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플래너 라인업과 1월의 기록 (히비노, 호보니치, 스털링 잉크, 원더랜드 222)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hesedkodoc
    @hesedkodo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이어리 소개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밀린 밤의 서점 10년 다이어리 쓰면서 봤습니다ㅎㅎ 목소리가 너무 예쁘세요❤ 듣기만 해도 힐링되네요 저는 미도리 히비노 엄청 갖고 싶었는데 내년에 노려보려고요! 현재는 양지사 다이어리 쓰고 있습니다 ㅋㅋ

    • @-LUNA-qi5vw
      @-LUNA-qi5v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미도리 히비노 저는 잠시 또 쉬어가려고 해요 😅 제 능력 부족??ㅎㅎㅎ 양지사 다이어리 궁금하네요~미국 온지 10년이 지나서 이제 한국 다이어리 구입하기가 더 힘들어요 🙈 즐거운 기록 하세요~~~

  • @kate8767
    @kate876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가워요. 저도 남편과 아아들에 대해 적어놓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이젠 다 커서 독립했어요. 그런데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아이 넷 키우시려면 많이 바쁘고 지칠텐데 대단하시네요.

    • @-LUNA-qi5vw
      @-LUNA-qi5v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저는 주중엔 Preschool Assistant로 오전에 4시간씩 일하고 있어요 ㅎ 토요일엔 한국학교 교장 겸 교사도 하고 있구요 ㅎㅎㅎㅎ 아이들 키우면서 정신없고 힘들긴 하지만 짧더라도 사회생활이 주는 힘이 있어서 잘 버텨가고 있습니다~ 자녀분들이 다 독립하셨군요 많이 애쓰셨어요!!!

  • @jhjh-lk1qr
    @jhjh-lk1q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에 대해 생각하기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월말 부부라 애들 케어하는라 생각날 때가 없었는데..ㅋㅋㅋㅋㅋ 저도 해봐야겠어요

    • @-LUNA-qi5vw
      @-LUNA-qi5v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월말 부부라니....힘드시겠어요 🥲 저는 남편이 출장이 잦아서 아이들을 혼자 케어할 때가 많은데 집에 올 때마다 조금씩 삐그덕 거려서 그에대해 적어보기 시작했어요 😅 정말...강추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