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새벽3시 팔괘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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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brilliance01
    @brilliance01 6 дней назад +1

    오늘은 새벽도 한여름 같았습니다.
    가을이 오나했더니 다시 쏙 들어가고 여름이 된것같네요.
    어려운 새벽수행을 매일 게으름없이 정진하시는 거사님을 찬탄드립니다🙏

    • @보리선수윤주潤宙의수
      @보리선수윤주潤宙의수  6 дней назад +1

      그렇습니다. 요며칠 새벽 기온이 25~26도이더군요 열대야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오늘 새벽처럼 비까지 오면 후텁지근합니다. ㅎㅎ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용맹정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