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진달래꽃/김소월 (카푸치노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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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나두길-r4i
    @나두길-r4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정이 풍부한 감상시에
    너무 감사드려요

  • @재경최-u1n
    @재경최-u1n 2 года назад

    감정 표현이 너무 잘되어서 이별의 슬픔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피가 뜨겁지 못해서 저런 절절한 사랑은 못해본게 아쉽습니다.
    못다한 사랑 딸들에게 한답니다.
    점심시간의 휴식 잘하고 갑니다.
    점점 발전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 @카푸치노의일상
      @카푸치노의일상  2 года назад

      시낭송을 하면 할 수록 어렵다 생각이 들어요
      시를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시인의 마음으로 낭송해보지만 역량이 약한 것 같아요
      그래도 제 낭송을 듣고 시가 주는 느낌을 느낀다니 기쁩니다
      엄마의 큰 사랑을 받는 따님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 @jw0215meet
    @jw0215meet 2 года назад

    감정 몰입이 절로 되어지는 시예요
    밤에 들으면 안될듯요...ㅎㅎ

    • @카푸치노의일상
      @카푸치노의일상  2 года назад

      kj 님!~ 반가워요^^
      오늘도 에 들어와주셨네요
      고마워요^^
      시낭송은 하면 할 수록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낭송은 계속 해보고 싶은 이중적인 마음은 뭘까요?
      오늘! 어떻게 지내셨어요?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맞으셨지요?
      시실리방에서 뵙고 유튜브 채널에서도 뵈니 더 반갑고 좋습니다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너무나 빨리 흘러가는 시간들!~
      붙잡아두고 싶은데... 안되겠지요?
      내일도 행복만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