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란 단어는 뭔가 꿈을 주는 거 같아요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양가 부모님 모두 근처에 사시니 신선한 푸성귀 대신 우리는 원플러스 원을 주신답니다 ㅋㅋㅋ 담쟁이 넝쿨 역시 담벼락과 함께 제 맘에 쏙 드는 그림이 되네요 부모님들 집에 우리가 쓰지 않는 물건들이ㅠ 아까워서 버리지 않고 갖고 계시는 건 어디나 비슷비슷해요ㅋ 시댁 정리하고픈 의욕이 영상으로도 보이네요 내가 정리돼야 주위도 둘러보게 돼죠 주방 궁금해지는데 몸살나지 않게 하시고요~
작은꿈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잘 주무셨는지요. 비가 촉촉히 오고 있네요.^^ 그동안 사드린 것은 별로 없어 반성중입니다.^^; 맞습니다. 내가 온전해야 주위를 둘러 볼 여력도 여유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8년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조금씩 더 알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주탐님~~^^ 너무 오랜만에 뵙는 느낌예요. 잘 지내셨죠..? 요즘 분위기가 다시 침체 되는 듯 해서 소소한 일상을 나누어 봅니다~~ 대부분 주부이시고 며느리이고 부모님이 계시니 비슷한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5월은 밝아야 하는데 왜이렇게 칙칙하..죠^^; 기분 탓인가요^^; 저도 주탐님 채널 놀러 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인영님 반갑습니다.^^ 에고.. 유튜브 볼 여유도 없으실텐데 와주셔서 감사해요~~ 아무것도 없는 방, 아무일도 안하는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현실적으로 아주 힘든일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잔잔히 힐링하셨다면 다행입니다. 오늘 내일 주말은 좀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어머님들은 정말 다 비슷하신 것 같아요. 뭐든 챙겨주려고 하시고 주방에 뭔가를 엄청 많이 가지고 계시고요ㅎㅎ 저희 시어머님도 늘 먹을거리를 말씀도 없이 택배로 보내주세요. 저도 예전엔 정리하기도 귀찮고 냉장고 복잡하게 만드는게 그저 싫었는데 요즘은 생각해주시는 그 마음이 그저 감사할따름이에요. 아담한 시골집과 미니화단이 참 예쁘네요~ 가면 정말 힐링이 되시겠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카리스맘님^^ 비오는 주말이 될것 같은 센치한 오후입니다.^^ 여유 두고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하루 하루 입니다.^^ 세상이 만든 흐름에 밀려 못 보고 지나칠뻔 한 것들도 탐 많은 것 같아요~~ 하늘을 바라볼 여유 그런 여유를 늘 누리고픈 마음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말은 더 행복하셔요♡.♡
좀 늦었어요 ㅠㅠ 오늘은 저에겐 슬픈날이에요 외국에계시는 고모가 돌아가셨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그래서 많이 우울한데 이렇게 그래서 젊다의 잔잔한 영상과 목소리를 들으니 참 편안하게 느껴져요 잠시나마 슬픔을 잊을수 있었네요 😔 2부 영상에서는 밝은 댓글로 뵈요 기다리겠습니다 😄
자수 왕 늘봄님. ^^ 원래 시댁이 저곳이 아니었는데 어머님이 아프시고 나서 2년전에 짖게 되었어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나쁜 것들을 걷어내며 건강을 회복하고 계세요. 저도 인구밀도 높은 도시에 살면서 보이는 것 듣는 것들이 많은 편이라 비우기 참 좋은 시간이 됩니다.^^ 웰다잉이 꿈이라 곱게 늙고 싶은 로망이 있습니다.ㅎㅎㅎ 그러려면 건강해야 해요~~ 늘봄님도 건강 하셔야 해요~~ 자수랑 뜨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주말도 행복 하세요♡
저 정도의 살림이시라면 연세에 비해 많은 살림살이는 아닌듯싶어요 부모님께서 챙겨주시는것들이 저 또한 예전에 달갑지만은않았는데 나이가들어감에 알겠더라고요 그 마음이시라는것을~ 주시는대로 바리바리 싸들고옵니다 야채가 많아져 한동안 식탁에 채소반찬이 많이 올라가면 아이들은 풀밭이라며 투덜거리지만 양쪽 모두의 마음을 헤아리게되는 중간의 나는 묵묵히 최선을 다해 맛있게 소비하려고 노력하게됩니다 어머님 살림은 함부로 손대지않는게 좋지않을까란 걱정도 앞서네요 어머님만의 살림과 생활의 방식이 있으므로 존중해드려야하는 의미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네~~짠줌마님^^ 맞습니다~ 그것들을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그나저나 어쩌지요.. 주방 정리는 이미... 지켜 드리는 선에서 하고 저는 돌아왔어요.;; 키가 작으신데 너무 높이 올라간 것들이 많아 내려 드리며 마음먹게 되었어요~ 가정의 달인데 특별한 일을 하고 싶은 며느리의 마음이라 생각해 주세요~~^^
저도 주말에 저렇게 힐링하러 갈 수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희는 다 도시에 사시는지라.. 그래서 저희는 주말에 별일없으면 캠핑다니며 힐링하고있긴합니다.. ㅎㅎ 저도 예전에 애들 어리고 일다닐때 바리바리 싸주시는거 정리하기힘들어 안받고싶고 귀찮았는데 지금은 안주신다해도 달라고하네여..ㅋㅋ 눈으로 힐링하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보나오라님^^ 한 주 잘 보내셨는지요^^ 돌아서면 밥 먹고 치우는 연속과 돌아서면 주말이네요. 요즘은 주말이 들뜨지 않는 일상입니다.^^ 식구 많은 보나오라님네는 음식 회전율이 좋아 받아오셔도 금방 금방 해치우게 될것 같으세요~~ 보나오라님네 놀러 가야겠어요. 비가와서 더 센치한 하루입니다.^^오늘도 방문 감사드려요~~♡
너무 아름답고 감동이 있는 영상이네요:) 미니멀라이프를 잘 실천하시면서 얻는 귀하고 값진 경험을 나눠주셔서 고마와요👏🏻 미니멀한 삶은 관계에서도 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그죠^^?🥳 시골의 정감가는 일상과 부모님께 따듯하게 마음쓰시며 정리를 도우시는 모습도 참 흐뭇한 모습이구요~ 급 반성도 😂😂😜 고운 영상 잘봤어요~ 다음편은 벌써 기대중이지요~ 이분주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요❤️❤️❤️
로즈님^^ 잘지내셨죠..^^ 소중한 것을 알아가는 비우는 삶이 어떤 좋은 물건을 채우는 것보다 값지네요^^ 별것 없는 소소한 영상인데 공감해 주셔서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개선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로즈님 영상도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드려요♡
소영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일주일 남은 개학 이번에는 정말 하겠지요~~ 24시간 × 100일이 넘다보니 머리가 혼미합니다.^^ ; 집이 정말 작아요. 데크도 없고 그냥 소박해요^^ 어머님들 주방은 비슷비슷 할듯한데 공감이 갔으면 좋겠어요~~ 조만간 뵐께요~~오늘도 감사합니다♥
고양이초록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11일만에 영상이 업로딩 되서 많이 기다리셨을것 같습니다. ^^; 시골에 살고 계시군요.:) 잠은 푹 주무셨는지요. 이곳은 깨고보니 비가 옵니다. 잔잔한 금요일이 예상되네요~~ 따뜻한 커피보다 쑥차한잔 하면서 페이지수 작은 책 한권을 읽고 싶은 날입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셔요♡
코지한블로거님 오셨습니까^^ 제사는 큰집에서 지낼때도 저희 시댁에서 지낼때도 비슷하였어요.^^ 상황이 변해가는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어짜피 저에게는 결정권이 없었답니다.^^ 열심히 돕는걸로 친척분들 열심히 뵙는걸로 그것이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단촐하게 일상을 줄이며 지치지 않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부자여우님... 그러셨군요.. 그렇다면 진짜 고민이시겠습니다.. ^^; 다행히 어머님께서 연세가 그리 많지 않으시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셔서 제가 도와드린다고 하니 믿고 맡겨 주셨어요~^^ 이 나간 그릇, 금 간 그릇, 재활용 플라스틱통 많이 내 보냈습니다. 엄청 많았답니다^^; ㅠㅠ 고민되실 부분이셔요.. 재미삼아 다음편 보러와 주세요^^ 댓글 감사드려요♥
님의 정갈하고 담백한
음성이 영상에
깊이 빨려들게 하네요 ~
정감어린 시골 정경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448♡
희택님 반갑습니다~~ 시골집 영상이네요.^^ 평일의 도시생활과 주말의 시골생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너무 다른 삶입니다. 시청 댓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담쟁이덩굴이 둘러싸인 시골 담벽이 정감이 가네요.. 부모님 댁에서 편안하게 재충전 하며 주방 살림을 단정하게 정리해주는 며느리 손길~ 고마워 하실것 같아요...건강 하시고 매일 매일 행복한 시간 되셔요.😀💕
써니님^^ 오랜만이셔요. 저도 유튜브가 너무 오랜만인듯 요즘 왜이렇게 조용한가 싶습니다.^^ 허락하게 정리하긴 했는데 하게될지 몰라 디테일하게 찍지 못했답니다.^^ 마음만은 뿌듯합니다. 어머님이 좋은 그릇 새 그릇 꺼내 쓰셨으면 좋겠어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방문 드릴께요♥
저도잘안될때영상보고배워요참만이도움되요똥손도잘할수있게해주는영상입니다겨울인대감기조심하세요화이팅
답글이 늦었습니다.^^ 제 영상에는 살림루틴을 지켜야 하거나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살림을 잘하기보다 요령껏 하는것을 지향한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또 뵙겠습니다.♡
시골이란 단어는 뭔가 꿈을 주는 거 같아요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양가 부모님 모두 근처에 사시니 신선한 푸성귀 대신 우리는 원플러스 원을 주신답니다 ㅋㅋㅋ
담쟁이 넝쿨 역시 담벼락과 함께 제 맘에 쏙 드는 그림이 되네요
부모님들 집에 우리가 쓰지 않는 물건들이ㅠ 아까워서 버리지 않고 갖고 계시는 건 어디나 비슷비슷해요ㅋ
시댁 정리하고픈 의욕이 영상으로도 보이네요 내가 정리돼야 주위도 둘러보게 돼죠
주방 궁금해지는데 몸살나지 않게 하시고요~
작은꿈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잘 주무셨는지요. 비가 촉촉히 오고 있네요.^^ 그동안 사드린 것은 별로 없어 반성중입니다.^^; 맞습니다. 내가 온전해야 주위를 둘러 볼 여력도 여유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8년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조금씩 더 알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그래서젊다님의 언어는 단단하고 힘이있게 느껴져서 귀기울이게되는것 같아요 저도 결혼 9년차가되니 이제 시댁에서 주시는 음식도 넙죽받아오게되고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는것도 힐링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요^^ 정겨운 풍경에 덩달아 차분해집니다 2탄도 기대할게요♥
주탐님~~^^ 너무 오랜만에 뵙는 느낌예요. 잘 지내셨죠..? 요즘 분위기가 다시 침체 되는 듯 해서 소소한 일상을 나누어 봅니다~~ 대부분 주부이시고 며느리이고 부모님이 계시니 비슷한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5월은 밝아야 하는데 왜이렇게 칙칙하..죠^^; 기분 탓인가요^^; 저도 주탐님 채널 놀러 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아무것도 없는 하루가...간절한 애셋 엄마입니다.. 젊다님의 방송으로 짧게나마 힐링하고 갑니다
인영님 반갑습니다.^^ 에고.. 유튜브 볼 여유도 없으실텐데 와주셔서 감사해요~~ 아무것도 없는 방, 아무일도 안하는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현실적으로 아주 힘든일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잔잔히 힐링하셨다면 다행입니다. 오늘 내일 주말은 좀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어머님들은 정말 다 비슷하신 것 같아요. 뭐든 챙겨주려고 하시고 주방에 뭔가를 엄청 많이 가지고 계시고요ㅎㅎ 저희 시어머님도 늘 먹을거리를 말씀도 없이 택배로 보내주세요. 저도 예전엔 정리하기도 귀찮고 냉장고 복잡하게 만드는게 그저 싫었는데 요즘은 생각해주시는 그 마음이 그저 감사할따름이에요. 아담한 시골집과 미니화단이 참 예쁘네요~ 가면 정말 힐링이 되시겠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카리스맘님^^ 비오는 주말이 될것 같은 센치한 오후입니다.^^ 여유 두고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하루 하루 입니다.^^ 세상이 만든 흐름에 밀려 못 보고 지나칠뻔 한 것들도 탐 많은 것 같아요~~ 하늘을 바라볼 여유 그런 여유를 늘 누리고픈 마음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말은 더 행복하셔요♡.♡
좀 늦었어요 ㅠㅠ 오늘은 저에겐 슬픈날이에요 외국에계시는 고모가 돌아가셨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그래서 많이 우울한데 이렇게 그래서 젊다의 잔잔한 영상과 목소리를 들으니 참 편안하게 느껴져요 잠시나마 슬픔을 잊을수 있었네요 😔 2부 영상에서는 밝은 댓글로 뵈요 기다리겠습니다 😄
미연님 오셨어요^^ 그러셨군요.. 가보지 못해 답답한 마음과 공허한 마음이 함께 드실 듯 해요... 주말은 헛헛한 마음을 채우는 따뜻한 주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애정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힘내셔요♡!!
시골 아담한집 넘나 이뻐요
자수며 뜨개들 완전 사랑입니다❤
짐만 좀 줄여서 노후에 저런거 하나 있음 정말 좋겠어요
예쁜 며느님이 정리를 잘하니 어머니 복이네요
2편도 넘나 기대되어요😍💕
자수 왕 늘봄님. ^^ 원래 시댁이 저곳이 아니었는데 어머님이 아프시고 나서 2년전에 짖게 되었어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나쁜 것들을 걷어내며 건강을 회복하고 계세요. 저도 인구밀도 높은 도시에 살면서 보이는 것 듣는 것들이 많은 편이라 비우기 참 좋은 시간이 됩니다.^^ 웰다잉이 꿈이라 곱게 늙고 싶은 로망이 있습니다.ㅎㅎㅎ 그러려면 건강해야 해요~~ 늘봄님도 건강 하셔야 해요~~ 자수랑 뜨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주말도 행복 하세요♡
저 정도의 살림이시라면 연세에 비해 많은 살림살이는 아닌듯싶어요
부모님께서 챙겨주시는것들이 저 또한 예전에 달갑지만은않았는데 나이가들어감에 알겠더라고요
그 마음이시라는것을~
주시는대로 바리바리 싸들고옵니다
야채가 많아져 한동안 식탁에 채소반찬이 많이 올라가면 아이들은 풀밭이라며 투덜거리지만 양쪽 모두의 마음을 헤아리게되는 중간의 나는 묵묵히 최선을 다해 맛있게 소비하려고 노력하게됩니다
어머님 살림은 함부로 손대지않는게 좋지않을까란 걱정도 앞서네요
어머님만의 살림과 생활의 방식이 있으므로 존중해드려야하는 의미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네~~짠줌마님^^ 맞습니다~ 그것들을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그나저나 어쩌지요.. 주방 정리는 이미... 지켜 드리는 선에서 하고 저는 돌아왔어요.;; 키가 작으신데 너무 높이 올라간 것들이 많아 내려 드리며 마음먹게 되었어요~ 가정의 달인데 특별한 일을 하고 싶은 며느리의 마음이라 생각해 주세요~~^^
저도 주말에 저렇게 힐링하러 갈 수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희는 다 도시에 사시는지라.. 그래서 저희는 주말에 별일없으면 캠핑다니며 힐링하고있긴합니다.. ㅎㅎ 저도 예전에 애들 어리고 일다닐때 바리바리 싸주시는거 정리하기힘들어 안받고싶고 귀찮았는데 지금은 안주신다해도 달라고하네여..ㅋㅋ 눈으로 힐링하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보나오라님^^ 한 주 잘 보내셨는지요^^
돌아서면 밥 먹고 치우는 연속과 돌아서면 주말이네요. 요즘은 주말이 들뜨지 않는 일상입니다.^^ 식구 많은 보나오라님네는 음식 회전율이 좋아 받아오셔도 금방 금방 해치우게 될것 같으세요~~ 보나오라님네 놀러 가야겠어요. 비가와서 더 센치한 하루입니다.^^오늘도 방문 감사드려요~~♡
평화스런 시골풍경 정말 좋아요 오늘도 님의 영상은 잘보고갑니다 다음회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요즘은 코로나땜에 집콕이라 님의영상 보는재미로 산다고할수있어요
고마워요 ~^^♡
구계공주님도 시골에 거주 하시지요.^^ 잔잔한 힐링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이곳은 아침부터 비가 와요~ 촉촉하지만 따뜻한 차한잔과 따뜻한 주말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잖아요~공감ㅎㅎㅎㅎㅎㅎ
너무 아름답고 감동이 있는 영상이네요:) 미니멀라이프를 잘 실천하시면서 얻는 귀하고 값진 경험을 나눠주셔서 고마와요👏🏻
미니멀한 삶은 관계에서도 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그죠^^?🥳
시골의 정감가는 일상과 부모님께 따듯하게 마음쓰시며 정리를 도우시는 모습도 참 흐뭇한 모습이구요~ 급 반성도 😂😂😜
고운 영상 잘봤어요~ 다음편은 벌써 기대중이지요~ 이분주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요❤️❤️❤️
로즈님^^ 잘지내셨죠..^^ 소중한 것을 알아가는 비우는 삶이 어떤 좋은 물건을 채우는 것보다 값지네요^^ 별것 없는 소소한 영상인데 공감해 주셔서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개선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로즈님 영상도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드려요♡
شكرا لك من القلب على مشاركتنا قصتك 💝💝
شكرا للمشاهدة. أتمنى لك نهارا سعيد. 😀🎉
어머님 좋으시다 ^^♡
네^^ PL님^^ 밥 잘 사주는 누나처럼 먹을꺼 잘 챙겨주는 너무 좋은 어머니세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잔잔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드려요.♡
너무 이쁜 시골집이에요 신혼집인 저희집보다 더 이쁜거 같아요~ 시골집하면 약간고정관념이 있었는데 복층에 따스한 햇빛이 있는집입니다! 2부도 너무 기대되어요😊😊
소영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일주일 남은 개학 이번에는 정말 하겠지요~~ 24시간 × 100일이 넘다보니 머리가 혼미합니다.^^ ; 집이 정말 작아요. 데크도 없고 그냥 소박해요^^ 어머님들 주방은 비슷비슷 할듯한데 공감이 갔으면 좋겠어요~~ 조만간 뵐께요~~오늘도 감사합니다♥
피곤한데 비가 내리고 잠 못드는 이밤~시골단독이라 비가 지붕에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있네요,,다행히 그래서젊다님 영상이 떴길래 목소리듣고 편안히 잘것같아요~안정감 있는 목소리♥아주 빠져듭니다^^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고양이초록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11일만에 영상이 업로딩 되서 많이 기다리셨을것 같습니다. ^^; 시골에 살고 계시군요.:) 잠은 푹 주무셨는지요. 이곳은 깨고보니 비가 옵니다. 잔잔한 금요일이 예상되네요~~ 따뜻한 커피보다 쑥차한잔 하면서 페이지수 작은 책 한권을 읽고 싶은 날입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셔요♡
오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희환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비까지 내려 더 센치해 지는 날이네요^^ 차분하지만 행복하게 주말을 맞이 하셔요^^! 감사합니다.
오늘영상도 잘봤어요~^^ 그런데 시댁 제사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거든요~~ 조금만 공유해주심 좋을거같은데 어려우심 말씀안하셔도 돼요~~^^
코지한블로거님 오셨습니까^^ 제사는 큰집에서 지낼때도 저희 시댁에서 지낼때도 비슷하였어요.^^ 상황이 변해가는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어짜피 저에게는 결정권이 없었답니다.^^ 열심히 돕는걸로 친척분들 열심히 뵙는걸로 그것이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단촐하게 일상을 줄이며 지치지 않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저도 이번주 시골 가는데 님이 주신 팁으로 도시락 한번 사서
가봐야 겠습니다~~^^♡
정하님^^ 또 뵈어요^^ 이번주 가시는 군요. 남이 해주는 밥 참 맛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게으른 나에게 딱인 영상
봉봉이님 반갑습니다.^^ 하루이틀은 이렇게 늘어져 지내야 제맛이지요~~^^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집 치우면 어르신께서 싫어하시진 않나요? 저희 할머닌 니 할머니도 갖다버리라며 역정을 내시는데 ㅠㅠ 이 나간 그릇 도저히 답이 없는 기름낀 그릇 버리려고 정리하면 다시 도로 들여놓으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부자여우님... 그러셨군요.. 그렇다면 진짜 고민이시겠습니다.. ^^; 다행히 어머님께서 연세가 그리 많지 않으시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셔서 제가 도와드린다고 하니 믿고 맡겨 주셨어요~^^ 이 나간 그릇, 금 간 그릇, 재활용 플라스틱통 많이 내 보냈습니다. 엄청 많았답니다^^; ㅠㅠ 고민되실 부분이셔요.. 재미삼아 다음편 보러와 주세요^^ 댓글 감사드려요♥
😍😍😍😍
Thanks for watching.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