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인기 누리다가 추락한 이유... '정년이'가 우리에게 주는 울림 / 커튼콜 / 더 골라듣는 뉴스룸 / SBS

[@Metacategory]

역사를 누가 쓸 수 있고 쓰여진 역사는 누구의 역사인가 항상 하는 생각인데 너무나 공감하는 문제의식입니다..

[@nakyongjang2447]

엥... 돈 되는데.. 뭔 남녀 차별? 티비가 나오는데...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맞는듯 하는데...

[@니차드]

보이콧이 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