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여기 저기서 에비타를 들먹이는지 저의가 의심되지만... 에비타와 그 누군가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았다. 에비타가 불우하게 태어났지만 혼자 힘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은 반면... 그 누군가는 사기로 돈 번 엄마 덕에 호의호식하다 못해 복에 겨워 요강에 똥싼다고 술집에서 웃음 팔고 몸 팔다가 급기야 이 남자 저 남자와 사실혼 관계를 가졌다가 권력 젤 쎈 놈한테 붙어 먹었지. 에비타는 최소한 좌절에 빠진 국민들에게 말로라도 희망을 줬지만 그 누군가는 개사과 한쪽 던져준 거밖에 없지...
왜 갑자기 여기 저기서 에비타를 들먹이는지 저의가 의심되지만...
에비타와 그 누군가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았다.
에비타가 불우하게 태어났지만 혼자 힘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은 반면...
그 누군가는 사기로 돈 번 엄마 덕에 호의호식하다 못해 복에 겨워 요강에 똥싼다고
술집에서 웃음 팔고 몸 팔다가 급기야 이 남자 저 남자와 사실혼 관계를 가졌다가
권력 젤 쎈 놈한테 붙어 먹었지.
에비타는 최소한 좌절에 빠진 국민들에게 말로라도 희망을 줬지만
그 누군가는 개사과 한쪽 던져준 거밖에 없지...
본인이 봤나요?
@@gyungnamyoun2655봤다던데 ?
웰케 화났어? 선동과 구라에 쉽게 넘어가는 스타일이네 이거 안고치면 평생 개 돼지로 산다 너
누가 연상된다면? 권력을 잡았다는 거 외에 하나도 겹치는 게 없다.
돈 크라이 미 아르 헨티나 , 돈 트라이 포미 아르헨치니
누군가의 롤모델? 그러나 행보는 너무 다른. .
ㅎㅎ😅
진실을 말하더라도 , 린민 8000만의 나라다
지금 은 천국에 게신다
노동법,
북남 8000만의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