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 들때면 애써 다가오려 하지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해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어져도 상관 없어 내가 지쳐 있을때 니가 기다려준 것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봐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 들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해 서두르지 마 *간주중 걱정마 기다리고 있어 이제 멀지 않아 조금만 더 힘을 내 그만 너의 두 팔을 잡아 줄 수 있도록 숨이 찰 땐 걸어오렴(숨이 찰땐 걸어와) 힘이 들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해 서두르지마 숨이찰땐 걸어오렴 (숨이찰땐 걸어와) 힘이들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해 서두르지마 (숨이찰때 걸어오렴) 라라라라라라라 (힘이 들때 그랬던 것처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요즈음에 딱맞는 노래입니다
정말 감동받았어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지금까지 자주듣고있어요ㅋ
1982년생 남자 입니다 ㅋ
명곡~♡
어릴적 자주 듣던 명곡이었는데..
나도어릴때테이프/~사서듯던노래다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 들때면
애써 다가오려 하지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해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어져도 상관 없어
내가 지쳐 있을때 니가 기다려준 것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봐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 들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해
서두르지 마
*간주중
걱정마 기다리고 있어
이제 멀지 않아 조금만 더 힘을 내
그만 너의 두 팔을 잡아 줄 수 있도록
숨이 찰 땐 걸어오렴(숨이 찰땐 걸어와)
힘이 들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해
서두르지마
숨이찰땐 걸어오렴 (숨이찰땐 걸어와)
힘이들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해
서두르지마
(숨이찰때 걸어오렴)
라라라라라라라
(힘이 들때 그랬던 것처럼)
라라라라라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