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괜찮은 중고신입으로 면접 볼때, 1. 스펙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물어보지 않으면 별로 거론안함. 스토리 텔링을 할때는 그만큼 내가 이 분야에 대해 열정적으로 관심이 있으며, 나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정도까지만. 2. 경력 물어보면 대충 어떤 일을 얼마나 했다는 정도로 짧게 요약하고, 조직생활에 적응하면서 열심히 협력하고 일을 배우기 위해 객관적으로 노력했던 점들 위주로 어필. 3. 스펙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건 마음 속으로만 하고, 나는 항상 나에 대한 부족한 점을 스스로 찾아서 다양한 개선방법을 찾고 배우는 자세가 되어있다는 정도. 4. 이직 사유는 한두줄 정도로 요약해서 솔직하게 얘기하고, 회사가 어떻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장황하고 세부적으로 설명 할 필요 없음. 다만 인간관계적으로 힘들어서 퇴사했다면 스토리 텔링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는게 필요함. 스펙좋고 경력 대단해도 떨어지는 면접자들 보면 항상 본인이 어떤 자격증을 몇개나 가지고 있는지, 자기가 전에 다니던 직장과 경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주로 어필하더군요. 이런 면접자들은 주위에 있는 면접자들이 봐도 "저 사람 약간 내세우는 것 같은데."하는 느낌을 받고 인성점수를 메기시는 면접관들께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어서 전공점수를 만점 받더라도 합격하기 힘들어요. 본인의 진짜 스펙이나 경력이 대단해서 면접관이 띄워주더라도 휘둘리지 말고 짧게 감사인사하고 그래도 나는 아직 실무의 어떠한 점에서 부족한 점이 있고 열심히 배울 자세가 되어있다는 정도로 말머리를 돌려서 겸손하게 이끌어가는게 인성점수를 높게 쳐주는 것 같았고 본인이 뽐내고 싶은 전공지식과 역량은 전공면접 때 아는 대로 실컷 말하면 됩니다.
퇴사 이유 말하는 방법🤔 1. 꼭 해야 함 - 타인/외부 탓 × = ~ 부분이 힘들었다, 나와 맞지 않았다(0) = ~ 부분이 나쁘더라(×) = 나의 잘못으로 돌리자 = 부분 잘못 + 깨달은 것 + 이렇게 하겠다! = 중고신입도 신입이다 2. 꼭 하지 말 것 - 속이지 말아라....(도사임) - 이전 회사 비판(욕하기 ㄴㄴ)
며칠전 면접보고 이직 성공했는데요. 70%는 괴롭히는 히스테리 여자 사수 때문이었는데 30% 이유 강조해서 얘기했어요. 회사 아이템의 한계, 실무와 무관한 업무, 코로나로 유통시장 한계로인한 성장성 등 얘기했어요. 가고자하는 회사와 전 회사의 차이를 잘 보시고 이 회사에 있지만 전회사에 없는 부분들이나 업무상 아쉬운 부분들을 어필하면 되는거 같아요 사수나 상사가 거지같았다해도 그얘긴 1도 꺼냄 안ㄷ...
저도 이직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퇴사 준비 하고 있구요...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 1. 대표의 신뢰도 저하 이 회사가 급여신고를 절반밖에 안하고 사대보험도 적게 낸다는 사실을 수습기간 다 끝나고 알게되었어요. 면접볼땐 저런말 전혀 없다가 수습기간 다 끝나고 정식월급 받을때 급여예기가 나오니까 그재서야 예기를 해주더군요. 근로계약서도 면접볼땐 쓴다 그래놓고 수습 끝나고 근로계약서 예기하니 "우린 근로계약서 그런서 안써.." 2. 비 인간적인 대우 2번이야 뭐 면접볼때 예기 안한다 쳐도 1번은 누가봐도 퇴사사유 아닌가요? 저도 회사 핑계 대고 싶진 않은데 전 이게 명백한 퇴사 사유라서요....
안녕하세요~ 제가 회사에서 10개월일하고 그만뒀는데요. 회사 비판하지말라고하셨는데 주6일에 12시간씩일하고 식대도 안줘서 버티다 퇴사한거거든요.. 건강도 너무 안좋아져서 퇴사한거라 이럴때는 어떻게 퇴사사유를 말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지원하려는곳이 대기업이라 입사지원시 평판조회를 하는데 막막하네요ㅜㅜ 댓글 좀 꼭 부탁드립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오래 일 할 사람을 찾기 위해서라지만 결국 솔직히 말하면 나쁘게 보겠다는 식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게 맞는건지ㅋㅋ 왜 나가는지 뻔히 알면서 면접에서 다 거르겠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안뽑는데?ㅋ 어쩌라는건지~ 정말 솔직한 얘기가 듣고 싶은건지.. 적당히 거짓말 하기를 원하는건지..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고 되려 오래 있으면서 회사 발전을 저해하는 인간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반대로 보면 그런 고인물들이 바로 그 면접관 아닌가? 면접관한테 당신 회사에서 퇴사한 사람은 왜 나갔냐고 반문하면 뭐라고 대답하실건지? 그냥 일 시켜보고 판단해라 바보들아.. 그렇게 따지는 회사 가고 싶겠냐.. 또 나가겠지. 그러면서 면접 볼 때 또 퇴직사유 물어볼거지? 적당히 합시다~ 영상 잘 봤는데 요즘 이거 고민하다 답답해서 혼자 떠들어봤습니다ㅎㅎ 저 솔직히 성실하고 착하거든요? 호구잡혀서 번아웃 올 때 까지 버텼고 위에서 맨날 자리비우고 일 안하는데 나라도 일 하고 싶어서 다른 업무 조정 좀 해달라 요청했더니 아무 생각 없고 답답하고 반복될 것 같아 나왔습니다만.. 이직하려니 이런 현실을 마주하니 좀 그렇네요. 결론은 좋은회사에 다니면 당연히 그럴 일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능한 붙어있으면서 이직을 준비하라는 현실. 결국 솔직 할 수 없는 구조~ 물론 정말 나쁜 사람은 걸러야겠으나 그냥 비슷한 사정 때문에 나온 사람들은 어쩌라고. 회사는 문제 없다는 기준이니 먹고 살려면 기어야겠지요~ 그럼 결국 다 솔직한게 아닌건데 면접에서 걸러내시겠다?ㅎㅎ 화이팅!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계열사 경력직 수시채용 2차 최종합격까지 다 되고 요구하는 연봉협상에 필요한 자료도 진작에 제출했고 레퍼런스 체크도 회사에서 지정한 업체를 통해 1주일간 제가 지정한 전동료에게 잘 마무리됐다고 업체 연락도 받았는데 아직도 회사측에서 별도 연락이 없습니다 영업일로 업체에서 회사에 레퍼런스 체크 결과를 넘긴지 영업일로 1주일이 되었는데 왜 지체되는 것일까요? 걱정되서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포지션은 신규사업확장에 의한 채용입니다
퇴사 이유가 한가지예요 저는 워라밸 때문인데요 하루 평균 12시간 근무하고 월 1~2번 이상은 16시간 이상 근무시키더라고요 도저히 체력적으로 버티지 못해서 퇴사했는데 이것도 제 탓으로 돌려야하는거죠??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운동으로 체력을 보강했다 이런식으로 풀어야하나요?
사실대로 "너무 야근이 많아서 삶이 망가질정도로 체력적으로 견디지 못했다" 라고 이야기 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면접관이 우리도 야근이 많은데?? 라고 다시 질문하면 (웃으며^^)어느 정도 야근이 있는 것은 오히려 전에 회사를 다니면서 단련이 되었다. 일을 할때 나의 업무가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의 야근은 필요하다고 본다. 다만 체력과 삶을 망가트릴 정도의 업무를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회사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안 좋다고 생각한다. ***회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왔다..~ 이런식으로 답변하면 될것 같습니다.
면접관에게 퇴사이유를 물을경우 "-상거래에 있어서 신뢰가 생명인데 말단 직원에게서 조차 신뢰를 얻지 못하는 회사에는 비전이 없다고 판단되어 이직을 생각했다고했습니다. 또는 '전 직장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않았습니다. 매출이아무리 높아도 기본조차 지키지않는 회사는 미래가 어둡다 생각되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이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라고 대답해야할까요? 전 직장은 전직원이 근로 계약서 미작성이고 임금도 포괄급여제였습니다. 휴일도 한달에 5번이하로 쉬었습니다만 이중 어떤 부분을 솔직하게 말해도 결과에 영향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신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답변을 얻을수있나하는 작은 희망을 갖고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6개월 수습기간후 정규직전환이 안되고 그만두게되었습니다. 다른곳을 지원할때는 인턴이나 계약직읊 기입하고 회사사정상 퇴사했다고 면접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전직장에 전화해서 컨퍼런스체크 같이 확인을 해보는지 궁금합니다.. 그전에는 최종면접도 합격이 많이 되었는데 6개월 수습후에는 면접에서 항상 떨어지다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 퇴사 이유를 다니던 회사가 비전이 안좋아서 퇴사했다 이런식으로 답변 해도 될까요? 다니던 회사는 철강 제조 하는 회사였는데 철강회사 비전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잘나가서 새로운 공장도 크게 지었는데 그 공장이 10년동안 흑자를 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권고사직을 받기도 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내가 이 회사에 계속해서 다닐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들었고 결국에 퇴사를 했다 라는 방향으로 답변해도 될까요?
제가 회계직무로 6개월, 총무직무로 1년 경력이 있습니다.(현재 2월말일자로 총무직무 퇴사예정입니다.) 이번에 회계직무로 다시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퇴사사유를 회계직무는 경영악화에 따른 고용불안으로 좀 더 안정적인 직장에 가기위해서, 총무직무는 회계직무로 지원을 하였는데 다른 직무인 총무로 배치받아서 라고 말하는 것 어떻게 보시는지요...(모두 실제 사실이긴 해요) 아니면 담당자님 이 두경력 중 회계직무 6개월은 빼는게 나을까요? ... (근데 회계직무 채용공고에 관련업무 경험자 우대라는 표현때문에 회계직무 6개월 경력을 빼야할지 망설여지네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30세 남자입니다. 이번에 경력직 이직 면접을 보게 됬는데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ㅜ 우선 저는 화장품/생활용품 회사에서 2년 근무후 구조조정으로 퇴사후 석유화학 회사에서 현재 6개월째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화장품/생활용품 관련 기업에서 경력직 채용하는 것을 보고 지원해 곧 면접이 잡혀있습니다. 면접시 왜 이렇게 빨리 이직하는지? 왜 화장품/생활용품 분야에서 석유화학으로 바꿨다가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지 물어볼거 같은데 혹시 뭐라고 답변해야 제일 안정적일까요?
안녕하세요! 퇴사이유 보고 질문이 생겼습니다. 전공(상경)이랑 전직장(IT)이랑 지원하는 직무(사업개발)랑 달라서 항상 질문 받습니다. 잠재력을 어떻게 어필해야할까요? 논리적 사고를 통해 관심 영역을 넓혀왔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일해본 경험이 A 사업개발에 (조금) 도움 될테고 열심히 할 자신있다 ㅡ 로는 부족한 것 같은데..
솔직한 저의 퇴사 사유를 아래와 같이 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4학년 당시, 목표했던 귀사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고, 최종 합격된 이 곳으로 왔다. 당시 고민끝에, 전공과목과 직접적으로 어울리는 직무이고, 사회생활과 업무를 쌓으며 내 부족한 부분을 2년 동안 준비하고자 입사했다. 그리고 1년은 업무와 사회, 인간관계를 배우고자 일했고, 2년차는 직접적으로 활동하며 낮에는 업무, 밤에는 자격증 공부하여 기사 2개를 취득했다. 그리고 이제는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하였고, 더 늦기전에 꿈에 도전하고자 퇴사를 결정하게되었다 담당자님께서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공백기가 2년정도 됩니다. 그동안 회사에 들어갔으나 부당한 사유로 퇴사하기도 했고, 구직활동 하면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병행했습니다. 면접 볼 때 공백기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사실대로 얘기하면 될까요? 구직활동을 계속 했는데 아직도 구직을 하고있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제이콥님 너무 간절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릴게요 개인적인 refresh(휴식을 갖는거) + 저녁근무가 너무 많아서 퇴사하는건 면접관이 납득하고 이해하는 퇴사사유가 될까요? 여기서 저녁근무는 근무시간 외의 야근이 아니라 스케줄 근무여서 오전출근, 오후출근 이렇게 2가지 근무가 있는데 오후출근이 지나치게 많아서 저녁시간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가 없으니 자기계발이나 학원수업 같은것도 못듣는게 스트레스가 커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그래서 온라인GX도 듣고 싶은데 못듣고 있네요), 그리고 근속년수는 이제 만 4년이 되어가네요
보통 기업들이 중고신입 보다는 생신입을 선호한다고 들었는데요. 그래서 1년 미만으로 다니다가 퇴사한 사람들은 퇴사를 숨기기도 하던데요. 그런데 1년이 넘어가게되면 퇴사를 숨기기에는 공백기가 너무길어져서 숨기기가 어려운것 같은데, 혹시 이런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숨기지 않고 밝히는게 맞겠죠?!
![기업분석은 어떻게 하면 될까? | 1차 실무면접 , 이런 사람은 안 뽑을 수가 없다? [면접 꿀TIP]](http://i.ytimg.com/vi/iXNvYk74GE8/mqdefault.jpg)
!["회사에 궁금한 것 없어요?" 라고 면접관이 묻는다면, 어떤 질문을 해야 취뽀할까?! [면접 꿀TIP]](/img/1.gif)
스펙 괜찮은 중고신입으로 면접 볼때,
1. 스펙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물어보지 않으면 별로 거론안함. 스토리 텔링을 할때는 그만큼 내가 이 분야에 대해 열정적으로 관심이 있으며, 나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정도까지만.
2. 경력 물어보면 대충 어떤 일을 얼마나 했다는 정도로 짧게 요약하고, 조직생활에 적응하면서 열심히 협력하고 일을 배우기 위해 객관적으로 노력했던 점들 위주로 어필.
3. 스펙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건 마음 속으로만 하고, 나는 항상 나에 대한 부족한 점을 스스로 찾아서 다양한 개선방법을 찾고 배우는 자세가 되어있다는 정도.
4. 이직 사유는 한두줄 정도로 요약해서 솔직하게 얘기하고, 회사가 어떻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장황하고 세부적으로 설명 할 필요 없음. 다만 인간관계적으로 힘들어서 퇴사했다면 스토리 텔링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는게 필요함.
스펙좋고 경력 대단해도 떨어지는 면접자들 보면 항상 본인이 어떤 자격증을 몇개나 가지고 있는지, 자기가 전에 다니던 직장과 경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주로 어필하더군요. 이런 면접자들은 주위에 있는 면접자들이 봐도 "저 사람 약간 내세우는 것 같은데."하는 느낌을 받고 인성점수를 메기시는 면접관들께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어서 전공점수를 만점 받더라도 합격하기 힘들어요.
본인의 진짜 스펙이나 경력이 대단해서 면접관이 띄워주더라도 휘둘리지 말고 짧게 감사인사하고 그래도 나는 아직 실무의 어떠한 점에서 부족한 점이 있고 열심히 배울 자세가 되어있다는 정도로 말머리를 돌려서 겸손하게 이끌어가는게 인성점수를 높게 쳐주는 것 같았고 본인이 뽐내고 싶은 전공지식과 역량은 전공면접 때 아는 대로 실컷 말하면 됩니다.
캬~~~~ 정답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퇴사 이유 말하는 방법🤔
1. 꼭 해야 함
- 타인/외부 탓 ×
= ~ 부분이 힘들었다, 나와 맞지 않았다(0)
= ~ 부분이 나쁘더라(×)
= 나의 잘못으로 돌리자
= 부분 잘못 + 깨달은 것 + 이렇게 하겠다!
= 중고신입도 신입이다
2. 꼭 하지 말 것
- 속이지 말아라....(도사임)
- 이전 회사 비판(욕하기 ㄴㄴ)
그런대 혹시 나와 맞지 않았다고 하면 우리회사도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할건가요 이런식으로 질문 받으면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와 결국 중고신입도 신입이다..잠재력을 본다...요즘 면접 자꾸 떨어지면서 내린 결론과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신입 지원하면서 경력만 내세웠어요...
영상 도입과 끝에 나오는게 되게 좋네요!! ㅋ
감사합니다!! _준PD
미래를 보는둥 이런 입발린소리가 아니라 솔직하게 말하는 법을 배운것 같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정리하는데 너무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몇개월 전에 보고 다시 고쳐서 대답하니 퇴사하고 이직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직전 직장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부분들(외부요인들)을 자제하면서 내 탓으로 돌리는게 참 쉽지는 않은 부분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후... 잘생기고 말잘하구 다하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중고신입으로 면접봤는데 영상보고나서 퇴사사유 술술 말할수 있었습니다ㅠㅠ
꼭 붙고싶었던 대기업인데 기분이 너무좋네요😊 백수탈출 할수있게 도움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0:52 , 1:39 , 1:59 , 2:54 , 3:23
공기업 퇴사사유를 생각해야했던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된 영상입니다ㅎㅎ
영상덕분에 갈피를 잡을 수 있게되었네요!
사람,상사 때문에 퇴사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면접때 솔직히 말했는데 더 안좋게 본거 같아요ㅜㅜㅜ
사람 때문에라고 말하시는것에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하지만 앞으로 그 상황이 닥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그 당시 참지 못했던 것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영상 속 울림/TV 비침은 보완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며칠전 면접보고 이직 성공했는데요. 70%는 괴롭히는 히스테리 여자 사수 때문이었는데 30% 이유 강조해서 얘기했어요. 회사 아이템의 한계, 실무와 무관한 업무, 코로나로 유통시장 한계로인한 성장성 등 얘기했어요. 가고자하는 회사와 전 회사의 차이를 잘 보시고 이 회사에 있지만 전회사에 없는 부분들이나 업무상 아쉬운 부분들을 어필하면 되는거 같아요 사수나 상사가 거지같았다해도 그얘긴 1도 꺼냄 안ㄷ...
중고신입이 아니라도
이직(경력)도 해당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퇴사 사유가 인턴기간중 직장내 괴롭힘떄문인 경우라면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까요. 결론적으로 이게 인간관계 문제이긴 할텐데 어찌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ㅜ
이유를 나에게 돌리면 끈기없는사람, 우리회사 와서도 이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ㅠ
감사합니다
저도 곧 퇴사하고 다른 직종으로 가려고하는데
질병.. 수술로 인한 퇴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저도 그런상황인데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휴직 후 휴직연장 거부 후 권고사직으로 퇴사했어요. 근데 바로 재취업하려고 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면접관이 이전 직장 경력 기간에 대해서도 공격하나요? 1년 미만 재직하고 퇴사했는데 ㅜㅜ 너무 짧은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경력을 안쓰기엔 달리 어필할 점도 없고 고민입니다 ㅜㅜ
저도 이런데! 답변 안달아주시구 하트만 잇네요ㅠ
맞아요ㅠ 이거 고민입니다
회사가 어려워져서 퇴사하게되었습니다(급여지급이 안될정도로) 그럼에도 원인을 내부로 돌리는게 안전한가요?
아니요 그건 그냥 말하시면 돼요^^
회사가 어려워져서 퇴사를 하시고 면접보실때 솔직히 말하면 어느정도 수긍은하고 들어가더라구요 ㅎㅎㅎ
퇴사이유가 인간관계부분이 제일컸다면 뭐라말해야좋을까요...ㅠ
저는 그전 직장에서 일시켜놓고 돈안준직장도있었고 왕따당해서 그만둔것도 있어요 그럴땐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ㅜㅠ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중소기업에서 중소기업
이직 재취업시 이직사유 ???
면접 대비 영상가능하신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짧은 경력..(경력이라 하기도 뭐한..) 인데 얼마후에 면접을 봐야되는데 넘 걱정이였거든요. 그냥 솔직하게 어찌하다 퇴사했고 지금은 어떤지 진솔하게 말해서 정면돌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이에요
회사이전으로 인해 거리가 너무멀어 퇴사하는 이유는 솔직히 말해도 될까요...?ㅜㅜ
Reason for 회사정리 수순, 전산화부재, 오천조금 댕겨주심 집 구함, 재미가없음, 강제퇴거 유배
전과를 하였는데 면접에서 이유를 묻는데 뭐라고 해야될지모르겠어요..그냥 솔직히 취업의 폭이 넓어졌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별로아닌가요
면접시에 이직사유를 묻지 않는 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이번 공사면접에서 자소서에 경력을 적어 넣었는데,,, 전문용어에 대한 설명만을 여쭤보시고 이직사유에 대해서는 묻질 않으시네요ㅠㅠ
저도 이직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퇴사 준비 하고 있구요...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
1. 대표의 신뢰도 저하
이 회사가 급여신고를 절반밖에 안하고 사대보험도 적게 낸다는 사실을 수습기간 다 끝나고 알게되었어요.
면접볼땐 저런말 전혀 없다가 수습기간 다 끝나고 정식월급 받을때 급여예기가 나오니까 그재서야 예기를 해주더군요.
근로계약서도 면접볼땐 쓴다 그래놓고 수습 끝나고 근로계약서 예기하니 "우린 근로계약서 그런서 안써.."
2. 비 인간적인 대우
2번이야 뭐 면접볼때 예기 안한다 쳐도 1번은 누가봐도 퇴사사유 아닌가요?
저도 회사 핑계 대고 싶진 않은데 전 이게 명백한 퇴사 사유라서요....
02:10
안녕하세요~ 제가 회사에서 10개월일하고 그만뒀는데요. 회사 비판하지말라고하셨는데 주6일에 12시간씩일하고 식대도 안줘서 버티다 퇴사한거거든요.. 건강도 너무 안좋아져서 퇴사한거라 이럴때는 어떻게 퇴사사유를 말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지원하려는곳이 대기업이라 입사지원시 평판조회를 하는데 막막하네요ㅜㅜ 댓글 좀 꼭 부탁드립니다.
수습기간끝나고 해고될경우는 뭐라고말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취업준비 시작하고 부터 영상 챙겨보고있습니다! 병원 6개월 차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중 다른 병원 정규직 공고가 올리와서 서류를 넣으려고 합니다. 재직중이라 표시했지만 퇴직사유를 따로 적어야하는데 어떻게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궁극적인 목표가 이 회사에서 이거 하는 거다, 로는 안 먹힐까요? ㅠ 이전 직장 및 직무랑 지원하는 곳/직무가 다른 경우라서...
공백기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라고 물어보면, 타 회사에 입사를 했다가 나왔다. 부터 이야기를 해도 괜찮은가요..? 먼저 퇴사언급을 하는 건 좋지 않겠죠?
사실 회사자체는 괜찮은데...갑질때문인건 확실한데...어떡해요...
"퇴사를 염두에 둔 입사" 이것을 퇴사 사유로 말해도 괜찮을까요?
"처음부터 A회사에 들어오고싶었지만 기회가 되지않아 이전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껴, 퇴사하고 다시 A회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요!
안됩니다 너무 기회주의자로 보일거같은데요
저는 퇴사를 몇번했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저도 밑에분이랑 비슷한 경우인데, 계약직이라서 그만두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만,,그래도 내부로 돌려야할까요?
저라면 직무 경험을 쌓기 위해 계약직으로 일을 했으며 기간이 끝나서 나오게됐다 라고 할거 같네요.
대기업 자회사인데 최근에 매각으로 인한 구조조정이 검토되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력서상 퇴직사유 "매각 이슈로 인한 고용불안정성"이라고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 신입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어떻게 퇴직사유를 대처하면 될까요?ㅠㅠㅠ
3개월 일하고 그만 뒀는데 말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업무 변경으로 인한 퇴사도 괜찮나요? 회계직무에서 약간 행정스러운 일로 변경 됐고 그러다 보니 배우는 게 없어서 퇴사했는데요.. 우리회사도 부서이동 있을 수 있다라고 하실 거 같기도 하구요ㅠㅠ
입사 몇개월 만에 서울 근무에서 지방 근무로 발령났는데.. 이건 어떻게 이야기해야되죠?
새로 이력서를 쓰고있는데 퇴직사유를 적는 칸이 있더라구요거기에는 솔직하게 써도 될까요??전 직장 퇴사사유는 워라밸이 안맞아서 입니다.(근데 쫌 걸리는거는 퇴사한 전 직장이 네임밸류 있고 이미지좋은 중견기업인데 보통사람들이 보기엔 거길 왜 그만두지? 이런 시선이에요....)
퇴사 사유가 의도적인, 지속적인 급여지연과 오너리스크(성희롱을 포함한 비윤리적 행위) 인 경우는 후자는 언급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실제로 퇴사할때 저보다 급여가 더 많이 밀리셨던 분들은 가처분? 신고인가를 하셨었거든요ㅠ..
기업 입장에서는 오래 일 할 사람을 찾기 위해서라지만 결국 솔직히 말하면 나쁘게 보겠다는 식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게 맞는건지ㅋㅋ 왜 나가는지 뻔히 알면서 면접에서 다 거르겠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안뽑는데?ㅋ 어쩌라는건지~ 정말 솔직한 얘기가 듣고 싶은건지.. 적당히 거짓말 하기를 원하는건지..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고 되려 오래 있으면서 회사 발전을 저해하는 인간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반대로 보면 그런 고인물들이 바로 그 면접관 아닌가? 면접관한테 당신 회사에서 퇴사한 사람은 왜 나갔냐고 반문하면 뭐라고 대답하실건지? 그냥 일 시켜보고 판단해라 바보들아.. 그렇게 따지는 회사 가고 싶겠냐.. 또 나가겠지. 그러면서 면접 볼 때 또 퇴직사유 물어볼거지? 적당히 합시다~ 영상 잘 봤는데 요즘 이거 고민하다 답답해서 혼자 떠들어봤습니다ㅎㅎ 저 솔직히 성실하고 착하거든요? 호구잡혀서 번아웃 올 때 까지 버텼고 위에서 맨날 자리비우고 일 안하는데 나라도 일 하고 싶어서 다른 업무 조정 좀 해달라 요청했더니 아무 생각 없고 답답하고 반복될 것 같아 나왔습니다만.. 이직하려니 이런 현실을 마주하니 좀 그렇네요. 결론은 좋은회사에 다니면 당연히 그럴 일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능한 붙어있으면서 이직을 준비하라는 현실. 결국 솔직 할 수 없는 구조~ 물론 정말 나쁜 사람은 걸러야겠으나 그냥 비슷한 사정 때문에 나온 사람들은 어쩌라고. 회사는 문제 없다는 기준이니 먹고 살려면 기어야겠지요~ 그럼 결국 다 솔직한게 아닌건데 면접에서 걸러내시겠다?ㅎㅎ 화이팅!
저 같은 경우, 근무중 사고를 당해서
회복기간을 가지던 중 직원에대한 처우 + 경력점프를 위해
자진 퇴사를하게 됐는데요
이력서에 한줄짜리 퇴직사유를 적을때
위에 사례를 솔직하게 적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질문있습니다! 전 회사에서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제가 속한 팀의 인원을 감축하면서 제가 다른 부서로 이동했고, 그 부서에서 2달근무하다가 원래 직무를 하고싶어서 퇴사하게 됐는데 어떻게 말하는게 적당할까요ㅠㅠ 총 1년 근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계열사 경력직 수시채용 2차 최종합격까지 다 되고 요구하는 연봉협상에 필요한 자료도 진작에 제출했고 레퍼런스 체크도 회사에서 지정한 업체를 통해 1주일간 제가 지정한 전동료에게 잘 마무리됐다고 업체 연락도 받았는데 아직도 회사측에서 별도 연락이 없습니다 영업일로 업체에서 회사에 레퍼런스 체크 결과를 넘긴지 영업일로 1주일이 되었는데 왜 지체되는 것일까요? 걱정되서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포지션은 신규사업확장에 의한 채용입니다
공기업으로 오세요~~~~~✨
저도 가고 싶네요 ㅎ
선생님,
같은 산업직군 (예를 들어, 하이닉스에서 삼성으로) 이직사유가 직무때문이어도 괜찮을까요?
(예상 질문 : 1. 하이닉스 내에서 직무 옮기면 되지 않느냐? 2. 삼성에서 그 직무로 또 배치하면 퇴사할거냐?)
퇴사 이유가 한가지예요 저는 워라밸 때문인데요 하루 평균 12시간 근무하고 월 1~2번 이상은 16시간 이상 근무시키더라고요 도저히 체력적으로 버티지 못해서 퇴사했는데 이것도 제 탓으로 돌려야하는거죠??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운동으로 체력을 보강했다 이런식으로 풀어야하나요?
사실대로 "너무 야근이 많아서 삶이 망가질정도로 체력적으로 견디지 못했다" 라고 이야기 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면접관이 우리도 야근이 많은데?? 라고 다시 질문하면 (웃으며^^)어느 정도 야근이 있는 것은 오히려 전에 회사를 다니면서 단련이 되었다. 일을 할때 나의 업무가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의 야근은 필요하다고 본다. 다만 체력과 삶을 망가트릴 정도의 업무를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회사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안 좋다고 생각한다. ***회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왔다..~ 이런식으로 답변하면 될것 같습니다.
@@AND_studio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AND_studio깔끔하게 정리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던 답변이였습니다!!!
직장의 거리 때문임을 말하면 안될까요? 거리 면에서 힘든 환경이 있었고, 그래서 업무에 집중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 하면 안될까요??
영상과는 좀 다른 질문이지만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자소서에서
~회사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는 이유
항목도 직무의 적합성을 어필해서 경험과 역량을 적으면 될까요?? 지원동기와 같은 맥락으로 생각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
네 맞습니다! 지원동기와 동일합니다.!
면접관에게 퇴사이유를 물을경우 "-상거래에 있어서 신뢰가 생명인데 말단 직원에게서 조차 신뢰를 얻지 못하는 회사에는 비전이 없다고 판단되어 이직을 생각했다고했습니다. 또는 '전 직장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않았습니다.
매출이아무리 높아도
기본조차 지키지않는 회사는 미래가 어둡다 생각되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이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라고 대답해야할까요?
전 직장은 전직원이 근로 계약서 미작성이고 임금도 포괄급여제였습니다. 휴일도 한달에 5번이하로 쉬었습니다만 이중 어떤 부분을 솔직하게 말해도 결과에 영향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신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답변을 얻을수있나하는 작은 희망을 갖고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6개월 수습기간후 정규직전환이 안되고 그만두게되었습니다. 다른곳을 지원할때는 인턴이나 계약직읊 기입하고 회사사정상 퇴사했다고 면접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전직장에 전화해서 컨퍼런스체크 같이 확인을 해보는지 궁금합니다.. 그전에는 최종면접도 합격이 많이 되었는데 6개월 수습후에는 면접에서 항상 떨어지다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저 새끼가 쫓아냈어요 주길놈이에여 라고, 쫗아낸 회사 정보 다 불게요 라고 라이벌 회사 가서 블라블라 하면 될까요??
선생님 퇴사 이유를 다니던 회사가 비전이 안좋아서 퇴사했다 이런식으로 답변 해도 될까요? 다니던 회사는 철강 제조 하는 회사였는데 철강회사 비전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잘나가서 새로운 공장도 크게 지었는데 그 공장이 10년동안 흑자를 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권고사직을 받기도 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내가 이 회사에 계속해서 다닐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들었고 결국에 퇴사를 했다 라는 방향으로 답변해도 될까요?
제가 회계직무로 6개월, 총무직무로 1년 경력이 있습니다.(현재 2월말일자로 총무직무 퇴사예정입니다.) 이번에 회계직무로 다시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퇴사사유를 회계직무는 경영악화에 따른 고용불안으로 좀 더 안정적인 직장에 가기위해서, 총무직무는 회계직무로 지원을 하였는데 다른 직무인 총무로 배치받아서 라고 말하는 것 어떻게 보시는지요...(모두 실제 사실이긴 해요) 아니면 담당자님 이 두경력 중 회계직무 6개월은 빼는게 나을까요? ... (근데 회계직무 채용공고에 관련업무 경험자 우대라는 표현때문에 회계직무 6개월 경력을 빼야할지 망설여지네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30세 남자입니다. 이번에 경력직 이직 면접을 보게 됬는데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ㅜ 우선 저는 화장품/생활용품 회사에서 2년 근무후 구조조정으로 퇴사후 석유화학 회사에서 현재 6개월째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화장품/생활용품 관련 기업에서 경력직 채용하는 것을 보고 지원해 곧 면접이 잡혀있습니다. 면접시 왜 이렇게 빨리 이직하는지? 왜 화장품/생활용품 분야에서 석유화학으로 바꿨다가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지 물어볼거 같은데 혹시 뭐라고 답변해야 제일 안정적일까요?
선생님ㅜㅜ 면접가기전에 이 영상보고갈걸
망했네요
저는 답변을 체계적으로 일배우고 싶었다
회사가 총5인이고 동기가 없어서 미래 내모습을 생각할때 퇴사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답변했는데 망한거죠?ㅜ 공기업 면접이었구요
부당한 사유로 강제 퇴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최대한 내부로 돌려야 하나요
아니에요~~ 말씀하신 것과 같이 퇴사할 이유가 명확한것은 그냥 말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퇴사이유 보고 질문이 생겼습니다.
전공(상경)이랑 전직장(IT)이랑 지원하는 직무(사업개발)랑 달라서 항상 질문 받습니다.
잠재력을 어떻게 어필해야할까요?
논리적 사고를 통해 관심 영역을 넓혀왔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일해본 경험이 A 사업개발에 (조금) 도움 될테고 열심히 할 자신있다 ㅡ 로는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년전 댓글이라 다시 댓글 달아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환 한 번 해봅니다!
솔직한 저의 퇴사 사유를 아래와 같이 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4학년 당시, 목표했던 귀사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고, 최종 합격된 이 곳으로 왔다. 당시 고민끝에, 전공과목과 직접적으로 어울리는 직무이고, 사회생활과 업무를 쌓으며 내 부족한 부분을 2년 동안 준비하고자 입사했다. 그리고 1년은 업무와 사회, 인간관계를 배우고자 일했고, 2년차는 직접적으로 활동하며 낮에는 업무, 밤에는 자격증 공부하여 기사 2개를 취득했다.
그리고 이제는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하였고, 더 늦기전에 꿈에 도전하고자 퇴사를 결정하게되었다
담당자님께서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공백기가 2년정도 됩니다. 그동안 회사에 들어갔으나 부당한 사유로 퇴사하기도 했고, 구직활동 하면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병행했습니다. 면접 볼 때 공백기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사실대로 얘기하면 될까요? 구직활동을 계속 했는데 아직도 구직을 하고있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HwiYa TVBox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용기내보겠습니다!
제이콥님 너무 간절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릴게요
개인적인 refresh(휴식을 갖는거) + 저녁근무가 너무 많아서 퇴사하는건 면접관이 납득하고 이해하는 퇴사사유가 될까요? 여기서 저녁근무는 근무시간 외의 야근이 아니라 스케줄 근무여서 오전출근, 오후출근 이렇게 2가지 근무가 있는데 오후출근이 지나치게 많아서 저녁시간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가 없으니 자기계발이나 학원수업 같은것도 못듣는게 스트레스가 커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그래서 온라인GX도 듣고 싶은데 못듣고 있네요), 그리고 근속년수는 이제 만 4년이 되어가네요
지원동기 제발 도와주세요. A직종에서 일을하다 B직종으로 이직하였는데 다시A직종으로 도전하려하는데 지원동기를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요? A직종에서 B직종으로 옮기게 된 사유는 사실 다른지역으로 이사때문에 출퇴근이 불가능하여 옮겼거든요. 이렇게 사실대로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보통 기업들이 중고신입 보다는 생신입을 선호한다고 들었는데요.
그래서 1년 미만으로 다니다가 퇴사한 사람들은 퇴사를 숨기기도 하던데요.
그런데 1년이 넘어가게되면 퇴사를 숨기기에는 공백기가 너무길어져서 숨기기가 어려운것 같은데,
혹시 이런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숨기지 않고 밝히는게 맞겠죠?!
네 밝히는게 낫고요.
중고신입을 더 선호합니다.
이전 직장에서 어떤 것을 성과로 만들었는지 정리하시고 말해주세요. 숨기지 말고요
아이가 잘못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