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미즈노의 트리 하우스 - 2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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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 [하모니] 미즈노의 트리 하우스 - 2부
나무 위 오두막으로 가족의 꿈을 이룬 미즈노 씨.
가족들과 함께 운영하는 트리하우스 카페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큰딸 남자친구입니다.
딸바보라 자처하지만 의외로(?) 딸들의 남자친구에 대해선 '오픈 마인드'라는데요.
요리부터 트리하우스 보수까지 도와주는 큰딸의 남자친구는 미즈노 씨와 더욱 각별하답니다.
카페의 단골손님이었던 그와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딸과 사귀기도 전에 '사윗감으로 괜찮겠다'며 직접 "우리 딸 어떤가요?"라고 물었다는 미즈노 씨.
큰딸 커플과 함께 트리하우스 보수를 위해 나선 길에서 미즈노 씨의 장난기가 발동됩니다.
꽃 이름을 찾아보게 만들면서 큰딸과 예비(?)사윗감을 곤란에 빠뜨리는데요.
그날 오후, 큰딸 사랑씨와 함께 전주 나들이에 나선 미즈노 씨.
갑자기 '연장'을 들고 차에서 내리는 그,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자연 속에서 가족 사랑을 그리는 미즈노 씨의 트리 하우스가 이번 주 하모니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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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족이네요~ 트리 하우스도 아름답지만, 가족간의 사랑도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기원할께요~ 그리고 트리하우스에서 커피 한잔도 하고 싶네요~^^
우울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영상 보면서 힐링했네요~ 따뜻한 가족의 모습 선한 미지노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정성을 다해 지으신 집이었을텐데 왜 카페처럼 공개적인 장소로 바꾸셨을까 의아했었는데 이제 이유를 알 것 같네요. 따님이 큰딸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에게 있어서 이 집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아니까 가만있을 수 없었겠죠. 지금은 상황이 나아진 듯 해서 다행입니다
손님들이 사랑씨와 아빠를 연인으로 알아요,,
ㅋㅋ 너무 재밌어요~
좋은아이템들이 생겨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저도 기회된다면 한번 찾아가고 싶네요... 요즘은 쉽게 볼 수 없는 분위기라 특색있는 듯 싶네요~^^
카페 하나에 온가족이 붙으면 수익이 나려나요
트리하우스 유니버스를 꿈꾸나... 요새 취업도 어려우니
한국인의 전형적인 천박한 사고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