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길이는 5cm정도가 적당하며, 윗잎을 3~4장 정도 남겨두고 아래의 나머지 잎은 모두 떼어내세요. 잘린 가지는 말리지 않고 바로 물에 꽂으며, 베란다 안쪽 반양지 자리에 두고, 물이 탁해지면 갈아주며, 한두달 기다리면 뿌리가 나오는데, 뿌리가 3cm정도 나왔다면 흙에 옮겨심어주셔도 좋아용~^0^
안녕하세요 꽃치자는 1년에 한 번 꽃이 피나요? 올해 봄에 꽃봉우리 달린 작은 화분을 사왔는데 꽃 피는거 다 보고 꽃 봉우리는 따 주고 분갈이만 해주고 계속 키우고 있거든요. 가지치기는 따로 하지 않았구요. 여름 끝 자락 부터 새 잎이 쏙쏙 자라고 있는데 꽃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궁금해요
잎이 노랗게 되면서 떨어지는건 환경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커요. 꽃이 달린 식물을 분갈이하면 더욱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꽃이 피지 않거나, 꽃봉오리가 뚝뚝 떨어지기도 하니까요. 분갈이는 꽃이 모두 진 후에 하시길 권해드려요. 화분은 통풍이 잘 되는 자리에 두시고, 지금 환경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햇빛 잘드는 자리로 옮겨주세용~^0^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저도 꽃치자나무를 한그루 키우고 있는데 향기가 너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꽃치자 향기는 언제 맡아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저는 벌써 내년 봄을 기다리게 됬네용~ㅎㅎ^0^
꽃치자향기가 느껴지네요 .잘 보았습니다.👍😍
향기로운 꽃을 볼때마다 이웃님들께서도 맡아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용~^^ 미래에는 영상으로 향기도 전하는 신문물이 나올수도 있겠죵??ㅎㅎ^0^
다육이들도 비슷한것 같아요 적심한 아이들 꽃을 않보여 주는데 제라늄은 꽃을 잘 보여주는것 같아요💐💐💐
제라늄이 꽃인심이 후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제라늄을 눈여겨보고있어용~^0^ㅎㅎ
치자꽃 향기 엄청 좋죠😊
꼭 발길을 붙잡는 향기랍니다ㅎㅎㅎ
맞아요~향기 정말 최고에용~^0^
해맑은 TV님 영상 보고 꽃봉오리 많이 달린 치자꽃 사왔는데 바로 분갈이 해도 될까요 ? 꽃 키우는 많은 지식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있어요 영상 ^^
영상에서 2:59초 전후로 말씀하신 길이 짧게 하려고 가지를 잘랐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해도 내년에 꽃을 볼 수 있나요? (꽃 지고난후 꽃봉오리만 따는것말고 )
그니까요 작년에 이쁜꽃보고 늘리욕심에 삽목했다 올해는 꽃못보게되었네용
안녕하세요
저도 치자를 들였는데 꽃향기가 넘 좋아서 기분이 좋은 아이랍니다
그런데요 꽃대를 자를때 길게 잘라서 물꽂이를 하라고 하셨는데요
말린후에 물꽂이를 해야 하는건가요?
전 다육이외엔 다른건 완전 무지해서요 ㅎㅎ
오늘도 평안하셔요~♡
가지 길이는 5cm정도가 적당하며, 윗잎을 3~4장 정도 남겨두고 아래의 나머지 잎은 모두 떼어내세요. 잘린 가지는 말리지 않고 바로 물에 꽂으며, 베란다 안쪽 반양지 자리에 두고, 물이 탁해지면 갈아주며, 한두달 기다리면 뿌리가 나오는데, 뿌리가 3cm정도 나왔다면 흙에 옮겨심어주셔도 좋아용~^0^
@@tv_3018 어머나 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꽃치자 피우는데 절대 꽃을 안보여 주네요 왜 그런지 가지치기도
안해줬거든요 근데 영양제는 한번도
안줬어요 그래서 그럴까요?
여기는 비가 많이 오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햇빛은 적당한지, 겨울에 저온처리는 되고 있는지, 평소에 물을 자주 주시는건 아닌지, 분갈이가 되지 않아 영양이 부족한건 아닌지를 확인하시면 좋을 듯 하고요~ 내일 이 내용으로 영상이 올라가니 참고해주세용~^0^
안녕하세요 꽃치자는 1년에 한 번 꽃이 피나요?
올해 봄에 꽃봉우리 달린 작은 화분을 사왔는데 꽃 피는거 다 보고 꽃 봉우리는 따 주고
분갈이만 해주고 계속 키우고 있거든요. 가지치기는 따로 하지 않았구요.
여름 끝 자락 부터 새 잎이 쏙쏙 자라고 있는데 꽃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궁금해요
꽃치자는 1년에 한번 꽃이 펴요~^^
햇빛 잘 보여주며 관리하시면 내년에도 꽃 보실 수 있을거에요~^0^
@@tv_3018 감사합니다~한참 기다려야겠네요ㅎㅎ
저도 이번에 꽃치자나무를 데려왔는데 잎이 노랗게 되면서 잎이 다 떨어져요. 흙을보니 모래 흙이더라구요. 꽃봉우리가 아직 달려있는데 필생각을 안하고 얼음이에요. 분갈이 지금 해도 될까요?
잎이 노랗게 되면서 떨어지는건 환경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커요. 꽃이 달린 식물을 분갈이하면 더욱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꽃이 피지 않거나, 꽃봉오리가 뚝뚝 떨어지기도 하니까요. 분갈이는 꽃이 모두 진 후에 하시길 권해드려요.
화분은 통풍이 잘 되는 자리에 두시고, 지금 환경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햇빛 잘드는 자리로 옮겨주세용~^0^
@@tv_3018 감사합니다^^ 애청하며 열심히 공부해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쁘지 않은 뾰죽한 치자꽃 열매도 안열고 하루도 못가는 치자꽃 진짜 안 예쁘네요 치자 삼만원이나 주고 데려왔는데 ㅠ
워우 다 잘라버리려 했는데 큰일날 뻔
가지치기 함부로 하면 안되겠네요~
가지를 살펴보니까 제가 엄청나게 잘라놨더라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