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존스+쥬만지+못말리는람보] 로스트 시티의 원작, 어른들을 위한 모험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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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액션, 시리즈, 금융경제 영화리뷰는 바이트!
영화 설명
제목: 나일의 대모험 [더 쥬얼 오브 더 나일] The Jewel of the Nile (1985)
제작: 마이클 더글라스, 조엘 더글러스, 잭 브로드스카이
감독: 루이스 티그
각본: 마크 로젠덜, 로렌스 코너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캐서린 터너, 대니 드비토, 스피로스 포카스, 아브너 아이젠버그, 홀랜드 테일러 등
음악: 잭 니체
장르: 모험, 액션, 코미디, 시리즈
#인디아나존스5 #로스트시티 #언차티드 #나일의대모험 #툼레이더 #영화리뷰 #액션영화 #10분명화극장 #패스트앤퓨리어스 #정글크루즈 #쥬만지 #못말리는람보 #잃어버린세계를찾아서
마이클 더글라스, 대니 드비토, 캐서린 터너... 그때 그 얼굴들 다 나오네...❤😮
영화마다 평온할 날이 없는 더글라스 형님
한국에선 1991년에나 소리소문없이 개봉하고 오래 안가 아주 빨리 더빙 방영했답니다
1992년 1월 1일 밤 10시 30분쯤에 케베스 2에서 방영했어요
그 시각에 엠비씨는 에디 머피의 비버리힐즈 캅 1편을
에스베스는 톰 행크스의 빅을 더빙 방영했죠
혹시 로맨싱 스톤도 리뷰해 주실 수 있나요..?
시리즈1,2탄있음
추장 아들이랑 싸운게 아니라
추장 아들은 베네핏이 있어서 대신 싸울 사람을 지목할수 있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대신 부족에서 제일 쎈 남자를 지목 하거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세상에 행크핌의 보트를 폭파시키다니ㅋㅋㅋㅋ
보석의 아름다움은 감동
오늘도 재밌는 옛날 감성영화. 잘보겠습니다! 영화리뷰는 바이트~^^
갤럭시에서는 랩터박스 장난아니네요
영화는 바이트
인디아나존스, 쥬만지, 못말리는람보.... 셋 중 못말리는 람보에 가깝네요
진짜 재밌네 ㅎㅎ
어라? 로맨싱스톤 후속작이 있었네요? ㅎㅎ
이 영화를 현실에 비추어 생각하면 참 묘하네요. (몇 년전에 진짜로 독재자를 추출하는데 성공하기는 했으니)
04:35 난 성난비버의 목소린 줄 알았는데?
로맨스 오브 스톤에 후속작
11:27 ... 어릴땐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 데 지금보니 서구유럽백인중심주의에 엉성한 스토리네요
1985년....
이거 전작이 로맨싱 더 스톤.
마이클 더글라스가 그의 아부지보다 훨~
잘 생겼지유.ㅎ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가 저는 좋습니다.
이것도 시리즈 가남요?
91년도면 ㄴㅐ가 고3일ㄸㅐ였는데 못본것은 둘째치고 기억이 안나넹??!
한참 독서실 간다하면서 술쳐묵으러 다녀서 못봤었낭??! ㅎ
소리소문없이 개봉했거든요
로열티 프리 브금이 자꾸 몰입을 방해하네...
인디아나 존스가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그런지 짭퉁으로 생각했음. 분명 봤지만 기억에 없음 ㅋ
나일의 보석인가
저렇게 미국에 희화화 악마화된후 걸프전에서..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 타령하며. 민군합쳐 100만 넘게 죽는게 이라크. 그 피의 악순환이 is..
광고가 너무 너무 많아요
2분 59초에 제갈건이 보이는듯 ㅋ
나참 F-16이 사막을 달리는것도 보네
연쇄살인 엄마네
역시 나이가 깡패네ㄷㄷ
2:24 "랄프" 혹시 "나홀로 집에"에서
도둑1 이신 분이죠?
아닙니다...그 사람은 조 페시.
저 배우는 대니 드 비토
다른 배우입니다
비행시뮬매니아로서 전투기 장면은 크흠~
캐릭터가 흑인이던 아랍인이던 메인 빌런이나 주인공은 오로지 백인만 하던 시절이군요. ㅎ
그 시절이 그립다ㅎ
사실 아랍인은 인종적으로 백인인데
@@HJS2000 근데 차이가 있긴함 한중일 몽골 생긴게 차이가 있듯이
@@유태경-p2s 그건 당연한거 아님?
@@HJS2000 백인 그러니까 아리안계열? 이쪽 금발백인들 원조가 페르시아 지금 이란인데 막상 지네들 아랍인이라고 불리는건 싫어한다는 ㅎ
전작에 비해 규모가 확커졌지만 재미는 별로 인듯....
주인공이 에러임...
두 주연 남녀배우의 불화가 있었다는 소문도....
불화때문에 2편이 흥행에 성공했지만 3편을 못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저도 어디서 봤는데요. 아닐 확률이 큽니다.
두 주인공이 찍은 정신적 후속작 3편이 존재하거든요. 89년에 장미의 전쟁이라고 마이클 더글러스와 캐슬린 터너가
주연으로 나오는 코믹영화인데 스토리 자체가 부부갈등을 다루는 영화라 조안과 잭이 결혼해서 갈등을주제로 만든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이 영화도 성공했구요. 1, 2탄에 조연으로 나온 대니 드비토도 나오고
그가 감독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한번보세요.
장미와 전쟁 리뷰 ruclips.net/video/TDmn1HEn5_s/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