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복을 더 받지요 저도 부자는 아니지만, 주변지인들 부자들이 있어 유심히 보면 복 받을 행동을 하죠. 식당을 갔는데 허름한 맛집이였어요 근데 울 부자 지인이 카드를 주니 ,단말기가 옆에 있는데도 카드 안 된다고, 그래서 내가(지인은 그냥 가만히계심) 옆에 단말기있네요 하니,아, 제가 사용할줄몰라요 함(사장인데?ㅋ) 근데 저희 지인 10만원 공손히 두손으로 드리면서 수고하세요 함. 내가 저양반 거짓말하잖아?하니 울부자 지인이 내가 그걸 모를걸 같냐?하며 웃음. 그때 좀 많이 배우고 깨달았어요. 이래서 부자는 계속 부가 끊이지 않구나 싶었어요
부자를 샤머니즘으로 알아 돈없는 사람들은 .복 받아 부자된거래 이러니 십일조로 등처먹기 좋지 이 땅에 쌓을곳이 업도록 복을 쏟아부준다면서 목사들은 왜 80프로가 미자립이라고 일생을 징징거리나. 자기들 인생걸고도 증명을 못하는 돈복을 돈 받고 팔아. 부자 되길 원하면 가서 열심히 일하고 사업하고 그래도 부자는 못되거든 가진걸 족한줄 알고 살아.
부자는 그냥 돈이 많은 사람일 뿐.. 인격완성자나 군자나 현자 보살 부처도 아니고 어떤 비법에 통달한 연금술사나 마법사도 아님... 자기계발서는 부자를 무슨 인간끝판왕처럼 설정하고 시작하는 경향이 있는데 못 들어주겠음...헛웃음이 저절로 삐져나옴...이런 식으로 문제제기하면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멀리하라며 난리를 침...자본주의가 극단까지 가서 사이비종교화 됨 ...돈교...돈겨?
배려심이 있는 사람들은 돈 부자가 아니어도 행복... ' 난 하고 싶은 말 다 해야지 못 하고는 못살아, 난 하고 싶은말 다하고 사는 사람이야' 하는 사람들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 그런 사람들은 돈보다는 상대에게 화를 푸는 것을 선택한 사람들이라 젊었을 때는 괜찮은데 50대 중반가면 남아있는 것이 없음..ㅜㅜㅜ
부자 중에 예외도 있겠지만 잘 사는데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지각을 안하는 그 사소한 것 하나가 주위 사람이 나를 좋게 바라볼 수 있게 하며 자기 복을 쌓고 그런 확실한 행동 하나하나가 우유부단하지 않고 자기에게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남들보다는 바른 길, 품위 있는 길을 가게 할 확률이 높음 그런 의미에서 말하신거 같은데 댓글들 살펴보니 일단 받아들여보는 것이 아니라 비판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네요
시간은 모든이에게 평등하니까. 노동의 가치가 노동자들에겐 표면적으로만 봤을때 자산을 얻는 일이지만, 자산을 얻을 필요가없는 사람들 본인에겐 노동시간이 무가치한것처럼 본인 기준에따라 허투루시간을 쓰지않는게 습관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그게 타인에게도 똑같다고 생각하니까 시간약속을 엄수하는거고. 찐부자든 흑수저든 뭐든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고 죽지않는 생물은 없으니, 주어진 환경과 상황이 어떻든 "잘"삽시다. 본인의 긍지에 맞게. 행복하게.
찐부자를 만나보는 일을 해서 나도 나름 정립된게 있는데 비슷하긴함 한국에서 제일 비싼아파트등 유명한곳들은 다 직접가면서만나는일인데 일단 사람이 여유가있으니 유머러스한부분들이 있고 말을 많이 안하심 조언도 확실한것만해주심 그냥 이분들은 사람보는눈이 일반인하고 다름 유튭에서도 유명한분도 만나보고 별사람들 다만나지만 이걸 지키고살아? 라는 생각이 들만큼 기계적인분들 많음 소비습관도 흥청망청이없음 꼭 필요하다싶은것만 돈아끼지않으시고 쓸모없는 지출따윈 바로 바로 컷해버리심 그리고 사람한테 저렴한단어같은게없이 조용한말로도 소리치고 욕하는거보다 무섭게 사람을 혼낼줄앎 아직도 마음가짐을 배우는중이긴한데 이분말씀에 많은 공감을함
내주변에 여자들은 진짜 없는것들이 여우같은것들이 명품을 잘알아보던데요? 나는 명품잘모르는데. 은행에 입금 예금 적금 많이 하는사람인데. 지금은 인연들 끊었지만, 여우같은 못된것들이 명품 잘알. 오히려 알짜들은 명품 잘모르지않나? 대표적인건 알지만. 찐부자들 자녀들이 명품을 잘아는것도 있겠지만.. 하기사 그렇게 안살아봐서. 잘모르겠네요. 나는 명품좋아하지 않는데. 싼거 사서 쓰고 버리는게 편해요.
어쩌다보니 진짜 부자분들이 찾으시는 바에서 단기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사실 아주 자세히 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냥 일반 사람들이랑 다를 것 없었어요! 다만 안 좋지 않았다. 매너 있었다 정도인데 그 매너도 그냥 인간으로서 적절하게 대하는 정도였던 거 같네요😊 메스컴에서 비춰지는 부정적인 이미지는 확실히 아니긴했습니다!
저 분이 말씀하시는 찐부자는 기본 돈이 많은 부자중에 찐부자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 찐부자는 마음이 풍요로운 자입니다. 부자는 아니어도 저정도의 인격을 가진 사람은 넘쳐 납니다 근데.. 저분 말씀 참 아이러니 하게 하시네... 마치 본인의 말씀이 정답인것 처럼.. 찐부자는 빼고 좋은 인품을 가진 사람 구별법 특징 에 대해서가 맞는것 같은데요.... 에효..
이건 찐부자의 특징이 아니고 교양과 지성을 갖춘 인격의 사람인거지
그러니 복을 더 받지요
저도 부자는 아니지만, 주변지인들 부자들이 있어 유심히 보면 복 받을 행동을 하죠.
식당을 갔는데 허름한 맛집이였어요
근데 울 부자 지인이 카드를 주니 ,단말기가 옆에 있는데도 카드 안 된다고, 그래서 내가(지인은 그냥 가만히계심) 옆에 단말기있네요 하니,아, 제가 사용할줄몰라요 함(사장인데?ㅋ) 근데 저희 지인 10만원 공손히 두손으로 드리면서 수고하세요 함.
내가 저양반 거짓말하잖아?하니 울부자 지인이 내가 그걸 모를걸 같냐?하며 웃음.
그때 좀 많이 배우고 깨달았어요.
이래서 부자는 계속 부가 끊이지 않구나 싶었어요
부자를 샤머니즘으로 알아 돈없는 사람들은 .복 받아 부자된거래
이러니 십일조로 등처먹기 좋지
이 땅에 쌓을곳이 업도록 복을 쏟아부준다면서 목사들은 왜 80프로가 미자립이라고 일생을 징징거리나.
자기들 인생걸고도 증명을 못하는 돈복을 돈 받고 팔아.
부자 되길 원하면 가서 열심히 일하고
사업하고 그래도 부자는 못되거든 가진걸 족한줄 알고 살아.
월급쟁이도 지성과 교양과 인격을 갖춘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MrDark4074 그런분들이 나중에 뭘 하셔도 성공하더라구요
내말이
찐부자의 특징은 찐으류 돈이 많은거 말곤 없어요 부자라고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치켜 세울 필요도 없어요 실제로 많이 만나보면 평범한 사람보다 더 추잡스러운 사람도 넘칩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니깐요
정답.세상엔 찐부자에 괜히 빠지는 인간들도 많아요. 그게 무슨 전문성이라고...
정말 딱 맞는표현입니다 찐 부자의 특징은 찐으로 돈 많은거ㅋㅋ
돈이 많아도 추잡스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기보단,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와 배려등을 가지면 있어보이고 멋져보일수 있다는 말씀하신건데~~돈없는데 추잡스런 행동하는 사람은 최악이죠.
전혀 공감이 안가는 특징들 찐부자들 다 나름이던데
스티브 하비가 말하길.(미국 코미디언)
돈이 사람을 바꿀수는 없다.
돈은 단지 그 사람의 본성을 더 강화시킨다.
원래 착했던 사람은 더 착한 부자,
못된 사람은 더 못된 부자.
댓글 감사합니다
👍👍👍👍👍👍
못된부자
천지더라
착한부자?
ㅋㅋㅋ
@@Happyvirus16 끝까지 읽어 보시고
이해하시길.
확 와닿네요..
시간을 지키는것은 돈안드는 최고의 신용장이다. 우리집 가훈.
훌륭한 가훈이시네요
맞는 말도 있긴 한데
저런 기준을 인위적으로 세워놓는 게 인간을 차별하는 오만한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거다.
부자를 알아보는 거 보다
인격자를 알아보는 눈을 길러라
웃기고들 있네
오! 격하게 공감 합니다!
그니깐 교양있는거지 찐부자 ㅋ
오 인격자 같아요. 오만하지도 않고요.
향기나고 시간잘 지키고 어디서고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거 좋은데요 뭐가 문제인지
부자든 아니든 배려와 매너 그리고 깔끔한 옷차림만으로도 이 사람 좋다-는 인상이 들죠
난 부자 아니어도 시간은 매우 매우 정확함
돈이 많은사람을 보며 어떤 편견을 갖을수 있는지 잘 알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부자는 그냥 돈이 많은 사람일 뿐.. 인격완성자나 군자나 현자 보살 부처도 아니고 어떤 비법에 통달한 연금술사나 마법사도 아님... 자기계발서는 부자를 무슨 인간끝판왕처럼 설정하고 시작하는 경향이 있는데 못 들어주겠음...헛웃음이 저절로 삐져나옴...이런 식으로 문제제기하면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멀리하라며 난리를 침...자본주의가 극단까지 가서 사이비종교화 됨 ...돈교...돈겨?
자세히 기술해주셔서 더 드릴말씀이 ^^
이 분의.말씀은 진짜 부자를 말하는것같아요 .. 돈은 물론 맘으로도 이루어진 그런 돈과 행복을.가춘 부자라할가요. 요새는 부자는 많죠 하지만 행복 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지요. 행복하지 않는데 돈이.필요할가요?
그러네요 부자 찬양에 저도 깜박 넘어갈 뻔 했습니다 ㅋㅋㅋ
동감 입니다
맞는말씀~!
맞아요 시간.향.남의집이나 오랜만에 만날때작은 선물. 진짜 공통점 공감합니다
돈을 이념화 하고 있는 대한민국. 이게 바로 지옥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부자라고 교양있고 인격있는건 아니지만, 돈이 마음과 행동의 여유를 만드는건 팩트인듯,,,
맞아요 돈을 잘쓰고 안쓰고는 성함 문제지만 여유로움은 확실히 있는듯
겉만 봐서 그런거죠.
뒤는 구린 사람 많을겁니다.
간혹 그런 분들도... ^^
@@GoldPepper-돈 없는 게 민폐죠?
이사람 말 진짜 와닿지않음
찐부자는 표가 나지 않아요
네??표나요 가난한거 감출수 없듯 부자도 표나요
내가 아는 찐부자는 완전 본인 위주로만 살고 계심..
직원 월급은 쬐끔 주면서 본인옷은 명품만 입음..
심지어 와이프가 돈쓰는것도 아까워 함
아이고 그런 분들도 계시죠
그 사람이.부자 일가요? ㅋㅋㅋ
그런인간이 친부자임.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건강때문이냐고 하니까 차비가 아깝다고. 짜장면 하나 시켜 먹는데 큰 결심해야하는 사람. 서울 왕복 6차선 대로변에 건물 3채 있음. 단독주댁은 물론이고 경기도에 땅도 많다고. 찐부자는 그렇게 태어나나 보다고 생각했다.
쓸데없는 곳에 소비를 안 하는게 1순위죠
평생 향수 안써봤고 앞으로도 사용할 생각도 없네요
마자요 30대까지는 사용했는데 40대되니 머리아프네요 다른사람들이 뿌려대는 향수도머리아파 향수냄새나는사람은 전피해요~;
뿌리는 향수 보단 바르는 고체향수가 은은해서 좋아여
향수나는 사람들 멀리합니다
영상의 향이란 향수가 아니라 체취를 말하는데요?
찐부자랍시고 극단적인
나르시즘에 빠져 온갖 잘난체하는 사람 엄청 많습디다
그런 분들도 많지요
있겠죠 가난하다고 다 착하지 않은것처럼
졸부가 그렇죠 졸지에 부자된 사람
부자찬양을 이리 열심히 해주시니 사랑 받으시겠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
괜찮은 사람인거지 찐부자와 크게 상관없는거 같은데..
전두환 집안은 찐부자이고 저럴까?
아,이승기 처가댁은?
아, 김영삼 사위는?
아, 조선일보 집안이 궁금하네
댓글 감사합니다
풀어보면 사회생활 속에서 자기를 소중히 여김. 자기관리. 배려. 알아듣기 쉬운 명확한 의사표현. 여유로운 마음 같은 것에서 나오는 습관들이네요😊
ㅉㅉ 부자에 대한 환상이 계시네 이익관계에 놓여보시면 그 바닥을 보실텐데 점치러 가서 예의없이 하는 사람이 있을런지
저는 찐부자는 아니지만 시간은 정확하게 맞춥니다.
밖에서 약속을 잡으면 십 분 전에 도착.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딱 그 시간이나 오분 후에 도착, 그래야 집주인이 편하지요.
찐부자가 되시려는 분이시군요,
배려심이 있는 사람들은 돈 부자가 아니어도 행복...
' 난 하고 싶은 말 다 해야지 못 하고는 못살아, 난 하고 싶은말 다하고 사는 사람이야' 하는 사람들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 그런 사람들은 돈보다는 상대에게 화를 푸는 것을 선택한 사람들이라 젊었을 때는 괜찮은데 50대 중반가면 남아있는 것이 없음..ㅜㅜㅜ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군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팩폭 잘 날리는저 😢 고쳐야 겠어요
@@GoldPepper-잘난척 똑똑한척 인성과다 요즘 사주공부 하면서 제 단점이 무엇인지 보이네요 겸손해야 겠어요
@@GoldPepper-잘나지도 않으면서 당당한 저는 뭐죠 ..근자감은 정말 장난 아닙니다 ㅠㅠ
말씨, 마음이 부드럽다
맞습니다
간혹 돈으로 으시대는 쓰레기부자들이
있긴하죠.
졸부들 ᆢ😅
당신말이 다 맞는것도 아닐걸요
친척이라도 돈없는 친척은 무시하고 차라리 동창들한테 더 잘하고 치사하고 나쁜사람 더 많음
친척분들에 그런 분이 계신가보네요 에고
찐부자의 기준이 돈은 아닌가봐요
자산은 기본 베이스고, 그에 어울리는 애티튜드를 갖춘 분들이 찐부자이신 것 같아요.
다..맞는말입니다..
향과메너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ldPepper-
구독
좋아요
나는 평생 시간을 제일 증시하고 남의 시간 뺏은적도없이 살고있다
그냥 성격이지 먼 부자의 특권마냥 치켜세우네
제가 만나는 부자들은 남의 시간도 소중히 여기셔서요
우리집 찐부자도 시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일있으면 거짓말하며 늦게 오더라구요.
향? 선물 받은거 돌아가며 대충 뿌리는데 담배를 펴서 옷에베어 냄새는 숨막힙니다.
하하하 어떻게 답을 해드려야할지 ^^
웃기시네. 우리 고모 천억 부잔데 거적데기 입고 다님.
그런분들도 계시지요. 몇몇 분으로 일반화를 할 수는 없습니다만 태생부터 강남부자인 분들은 드뭅니다.
왜거적대기입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기준을 규정하고 그것에 맞추면 부자라 판단하는거 잘 들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좋은 강의 좋아요~^^
격려 감사합니다.
@@GoldPepper- 선생님께 사주상담은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어요?
이분 말씀 100퍼 팩트 입니다..
아이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안맞음
황금후추님께 2018년에 갔었는데
요즘 유투브에서 보니 좋습니다~
오 너무 반갑습니다
웃기네요
찐부자는 아니지만ᆢ
선생님 말씀에 공감요
부자 중에 예외도 있겠지만 잘 사는데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지각을 안하는 그 사소한 것 하나가 주위 사람이 나를 좋게 바라볼 수 있게 하며 자기 복을 쌓고 그런 확실한 행동 하나하나가 우유부단하지 않고 자기에게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남들보다는 바른 길, 품위 있는 길을 가게 할 확률이 높음 그런 의미에서 말하신거 같은데 댓글들 살펴보니 일단 받아들여보는 것이 아니라 비판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네요
그 작은 차이가 나중에 큰 차이로 발전하죠!
이분이 말하는 찐부자가 졸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그러니까요 😥
찐부자를 알아보는 본인은 반대의 얼굴이네요😅
시간은 모든이에게 평등하니까.
노동의 가치가 노동자들에겐
표면적으로만 봤을때 자산을 얻는
일이지만, 자산을 얻을 필요가없는
사람들 본인에겐 노동시간이
무가치한것처럼 본인 기준에따라
허투루시간을 쓰지않는게 습관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그게 타인에게도 똑같다고 생각하니까
시간약속을 엄수하는거고.
찐부자든 흑수저든 뭐든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고
죽지않는 생물은 없으니,
주어진 환경과 상황이 어떻든
"잘"삽시다. 본인의 긍지에 맞게.
행복하게.
자기관리가 잘된 사람은 다르긴 하죠
댓글 감사합니다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사람 특징이기도 한듯. 늘 좋은 향이 주변을 맴돌고 여유있고 문장명확하고 만날때 가끔 이유없이 작은선물까지도 공감공감
나도 찐 부자라면 저렇게 행동할수 있다 왜냐 저절로 여유가 몸에 벨테니까
난 부자도 아니고 명품 하나 걸치지 않았지만 그외 모든것은 다 맞는데 왜 부자가 아닐가😂
곧❤부자😊
@@jennyohmos 캬~ 말씀만들어도 기분이좋네요.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 🤩🥰
저두 시간은 정확히 지키는데 암것도 없네요^^ 명료한 문장으로 살아야겠어요
멋진 마인드이십니다 👍
어느순간 부와 인격이 동격이 되버리는군
이 쇼츠를 보는데, 사장님 아들이 지나가더라고요. 향이 났어요. 아주 좋은 향이요.
시간 정확한 사람 좋아 합니다.
저는 약간 미리 가는 스타일 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찐부자를 만나보는 일을 해서 나도 나름 정립된게 있는데 비슷하긴함 한국에서 제일 비싼아파트등 유명한곳들은 다 직접가면서만나는일인데 일단 사람이 여유가있으니 유머러스한부분들이 있고 말을 많이 안하심 조언도 확실한것만해주심 그냥 이분들은 사람보는눈이 일반인하고 다름 유튭에서도 유명한분도 만나보고 별사람들 다만나지만 이걸 지키고살아? 라는 생각이 들만큼 기계적인분들 많음 소비습관도 흥청망청이없음 꼭 필요하다싶은것만 돈아끼지않으시고 쓸모없는 지출따윈 바로 바로 컷해버리심 그리고 사람한테 저렴한단어같은게없이 조용한말로도 소리치고 욕하는거보다 무섭게 사람을 혼낼줄앎 아직도 마음가짐을 배우는중이긴한데 이분말씀에 많은 공감을함
통찰력 훌륭하십니다. 저도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개념 명료한 말투 아우라 향기 그리고 로고 없는 제품 나열한 순서대로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대부분은 반대로 실행 하죠 로고가 드러난 제품으로 말이죠
내주변에 여자들은 진짜 없는것들이 여우같은것들이 명품을 잘알아보던데요?
나는 명품잘모르는데. 은행에 입금 예금 적금 많이 하는사람인데. 지금은 인연들 끊었지만, 여우같은 못된것들이 명품 잘알.
오히려 알짜들은 명품 잘모르지않나? 대표적인건 알지만. 찐부자들 자녀들이 명품을 잘아는것도 있겠지만..
하기사 그렇게 안살아봐서. 잘모르겠네요.
나는 명품좋아하지 않는데. 싼거 사서 쓰고 버리는게 편해요.
찐부자의 진짜 특징은 찐으로 돈이 많은 겁니다. 말씀하신 특징은 교양있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우상화, 신격화 좀 하지 맙시다.
찐부자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사람은 뭔가 모르게 가볍고 촐랑거리는 느낌이 있다
저래서 부자가됐다기보다 여유가 생기니 저렇게되는ㅎㅎ그래도 좋은건 미리 배우면 좋죠!
그럼요 좋은 마인드이십니다
부자는 그저 전생에 덕을 많이쌓아
이생에 복을 많이 타고난 사림일뿐이다.
우리가 존중할 사람은 자신을 희생하여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이다.
부자들 앞잡이가 된다고 그놈들이 친구해주지 않는다.
개돼지 취급만 받을뿐이다.
물질적 소유가 인성의 척도인가 ?
그건 아니라고 본다
제가아는 찐부자는 슬리퍼에 츄리닝만 입고 다니던데 티 절대 안내고
자본주의의 착취적이라 피해는 일반서민 몫이고 최저임금 주고 찐부자라는 프레임 갖고 존경한다고?
인성좋은사람? ×
털털하고 자기 행복찾을줄 아는인생이 최고다
좀 예의없으면 어때 다만 그걸 다 알고 행동을 하느냐 모르고 행동을 하느냐는 천지차이다.
좋은 말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ᆢ당신 얼굴이 왜 그래요?
쌍꺼풀 수술했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터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네 만4세때 눈썹이 찔러서 어머니가 대학병원 데려가서 강제로 당했고요. 현대 시술로도 재수술이 불가능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합니다.
무례한 사람. 정말 같잖다.
맞아요 향과 시간개념 공감
찐부자 가면속에서 허덕이는 불상한 인간들 입주 요양보호사가 격은 부자들이 일상 찐부자집에 가서 한달 살아보고 말을하세요
보시는게 찐부자 집의 100%는 아니실 수 있으니까요
어쩌다보니 진짜 부자분들이 찾으시는 바에서 단기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사실 아주 자세히 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냥 일반 사람들이랑 다를 것 없었어요!
다만 안 좋지 않았다. 매너 있었다 정도인데
그 매너도 그냥 인간으로서 적절하게 대하는 정도였던 거 같네요😊
메스컴에서 비춰지는 부정적인 이미지는 확실히 아니긴했습니다!
가까운사람중 부자는 없고 미디어로만 접하신거같음....
🤗🤗
졸부만 만나본것 같은데...
댓글 감사합니다
찐부자들이 이런 영상을 볼 일도 없겠지만
보면 아주 신기할 듯
우리가? 이러겠지
하긴 관찰자들이 더 잘 알 수도 있으니까
잘헤어졋네요ㅎㅎ쇼츠너무재밋어용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으시겠어요
저 분이 말씀하시는 찐부자는 기본 돈이 많은 부자중에 찐부자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 찐부자는 마음이 풍요로운 자입니다. 부자는 아니어도 저정도의 인격을 가진 사람은 넘쳐 납니다
근데.. 저분 말씀 참 아이러니 하게 하시네...
마치 본인의 말씀이 정답인것 처럼..
찐부자는 빼고 좋은 인품을 가진 사람 구별법 특징 에 대해서가 맞는것 같은데요....
에효..
배려가 부자네요..
맞습니다
부자들은
어떤 경우에도 여유가있지 분노하거나
쉽게 마음을 드러내지않음
❤일반분들은 부자 만나기 쉽지않네요 ~
몇분 만난걸 가지고 그분이 표준인거마냥 얘기 하시고 이분은 많이 만나고 특징을 얘기하시는거 같아요~
부자아닌분이 이분 얘기처럼 하는거 어려워요 ~
태도 시간 지킬수 있는거해보고 부자는 아니어도 마음의 부자는 될수있어요
15년 이상 상담을 진행하며 수많은 부자들을 보며 느낀점들을 말씀 드리긴 했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나는5번째만 해당되네 항상시간약속5분전도착하는데..그거라도해당되서 좋네 ㅎㅎ
너무 대단하십니다
바로 내 얘기네 ㅎㅎ
굿
감사합니다 ^^
이분은 겉멋든 부자만 만났나보네 ㅎ 찐부자는 검소하고 명품 보다는 단정하게 입으세요 !!
이런 식이면 누가 보면 나 찐부지인 줄 알겠네;;
왜 눈을 못 감으셔요ㅠㅠ
엄마가 쌍거풀수술을 잘못해주셔서 못감아요 ㅋㅋ ㅠㅠㅠ
찐부자 관심없습니다
그럼에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아저씨!
혼자만의 편견을 만들어 세상을 사는 고리타분한 생각을 버리세요! 그건 당신의 편견!
부자라고 다 글치도 않다!.
세상에 정해진 답과 공식은 없다
댓글 감사합니다
부자에 포커스를 맞추지말고
인격에 포커스를 맞추자...
향기 어떤건지 궁금해요
향수종류를 묻는게 아니고
향기가 어떻다는건지 묘사부탁드려요
시간 잘맞추는건 맞음
👍
어머니 친구분 준재벌인데 아반테 타고, 옷도 동대문꺼 입으십니다. 몽클레어 이런건
장애아 키우다보니 향수나 아로마 뿌릴 여유가 없더라구요. 바로 샤워하고 나가기도 힘들지요
여유가 많으니 향이 있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GoldPepper- 3주가 지난 이 시점.. 다른 쇼츠 보면서 카톡 가입하고 다시 쇼츠보다가 이 영상을 보면서 기억이 났내요!
저도 덧글 감사드립니다~
프랑스에서 온 사람이 버스 타고 버스에서 맡은 향수 향기로 지역의 부의 정도롤 평가하는 사람도 있음. 이 지역 버스에서는 값이 저렴한 향수 향이 난다고
찐부자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소리를 듣고 부러워해야 하나요?
왜 이런 내용을 ?우리가 ?
내주위에 돈자랑하는 사람 제대로 된사람 없더라 ~~야비한 돈밖에 모르는 사람 많고 명품을 걸쳤는데도 시아버지 제사상에 놓는 과일도 인색하다
❤
❤️
내가 여태 만나본 찐부자들은 외적인것들은 절대 티 안나더라. 오히려 검소하고 생각보다 평범하고.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건 눈빛하고 혈색이 다르긴했고 알수없는 여유로움같은게 풍김.
그 축협의 그분은.... 대체...
선입견으로 똘똘 뭉친.
사대주의군
부자보다 인성좋은분이 좋더라구요.
다른건 내가 판단할게 아니고 시간지키는건 진짜 잘함. 5~10분전에 도착해서 서성거리다가 2,3분전에 들어감.
눈이...쌍수를 눈썹바로 밑에😮
만4세때 어머니가 속눈썹 길어 시력떨어진다고 대학병원 데려가서 강제로 시키셨습니다. ^^ TMI지만 자꾸 재수술 하라는 댓글이 많아 미리 말씀드리자면.... 의학이 발달해도 제 눈은 재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외모보다 콘텐츠에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