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아픈 사람들 곁에서 긴 시간동안 함께 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일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한 것 같습니다. 환자를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며 사명감으로 일에 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정신과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2달전까지 서울대병원 정신과에입원해있엇던 한 학생입니다 처음에 체라 간호사님이 다가와서 말걸어주시고 그럴때 너무 편안했어요! 체라 간호사님 절 기억하실진 모르겟지만 체라간호사님 덕분에 62병동 생활 잘 지낼수있엇던거같아요 다음에우연치않게뵈면 커피라도한잔 사드릴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폐쇄병동 입원한적 있는데 이유없이 묶어놓고 소변을 보라고 소변기를 들이됐었다 배가 너무 아프다고 말했지만 간호사가 거짓말. 한다고 믿으면 안된다고. 했지만 좋은 남자 보호사님이 제발을 믿어주셔서 간신히 화장실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다음날. 남자보호사님이 오시더니 간호사한테 사과하라고 했어요. 물어보니 내가 간호사한테 욕을 했다는 거예요 간호사를 만난적도 없었는데 너무 억울했지만 사과 했고 그제서야 풀어줬어요. 아직도 이런병원있는건 아니겠죠
![내과계중환자실 간호사의 하루 | 분당서울대병원 부서 소개 브이로그 특수간호팀 내과계중환자실편 [오늘도 스누비안]](http://i.ytimg.com/vi/28EbGGv4H10/mqdefault.jpg)
![내과계중환자실 간호사의 하루 | 분당서울대병원 부서 소개 브이로그 특수간호팀 내과계중환자실편 [오늘도 스누비안]](/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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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따뜻한 인상이네요.^^ 소명감이 없이는 억만금을 줘도 하기 힘든 직업인데, 늘 힘내시고 아픈 사람들에게 다정한 위로와 도움이 되어주시길 바라요~
그 병동에 퇴원했던 환자입니다. 이수경 안체라 선생님 따뜻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잘지내고있어요! ㅎ
너무 멋있으세요.대한민국 수호천사 간호사님들 화이팅!!!감사합니다
두 분 다 정말 좋은 분들이신 것 같아요.. ❤ 서로 이야기 리액션 해주시면서도 침밤하지 않으시고… 인격이 잘 잡힌 성숙한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체라 말투 무엇?! 벌써 정말 어른이 다 된거같아😂😂난 친척 언니야! 맞춰바 ㅋㅋㅋ우리체라 다컸네 멋지다👍💕💕💕💕💕
넘 멋져요 ❤
항상 응원합니다😂😅😅😊
안채라간호사 쨩!
두 분 모두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선한 인상이 아름다우세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안체라 간호사님! 이 드라마 볼때 선생님이 많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힘들고 아픈 사람들 곁에서 긴 시간동안 함께 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일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한 것 같습니다. 환자를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며 사명감으로 일에 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정신과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체라가 유툽을 탔네~🎉❤❤
수경이 방송탔네~~~~~~
요즘 현대인들 다들 정신질환 하나씩은 달고있고 누구나 다 저렇게 될수도 있지... 라고 막연히 저런 상황, 저런 사람들을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드라마를 통해서 훨씬 직접적으로 느끼니까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공감대가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좋은 드라마였음
좋다
2달전까지 서울대병원 정신과에입원해있엇던 한 학생입니다 처음에 체라 간호사님이 다가와서 말걸어주시고 그럴때 너무 편안했어요! 체라 간호사님 절 기억하실진 모르겟지만 체라간호사님 덕분에 62병동 생활 잘 지낼수있엇던거같아요 다음에우연치않게뵈면 커피라도한잔 사드릴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멋있어요🫶
그림 그리다가 퇴원한 환자입니다. 월세가 비싸지만 않았다면.. 더 있고싶었습니다... 그립습니다 😂
서울대 병원 병동은 일주일 입원비가 100 만원이 넘지요?
ㅋㅋㅋ 액팅아웃할때 IV놓는 부서도 있기는 있어요 ㅋㅋ ICU는 오히려 IM놓겠다고 찌르면 더 난동 부려서 대부분 미리 IV 루트가 확보되어있어서 cline에다가 많이 줍니다...ㅋㅋ
그게 안전할 수 있지요
폐쇄병동 입원한적 있는데 이유없이 묶어놓고 소변을 보라고 소변기를 들이됐었다 배가 너무 아프다고 말했지만 간호사가 거짓말. 한다고 믿으면 안된다고. 했지만 좋은 남자 보호사님이 제발을 믿어주셔서 간신히 화장실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다음날. 남자보호사님이 오시더니 간호사한테 사과하라고 했어요. 물어보니 내가 간호사한테 욕을 했다는 거예요 간호사를 만난적도 없었는데 너무 억울했지만 사과 했고 그제서야 풀어줬어요. 아직도 이런병원있는건 아니겠죠
저도 조현병인데요,저희도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에요.충격에 약해서,어떤 계기로 인해서 그런거지
키 많은 박보영
경계성 아니고 경계선 이죠?
중소 병원 중에는 보호사님이 좀 강압적인 곳도 있었는데 그 분은 둘이 있는 상황에서는 잘 대해주시고 좀 수련회 교관?같은 스타일이셨음
🎉
💐🚫👀 🙋🏻♀️💯👏
근데 대변 같ㅇ은 것은 보호사가 치우지 않나요?
정신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일거예요
분당서울대병원보다 훨씬 밝은 간호사분들이 많네요 분당서울대병원 간호사분들은 무뚝뚝해서 병원생활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분당에 입원 경험이 계신가 보네요 연건동은 괜찮을듯 하죠
ㅎㅎ 평생못빠져나옵니다 안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