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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외삼촌이살고계셔서명절에경기도에서 마산까지 11시간걸려서 힘들게힘들게가던생각이나네요 그때는어찌나 길던지 뒷자석에서자도자도 깨면 도로위였는데 벌써 39년되가네요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마산이 그리워 부산골목길 보고 있었는데..진짜 마산이 나오네요ㅋㅋ부산mbc짱
역사쌤 김재원 님의 자부심이 있는 마산.와우. 마산을 더 알게 되네요.
마산 창동에 많은 추억들이있죠. 체크원, 제이제이, 마음과마음, 꼬마병정, 베이스캠프, 아트박스, 피카디리극장, 중앙극장, 연흥극장, 시민극장, 강남극장, 코아양과, 바덴바덴, 잭니클라우스 사거리, 먼싱웨어, 게스, 푸마, 슬레진저, 위크엔드, 태창라사, 복희집, 오백냥하우스, 무명감자탕 다기억 못할정도의 많은 추억이 서린 곳. 마산 창동. 제 본적도 마산창동입니다. ^^
모스크바, 마시올, 안집김밥, 625떡볶이..ㅋ
이사람 찐이네ㅋ
목신의 오후,마린클럽, 무아 수많았던 우리들 일탈의 장소였던 커피숍들…92-94 년의 창동거리 추억만 가득하네요. ..
그 밑에 있었던태산왕만두. 태극당. 시민약국. 아구찜 골목. 마르쪼. 카운테스 마라. 인터메죠. 그립습니다.
와.내고향마산이다.마산서중1회졸업생인데.세월참많이변했네.완월국민학교는아직있는가궁금?
30년전 추억 때문에 아직도 주말이면 집사람이랑 가곤 합니다... 창동세대 이기 때문에!자유수출이 쇄하면서 여공들이 빠져나가며 창동도 같이 쇄락했죠.
진짜 창동거리 ㅋㅋ 주말되면 부쩍부쩍 옷가게 악세사리 가게 많았고 먹거리도 많았던곳 6.25 떡볶이라고 불렸는데 생각많이 납니다 벌써20년이 훌쩍 넘어 40중반되었네요
온라인쇼핑 생기고 수출자유지역 죽고 창동다죽었음,,옷사려고 가까운곳은 고성 창원 함안사람들이 와서 쇼핑했었는데,,연말되면 거리마다 사람이 꽉차서 종종걸음해도 앞사람뒷꿈치 밟고 다녓음
십대때 부림 지하상가에서 쇼핑도 하고 맛나는것도 먹고 사람들도 득실득실거리고 했었는데...지금은 거리가 텅빈 완전히 딴 세상인것 같더라....그때 그시절이 그리워....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창동 흑과백 크라식 다방에서요 1달 일해고요몰래 나갔지요 아무말도 없이요 여기는 된장찌개 하나갖고 밥을 먹으때마다요 미더덕 토종꺼요 고구마 줄기하고 두부있섰나 훌륭해지요 그런데 똑같은거요 ㅎㅎㅎ 여기에서 임신 되섰고요지워부고요 화이팅~!!!
예술촌 골목길 ........수준이 있네요.
추억이 막 돈다면 이미 그곳은 옛날처럼 번성하지 못한다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문당 맞은편에 시민극장이 있었습니다예술촌 건물들은 대부분 술집이었습니다
창동 예술촌
당시 저 골목들로 다니면 깡패들에게 돈 뜯김. 창동 큰길로만 다녀야 됨.
마산에는 시내가 없지 ㅋㅋㅋ 창동이 망하고 난후로 창원 통합되고 시내라고 상남동 뿐이지!!!
상남동 다죽었어요
어린시절 외삼촌이살고계셔서명절에경기도에서 마산까지 11시간걸려서 힘들게힘들게가던생각이나네요 그때는어찌나 길던지 뒷자석에서자도자도 깨면 도로위였는데 벌써 39년되가네요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마산이 그리워 부산골목길 보고 있었는데..진짜 마산이 나오네요ㅋㅋ부산mbc짱
역사쌤 김재원 님의 자부심이 있는 마산.
와우. 마산을 더 알게 되네요.
마산 창동에 많은 추억들이있죠.
체크원, 제이제이, 마음과마음, 꼬마병정, 베이스캠프, 아트박스, 피카디리극장, 중앙극장, 연흥극장, 시민극장, 강남극장, 코아양과, 바덴바덴, 잭니클라우스 사거리, 먼싱웨어, 게스, 푸마, 슬레진저, 위크엔드, 태창라사, 복희집, 오백냥하우스, 무명감자탕 다기억 못할정도의 많은 추억이 서린 곳. 마산 창동.
제 본적도 마산창동입니다. ^^
모스크바, 마시올, 안집김밥, 625떡볶이..ㅋ
이사람 찐이네ㅋ
목신의 오후,마린클럽, 무아 수많았던 우리들 일탈의 장소였던 커피숍들…92-94 년의 창동거리 추억만 가득하네요. ..
그 밑에 있었던
태산왕만두. 태극당. 시민약국. 아구찜 골목. 마르쪼. 카운테스 마라. 인터메죠.
그립습니다.
와.내고향마산이다.마산서중1회졸업생인데.세월참많이변했네.완월국민학교는아직있는가궁금?
30년전 추억 때문에 아직도 주말이면 집사람이랑 가곤 합니다... 창동세대 이기 때문에!
자유수출이 쇄하면서 여공들이 빠져나가며 창동도 같이 쇄락했죠.
진짜 창동거리 ㅋㅋ 주말되면 부쩍부쩍
옷가게 악세사리 가게 많았고 먹거리도 많았던곳 6.25 떡볶이라고 불렸는데 생각많이 납니다
벌써20년이 훌쩍 넘어 40중반되었네요
온라인쇼핑 생기고 수출자유지역 죽고 창동다죽었음,,옷사려고 가까운곳은 고성 창원 함안사람들이 와서 쇼핑했었는데,,연말되면 거리마다 사람이 꽉차서 종종걸음해도 앞사람뒷꿈치 밟고 다녓음
십대때 부림 지하상가에서 쇼핑도 하고 맛나는것도 먹고 사람들도 득실득실거리고 했었는데...지금은 거리가 텅빈 완전히 딴 세상인것 같더라....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창동 흑과백 크라식 다방에서요 1달 일해고요
몰래 나갔지요 아무말도 없이요
여기는 된장찌개 하나갖고 밥을 먹으때마다요 미더덕 토종꺼요 고구마 줄기하고 두부있섰나 훌륭해지요 그런데 똑같은거요 ㅎㅎㅎ
여기에서 임신 되섰고요
지워부고요
화이팅~!!!
예술촌 골목길 ........수준이 있네요.
추억이 막 돈다면 이미 그곳은 옛날처럼 번성하지 못한다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문당 맞은편에 시민극장이 있었습니다
예술촌 건물들은 대부분 술집이었습니다
창동 예술촌
당시 저 골목들로 다니면 깡패들에게 돈 뜯김. 창동 큰길로만 다녀야 됨.
마산에는 시내가 없지 ㅋㅋㅋ 창동이 망하고 난후로 창원 통합되고 시내라고 상남동 뿐이지!!!
상남동 다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