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d Journal Flip-Through | Hobonichi Techo 2022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Thank you to everyone who supported me this year.
☆ I'm using a 'Papago' translator for English and Japanese subtitles.
··········································································
【SocialMedia】 : linktr.ee/hoyarn
【Instagram】 : / floating_hwa
【Twitch】 : / hoyarn
··········································································
#journal #diary #hobonichi
저의 숙면영상 1위... 취향은 다르지만 정성껏 꾸민 다이어리를 읽어주는 호얀님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제 일기 쓰거나 꾸밀 때도 이 영상 틀어두는 것 같아요ㅎㅎ
//ㅂ//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다이어리를 쓰다가 못 썼어요 ㅠ 내년에는 차분하게 쓰면서 종종 긴 영상으로도 찾아뵙겠습니다 >ㅂ
this is so satisfying 🥺🥺
my handwriting is legit chicken scrap 🥺 so even if i wanna do something like this, I get annoyed by my stupid handwriting and lack of artistic senses🦭
your voice / hands / writing / decorations are soo beautiful- ty for the video
진짜 너무대단하세요 이것만으로도 호얀님의 꼼꼼성격이 보이는듯해서 저두 자극받고갑니다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빼먹은 날도 많았지만, 그래도 부풀어서 뿌듯했습니다 내년엔 좀더 알차게 채워보고 싶습니다!
@@HoyarnStudio 저도 호얀님 통해서 호보니치테쵸 알게됐는데요 정말 한번써보고싶은 다이어리중하나에요 ♥︎
호보니치 엄청 오래 쓰셨는데 마지막 해라니!! 예전에 호보니치에 워터 브러쉬로 그림도 그렸던 거 같은데(착각일 수도 있지만요). 정말 알 차게 쓰셨는데! 대체할 다이어리가 있을까요? 미도리는 너무 코팅이 강해서 잉크가 마르질 않더라고요 ㅠ.ㅠ
네! 워터 브러쉬로도 그렸었습니다! 기억하고 계셨군요 ㅠㅠ 호보니치 테쵸에 사용된 종이인 '토모에 리버'가 내후년부터 신형으로 바뀌거든요. 작년 미도리에서 2023년 다이어리로 '히비노'라고 하루에 2페이지 쓰는 다이어리를 내놨었는데, 그 다이어리가 '토모에 리버'종이를 사용했었습니다.
내년 다이어리로 '히비노'가 호보니치테쵸처럼 같은 '토모에리버 신형'종이를 쓰게 된다면... 저는 히비노로 갈 것 같아요. 하루 2페이지가 너무 무서워도 인용구는 없고, 레이아웃이 깔끔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