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생명을 가지고 있는 모든사람이 죽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주변에 가족. 지인이나 본인이 아무일없이 신호등 에서 신호기다리다 차에 받치기도 하고 눈앞에서 사고를 목격하거나 믿었던 의사에게 어이없게 오진으로 생명을 뺏긴 사람들.. 없으세요? 사람이라면 살면서 경험을하고 .. 우울증에 시달리다 병에걸려죽거나 맞서 싸워가며 살거나 포기하고 살다시피하는 사람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가지못하는게 생명입니다. 그러니 임시방편으로 성공여부가 알 수 없는 시설을 만들기보다 그 근본적인 정신적인 부분을 채우기위해서는 좋은사회 즉 좋은사람들이 힘을 가지는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에 안타까운사실이 좋은사람보다 좋은사람인척 양의 탈을쓴 인간들이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는 일을 많이 접하다보니 사람들이 점점 사람을 믿을 수 없는 고립된 사회가 되는거잖아요. 이글을 보고계신 어른들은 먹고살기도 힘들지만 제발 돈이면 다돼 라고 하지마시고 살기좋은 사회를 만들도록 개개인의 주관을 분명히 하여 약자나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버팀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한때는 우울증을 겪어보았지만., 아니 지금도 힘들땐 가끔씩 자살충동도 느끼지만 이런마인드로 제가 만나는 모든사람들도 각각 말못할 사정쯤 하나있으니 따뜻하게 대해주자 라고 생각하고 또 다짐하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이런 정신적인부분만 강해진다면 ., 스트레스와 우울감 ..자신을 끌어내리는 것은 남이 아닌 그누구도 아닌 자신입니다. 자신을 단단하게 합시다 . 그러면 두려움에서 맞서싸울 힘이 날것입니다.
Chitose Mong 뭐.. 틀린말을 하시는건 아닌데 어렸을때 정신적으로 강인함을 기른다 좋지요 근데 자신의 힘으로 이겨내기 힘든일은 많아요 그거를 옆에서 케어해주고 이견낼수있도록 도와주는 그런기관이 있다면 정말 좋겠죠 저분들은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겪는 힘든일보다 훨씬 더 정신적으로 힘든일을 많이 겪을테고... 소방관분들 경찰분들 해양경찰분들 등등 우리가 살면서 흔히 보지못할 그런 사건들 시체들 얼마나 많이보고 만지겠어요 아무리 직업이라 할지 몰라도 그런거 하나하나가 마음 한구석에 조금씩 쌓일거에요 그런거를 옆에서 도와줄수있는 전문적인분들이 있는 기관을 설치했으면 좋겟네요
제가 임신 4개월인데 같은 입장을 생각해보니 도무지.. 상상할 수도 없더라구요 그 마음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임신기간동안부터 아기 낳는 순간까지 마음 편하실 날이 많이 없었겠지만 이젠 세상에서 혼자가 아닌.. 아이와 둘이 계시잖아요. 외롭고 ,도무지 끝나지 않는 어두운 긴 터널을 걷는 것 같은.. 삶의 어려운 시간이 다가와도 그 길에 끝에선 언제나 밝은 빛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밝은 빛을 보는 날까지.. 그 길이 순탄하길 소망하며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대여 멀리 여행을갔다 생각하겠소 그저 좋은곳으로 여름엔 시원한 바람이 겨울엔 따스한 바람이 부는 아주 좋은곳으로 여행을 갔다 생각하겠소 그대가 있어서 좋았던기억도 행복했던 추억도 있었겠지만 그 생각들을 하면 오히려 여행을 간 그대가 슬퍼할까 생각도 못하겠소 그대가 먼저가서 꽃길을 만들어두면 우리도 나중에 가서 그 꽃길을 지나 그대에게 안기겠소 여태까지 고생많았소 그대는 아무 걱정하지말고 이제 즐거운 여행 떠나소서
작년 이맘때.... 잊혀지지도 않는 6.25일 소방관이었던 18년지기 제 친구가 해상구조훈련도중 순직하였습니다....... 결혼 9일차에......막 신혼여행 복귀해서 근무 하루 전날 훈련을 참여하였다가...... 불의의 사고로 먼저 떠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믿기지도 않았고 믿고싶지도 않았었죠......저번주에 결혼했던 사람이 갑자기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것에 대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그 차가운 물속에서..눈을 감아야했던 친구는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그의 육신이 한줌의 재가되어 나오니.....그때 실감이 나더군요.....현충원에 안장되고 그를 묻어주며 말했습니다...... 내가 다음해 이때 다시 이곳을 찾을때에... 너의 옆자리에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너와 같은 동료가 희생되어 이곳의 빈자리들이 채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로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슬픔으로....... 이 자리들이 채워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시간은 무색하게 흐르더군요.. 1주기가되어.... 친구를 만나러가는 내내 멀지도 않는 거리임에도 수많은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1년전과 같이 그자리들이 변함이 없기를.... 또 누군가가 이곳에서 우리와 같이 슬픔을 보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이곳에 놓아두고 가지 않았기를.. 도착하자......또 한번의 절망과 슬픔에 젖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불과 1년이었는데......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친구의 주의로는 너무나도 많은 동료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일면식도 없고......보이는건 이름 석자 뿐이었지만 가슴이 너무.....먹먹하고 미어져왔습니다..... 나라를 위하다 자신의 목숨과 바꾼 숭고한 희생들...이분들의 유족분들의 슬픔이 그 자리에 남아 왠지모르게 제 가슴을 잡고 흔드는 기분이었습니다....... 신이 계신다면...... 다음해에 다시 내가 그곳에 갔을때는 누군가의 슬픔이 그자리에 남아 누군가를 평생 그리워하며 마음에 묻고 살지 않기를 그 빈자리 들을 또다른 순수한 영혼들로 채우시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때 이 뉴스 보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 와이프가 임신중이라고ㅠ 아이는 아빠 얼굴도 못 볼걸 생각하니 슬프더라구요 저도 아이 키우다보니 아이가 넘나 이쁜데 아빠 역시 아이도 못 볼거고ㅠ 암튼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있다니 걱정이네요 부디 건강하게 커서 아빠처럼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추위를 많이 타셨다는데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아내분이랑 아이 생각에 눈이라도 편하게 감으셨을지.... 하늘에서 가족분들이랑 동료분들 항상 지켜봐주시고 지켜주세요 자랑스러운 유재국 경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딸아이 두돌도 되기 전에 4기 암에 걸려서 투병 중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기도 부인할 수도 없어서 마음 다잡고 치료받고 있습니다. 저는 적어도 딸아이 얼굴을 보고 같이 웃고 울고 제가 이름도 지어줬지만 이분은 얼굴조차 못 보고 떠났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맘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고건 팀장님도 항상 본인 건강도 잘 챙기셔서 동료 몫까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땅의 모든 경찰관과 소방관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그 아이는 나중에 커서 아버지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또 남은 사람들이 유재국 경위님을 기억할테니 행복하게 거기서도 잘 사시길 바랍니다. 항상 시민들을 위해 온몸을 다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그분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살아있을 수 있는 것이고 마음놓고 밖에 돌아다닐 수 있는 겁니다. 항상 감사해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야기 하시면서 입술을 부들부들 떨면서 꾹 참는 모습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흘렀네요..
순직하신 유재국 경위님께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_)
입술부들부들 떨면서 말하실때 순직하신 유재국 경위님을 정말 아끼고 동료로써 동생으로써 사랑하는 사람이였다는걸 단번에 느끼게 되네요
ruclips.net/video/xx0aNVZgNKM/видео.html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기는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는 제발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겟습니다. 엄마 되시는 분도 부디 힘내시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아가는제발건강하게
ㅜㅜㅜㅠㅜㅜㅜㅜㅜ너무 마음 아파요.. 아가를 지켜주시고 계실 것 같아요 부디 다시 행복하게 만나길.. 부디
@@문문-y3p 하늘에서 아가를 지켜주시길 빌어야죠...전 제3자이지만 마음이 속상하고 아프네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빙수빙수야 제3자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서 꼭 엄마분과 아가가 꼬옥 행복해지실겁니다.저또한 같은 마음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빠없이 살아갈 아이와 남편없이 홀로 아이를 키울 엄마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바랍니다..
평생 연금나와서 애기 키우는건 문제 없을거에요 걱정 노노 ㅎㅎ
@@최지훈-p6d6s 에휴 단순히 돈때문이냐 이게?
정부폰 다 우리세금
@@최지훈-p6d6s 연금 수천만원 나와도 아빠의 빈자리를 채울수있나?그리고 우리세금으로 저런분 도운다면 하나도 않아깝다
아이와 혼자된 아내..그아픔을 당신은 알수있겠나 겪어본 사람만 알수있지만 그깟돈에 목숨을 비교하지말길
@@최지훈-p6d6s 실명제 실시하면 찍소리도 못할거면서 쥐새끼마냥 넷상이라고 ㅈㄴ까부네 진짜 작작 나대라 ;
아빠가 없어서 남편이 없어서 힘든건 어쩔수 없더라도
최소한 저 가정에 아빠가 없어서 금전적으로 힘들어지는 일이 없게,
단발성이 아니라 꾸준히 지원을 파격적으로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럴리가요^^
아무래도 유재석이랑 조세호가 지원해줄거 같은데요 ㅠㅠ
유재석이 백프로..아마 지원해줄겁니다.
물음표 ? 유재석이 무슨; 평생을 도와줍니까?
공무수행중 순직인데
나라가 책임져줘야되는거아닌가
이런걸 걱정하는거자체가 잘못된거다
당연히 책임져야지
물음표 아이고 초딩님아 ㅜㅜ
삶이 행복해서몰랐는데 우리 삶이 행복한고 안전한건 이런분들의 노력 덕분이겠죠..
이제부터라도 감사하며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겠네 삶이 행복해서
부럽다 행복해서
마냥행복하진않아요.. 그래도 한번밖에 안사는인생인데 후회없이살고싶어서ㅎㅎ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고있어요!
꼬인사람많네.. 생사의 걱정없이 살고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면 행복인건데..
살아갈 의지가 없는 사람을 구하려다 살아야 되는 사람까지 끌고갔네...
남보다 목숨이 비싼 사람은 없다보니.
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부디 유가족들이 이 댓글은 보지않기를...
추댕 옳은 소리 한거같은데요?
@@김해병-i4o 아이고...
ㅠㅠ임신중에 남편이 떠났으니 충격이 엄청 크셨을텐데 조산까지 하셔서 마음이 엄청 힘드실것 같네요ㅠㅠㅠ엄마도 아가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아들과 아내 분을 지켜보고 계시겠죠.. 다시 만나실 수 있는 날까지 남은 가족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다시 만나나요?
@@산번교추 나중에 하늘에서.......?
삼고빔
@@xoekskowkso 죽으면 끝임
동료를 잃었을때 극한에 스트래스와 우울감을 컨트롤 할수있는
기관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경찰과 119요원들 복지가 잘만들어진 대한민국이길 빈다~!
정말 좋은 의견이지만 결국은 자신의 문제이기때문에...어릴때 힘들때 뛰어넘을 수있는 정신적인 인성을 잘 잡아줄 수 밖에 없는듯...합니다.. 살다보니 멘탈털리는일 허다합니다..고민하는 모든분들...어떻게하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행복해지시길...
자신의 문제라고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건강이 갈수록 나빠지는거예요
아니 일반회사에서 혼나다가 멘탈 털리는거 말씀하신게 아니라 공직에서 임무수행중인 경찰, 소방, 군인 이런분들 얘기하신 건데요....
이세상에 생명을 가지고 있는 모든사람이 죽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주변에 가족. 지인이나 본인이 아무일없이 신호등 에서 신호기다리다 차에 받치기도 하고 눈앞에서 사고를 목격하거나 믿었던 의사에게 어이없게 오진으로 생명을 뺏긴 사람들.. 없으세요? 사람이라면 살면서 경험을하고 .. 우울증에 시달리다 병에걸려죽거나 맞서 싸워가며 살거나 포기하고 살다시피하는 사람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가지못하는게 생명입니다. 그러니 임시방편으로 성공여부가 알 수 없는 시설을 만들기보다 그 근본적인 정신적인 부분을 채우기위해서는 좋은사회 즉 좋은사람들이 힘을 가지는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에 안타까운사실이 좋은사람보다 좋은사람인척 양의 탈을쓴 인간들이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는 일을 많이 접하다보니 사람들이 점점 사람을 믿을 수 없는 고립된 사회가 되는거잖아요. 이글을 보고계신 어른들은 먹고살기도 힘들지만 제발 돈이면 다돼 라고 하지마시고 살기좋은 사회를 만들도록 개개인의 주관을 분명히 하여 약자나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버팀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한때는 우울증을 겪어보았지만., 아니 지금도 힘들땐 가끔씩 자살충동도 느끼지만 이런마인드로 제가 만나는 모든사람들도 각각 말못할 사정쯤 하나있으니 따뜻하게 대해주자 라고 생각하고 또 다짐하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이런 정신적인부분만 강해진다면 ., 스트레스와 우울감 ..자신을 끌어내리는 것은 남이 아닌 그누구도 아닌 자신입니다. 자신을 단단하게 합시다 . 그러면 두려움에서 맞서싸울 힘이 날것입니다.
Chitose Mong 뭐.. 틀린말을 하시는건 아닌데 어렸을때 정신적으로 강인함을 기른다 좋지요 근데 자신의 힘으로 이겨내기 힘든일은 많아요 그거를 옆에서 케어해주고 이견낼수있도록 도와주는 그런기관이 있다면 정말 좋겠죠 저분들은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겪는 힘든일보다 훨씬 더 정신적으로 힘든일을 많이 겪을테고... 소방관분들 경찰분들 해양경찰분들 등등 우리가 살면서 흔히 보지못할 그런 사건들 시체들 얼마나 많이보고 만지겠어요 아무리 직업이라 할지 몰라도 그런거 하나하나가 마음 한구석에 조금씩 쌓일거에요 그런거를 옆에서 도와줄수있는 전문적인분들이 있는 기관을 설치했으면 좋겟네요
입 떨리는거에서 감정이 전해진다ㅠㅠ 안타깝다..
제가 임신 4개월인데
같은 입장을 생각해보니
도무지.. 상상할 수도 없더라구요
그 마음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임신기간동안부터 아기 낳는 순간까지
마음 편하실 날이 많이 없었겠지만
이젠 세상에서 혼자가 아닌..
아이와 둘이 계시잖아요.
외롭고 ,도무지 끝나지 않는
어두운 긴 터널을 걷는 것 같은..
삶의 어려운 시간이 다가와도
그 길에 끝에선 언제나 밝은 빛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밝은 빛을 보는 날까지.. 그 길이 순탄하길 소망하며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대여 멀리 여행을갔다 생각하겠소
그저 좋은곳으로 여름엔 시원한 바람이
겨울엔 따스한 바람이 부는 아주 좋은곳으로 여행을 갔다 생각하겠소
그대가 있어서 좋았던기억도 행복했던 추억도 있었겠지만 그 생각들을 하면 오히려 여행을 간 그대가 슬퍼할까 생각도 못하겠소 그대가 먼저가서 꽃길을 만들어두면 우리도 나중에 가서 그 꽃길을 지나 그대에게 안기겠소 여태까지 고생많았소 그대는 아무 걱정하지말고 이제 즐거운 여행 떠나소서
와...한국말이 역시👍
김동영 ㅋㅋㅋㅋ
어디 시구에서 따오셨나요? 말이 참...예쁘네요....
@@산개-e9x 어디서 따온거라기보단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와 진짜 멋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일주일이면 잊을거면서;
@@kaywoo6303 힘내세요~
@@kaywoo6303 넌 부모님 돌아가셔도 일주일있으면 부모님 돌아가신것도 모르겠다
@@1억4천 벌레들 대가리는 일주일도 못갑니다
목숨을 스스로 끊으려는자 그 끊으려는 목숨을 살리려는 자 현실이 너무 가혹하네요
한강대교 지나가던중 잠시 영결식을 우연히 보게되었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당신같은 대원분이 진정한 위인이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ㅉㅉ 슬퍼. 그 분은 순직하신 삶까지 잘 사셔야합니다. 의무입니다.
@@늘함께하자 구조를 못 하셨다고 하시네요
임신기간 내내 많이 힘들었을텐데 조산까지해서 또 고통이 얼마나 클까.. 남편을 잃은 슬픔에 아기에 대한 죄책감까지... 유가족에 대한 혜택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지만 말로만 안타까워할게 아니라 아기가 커가면서 큰 어려움이 없도록 국가가 잘 보살펴줬으면 좋겠네요. ㅜㅠ
존귀하신 분께서 자신을 탓하고 죄책감을 가지지 않으셨으면..ㅠ
방송 후 관련기사를 검색해봤는데...
수색중 교각틈새에 몸이 끼어 빠져나오지 못하셨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떻게 사고가 나신건가 의아했는데...
그랬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비체크 버디체크 전부 확인해도
자연앞에선 누구든 사고가 납니다
구조대분들도 항상 안전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분명 메뉴얼이 있으셨을텐데
버디랑항상 같이 움직이셔야되고
공기통에 공기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안타까운분이 돌아가셔서 이젠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안전불감증 유의합시다
작년 이맘때.... 잊혀지지도 않는 6.25일 소방관이었던 18년지기 제 친구가 해상구조훈련도중 순직하였습니다.......
결혼 9일차에......막 신혼여행 복귀해서
근무 하루 전날 훈련을 참여하였다가......
불의의 사고로 먼저 떠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믿기지도 않았고 믿고싶지도 않았었죠......저번주에 결혼했던 사람이 갑자기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것에 대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그 차가운 물속에서..눈을 감아야했던 친구는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그의 육신이 한줌의 재가되어 나오니.....그때 실감이 나더군요.....현충원에 안장되고 그를 묻어주며 말했습니다......
내가 다음해 이때 다시 이곳을 찾을때에...
너의 옆자리에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너와 같은 동료가 희생되어 이곳의 빈자리들이 채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로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슬픔으로.......
이 자리들이 채워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시간은 무색하게 흐르더군요..
1주기가되어....
친구를 만나러가는 내내 멀지도 않는 거리임에도
수많은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1년전과 같이 그자리들이 변함이 없기를....
또 누군가가 이곳에서 우리와 같이 슬픔을 보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이곳에 놓아두고 가지 않았기를..
도착하자......또 한번의 절망과 슬픔에 젖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불과 1년이었는데......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친구의 주의로는 너무나도 많은 동료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일면식도 없고......보이는건 이름 석자 뿐이었지만
가슴이 너무.....먹먹하고 미어져왔습니다.....
나라를 위하다 자신의 목숨과 바꾼 숭고한 희생들...이분들의 유족분들의 슬픔이 그 자리에 남아 왠지모르게 제 가슴을 잡고 흔드는 기분이었습니다.......
신이 계신다면......
다음해에 다시 내가 그곳에 갔을때는
누군가의 슬픔이 그자리에 남아
누군가를 평생 그리워하며
마음에 묻고 살지 않기를
그 빈자리 들을 또다른
순수한 영혼들로 채우시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ㅜㅜ....
ㅠㅠ ...
영상보고 눈물펑펑, 댓글보고 눈물펑펑 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
후..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네요. 9주도 아니고 결혼 9일만에..
친구분도 상처가 오래갈 것 같은데 친구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삶의 의욕은 잊지마요! 화이팅!
영웅의 아들이니 분명 건강하게 자랄겁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아이와 부인께서도 부디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어요🙏
저도 이때 이 뉴스 보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 와이프가 임신중이라고ㅠ 아이는 아빠 얼굴도 못 볼걸 생각하니 슬프더라구요 저도 아이 키우다보니 아이가 넘나 이쁜데 아빠 역시 아이도 못 볼거고ㅠ
암튼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있다니 걱정이네요 부디 건강하게 커서 아빠처럼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정말 존경하는 분들이 자신 목숨 걸고 남의 목숨 구하시는 분들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몸 건강히 임무 수행 하시길.. 당신이 영웅입니다.
아무말도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나지않는..
어떤말이 어떤것이 어떤생각이 위로가 될까.. 잊지않고 잊지못하며 기억하는 것이 유일한 가슴아픈 위로 일까..
죽음을 선택한 사람을 위해서 숭고한 자신을 바친 대원분의 명복을 빔니다..
추위를 많이 타셨다는데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아내분이랑 아이 생각에 눈이라도 편하게 감으셨을지....
하늘에서 가족분들이랑 동료분들 항상 지켜봐주시고 지켜주세요
자랑스러운 유재국 경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멋진아빠를 둔 아가 건강하게 자라거라 🙏
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되신 유재국 경위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찢어지게 너무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ㅠㅠ 천국에서는 꼬옥 행복하시고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으로 가셔서 예쁜아기 잘 지켜주세요
유재국 경위님 명복을 빕니다
공공 심리치료센터가 곳곳에 설립돼서 트라우마를 겪고계신 계신분들이 하루빨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상할수 있는 슬픔 ㅠ ㅠ ㅠ ㅠ ㅠ ㅠㅠ
아가가 잘 자랐으면
부인되시는 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했으면 ...
바래봅니다
한강에 뛰어든..사람도 사연이 있겠지만 또다른 누군가의 생명이..희생된다는 사실을 한번쯤은 생각하면 좋겠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목숨에 무게는 젤수없으나 ...
마음속에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 슬픔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많은분들이 어떻게 해드릴수는 없겟지만
마음을 같이 이렇게 같이 나눌수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이가 꼭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하네요,,
눈에 그리움이 뚝뚝 ㅠㅠㅠㅠ
죽으라는 시키들은 죽지도 않고... 이런 말 모질지 몰라도 너무 가슴 아프다. 살아계셨다면 또 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하셨을지.. 진심 삼가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경찰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현재 경찰대를 재학중인 학생으로써 욕먹지 않고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구할 수 있는 바른 대한민국 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꼭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경찰이 되시길 바랄게요ㅎ
진짜 동료이자 동생이였던 사람을 보내고 정말로 아꼈던게 말에서 느껴져서 더 슬프다ㅠㅠ
아드님 꼭 건강하고 부인 꼭 지켜주세요.감사해요ㅜㅇㅜ
아는 슬픔에 대해 극히 공감합니다. 울어줄수있다는것은 그사람에 대한 공감을 할 수 있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흘린 눈물 만큼 또 다른 세상에서는 부귀영화 누리며 살수 있음을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감사했었고 감사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유재국 경위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퍼... 상상하니까 더 슬프다고...
...아버지는 그 누구보다 훌륭하고 고귀한 삶을 살다 조금 먼저 떠나셨네...아가야 엄마가 건강히 모든 행복 누리며 살아라...우리 모두가 온 맘 다해서 응원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어 저희가 평안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상상할수 있어서 더욱 고통스러웠다는 말씀이 더욱 가슴 아프게 하네요.. 순직하신 유재국 경위님 하늘에선 편안히 계세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항상 목숨걸고 구조활동 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경찰 소방관분들의 대우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왜 삶을 포기하려 뛰어든 사람들 구하려다 이런일이 발생하는 거죠..
참담하고 가족분들 고통을 이루말 할 수없지만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아이와 부인 분 부디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동료분도, 심심한 위로와 감사 인사 드리고 싶네요.
동료를 잃은 슬픔이 얼마나 아플까요...
저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부디 아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저는 딸아이 두돌도 되기 전에 4기 암에 걸려서 투병 중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기도 부인할 수도 없어서 마음 다잡고 치료받고 있습니다.
저는 적어도 딸아이 얼굴을 보고 같이 웃고 울고 제가 이름도 지어줬지만 이분은 얼굴조차 못 보고 떠났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맘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고건 팀장님도 항상 본인 건강도 잘 챙기셔서 동료 몫까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땅의 모든 경찰관과 소방관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입술 떨리시는게 너무 가슴아프다 이 분이 얼마나 가슴 아프실지 상상조차 안가서 더 슬프네
참 사람 사는거 야박하네요. 한강이 누군가에겐 높은 곳에서 내려 보는 아름다운 뷰이고, 누군가에겐 자신의 생명을 포기 하는 곳이고, 누군가에겐 그런 분들 살리려는 일자리인게 ... 아이만큼은 꼭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그냥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어 죄송하지만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아버지처럼 멋진 남자로 자라거라.♡
아.....슬프네요. 마지막 순간에 아내와 아기가 얼마나 생각났을까요......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요.
인명구조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상상할수 있는슬픔을 겪는다는것 자체가 저에게는 상상이 안가네요... 정말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서 달리시는분들을 격히 응원합니다!
그 아이는 나중에 커서 아버지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또 남은 사람들이 유재국 경위님을 기억할테니 행복하게 거기서도 잘 사시길 바랍니다. 항상 시민들을 위해 온몸을 다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그분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살아있을 수 있는 것이고 마음놓고 밖에 돌아다닐 수 있는 겁니다. 항상 감사해하며 살아가겠습니다.
ㅠㅠ 부디 아내분과 아이에게 모든 축복이 사는 내내 함께하길 ..
어차피 죽었는데 왜 수색하냐는 개소리 지껄이는애 댓삭하고 튀었네..
요즘 아무생각없이치는 댓글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그런 댓글을 쓰는 애들은 자기도 같은 일들이 안일어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댓글하나를 달더라도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적으면 좋겠다
풀곳없어서 그냥 아무것에나 와서 싸지르고 가는겁니다 그냥 무시가 답이에요 ㅎㅎ 절때 바뀌지않습니다
@《》《》
아니 개소리도 좀 상황 봐가면서 정도껏 하시죠
《》《》 업로드한 동영상 꼬라지 봐라 니 인생이 부끄럽지도 않냐??ㅋㅋㅋㅋㅋㅋㅋ 으유;;;
그냥 좀더 고인되신 분이 살았으면 해서 한 소리일수도 있죠 저도 죽고싶단 생각을 했을때마다 내 시신을 발견하거나 발견한다고 저렇게 2차 피해가 생길꺼 생각하니 정신이 바짝 차려더라구요
투신한 분의 유가족한테 물어보면 저렇게 무고한 희생을 하면서까지 찾아달라고 하진 않았을겁니다. 남의 자식, 남의 남편도 내 가족과 같이 소중한 목숨입니다.
항상 현장에서 밤낮 안가리고 굳은일 도맡아하는 모든 남경분들을 응원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사람이 진심인 이유는 모두가 알고있을 것이다
그의 표정 행동 눈빛 모두다
유재국 경위님 감사합니다. 편안하시기를
참, 먹먹해지네요.. 상상이 가서 더 슬프다 라는 말에 눈물이 안멈추네요, 아내분과 아가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늘 행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태어났으니 분명 행복할꺼예요,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상상이 되니까 슬프더라'
이 말 와닿진 않지만 정말 슬프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경찰·군인·소방관 분들이
더 많은 대우를 받고
더 많은 존경을 받는
그런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우릴 위해 희생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아..진짜 세상에 슬픔일좀 그만있어라...
다들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아가야 아프지말고 건강해
상상이 되니깐 더 슬프다.....가슴을 후벼 파네요ㆍ
늘 수고하시는 경찰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유재국 경위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슬프고감동적인 영상이네요 힘내세요
좋은곳으로 가서 편안하게 쉬세요.
아이도 무럭무럭 튼튼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고, 아이엄마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유재국 경위님
오늘도 내일도 시민들을 위해 밤낮으로 힘쓰는 우리의 경찰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분들은 꼭 나라가 책임져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국경위님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아가~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고 이쁘게 자라거라~
충격이 심할듯요ㆍ살아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ㆍ
참.. 못난 제 모습 중 하나인데..
썸네일부터 가슴이 아픈 영상임을 직감하고
차마 클릭을 하질 못하겠어요.
사람의 목숨은 똑같이 하나인데
직업이 살리는 직업이다 보니..
여러분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현실판 영웅들.
내 삶이 이토록 안전하게, 건강한 이유가 바로 당신들 덕분입니다.
눈물나네요. 수고하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더이상 우리나라가 살기 좋네 힘드네 하지 맙시다 우리 곁에 안보이는 곳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우리 국민을 위해 희생하시는 분들이 무수히 많고 당신이 그 무수한 사람중 한명일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너무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도 건강히 아내분도 건강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고건님도 마음이 힘드실텐데..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태어난 이쁜 아가가 자신의 빛난 아버지를 기억하며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이제부터 제발 행복하세요^~^//건이야 홧팅 건이 엄마두 홧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편히 쉬셨으면좋겠습니다....
그렇게 삶이 싫고 자살 하고 싶으면
최소한 죽을때 죽더라도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해결 해라
ㄱㄴㄲ 저런 피해 안나오게 잘해야지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남아있는 가족들이 힘을 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고귀한 영이시여 그곳에서 고통없이 편안하시기를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반대세계에서는 행복한 날들만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이런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성장합니다.
유재국 경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고 살아주는 고건 경위님 계셔서.. 와이프까지 .. 조카까지 신경써주는 거 보니 너무 따뜻하신 분이고 감사하고 .. 말이 두서없네요 ㅎㅎ 아무튼 맘 따뜻하고 감동적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오랜만에 실컷 울고 가요.....너무 슬프네요.......
시민들의 하루가 평안한 건 모두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가족 분들이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순직..가슴 절절한 사인..남을 위한 희생으로 이미 천국으로 가셨을겁니다. 콘스탄틴에서 봤어요.
스스로 죽더라도 피해는 주지말자. . 진짜. . ㅎ. .
유재국 경위님 시민 가족분들을 한번 더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재국 경위님 아내분의 아기는 유감스럽습나다.
그래도 아기는 아빠가 자랑스러울 것입니다.감사합니다
동생아 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버지를 두었구나
늘 자부심을 갖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크길 바랄게💪🏻
후원은 이런 곳에 하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