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자신이 만든 무기가 악용되는 것을 보고 그러한 무기와 전쟁을 없애기 위해 스스로 무기화됨 캡틴 아메리카: 평소 신념은 있지만 그것을 따라주지 않는 신체의 한계를 느꼈지만 그러한 신체를 개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됨 토르: 신으로 태어났지만 그에 맞지 않은 태도로 자격을 잃었다가 자기 희생으로 그 자격을 되찾음 캡틴 마블: 우연히 사고로 무적의 능력을 얻음 포톤: 우연히 스칼렛 위치 조사하다 능력을 얻음 미즈 마블: 우연히 할머니 골동품 뒤지다 능력을 얻음 이게 캐릭터의 서사와 매력, 개연성의 차이인 듯. 자신의 한계를 느껴야 하는데 여자는 한계를 느끼면 안되고, 자신에 필적하는 적이 있어야 하는데 여자는 남자를 압도적으로 이겨야 되고, 여자라도 힘겨운 악역이 있어야 되는데 여자는 악하면 안돼서 나타난 문제임
일단 이게 캡마의 공식2편이면서 사실상 다음 어벤져스를 위한 포석영화인데 문제는 1편은 흥행하긴 했지만 이후 캐릭터의 인기는 상당히 낮은 상황인데다 그 6초짜리 걸벤져스장면때문에 존나게 까이는걸 넘어서 미드에서 패러디되는형식으로 까인지라 입지가 좁은데... 감독의 성향도 그렇고 거기다 최근의 마블은 주역등장인물이 많은 영화를 그렇게 잘만들지 못하는데 이쪽의 경우는 아예 드라마를 세개나 봐야하는 상황이니(완다비전-미즈마블-시크릿인베이전) 캐릭터설정을 모르는 관객들입장에선 진입장벽도 높고 영화에서 토르때처럼 간단히 나레이션을 해주는것정도로는 채우기가 어려움. 애초에 토르는 정말 유명캐릭터고 감독이 개그느낌으로 넣어줬던 부분이라 성격이 다르달까... 거기에 박서준 분량이 작을거란건 너무 쉽게 예상되서 국뽕이네 뭐네할것도 없음. 애초에 주역중 한명으로 발탁된 마동석조차 별다른 활약도 못하고 조연수준으로 써먹히다가 끝이었는데 그외에는 뭐... 이번 더 마블즈가 기대가 안되는건 주역배우들이 액션을 거의 못한다는거임. 애초에 캡마부터가 엄청 정적인 연출을 보여줬었고 캐럴댄버스나 미즈마블도 드라마에서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적은 딱히...그러면 결국 특수효과가 엄청 들어가야하는건데 최근간의 마블은 그쪽에서 굉장히 엉성한데다 하청업체들을 혹사시킨다고 대놓고 말이나온터라...
현실: 이미 늦음 ㅋㅋㅋ 배우나 감독이 제가 그땐 너무 성급했고 무지했습니다 하고 탈페미해야 볼까말까지 이미 나 ㅍㅁ요~ 광고하고 영화찍으면 ㅋㅋㅋㅋㅋㅋ영화나 드라마 노래같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엔터테이먼트 요소는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누군가의 사상이 주입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래놓고 안보면 안본사람 싸잡아 비정상 취급하고...
절대 성공 못할 영화....정상인들, 마블빠들 돈 빨려는 것들 때문에 (도대체 여성도 할수 있다 여성도 강하다를 왜 표현 해야하는거냐고?! ) 히어로는 누가 봐도 강한 이타심 많은..남을 돕는일은 안하고 나를 괘롭히는것들과 싸운다? CG 잔뜩 넣고 염력과 광선 쏘면 '우와' 열라 멋있다. 이럴까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뭐 벌써 브리라슨이 환멸 느낀다 했는데 ㅋㅋㅋㅋ 떠나주면 땡큐지만 배우 자체가 캐릭터에 대한 미련도 없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거 호흡기 다는 척 하면서 산소 대신에 독가스 넣는 영상임 ㅋㅋ 이미 걱정하던 대로 다 찍었는데 어떻게 바꿔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독가스로 바로 죽이는게 아니라 천천히 고문하다 죽임ㅜㅡ
사실상 이랬으면 너안죽었어!!!!
라고 아래에서 통곡하는 셈이죠
감독 인터뷰로 이미 호흡기 땐..
그나마 옹호해보려 했지만 인터뷰 보고
아 이건 아니다....싶었음
앤드게임때 여자만 모인 장면을 두고 이런 장면을 2시간을 해야했다 하던 그녀..그런 똥을 만들게 뻔해서 안봄
3가지만 지키면 흥행하겠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겠죠
아이언맨: 자신이 만든 무기가 악용되는 것을 보고 그러한 무기와 전쟁을 없애기 위해 스스로 무기화됨
캡틴 아메리카: 평소 신념은 있지만 그것을 따라주지 않는 신체의 한계를 느꼈지만 그러한 신체를 개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됨
토르: 신으로 태어났지만 그에 맞지 않은 태도로 자격을 잃었다가 자기 희생으로 그 자격을 되찾음
캡틴 마블: 우연히 사고로 무적의 능력을 얻음
포톤: 우연히 스칼렛 위치 조사하다 능력을 얻음
미즈 마블: 우연히 할머니 골동품 뒤지다 능력을 얻음
이게 캐릭터의 서사와 매력, 개연성의 차이인 듯. 자신의 한계를 느껴야 하는데 여자는 한계를 느끼면 안되고, 자신에 필적하는 적이 있어야 하는데 여자는 남자를 압도적으로 이겨야 되고, 여자라도 힘겨운 악역이 있어야 되는데 여자는 악하면 안돼서 나타난 문제임
더 마블스에 나온 캐릭터들의 공통점 은 저들은 다른 히어로 캐릭터들 보다 고달픈 시련을 겪지 않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능력을 가지게 됨 그래서 거기에 공감을 할 수가 없음
패미고 뭐고를 다 떠나서 브리라슨의 액션이 너무 멋이 없어요
레이저 뿌슝빠슝 거만한 표정
백만만 넘어도 성공이다 라는 생각을 마블 영화보고 할 줄이야…
와우 감독 인터뷰만 들어도 인간손절 마려운데?
일단 이게 캡마의 공식2편이면서 사실상 다음 어벤져스를 위한 포석영화인데 문제는 1편은 흥행하긴 했지만 이후 캐릭터의 인기는 상당히 낮은 상황인데다 그 6초짜리 걸벤져스장면때문에 존나게 까이는걸 넘어서 미드에서 패러디되는형식으로 까인지라 입지가 좁은데...
감독의 성향도 그렇고 거기다 최근의 마블은 주역등장인물이 많은 영화를 그렇게 잘만들지 못하는데 이쪽의 경우는 아예 드라마를 세개나 봐야하는 상황이니(완다비전-미즈마블-시크릿인베이전) 캐릭터설정을 모르는 관객들입장에선 진입장벽도 높고 영화에서 토르때처럼 간단히 나레이션을 해주는것정도로는 채우기가 어려움. 애초에 토르는 정말 유명캐릭터고 감독이 개그느낌으로 넣어줬던 부분이라 성격이 다르달까...
거기에 박서준 분량이 작을거란건 너무 쉽게 예상되서 국뽕이네 뭐네할것도 없음. 애초에 주역중 한명으로 발탁된 마동석조차 별다른 활약도 못하고 조연수준으로 써먹히다가 끝이었는데 그외에는 뭐...
이번 더 마블즈가 기대가 안되는건 주역배우들이 액션을 거의 못한다는거임. 애초에 캡마부터가 엄청 정적인 연출을 보여줬었고 캐럴댄버스나 미즈마블도 드라마에서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적은 딱히...그러면 결국 특수효과가 엄청 들어가야하는건데 최근간의 마블은 그쪽에서 굉장히 엉성한데다 하청업체들을 혹사시킨다고 대놓고 말이나온터라...
현실: 이미 늦음 ㅋㅋㅋ 배우나 감독이 제가 그땐 너무 성급했고 무지했습니다 하고 탈페미해야 볼까말까지 이미 나 ㅍㅁ요~ 광고하고 영화찍으면 ㅋㅋㅋㅋㅋㅋ영화나 드라마 노래같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엔터테이먼트 요소는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누군가의 사상이 주입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래놓고 안보면 안본사람 싸잡아 비정상 취급하고...
오랜만이야 형 ㅠㅠ
이분을 여기서 보네 ㅋㅋㅅㅋ
슈트 데드풀도 해주세요❤
애초에 캡틴마블 빼고는 카리스마가 ㅈ도 없는 히어로들임.. 3가지 조건 다 충족해도 이건 큰 문제일것같음
다시금 절대 보지 않으리 다짐합니다..
그래도 한 번 보고 결정해야겠어요 ㅎ.... 이거 망하면 전 데드풀에 모든 것을....!
이렇게 된 이상 라이언 레이놀즈 님이 연기한 데드풀로 간다!
환자분은.. 이미 가망이 없습니다
어머니....
해야 되는 3가지가 아니고 했어야 되는 3가지 아닐까요?
수고했어요...당신은 살릴려고 노력했어요...
개봉 하면 김재호필름님 반응 보고싶네요😊
브리라슨이 너무 비호감인 것도 있지만
나 피씨있소라고 대놓고 얘기하는데 세가지를 지킨다고 어떻게 흥행 한다는 거죠 어벤져스4와 함께 마블은 끝났음
옅은 호흡이라도 하며 가망이 있어야 호흡기라도 달텐데...
애초에 이건 페미도 PC조차 아니야.
똥도 이걸 더럽다고 생각할거야
이걸 게임 아이템 으로 만들면 보스가 회복하고 오버플로우도안되는 트롤템이 될거야
마블 팔이의 한계
이미 사망하셔서 심폐소생술이 안통하는것같습니다
포기하시죠 운명하셨습니다
어디에다 버릴까요
마블스가 성공하기위한 3가지
타임 스톤 구해와서 제대로 영화나올때까지 감독 고문하기.
감독이 로키 불러와서 치타우리종족으로 지구지배한후 총독으로 앉아서 강제 관람 시키기.
하아......두개 밖에 생각 안난다.
마블은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가 명작이다
지금 죽은 자식 불알 만져봐야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안타깝네요 빨리 데드풀 나왔으면 좋겠다
이미 모든게 촬영 완료라.. 희망은 희망일뿐 현실은 ㅠㅠ
그냥 히어로로써 매력이 1도 느껴지지가 않음
개인적으론 세가지 지킨다고 영화가 흥행할것 같진 않네요
히어로물에서 주인공들의 매력이 영화흥행의 90%라 생각하는데 주인공들이 전~~혀 흥미롭지가 않음
거기에 페미까지 묻었다?? 말다했지
이번 더 마블스 최대 인질은 쿠키영상에 오리지널 X맨의 비스트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오리지널 비스트가 나오는게 가장 궁금 하네요. 오리지널 비스트 때문에 보고 싶기는 하네요.
형.... 신영화 이제 그만빨아도 될거 같에 엔드게임 인피니티워는 조회수 폭탄이었는데.... 비금은 걍 추억팔이가 더 질나옴....
주연을 바꾸지 않으면 다 소용없음
저건 누구도 못 살린다. 포기해.
이 영화는 얼마나 망할지가 더 궁금함
여자들이 히어로의 대세가 되면 망한다의 예시를 참 잘 보여준 마블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작품을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처럼 근본 있는 작품으로 제작하면 됩니다만 요즘 마블 실력있는 작가들 다 짜른듯?
미국에서 관심은
"얼마나 망할까?"
감독 인터뷰 들으니 저건 그냥 걸러야겠다
난 대혼돈의 멀티버스 재밋엇는데 ㅋㅋ 완다가 좋아서 ㅋ
이때까지나온 모든 마블영화다영화관가서 봤는데 얜 처음으로 거를꺼같은 마블영화
더마블즈 흥행 못한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쿠키 루머로 엑스맨 나온다는 얘기가 솔솔 돌던데... 그러면 인질이좀 쎈데...
ㅇㅈ 엑스맨에 비스트가 쿠키 영상에 나온다는 루머가 진짜면....고민을 0.0000000001이라도 할지도?(이렇게 고민 하게되는 상황이 오면 끔찍할거같다ㅋㅋ)
솔직히 가문의 영광과 100만 명 사이의 그 어느쯤이라고 본다.
주인공부터 싹다 바꿔야함
와 그나마 개봉 하는줄도 모르던 영화였구만 마지막으로 확실히 포기하게 하는 영상인데요. 감독의 인터뷰 내용 보는 순간 뻔하다는 생각만 하게 되네요.
이야기 하신 3가지를 전부 안할게 확실하구만요. 이런 영화를 왜 돈들여서 찍고 개봉하는지 이해가 불가능 하네요.
어떻게 마블 팀업 무비인데 캐릭터 단 하나도 매력적이지가 않냨ㅋㅋㅋㅋㅋ 보통 한명이라도 매력적인 캐릭터면 그 한명이라도 보러 갈텐데 셋 다 좆도 안궁금하니까 볼 생각도 안드네 ㅋㅋㅋㅋ
4박서준 ㅠㅠ
그냥 이야기 이어져야 되니까 의리로 보긴 할거임.. 근데 기대는 안함
마블 역대급으로 짧은 영화에서 이걸 다 지킬리가 없으니까...망하겠죠?
저거 다 빼고 했다고 해도 걍 캐릭터들이 매력이 1도 없다는게 함정
봤다가 잤음...
이러다 디씨 영화처럼 30만 따리 되는거 아니야?
기대되는건 얼마나 개망하냐가 궁금할뿐
베놈능력총정리 기원3일차
우리나라에서 50만도 감지덕지일듯 블랙아담8만 샤잠 60몇만 원더우먼1984 54만 dc랑비교하는게 맞냐고 물어볼수있는데 내눈엔 그린랜턴보다 재미없어보임 ㅋㅋ
일단, 앤드게임 전엔 여친한테 보자해도 유치하다지만 재미있게 봐줬다면, 지금은 여친한테 미즈마블 볼까? 했다가 ㅂㅅ 취급 당할꺼같음
걍 디플로 빨리 풀려랑🎉
그냥 셋 다 영화 초반에 폭사하면 입소문나서 대흥행할듯
베놈 능력 총정리 기원 1일차
마블에서 정 떼려고 보는 영화 ㅋㅋ
뭐? 이거2시간으로 만들어달라고? 야! 솔직히 영화를 잘만들어야지 보지~!
이터널스 이후 안보게 되네요 닥터도 빌런이 그렇게 없나? 같은편을 빌런으로 만들고
형 살리지마😢
망한 마블 쪽으로 기록 세울듯
상영시간 93분?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어떻게
풀지?
호흡기 아무리 달려고 해도 답이 없음.
전혀 보고싶은 생각이 안듬..
그래서 캡틴마블의 남친 서준이형이 불쌍하다면 개추 ㅋㅋ
더 마블스 사망하였습니다.
1) 3명 다 죽어야함
2) 서준이형은 살고 영웅이 되어야한다.
3) 어차피 그럴일 없어서 망함 ㅋㅋㅋ
응.. 어차피 이거 극장에서 안봄... 그래도 차후 bvb로 나오면 한번은 봐줄께...
뇌빼고 봐야할듯 난 그레도 쿠키영상 때문에 볼거라 pc가 많이 들어간건 나도 암
그러나 이 책이.....
절대 성공 못할 영화....정상인들, 마블빠들 돈 빨려는 것들 때문에 (도대체 여성도 할수 있다 여성도 강하다를 왜 표현 해야하는거냐고?! )
히어로는 누가 봐도 강한 이타심 많은..남을 돕는일은 안하고 나를 괘롭히는것들과 싸운다? CG 잔뜩 넣고 염력과 광선 쏘면 '우와' 열라 멋있다.
이럴까요?
3은 흥행이랑 상관없지안나 한국에서만 개봉하는 영화도 아니고
PC기질만 빼버리면 반은 성공함ㅋㅋㅋㅋㅋ
앤트맨 퀀텀이 155만인데 100만은 아예 불가능한 수치
지금까지 페이즈4의 마블영화의 상태를 보고 그냥 막연히 더 마블스가 별로일 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감독을 알아보니...그냥 이영화는 나락 확정임
사실 디플은 이미 봤던 예전 마블 영화만 돌려보는 용도지 ㅋㅋ
트롤? 댄버스? 맞나 아무튼 무시깽이가 죽는 씬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개봉전에 폭망 확정인데 이런 컨텐츠가 필요함? 🤔
어떻게보면 마블은 엔드게임 걸벤져스 이후로 망조였던것같애
사실 브리라슨도 별로고 미즈마블은 스토리가 별로라 이미 살리기엔 좀
페미 다 좋다 이거야.
마블을 좋아하눈 이유는 오리지널 캐와 어벤져스 힘이지.
니들이 왜 그들이 쌓은 곳에 와서 니들 입맞에 맞출려고 하는거니?
니들이 그리 페미페미 한다면 니들만의 컨텐츠 만들어봐. 남이 쌓은 공에 버스탈려하지 말고..
그냥 마블스 자체가 기대가 안되서 ㅋㅋㅋ
그냥 제발 근육빵빵 형님들 나와서
화려하고 시원시원한 액션 보여주면
바로 떡상할것을..
니들은 안되겠다 그냥 망해라..
데드풀내놔 더마블스 없어져라
어디서 봤는데 데드풀이 멀티버스 다니면서 히어로들 싹다 죽이는거....그담에 다시 시작하는게 성공하는 유일한 길.....
개인적으로 일단 깡통하트도동뇬 부터 죽여주길바람.....
아직도 마블똥 찍어 먹는 사람이 있슴?
몇천억의 제작비를 쓰고는 액션을 그따위로 만들고 백분도 안되는 러닝타임에, 감독이라는게 그딴소리를 하면 얼마나 영화를 페미로 떡칠을 하려고 할까를 생각하는거지, 돈을 벌려고 만드는게 아니라 지 사상을 집어넣으려고 영화를 만드는데 어느 누가 볼까나.
들어갈때 여자도나와라! 나올때 / 진짜여자만나오누
하지만 결과는 개 같이 망했죠 ㅋㅋㅋㅋㅋㅋㅋ
옛날마블: 마블팬이 아니어도봄
요즘마블: 마블팬이어도 안봄
ㅇㄱㄹㅇ
봤는데 정말 인크레더블 헐크에 더불어 역대 최악의 작품
다 필요없고요 패미니즘 이딴거 집어넣는 순간 안봄.
그냥 싹다 망해라 디즈니 마블❤❤
광고만 봐도 '이딴게 연기?'란 느낌 그냥 안봄
빌런도 여자네 .... 아주 지랄발광을했네
남자들은 힘을얻기위해 개고생하고 기본이상의 몸빵액션을 보여주지만
이건 캐치볼하듯이 광선만 주고받음
영화 다 찍고 곧 개봉인데 뭔놈에 흥행방법 이미 무덤 다 파놨구만
감독혼자봐 시발ㅋㅋ 존나 재미없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