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장무기는 왜 조민과의 약속은 잘 지키면서, 주지약과의 약속은 헛 신발처럼 버리냐..섬에서 주지약과의 약속을 맺지 않았는가, 의부인 사손의 중매로 약혼관계도 맺고, 주지약과는 따로 일대일로 미래를 약속한 사이가 아닌가...그런데, 조민과의 약속은 중하면서 , 주지약과의 약속은 버리냐.. 특히 부모님 같은 의부님이 친히 중매로 정해진 혼약 관계를 깨는 것 너무 한것 아닌가...주지약이 너무 악독하게 변한것은 너무하지만, 주지약의 마음을 이해해야 함...주지약을 버리면서쟈연스럽게 명교 일에서도 도 마음을 멀어진 결과, 명교의 주요 멤버들이 주원장에게 토사구팽 당함... 조민과의 인연 때문에 결국 명교를 떠난 장무기... 결국 자기가 좋아했떤 명교 사람들 대부분이 주원장의 간교한 꾀에 빠져 숙청 당함. 주지약하고 혼인했다면, 좋든 싫든 권력 욕심에 빠진 주지약 때문에 결국 장무기는 황제가 될 운명이었음. 결국 자기가 좋아했던 명교 인사들은 다 개국 공신이 될 것임. 여자에게 파혼이라는 것은 정말 크나큰 좌절감을 주는 것임 특히 무림 사람들 앞에서 파혼이라는 대 망신을 당한 주지약 입장에서 악마로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임. 조민은 초반에 간악한 속임수로 적지않은 무림인들이 죽였음. 주지약이 사부의 유언으로 못된 짓을 했지만, 결국 살인 같은 것 하지 않았음. 누가 더 나쁜 여자일까? 결국 명분 명분 따지는 장무기에게 조민보다는 주지약과의 약속이 가장 중했음. 뭐든지 옳고 그름을 따졌던 장무기는 주지약보다 조민을 선택한 것은 그에게는 예의 신의 보다는 사랑의 감정으로 조민을 선택했던 것임. 주지약은 너무나 불쌍한 여자임. 특히 장무기는 무슨 짓을 하던가에 자기를 버리지 말라는 주지약과의 약속을 버린 나쁜 놈이다. 조민과의 약속은 지키면서 주지약과의 약속을 그냥 깨는 나쁜 놈. 조민의 약속중에 사손에 생사에 관련된 것이 있다면 조민을 일단 사로잡은 다음에 주지약과 혼인하는게 정석이다. 그런 다음에 조민을 달래서 사손의 행방을 묻는게 정석임.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ㅋ 저는 94년 버전까지 봤는데 그때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조민은 용서가 되는데 왜 어릴 때 소중한 추억까지 간직하였던 여자는 용서를 못하는지? 사실 주지약이 장무기의 생명을 구한 은인임. 쓰러져 죽어가는 어린 장무기를 집에 데려다 간호해주고 주지약 아빠가 친구를 통해 접곡신의 호청우에게 데려가서 병을 고친거임. 장무기 좀 어리버리함. 나쁜짓은 조민이 훨씬 더 많이 했음.
공감합니다. 의천도룡기가 중반까지 겁나게 재밌다가 마지막에 개졸작으로 느껴지는 이유가 전개 개연성이 너무 없기 때문이죠. 당연히 주지약과 연결되어야할 스토리를 갑자기 조민?? 무림인들에게 그렇게 나쁘게 군 조민과 연결된다는게 너무 말이 안됨. 김용도 엔딩이 병신같다고 스스로 느꼈는지 10년마다 엔딩 바꿈. 진짜 앞으로 드라마 만들때는 엔딩좀 다르게 해서 만들었음 좋겠음...
소설을 수십번 읽었어도…
이런 양소는 없었다~
최고… 😭
와 이쯤되면 주인공이 장무기냐... 양소냐...
양소는 왜 화내도 멋지냐ㅠㅠ 이번 판 주인공은 장무기가 아니라 양소인 듯!!
항상 양소가 주인공이였음
양소... 어디까지 멋짐 뿜뿜할껀지... 직접 만나봣음...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 마음도 넓어..
원작 양소는 강간범이었는데 로맨티스트로 변신
주장원이 볼품 없 어서 실망
@@단감-v2f 주원장입니다.
양소 화내는데 왜이렇게 섹시하냐;;; 미쳤ㅋㅋㅋㅋㅋㅋ
양소 카리스마 후덜덜하구먼
양소 멋있다
그래도 양소가 현명하지, 이런일로 내부분란이 생기면 안되니까
양소 카리스마 후덜덜하네
와아 양소사마 캐간지임♡
조민 이쁘다 그래도 86의천 도룡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려미한 지금 뭐할까?
맨 처음에 손잡고 들어오는거 왤케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민은 2003 버전 가정문도 엄청 이뻣죠 ㅋ
오산인... 있으나 마나인 전력에 주원장 ... 야심으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진작에 조졌어야할 인물...
vㅔ리하구만
주전은 틀린말안함
존나 사이다라서 좋은데
@@kangkang4496 팩트는 잘 말하는데 전력 자체는 약한편이지않음?
@@흑정령-j8c 양소 위일소가 너무쌘거지 주전정도면 공동파 장문인정돈이길듯
양소가 그래도 충성심
그런데, 장무기는 왜 조민과의 약속은 잘 지키면서, 주지약과의 약속은 헛 신발처럼 버리냐..섬에서 주지약과의 약속을 맺지 않았는가, 의부인 사손의 중매로 약혼관계도 맺고, 주지약과는 따로 일대일로 미래를 약속한 사이가 아닌가...그런데, 조민과의 약속은 중하면서 , 주지약과의 약속은 버리냐.. 특히 부모님 같은 의부님이 친히 중매로 정해진 혼약 관계를 깨는 것 너무 한것 아닌가...주지약이 너무 악독하게 변한것은 너무하지만, 주지약의 마음을 이해해야 함...주지약을 버리면서쟈연스럽게 명교 일에서도 도 마음을 멀어진 결과, 명교의 주요 멤버들이 주원장에게 토사구팽 당함... 조민과의 인연 때문에 결국 명교를 떠난 장무기... 결국 자기가 좋아했떤 명교 사람들 대부분이 주원장의 간교한 꾀에 빠져 숙청 당함. 주지약하고 혼인했다면, 좋든 싫든 권력 욕심에 빠진 주지약 때문에 결국 장무기는 황제가 될 운명이었음. 결국 자기가 좋아했던 명교 인사들은 다 개국 공신이 될 것임. 여자에게 파혼이라는 것은 정말 크나큰 좌절감을 주는 것임 특히 무림 사람들 앞에서 파혼이라는 대 망신을 당한 주지약 입장에서 악마로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임. 조민은 초반에 간악한 속임수로 적지않은 무림인들이 죽였음. 주지약이 사부의 유언으로 못된 짓을 했지만, 결국 살인 같은 것 하지 않았음. 누가 더 나쁜 여자일까? 결국 명분 명분 따지는 장무기에게 조민보다는 주지약과의 약속이 가장 중했음. 뭐든지 옳고 그름을 따졌던 장무기는 주지약보다 조민을 선택한 것은 그에게는 예의 신의 보다는 사랑의 감정으로 조민을 선택했던 것임. 주지약은 너무나 불쌍한 여자임. 특히 장무기는 무슨 짓을 하던가에 자기를 버리지 말라는 주지약과의 약속을 버린 나쁜 놈이다. 조민과의 약속은 지키면서 주지약과의 약속을 그냥 깨는 나쁜 놈. 조민의 약속중에 사손에 생사에 관련된 것이 있다면 조민을 일단 사로잡은 다음에 주지약과 혼인하는게 정석이다. 그런 다음에 조민을 달래서 사손의 행방을 묻는게 정석임.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ㅋ 저는 94년 버전까지 봤는데 그때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조민은 용서가 되는데 왜 어릴 때 소중한 추억까지 간직하였던 여자는 용서를 못하는지? 사실 주지약이 장무기의 생명을 구한 은인임. 쓰러져 죽어가는 어린 장무기를 집에 데려다 간호해주고 주지약 아빠가 친구를 통해 접곡신의 호청우에게 데려가서 병을 고친거임. 장무기 좀 어리버리함. 나쁜짓은 조민이 훨씬 더 많이 했음.
일반적으로는 주지약,조민 둘다 용서해주고 받아주거나 그게 아니라면 둘다 떠나는게 맞죠..ㅋㅋ 조민도 장무기 숙부들 사지 부러뜨리고 무림인사들 손가락 잘라버리거나 장삼봉을 죽이려고 하는등 악한짓을 많이했는데 유독 주지약에게만 냉정하게 구는건 소설이라 어쩔수 없다고 봐야할듯.. 주지약이 멸절사태의 유언 때문에 악하게 변했다는 설정도 사실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아요 ㅋㅋ 사태의 유언중에 장무기와 절대 혼인해서는 안된다는 유언도 있었는데 그건 그냥 씹어버리고 다른 유언만 따른다는것부터 좀 이해가 안되는.. 어린시절 주지약은 거의 천사나 다름없었는데 그런 주지약을 악녀로 만들정도로 중요한 유언이었다면 장무기와 혼인은 생각도 해서는 안됐죠..ㅋㅋ
조민이 이뻣네...
공감합니다. 의천도룡기가 중반까지 겁나게 재밌다가 마지막에 개졸작으로 느껴지는 이유가 전개 개연성이 너무 없기 때문이죠. 당연히 주지약과 연결되어야할 스토리를 갑자기 조민?? 무림인들에게 그렇게 나쁘게 군 조민과 연결된다는게 너무 말이 안됨. 김용도 엔딩이 병신같다고 스스로 느꼈는지 10년마다 엔딩 바꿈. 진짜 앞으로 드라마 만들때는 엔딩좀 다르게 해서 만들었음 좋겠음...
속이뻥!
진짜~ 진주인공 양소~ 개간지~~
양소 존나 멋있다ㅠ 주인공 양소임
진주인공 양소 ㄷㄷ
교주가 위엄이 없으니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