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미술놀이) 신문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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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л 2020
  • 코로나때매 집에 박혀있은지도 던 4개월이 되어갑니다.
    24/7 같이 있는게 진짜 진짜 감사하고 행복하죠..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겠어요...
    그런데요....
    그게......
    그게.....
    (말하지 않아도 알......지요...?)
    심지어 제가 사는 네바다는 주 2회등교가 확실시 되어가고 있습니다.
    운전을 남편한테 배우면 안되듯이...
    꼴랑 아이들 더하기 빼기 봐주는 것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건...
    저만 그런거..아...니...죠............?
    조금 오버해서 하루에 엄마를 육백십번은 부르는 듯해요...
    엄...마.....
    엄...마....
    환청들리기 직전....
    한국은 좀 나아진 것 같던데...
    끝이 안보이는 이 싸움이
    어여 KO승으로 끝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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