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해방구, 바덴바덴? EP.4 그래도 청춘 [수출자유지역, 용감한 언니들의 기록] | MBC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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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이남둘-k2x
    @이남둘-k2x Год назад +11

    지나간 추억의 이야기들~~~
    분임조 활성화로 서로 등수안에 들어 맛있는것 먹고 나이트 가보자고 친구들이랑 머리 싸매고 토의하던 날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년이 흘렀네유~ㅠㅠ
    추억의 바덴바덴~
    그리고 그때 그 맛 최고의 먹거리
    코끼리 양분식 맘모스, 생김치가 일품이었던 명동칼국수, DJ오빠의 목소리 들으려 자주 갔었던 쪽샘,
    부림시장 먹자골목 떡볶이, 김밥, 잡채, 서울아지매 샌드위치, 오동동 아구찜 골목을 함께 누비던 동고동락했던 그 시절 그 친구들~
    지금은 다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 시절 동무들이 그립네용~ㅎㅎㅎ
    정말 감동입니다.

  • @Toyou11111
    @Toyou11111 Месяц назад +2

    80년대 후반 덴덴 성안백화점 자이안트 여기 내친구들 많이 갔었는데 그때 고삐리였음 ㅋㅋ 저는 범생이라 함도 안가봄 ㅋ

  • @hamanstory
    @hamanstor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눈물이 날만큼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memory-j1b
    @memory-j1b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소화집이랑 덴바덴바 추억이네요. 양덕시장에서 명태전이랑 막걸리 많이 먹었어용

    • @초신성-h4z
      @초신성-h4z 3 месяца назад

      소화집에 당면 많이 들어간 돼지찌개가 참 맛있어오 ㅎㅎ

  • @잃어버린지평선-k8v
    @잃어버린지평선-k8v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바덴바덴 참 오랜만에
    듣네요~
    수출에 있는 공장들이
    사라지면서 도시가 죽고
    창원시 정치인 공무원들이
    다른형태의 대규모공장을
    유치하던지
    관광으로 세계사람들이 몰려올수있는 관광지로 만들어내던지 둘중하나는 했어야되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마산은 새로운 대안을 찾지못하면 이상태로
    도시가 소멸할 끝날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관료들의 마인드 변화는
    하나도 없고 연세가 드셨으니
    이해는 가지만
    상인회를 이끄는 사람들이
    추억에 젖어 이런 여유로운
    이야기에 젖어 있을때가 아닌데~
    통술 복국 아구찜 횟집 장어거리등 먹거리는
    충분한데 도시를 이끄는
    관료들의 사고가 앞서가지않는한 마산은
    시골로 20년안에 바뀔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웃기는 이야기같지만
    도시가 죽으면 나이트클럽부터
    없어집니다

  • @보물섬백수
    @보물섬백수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동경작업복죄수복인디,, 90년대중반까지만해도,오뎅만먹고있어도언냐들이작업들어왓는데,,

  • @김질주-g7f
    @김질주-g7f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동경전파...

  • @준혁최-k1z
    @준혁최-k1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캬 덴덴 비자비 35년전 주활동무대

  • @geraldkang412
    @geraldkang412 Год назад +5

    한국 시티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