데 편집마저 그 리듬이 살아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론적 설명,, 희노애락,, 리듬감,, 이 모든 요소들이 한 곳에 공존하기가 정말 힘든데 항상 감탄합니다
ARPA ' the spoken words '
유저가 입력 방식을 연구해야 하는 게임은 거부감이 드는데 6:23 에서 이게 재밌다고 하시는걸 보고 놀랐네요
츄니즘 했을때도 "그거 그렇게 처리하는거 아님" 당해서 거부감 좀 있었는데 ㅋㅋ
빅장/긁기 장려게임 츄니즘ㄷㄷ
부조리와 불합리를 극복한 사람과 못한 사람의 차이입니다
참고로 전자는 극성 마조히스트입니다
클래스1 고르자마자 OFF노트 미스났다고 셔터 닫아버렸을 땐 진심 온갖 욕 다 나왔다...
의외로 오래 간 게임..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저래 오래 살아남았는지 신기한 게임
화하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래도 추억 생각하면서 재밌게 했었는데... 쓰읍...
파도파도나오는 리플렉괴담 ㅋㅋㅋㅋㅋ
역시 리플렉은 클랩이나 에어하키 등의 음으로 박자 쪼개는 맛으로 했던 겜. 태양의 아들, 만물 같은 아사키 곡 똥박 외우며 쪼개는 맛이… 크..
리플렉을 가장 사랑했던 편집..
오락실에서 제일 신기하게 보였던 사람
1st. 투덱 하던 사람 : '저게 보이나?'
2nd. 리플렉 하던 사람 : '저게 보이나?'
3rd. 펌프 하던 사람 : '저게 되나?'
하지만 끝없이 보고 싶은걸
하.. 리플렉 너무 좋아했다...
스위치롱 노트의 부조리함은 JOMANDA WH에서 절정에 달했습니다. 이것만큼은 정말 용납 못하겠더라구요;;;
이거 전작 VOLZZA가 당시에 역대 최악의 BEMANI 겜이라는 여론이 나오고 있었는데 리플레시아 나온 이후로는 리플레시아에 비하면 VOLZZA는 젤다급 명작이었다고 여론 반전됨
14 15 치면서 진짜 이상할만큼 새는 곡들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였구나.... 재미라도 있었던 슬라이드 돌려내....
리플렉은 진짜 적외선 터치에는 과분한 게임.... 가수들 곡제목 따라간다더니 여기도 정전식 신기체 내기 vs 신기체 낼만한 수요 만들기 DEADLOCK 걸린 꼴이 됐네요ㅠ
저는 콜레트 봄으로 입문했는데 그 부근이 고점이었던듯 😢
한도 끝도 없이 기기괴괴가 나오는 리플렉…
그 디렉터가 게임을 망쳤어
리플렉의 개떡같은 인식구조 - 틱미스 - 라이프제 개편이 최악의 역시너지를 낸 사례 ㅋㅋㅋ
리플렉 오리지널 끝물에 입문하고 라임라이트때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엄청 빠져들었고 콜레트 계절 컨셉도 엄청 좋았고 볼짜 초반엔 새로운 노트 적응하느라 진땀좀 뺐지만 그래도 재밌게 할 수 있었는데... 리플레시아 들어가면서 '채보 새로 짤게요 ㅎㅎ' 라며 곡 반갈죽해놓고 업데이트는 함흥차사... 리플렉이 본진이었는데... 특유의 맛이 있었는데 주방장이 가게를 불태워버렸어요
하습 초대작때부터 이걸로 본격적으로 리겜 파봐야지 ㅎㅎ 하고 팠는데 리플레시아때 그꼴이 날거라고는…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땐가 한 판 해보고 터치감이 너무 거지같아서 거들떠도 안 봤던 게임... ㅋㅋㅋㅋㅋㅋ
드라코포비아 해금할 때 생각나네요 엄청 말렸었는데 ㅋㅋ..
진짜 온오프 저거 하나때문에 남아있던정도 다박살나서 유기함ㅋㅋㅋ
파면 팔수록 괴답
하지마...
저렇게 게임이 이상할줄 몰랐네..
고등학교때 친구랑 아이패드로 게임 재밌게해서 갓겜인줄 알았건만..
패드는 적외선터치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클래스零에서 2라운드에 나오는 양자바다 화이트가 진짜 죽을맛입니다.
가뜩이나 BPM도 빠르고 8비트 폭타난무하는데 거기에 on/off까지 신경 써야해서 죽을맛입니다. off판정을 땟는데도 불구 하고 간접미스가 나면 게이지 쭉 까여서 복구하기 힘듬..
결론 : 아이패드 있으면 리플렉 비트 모바일 합시다.
하지만 리플렉플러스 스토어 닫았고......
리플렉 오리지널부터 시작해서 아르파님도 잘 아시는 동생을 입문시키기도했고 그당시 유행하던 유비트보다 더 재밌게한 게임이였습니다
그루빈, 그루빈어퍼의 버티컬까지는 그래도 재밌었고 신박했는데 볼짜때 드래그부턴 못해먹을정도로 바뀌더군요
리플레시아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ON OFF 노트가 이 게임을 관짝에넣고 못질한 주범이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해신 곡 너무 좋아해서 박자 외운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파이어 최애곡이고 스트롱 뱀막대 나오면서 비명질렀습니다 리끼아아아아아아악
ㄹㅇ 저 떼야하는노트 보고 몇판 하고 겜접음... 볼짜까진 재밌었는데
내 아케이드 인생겜... 라임라이트 때 국내에서 손 꼽히는 업적일 링클 링크 리플렉만으로 해금하고 이후에도 저렙 회수작 열심해 했는데 볼짜 쯤 되니 고렙은 그냥 터치투덱이 되었고 리플레시아는 엑설겜 된 데다가 온오프 때문에 code 2는 결국 트리플 못 찍고 접음. 그래도 가끔씩 그리워(추억보정)
지금 보면 fallen leaves W-HARD 등을 풀콤보한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다시금 느끼는...
근데 왜 아직도 서버 안 죽이는 건지 궁금함
어거지로 적응해서 나름 치고 있는데 재미 없는 노트는 아니지만 적외선 게임에 알맞는 방식의 노트였냐 하면… 글쎄요?
개인적으론 Eira WH에서는 확실히 스트레스 요소였고, CODE:2 WH같이 재밌게 한 채보도 있긴 했는데 시스템 개발자가 적외선 터치가 뭔지 모르고 짜긴 했다는 생각은 해요
사요나라 볼짜~
아 눌렀는데 (진짜 누름)
그래서 리플렉 향우회 정모 언제 하나요?
건반 리듬 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스코어링을 하기 위해 박자나 순서까지 암기하는 경험을 할 일이 별로 없긴 하겠다
왜 없어요, 퍼펙치려면 외워야지
@@Pakkens_Backyard 아마도 리플렉은 녹색 노트 때문에 더 그런 경향이 심하다라는 걸 말하는 댓글이겠죠
이딴겜에 중고 아반떼 한대값을 박은 내 리겜인생이 레전드다
혹시 헤레티쿠스를 리플렉만으로 해금하셨나요 ㄷㄷㄷ
리플렉향우회 너무좋네요 진짜….
만물쾌락이론, poochie 스페셜....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리플렉...
매번 놀라운 퀄리티의 오리지널 신곡+과감한 타 기종 명곡들 이식+작은 문턱으로 혜자스럽게 챙겨주는 엑스트라튠+빵빵하고 적당한 수준의 매운맛 엔드컨텐츠에도 순수하게 게임성으로만 망한 게임 ㄷㄷㄷ
스위치노트는 잘못 누르면 미스가 줄줄이 나는 기묘한(?) 시스템
상대방 측으로 날아가는 노트 투명도 반으로 줄이는 옵션만 있었어도 조금은 더 잘 보일 거 같은데...
그루빈 초기까지는 그래도 정 붙여가면서 했는데 어퍼부터 이상한 것들 막 생기더니 마지막에 진짜로 떠나게된 결정타 맞은게 스위치 노트였죠.. 그래도 스코어링이라던지 회수라던지 제가 처음으로 재미를 느끼게 해준 리듬게임이어서 참 안타깝네요
리플렉 핏짜 까지는 버텼는데 저거 계속 미스나는거보고 접었던게 큰거같아요
유비트와 리플렉비트로 리겜 입문한 사람으로서 나름꾸준히 했었는데 저 스위치노트 적응이 너무 안되서 리플렉을 접어야한다는 사실이 슬펐죠
특히 단위인정할때 오프노트에 게이지깎여나가는거 보면서 화가 나더군요
특히 STRONG과 Living Dying Message는 이 겜을 통해 팬이되서 마네키네코가면 애창곡이 되었었는데 말이죠
나도 저래서 접었음 단위따야하는데 저거때문에 빡쳐서 바로 접었는데 아직도 스위치노트 시스템 왜 안바뀌는 지 모르겠음
저기에 더해서 볼짜는 그나마 스킬작이 판정 위주라 할만했는데 저 망할 것은 풀콤 못 치면 스킬도 반토막나는 개떡같은 시스템을 차용. 저거때문에 스작하다가 열불나서 접음
스위치 그지같은데 최근까지 다녔던
아케이드장이 리플렉 무료라 이것만 주구장창 했었다는 슬픈 사실
왜 무료인지도 알거 같아요 ㅋㅋㅋㅋ
썸네일부터 화나네
저걸보면 달콤씁쓸한 추억이....리플렉 진짜 최애게임에서 막판갈수록 짜게식게만들면서 와 독하다독해 이래도 안접어?수준으로 게임을 ㅜ
리플렉은 위에 3개 노트가 진짜 안보이더라구요..
하라부지들 이게 무슨게임이에요~~?
동그라미를 누르는 게임...오...
신을 부르는 어둠의 게임이요...
게임아니에오
아직도 끊진 못하겠다 리플렉 개ㅆㄹㄱ게임
리플레시아...그래도 스킬 6200은 찍었던 기억이...
지금은 하라고 하면 스킬 80 이상 되는건 트리플도 못낼듯
진짜 양쪽에 스위치 OFF 되면 무슨 용암길 사이 건너는거마냥 칠듯 말듯 샐듯 말듯 쳐야했는데 걍 단타 노트 ㅇㅇ 그럴 수 있음 2-1 트릴 쏟아지면 진짜 걍 하... tlqkf
참 괴롭던 노트..
그래서 화이트 하드는 늘 기피였던 기억이 나는군요..하드로도 충분했을걸 리플렉은 왜 이런 짓을
저거 스위치 음악과 다르게 좀더 빨리떼야함.... 그래서 포제션나올때 접음 ㅠ
리플렉 모스 ㄷㄷ
- 적외선 -
그래서 이게임은 어디가면 할 수 있나요? ㅋㅋ
그루빈 입문해서 쭉 하다가 클래스체크에서 스위치노트 때문에 피깎이는거 당해보고 바로 접었음
저거 해보고 아 화이트는 하지 말까 생각한
"본진"
리플렉이 일자로내려오네?
그루빈부터 추가된 기능입니다!
볼짜때 슬라이드노트도 답이 없었는데 온오프노트가 진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스킬레이트 80이상짜리 화이트보면은 진짜 치기 싫게 만들어놨음
저게 뭐하는 시스템...?
아 기억폭행당함
OFF노트는 ㄹㅇ 정신나갔네.. 안그래도 적외선이라 미스인풋 자주나던데ㄷㄷ
진짜 볼짜는 재밌었는데… 재밌었는데…
도대체 리플렉 유저들은 어떻게 저런 억까를 버티고 했던거지...(못 버텨서 겜 망함)
진짜 망해가던 리플렉에 막타쳐버린 십뇌절노트... 저 노트 보고 충격먹고 리플렉 거의 안한듯..
What the... the wh... what...
Why the... why the hell is...
At this point I don't even know what to say
진짜 온오프 노트는 무슨 생각으로 만든걸까
이게 무슨 격투겜인가 ㅋㅋ
OX퀴즈도 아니고 몇지선다야 ㅋㅋㅋ
저런걸 왜 만들었지 이해가 안되네
롤백해라 소리 나오게 만드는 엿같은 시스템.;; 헤레기 난민이라 몇시리즈째 사범~클1이지만 덕분에 클1 한 번 깨고 다시는 못 깼습니다. 그지같은 리리제 화이트.;; 얘만 반피 남겨서 넘기면 나머지 그냥 껌인데 그게 안되더라고요. 걍 리빗플로 갈아타고 없는 곡 하려고 아케이드 갑니다.
그리고 리플렉 하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의식적으로 검중약이 일직선이 될 수 없음에도 최대한 간접 안 나게 할려고 일직선으로 맞추고 치는거. 그리고 굿오프 다루셨는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짚어주실 수 있나요? 저속유저 흔치 않은건 알고 있지만 콜레트 때 입문할 때부터 배속 없이 했는데 리플레시아는 1.0배속으로 하면 스위치 롱노트는 하지 마세요 수준이고 굿오프 걸면 연타노트도 무슨 원리인지 쳤는데도 씹어버리는 갓망겜이더라고요.(예전에 겜디에서 레브 빠져서 강제로 리플렉 하는데 스피블래 트플플작하다 씹혀서 식겁했네요) 이럴거면 배속이 왜 1.0부터 시작하는지를 모르겠더라고요.
볼짜는 재미있기라도 했지 저건 걍 보면 불쾌함
으악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개똥 판정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