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을 피시 케이크라고 번역한 건 ... 케이크가 없던 시절 19세기 일본인들이 밀가루를 사용해서 만든 일본음식은 무조건 케이크 라고 영어로 번역했고 ... 그걸 한국이 받아서 쓰고 있는 거죠 ... 일본식 영어도 이제는 한 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일본이 딱히 영어 잘하는 나라도 아니고 ... 더우기 일상 용어를 일본식으로 번역한 건 거의 대부분이 19세기 때니까 ... 벌써 120년도 더 된 시절에 번역된 걸 아직도 쓰고 있다는 거죠 ... 이제는 한 번 점검하고 .. 고칠 건 고치고 해야 합니다..... 오뎅이 무슨 케이크입니까 ... 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한국이 알려지지않았고 대세인 서양인들에게 소개할때 손쉽게 설명하려고 그런말을 만든거야 지금은 한국과 한식등이 널리 알려져서 본연의 이름으로 부르려고 하는거고 너님이가 집에서 이거저거 참치도 넣고 고기도 넣고 파 감자 마늘 먹다남은전 김치등 냉장고 털이 한 음식이 있는데 그걸 옆집사는 예쁘고 썸타는 외쿡 나타샤에게 뭐라고 이름을 말할꺼야? 믹싱 쉐이크 스튜? 섞어찌게가 스튜랑 비슷하긴해도 스튜랑 찌게는 엄현히 다른데? 스튜는 그것으로 음식이고 메인요리지만 찌게는 밥이 있어야 완성되는 음식이거든 결론은 옛어르신들이 쉽게 알리려다 실수 한것을 나무라지말고 우리는 이기회를 잘 활용해 올바른이름으로 바꾸는 노력을하는 건설적인 사고가 좋지않을까? 이상 지나가던 꼰대 투덜대고 지나갑니다
외국인들 상대로 비빔밥 먹을때 서빙하는 분들이나 주변 분들이 꼭 알려줬으면 하는게.. 저사람들은 고추장넣고 비벼서 먹는 음식이라는걸 모르는대.. 서퍼들이 그냥 주고만 가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거같음... 저러면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밥이랑 재료를 비빌 생각을 못하고 그냥 따로 먹고 말아버림... 난 그게 가장 안타까운 일인거같음...
할랄 그거 아무짝에도 쓸모 없더라. 오히려 할랄 도축법이 보통의 도축법보다 몇배는 더 잔인함. 요즘은 전기도살법으로 고통없이 한번에 보내주는데, 할랄 도축은 소를 묶어놓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목을 칼로 베어버림. 소는 먼저 도살당한 소가 죽어가는 것을 구경하고 있고, 자기 차례가 되면 목이 따지고 피가 빠져나가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죽어야 함.
그러게요 인간의 믿음이란게? 죽고나면 뭔가 있다 생각하면서 발생하는 오류라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는걸 인정하면 달라지는데요 끝을 부정하고 싶은 인간들의 무지는 끝이 없습니다 인간이 똑독해지면 달라질꺼라 생각했는데 똑똑해지고 부를 갖으면서 끝의 부정은 더 심해지는거 같네요 신있다 해도 인간이 정한 의미없는 행동들에는 관심도 없을텐데요 저런것들도 인간이 만든 ㅋㅋㅋㅋㅋ 신은 저런거 하라고 말한적이 다들 지금 현시간에 충실해야죠 죽은 다음 생은 그때 생각하고
@@씨익-v2z 기독교인도 이슬람처럼 돼지고기 먹으면 안되죠.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러한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레위기 11:7-8) “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 것이며 그 사체도 만지지 말 것이니라.” (신명기 14:8)
도축 방법이 다른 건데. 동물을 죽일 때, 최대한 동물에게 고통이 덜 가도록 죽이는 방식을 사용 해요. 그래서 도축하기 전에 그런 의미로 기도를 드리는 거예요. (쉽게 말해서 동물에게 고통을 덜 주고 잡았다 그런 의미로 기도를 들이고 도축한다고 보면 되요)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축 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요.) 또한 가축의 피 등을 섭취하거나 하면 안된다고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이러니 한 건. 이슬람 등의 도축 방식이 실제로 동물들에게는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무서운 경우 라고 하더라구요~🥲(일반 도축 방식 보다 실제로 더욱더 잔인 하다고 보면 된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중동으로 수출 되는 식품에 보면 할랄 마크 찍혀서 나가요. 중동 전용 제품이 따로 있어요. (닭고기 맛 라면, 소고기 맛 라면, 해물 맛 라면 등에요.) 우리나라에 없는 라면 종류가 중동에서만 파는 경우가 있어요. 중동 지역으로 수출되는 농심 “신라면”에도 할랄 마크 표시 되어 있답니다. (라면 육수 등에 고기 등을 사용하니까요.) 그 중 대표적인게 닭고기 육수 사용하는 라면 및 새우 라면 그리고 해물 라면 등 인기가 많답니다. 할랄 표시가 안되어 있으면 수출이 안된답니다. ☺️😆
촬영만하고 외국인이 한식 먹는 모습에 뒷담화처럼 이러쿵 저러쿵 하는 영상을 송출하는 방송은 정말 볼 수록 짜증만 난다... 촬영팀에 분명히 가이드가 같이 동행할텐데.... 안한다면 그것은 방송팀과 방송국의 잘못이다....가이드가 한식 먹는 특히 비빔밥과 쌈 채소를 이용하는 음식등과 같은 것들에 약간의 팁을 알려주려는 모습이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쉽다...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써 있는대로 돼지고기 먹지 말아야죠.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러한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레위기 11:7-8) “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 것이며 그 사체도 만지지 말 것이니라.” (신명기 14:8)
이렇게 죽이든 저렇게 죽이든, 죽이기 전에 신에게 기도를 하던 안하던 죽임을 당할 동물은 알지도 못하고 설령 동물이 안다고 쳐도.. 어차피 어떤 죽음도 다 고통스럽긴 마찬가지다. 동물 입장에선 다 개소리일 것 같다. 할랄이란 것은 결국 음식이나 가축을 도륙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는 그냥 또 다른 선긋기 일 뿐이다..."우리는 너희들과는 다르다" 라는 선민의식.. 이런게 차별이고 차등이고 갈등의 원인인 것이다..
전이면 전이고, 빈대떡이면 빈대떡이야. 어묵이면 생선을 뼈를 빼고 잘게잘라서 굳힌 생선 묵이야 묵은 굳히다 라는의미를 가지고 있어. 지금은 한류 영향도있고, 나라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졌고, 세계인들이 우리 나라에 놀러도 오고 심지어 살고 있기도하지 그러기 때문에 우리 음식은 우리말 그대로 설명해 주기를 바란다. 전은 코리언 피자 우리 나라에는 그런 음식이 없다. 그냥 코리언네임 전 이라고 소개해야할 것이다. 전이 전 이지. 피자나 펜케익이 될수 없다.
정말 복 받은 게.. 세계에서 가장 미인이 많은 나라들이 특히, 유독 한국을 진심 좋아한다는 거.. 누구의 공덕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참 다른 나라 입장에서는 꽤 억울할 듯.. 북아프리카 이지만, 모로코 여자분들 정말 미인이 많다는 거.. 또 그 분들이 한국을 꽤 좋아한다는 거.. 지화자!!
종교....무엇을 따르고 가르치고 배우는 것인가.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상 대대로 내려 이어 오는 풍습같은 믿음을 따르고 의식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것이 종교다 종교의 진실은 뭐냐...누구가의 필요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실체를 증명할 수 없는 허구.... 허구의 실체를 밝히려 애쓰지 못하도록 저주의 맹약과 불신의 저주 그리고 영혼불멸의 믿음에 대한 포상으로 억압하는 교활한 사기.....모든 종교는 사기다...
![[#티전드] 월클 셰프가 이연복 탕수육을 맛보고 놀란 이유? 세계가 인정하는 복스푸드 클라스👍 | #현지에서먹힐까](/img/1.gif)
모두 넘 품위 있고 미인들이시네요
뭔 스타일이.. 이래 좋냐..
평창동계올림픽 에서도 할랄 푸드 선보였어요. 우리 나라에도 무슬림분들 있잖아요.
국제화 시대에 있어야 겠지요.
어묵 재료
생선 다진것 몇가지 채소 전분가루
양념 등. 을
굳혀서 기를에 뛰겨낸것 이지요
한국식 할랄???
그냥 닭 죽일 때
잘가~ 라고 말하고 끝낼 것 같은 느낌 ㅎㅎㅎ
그것보다 그냥 금기되는 제료를 알아서 걸러주니까 가는것 같음.
그리고 말래이시아 음식도 병행하는거 보면 그쪽 수입인듯.
어묵을 피시 케이크라고 번역한 건 ... 케이크가 없던 시절 19세기 일본인들이 밀가루를 사용해서 만든 일본음식은 무조건 케이크 라고 영어로 번역했고 ... 그걸 한국이 받아서 쓰고 있는 거죠 ... 일본식 영어도 이제는 한 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일본이 딱히 영어 잘하는 나라도 아니고 ... 더우기 일상 용어를 일본식으로 번역한 건 거의 대부분이 19세기 때니까 ... 벌써 120년도 더 된 시절에 번역된 걸 아직도 쓰고 있다는 거죠 ... 이제는 한 번 점검하고 .. 고칠 건 고치고 해야 합니다..... 오뎅이 무슨 케이크입니까 ...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피쉬미트볼 이라 하지.
피쉬케잌 ㅉ
@@Kimjune195 그냥 어묵하자 그리고 생선으로 만든거라고 설명해주면 되지
일본오뎅이 있으니까 바꿀라면 금방 바꿀꺼 같은데, 한일 둘다 이 문제에 있어서 게으른듯
동감합니다!!!
그런데 어묵도 이상하지 않나요
원래 일본음식인 오뎅이잖아요
새롭게 알게 됐네요. 좋네요.
이때 MC진이 너무 좋았던거 같으네
남자 mc들은.....
어묵은 퉁퉁 불으니까
천천히 익혀가면서 먹어야 맛 있어요.
그리고 따뜻하게 먹어야 맛 있지요.
이 편이랑 캐나다, 터키가 젤 잼있었음
피쉬케잌같은 무식한 해석의 메뉴는 이제 제발좀 없어지길.,
오! 저희도 여기 가봐야겠네요
알베르토 말을 참고할 필요가 있겠네요. 그냥 우리가 평소 쓰는 이름으로 음식이름도.
근데 K-할랄고기는 기도하는거 녹음해서 라디오로 틀어서 들려주고 컨베이어벨트에서 모가지 성성성 썬다던데
9;35..갑자기 샹송은 무엇..모로코인들인데..모로코 음악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이사람들 뻑하면 프랑스말 쓰더만. 프랑스물먹은 모로코계, 모로코 사류층은 그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이 문제인 것이거늘....
오.....명언이네요
한국 할랄 도축 할때 그 기도문 녹음기 틀어 놓고 도축 하면 할랄 인정 받음 ㅋㅋ
헐 그럼 그냥 도축해놓고 기도문 틀엇다고 뻥쳐도 쟤네는 모르고 먹을수도 있겟네요
원효대사의 해골물인거겟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algi975 무슬림 국가에서도 할랄을 사람이 기도 하는 곳은 드뭄
도축 시설 안에 기도문을 틀어 놓고 죽임...그래서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할랄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도 함👎
조용히 죽이는 가 기도문을 틀도 죽이는 가의 차이임
윽 너무 많이 시켰다..ㅎㅎ
피쉬케이크(어묵), 코리안펜케익(전,빈대떡) 이름 나올때마다 진짜 누가 처음에 저따구로 번역한건지 모르겠지만 짜증나네요 정말
직원이 그냥 영어로 변역하려고다보니 어쪌수없이 그냥흔다그러면되지... 아니면 한국말로 어묵입니다라고 하던지. 답답하네.
예전에는 한국이 알려지지않았고 대세인 서양인들에게 소개할때 손쉽게 설명하려고 그런말을 만든거야
지금은 한국과 한식등이 널리 알려져서 본연의 이름으로 부르려고 하는거고
너님이가 집에서 이거저거 참치도 넣고 고기도 넣고 파 감자 마늘 먹다남은전 김치등 냉장고 털이 한 음식이 있는데 그걸 옆집사는 예쁘고 썸타는 외쿡 나타샤에게 뭐라고 이름을 말할꺼야?
믹싱 쉐이크 스튜?
섞어찌게가 스튜랑 비슷하긴해도 스튜랑 찌게는 엄현히 다른데?
스튜는 그것으로 음식이고 메인요리지만 찌게는 밥이 있어야 완성되는 음식이거든
결론은 옛어르신들이 쉽게 알리려다 실수 한것을 나무라지말고 우리는 이기회를 잘 활용해 올바른이름으로 바꾸는 노력을하는 건설적인 사고가 좋지않을까?
이상 지나가던 꼰대 투덜대고 지나갑니다
외국인들이 알아듣게 하기 위해 어쩔수 없는 단어 선택입니다. 그냥 한궁말로 가르쳐야 함.
스시는 알아쳐먹어서 스시라고하냐
@@류혁상-y9j 열도는 한국과 다르게 선진국으로 오랜 세월 동안 알려졌으니 당연히 알지.
외국인들 상대로 비빔밥 먹을때 서빙하는 분들이나 주변 분들이 꼭 알려줬으면 하는게.. 저사람들은 고추장넣고 비벼서 먹는 음식이라는걸 모르는대..
서퍼들이 그냥 주고만 가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거같음... 저러면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밥이랑 재료를 비빌 생각을 못하고 그냥 따로 먹고 말아버림... 난 그게 가장 안타까운 일인거같음...
그냥 먹는사람 마음이지 뭔 비비라고 강요하듯 하지마라
어묵 홀대 금지..
준비하세요.
나이프 포크..
ㅋ
말레이시아 식당에서 나오는 한식으로
과연 한국맛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 ㅜㅜㅜ
안타깝네
할랄컨설턴트 공부할때 알게 된건데 김치는 숙성과정 거치면서 알콜성분이 생겨 나기 때문에 할랄이 아니라고 함 고추장 된장도 다 마찬가지
먹는 방법을 대충이라도 알려줘야 할듯 그래야 비빔밥의 참맛을 알죠
어차피 알려줘도 처음먹는음식의 참맛을 알순없음.ㅋ
피쉬케이크는 진짜 어이없다.
할랄 그거 아무짝에도 쓸모 없더라.
오히려 할랄 도축법이 보통의 도축법보다 몇배는 더 잔인함.
요즘은 전기도살법으로 고통없이 한번에 보내주는데, 할랄 도축은 소를 묶어놓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목을 칼로 베어버림.
소는 먼저 도살당한 소가 죽어가는 것을 구경하고 있고, 자기 차례가 되면 목이 따지고 피가 빠져나가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죽어야 함.
False information my bro
Please be sure to know that Islamic slaughter only mentions the name of God for religious reasons
어묵이 정답
외국인들이 먹는법 잘모르는것같으면 주인이든 주변에서든 제대로 알려주든지해야지 한국인인 내가먹어도 비빔밥 안비벼먹으면 맛없고 콩국수도 김치랑 안먹으면 별로고 무작정 깻잎추천하는것도 싫은데 보편적인 방법을 알려줘야지 지입맛에 맛있다고 그게 표준인듯 알려주지좀말고
그러게요. 대부분 손님이 외국인일텐데 너무하네.
저 식당도 잘못이고
이런건 제작진도 조금은 잘못된 생각을 하는것같다고 보여져요
어짜피 식당과 촬영협조 전부 협의됐을것이고 협의할때 음식들을 먹는 방법정도는 직원을 통해 알려줬더라면 좋았겠다 생각되내요
뭐 비빔밥은 우리 전통음식이고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라고 말 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음식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비빔밥은 못 먹는사람 없을거예요. 밥과 채소 고추장 이니까요.
비건이면 고기 빼고 먹으면 되는것 이지요.
한국식 할랄 도축은 기도문 틀어놓고 목을 숭덩숭덩 썰어버리는거라고 하던데....;;;;
한국도 할랄 있는거 진짜 신기하네요
미국도 캐나다도 의외로 많아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할랄 정육점 있는데 함정은 그냥 정육점 보단 월등히 비싸요. 뭐 물론 한국 정육점도 있는데 더 비싼건 거기도 팩트...
할랄 자체가 의식 치뤄주고 잡는거라서요^^;;
물론 그것보다 다 비싼건 팩트죠 ㅎㅎ
의외가 아니라 거기는 없으면 난리나요;;
정말 우아하고, 아름다운 레이디들이셔..
명색이 의사라는 사람들이 도축방법이
다르다고,성분이 바뀌지않는다는건,
누구보다, 잘 알텐데,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종교자체가
가스라이팅의 원조구나라는걸
다시금 깨닫게한다.
그러게요 인간의 믿음이란게? 죽고나면 뭔가 있다 생각하면서 발생하는 오류라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는걸 인정하면 달라지는데요 끝을 부정하고 싶은 인간들의 무지는 끝이 없습니다
인간이 똑독해지면 달라질꺼라 생각했는데 똑똑해지고 부를 갖으면서 끝의 부정은 더 심해지는거 같네요
신있다 해도 인간이 정한 의미없는 행동들에는 관심도 없을텐데요 저런것들도 인간이 만든 ㅋㅋㅋㅋㅋ 신은 저런거 하라고 말한적이
다들 지금 현시간에 충실해야죠 죽은 다음 생은 그때 생각하고
성분 때문에 할랄 외 다른음식을 안먹는게 아닐건데... 정말 말 그대로 종교적인 이유 때문인거지
@@씨익-v2z 기독교인도 이슬람처럼 돼지고기 먹으면 안되죠.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러한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레위기 11:7-8)
“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 것이며 그 사체도 만지지 말 것이니라.” (신명기 14:8)
@@1님-d3k 오.......그래요?? 첨 알았어요 신기.......저만 모른건가요? ㅎㅎ 근데 레위기랑 신명기?? 기독교라고 적으셨는데 저런건 카톨릭 성경(?)에도 있는거에요???
@@씨익-v2z 네 구약성경에 있는 부분이예요..창세기,출애굽기 다음이 레위기임..신명기는 다섯번째..
이슬람 ㅋㅋ 지식인이 저정도인데.. 대단한나라다 🇲🇦
음식명을 왜 정체불명어로 만들어 유포하는지 이해불가에 화까지 남
중요한건 아직 외국에 유통되고 있는 많은 제품에 Fish cake Korean pan cake라 표기되고있다는거…
뭐 굳이 어묵이라고 안해도 되는데 왜 하필 케이크지? 처음 수출할 때 피시 케이크라고 이름 지은 사람 네이밍 센스가 좀....
그놈의 할랄.
종교... 그게 무슨 의미라고 ...
오내사랑 --- 마르와((((((
어묵을 어묵이라고 해야지 ㅋㅋ 우리가 햄버거를 고기빵이라고 하진 않잖아 코리안팬케익은 그렇다쳐도 피쉬케이크 ㅋㅋ
어묵을 피쉬케이크로 떡볶이를 라이스케이크 라고 번역한 사람을 오유월 복날 개잡듯 디지게 패야 한다고 봅니다.
도축 방법이 다르다고 하는데. 과연 진짜 다를까? 아니면 다르다고만 하고 돈을 더 받는 것일까?
이슬람은 피곤한 집단임
도축 방법이 다른 건데.
동물을 죽일 때,
최대한 동물에게 고통이 덜 가도록
죽이는 방식을 사용 해요.
그래서 도축하기 전에 그런 의미로
기도를 드리는 거예요.
(쉽게 말해서 동물에게 고통을 덜 주고
잡았다 그런 의미로 기도를 들이고
도축한다고 보면 되요)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축 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요.)
또한 가축의 피 등을 섭취하거나 하면 안된다고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이러니 한 건.
이슬람 등의 도축 방식이 실제로 동물들에게는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무서운 경우 라고 하더라구요~🥲(일반 도축 방식 보다 실제로 더욱더
잔인 하다고 보면 된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중동으로 수출 되는 식품에 보면
할랄 마크 찍혀서 나가요.
중동 전용 제품이 따로 있어요.
(닭고기 맛 라면, 소고기 맛 라면,
해물 맛 라면 등에요.)
우리나라에 없는 라면 종류가
중동에서만 파는 경우가 있어요.
중동 지역으로 수출되는 농심 “신라면”에도
할랄 마크 표시 되어 있답니다.
(라면 육수 등에 고기 등을 사용하니까요.)
그 중 대표적인게 닭고기 육수 사용하는
라면 및 새우 라면 그리고 해물 라면 등
인기가 많답니다.
할랄 표시가 안되어 있으면 수출이
안된답니다. ☺️😆
@@user-akr57k5mfd 저 사장이 직접 도축하는것도 아닌데 할랄식 재료를 어디서 구해오겠음 ㅋㅋㅋ
@@righthanded2280 개슬람은 종교도 안임
무난한 재미로 보는 사람도 있는데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우리나라 이슬람이 가장 세속적인데 ㅋㅋㅋㅋ
똑같은 기계식 도축인데 기도 테이프로 녹음해놓은거 틀어놓음 그게 할랄 음식 ㅋ
비빔밥을 비벼 먹는 걸 아무도 안 알려 주는게 거슬리네요...^^;;
촬영만하고 외국인이 한식 먹는 모습에 뒷담화처럼 이러쿵 저러쿵 하는 영상을 송출하는 방송은 정말 볼 수록 짜증만 난다...
촬영팀에 분명히 가이드가 같이 동행할텐데.... 안한다면 그것은 방송팀과 방송국의 잘못이다....가이드가 한식 먹는 특히 비빔밥과 쌈 채소를 이용하는 음식등과 같은 것들에 약간의 팁을 알려주려는 모습이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쉽다...
비빔밥 안비벼 먹는거 끝까지 신경쓰이네..안가르쳐 주는거 킹받네
사장이 한국사람이 아니라서 그런듯 . 피쉬케이크가 왜 피쉬케이크냐고 물어보니까 케이크 같이 보여서 라는거 보고 어이가없음 ㅋㅋ
할랄도축법 자체가 동물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만든다던데.
그러니까 이슬람율법도 다 엉터리라는거죠.
이슬람에 엮이고 싶지않음. 종교자체를 거부함.
모로코가 다른 이슬람에 비해 개방이 되었다고 하는데 음식도 그런거 같아요.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써 있는대로 돼지고기 먹지 말아야죠.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러한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레위기 11:7-8)
“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 것이며 그 사체도 만지지 말 것이니라.” (신명기 14:8)
맞고 틀린게 아니라 그냥 저들 문화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sejinJ 도축하는거보고 와라
@@khk843 피빼는거보는데 존나끔찍하네 ㅋㅋㅋㅋㅋ
문화가다르니?
종교가 무섭네요
무서운 기독교가 우리나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이렇게 죽이든 저렇게 죽이든, 죽이기 전에 신에게 기도를 하던 안하던 죽임을 당할 동물은 알지도 못하고 설령 동물이 안다고 쳐도.. 어차피 어떤 죽음도 다 고통스럽긴 마찬가지다. 동물 입장에선 다 개소리일 것 같다. 할랄이란 것은 결국 음식이나 가축을 도륙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는 그냥 또 다른 선긋기 일 뿐이다..."우리는 너희들과는 다르다" 라는 선민의식.. 이런게 차별이고 차등이고 갈등의 원인인 것이다..
동의.
솔까말 할랄? 채식? 그렇게 따지자면 인간은 그냥 굶어죽어야함.
식물은 상관 없냐? 식물도 생명체다.
알러지 없다면 그냥 먹어라.
그래서 발전이 느리지요^^종교가 너무 깊이 사회에 침투해서 그렇습니다.
그니깐 모로코지
한국에서 몆달만 살면 할랄이고 뭐고 없음
우리회사 노동자 중에
파키스탄넘 있는데
처음 왔을때 몃주동안 시간돼면
양탄자 깔고 절하더니만
몆주 지나면서 점점 횟수가 줄어 들고
지금은 절도 안하고 삼겹살에
소주 처먹고 있음
나도 이슬람교인가? 낚시해서 고기잡으면 불쌍한 마음으로 눈가리고 모가지 내려찍으니.
전이면 전이고,
빈대떡이면 빈대떡이야.
어묵이면 생선을 뼈를 빼고
잘게잘라서 굳힌 생선 묵이야
묵은 굳히다 라는의미를 가지고 있어.
지금은 한류 영향도있고, 나라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졌고, 세계인들이 우리 나라에 놀러도 오고 심지어 살고 있기도하지
그러기 때문에 우리 음식은 우리말 그대로 설명해 주기를 바란다.
전은 코리언 피자 우리 나라에는 그런 음식이 없다.
그냥 코리언네임 전 이라고 소개해야할 것이다.
전이 전 이지.
피자나 펜케익이 될수 없다.
해외여행 한국으로 가서 말레이시아 음식점 에서 말레이시아 사람이 만든 한국 음식을 먹는건 뭐냐 홍철없는 홍철팀 이냐 ㅋㅋ
할랄식 도축이 맛있어서 이슬람은 그걸 선호하는거지?
어묵탕 다 남겼네
정말 복 받은 게.. 세계에서 가장 미인이 많은 나라들이 특히, 유독 한국을 진심 좋아한다는 거.. 누구의 공덕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참 다른 나라 입장에서는 꽤 억울할 듯.. 북아프리카 이지만, 모로코 여자분들 정말 미인이 많다는 거.. 또 그 분들이 한국을 꽤 좋아한다는 거.. 지화자!!
미인이 많은 나라들이 한국을 좋아하는 게 왜 복임?
모로코가 네덜란드를 마약천국으로 만든 멕시코 뺨치는 마약쟁이들의 나라임
한국에 태국이나 베트남인들이랑 같이 마약쟁이들은 들어오는거 막아야함
피쉬 케이크 이런 단어 말고 그냥 어묵이라고 알리는게 좋지 않나?ㅎㅎ
이분들은 한국에 한국문화체험하며 즐기다 가려고 온건가요 한국에 즈그나라 문화 고집보여주러 온건가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식 식사 3대 죄악
1. 비빔밥 안 비비고 먹기
2. 김밥 베어 먹기
3. 쌈 베어 먹기
김밥은 안 자르고 먹으면 맛있는데... 김밥은 빼죠 ㅎㅎㅎㅎ 나만 그런가 ㅎㅎㅎ
내 주변 친구들도 대부분 김밥 그대로 베어 먹음 ㅎㅎㅎ
개인적은 생각 써는 이유가 보기가 좋아서... 모양이 이뻐서 아닐까요???
@@히노박 비빕밥이나 쌈은 맛있게 먹기위함이고
김밥을 썰어먹는건 맛보다는
편리를 위한것 아닐까요?
@@히노박 아니요 이미 잘린 김밥 조각을 한 입에 안 넣고 그것 마저도 베어 물어서
안에 든 김밥 속이 줄줄 떨어지게 먹는 거 말하는 거 같은데요?
@@Taeho1226 님 말씀 맞아요 ㅎㅎㅎ
2번을 보는 순간.. 다른 생각 안나고
한줄 받아가서.... 먹는 상상만 했음
@@히노박 저도 안 썰고 한 줄 들고 베어먹는거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 어머니가 다른 건 안 그런데 김밥은 한 번씩 집에서 만드시면
한 20줄 이상 싸셔서 어머니 한창 김밥 싸서 쌓고 계실 때 낼름 한 줄 들고와서 티비 보면서 먹고 그럤거든요 ㅋㅋㅋ
피곤하다 알라의 후예들
그냥 본래 이름인 어묵이라고 알려주면 되는걸 왜 피시케이크라는 이상한 이름을 붙여서 안내하는지 나도 항상 이해불가~~
그리고 저 식당직원분 비빔밥 비비는 법은 좀 알려줬음 좋겠는데..
근데 솔직히 할랄인지 아닌지 그냥주면 알지못하는거 아닌가?
그냥 우리나라 명칭 써라.
자존심도 없나?
우리 고유의 음식은 우리 한글로 써라.
그런게 쌓여서 우리 고유 문화가 되고. 그게 전통이 되고.세계 표준이 되는거다.
종교....무엇을 따르고 가르치고 배우는 것인가.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상 대대로 내려 이어 오는 풍습같은 믿음을 따르고 의식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것이 종교다 종교의 진실은 뭐냐...누구가의 필요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실체를 증명할 수 없는 허구....
허구의 실체를 밝히려 애쓰지 못하도록 저주의 맹약과 불신의 저주 그리고 영혼불멸의 믿음에 대한 포상으로 억압하는 교활한 사기.....모든 종교는 사기다...
어묵이라고 통일하자. 피쉬케이크? 좀.. 이상하다.
언제 방송했는지 좀 써놔라....몇년전에 방송했던거 적당히 써먹고...
우리말을쓰자
돼지고기만 못먹는거 아닌가요?
그냥 한국어 명칭 그대로 좀 부르자~~피쉬케잌이 뭐니~~~
사실 우리나라 할랄 이게 맞나 싶나 싶을 정도로 단순하게 하긴 하는데...뭐...생산량 따라 잡으려면 그렇게라도 해야지...다만 일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한번쯤 소중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놀고 있네 ㅋ ㅋ
무슬림이 할랄아니면 못먹는건 그들사정이고 외국여행시 먹을걸 싸들고 다녀야지! 무슬림들은 초대하지않도록하는게 좋은듯 공감이 힘들고
돼지고기 술을 먹지 않는다 그건 강요는 안한다
할랄 고기 아니면 안먹는다?
@#$@$#$% (대충 병아리욕) 난 할랄 식품은 안먹는다 ㅅㄱ
종교적인것도 다 각 나라의 문화인데.....비난은 하지 말자. 다 시대가 바뀌면서 조금씩 나아질거야.
@겁없는선비 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대신 전세계 사람들이 다 중국인은 싫어하잖아요. 님은 중국애들이 시끄럽게 떠들면 한국에선 조용히 지내는게 예의입니다 라고 하나요? 그리고 중국애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깽판치는건 아니죠?
@@afterrain7218 뭐데? 링크라도 걸어라. 그딴식으로 말 똑같이 하면 너는 대답 할 수 있냐? 지어낸건지 실화를 얘기한건지 내가 어케 알아. 대구 중국인 검색하니까 뭐 나오는것도 없고
고정관념으로 살면 0과1만 아는 바이러스걸린
286컴퓨터 인간들이 됨.ㅋㅋㅋ
헙.. 우메이마 진짜 이쁘다..
한식에서 돼지고기 빠지면 진짜 속빈강정 아닌가? 제육도 못먹고 순댓국밥도 못먹고.삼겹살 보쌈 족발 다 못먹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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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인구가 약 전세계 20억명 정도 입니다. 큰 시장이죠. 한류로 중동의 여러국가들에서도 한국으로 많이 관광 올것이기 때문에 국제화시대 발빠른 식당들은 할랄푸드의 도입을 검토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잠실에 얘네들 기도하는장소도 있음
이미 많음
이슬람 들어와서 좋을게 없음 개 피곤함
떼돈번다해도 별로다 무슬림들 안오는게 좋겠어
안해도 올사람은 오긴옴..미국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어묵을 꼬치에서 빼먹었다고 뭐라하는건 뭐냐ㅋㅋ
양념치킨 손으로 들고 안먹는다고 맛이 달라지나
쌈을 한입에 먹든 두입에 먹든 뭐이리 다른 사람한테 요구하는게 많은지;;
억지로 영어로 번역한 음식이름 좀 어리둥절 하긴 합니다. 고쳐나가는 운동 펼쳐야할듯
불편러 보지마쇼
참 ... 우아하기도하지만... 꼴갑쟁이들이네
저런종교있는 나라 너무 싫다
제기준 제일 재미없이본편..
이슬람은 피곤한 집단임
하긴 '묵'이라는 단어가 묵이 없는 나라인 영어로 번역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지
확실히 아랍계열의 여성분들의 미모는......
넘사벽......
괜히 히잡을 쓰게 한것이 아닌듯!!!
우메이마만 이쁘구만 이쁜데? 친구 셋은 안이쁜측에 들고...
아랍으로 떠나거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일 많이 욕 먹은 모로코편.
제일 욕 먹은 편은 러시아편입니다.
기도하고 도축하면 뭐가 다른가? 인간들 살아가는거 가만보면 코메디
아랍.답게 히잡.써라
어묵은 어묵이지 뭔 피쉬 케이크냐
이래나 저래나 죽여서 먹는건 똑같은거 아닌가.. 뭐가 더 나쁘고 그럴게 뭐 있누
더 잔인함
죽이기전에 기도를 하고 죽이냐 안하고 죽이냐차이
이런 애들이 바로 이슬람 포교 대상
이슬람 할랄도축이 더잔인함 그냥 한방에 전기로 죽이면되는데
묶어놓고 알라알라 알라숑 이지랄 주문외우면서 칼들고 썰고 피빼는데
동물입장에서는 개무서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묵도 사실상 일본껀데
오뎅이라고 해야지
언뜻 자유롭게 보여도 지킬건 칼같이 지키나보네. 아니면 방송이라서 그럴 수도 ㅎ
어묵을 왜 피쉬케익이라 하는데 골때리네 어묵이나 오뎅이라 해야지 그럼 족발은 피그풋인가
상류층인걱 느껴지네ㅋㅋ
할랄식 도축이라해서 뭐 별건가...
어차피 죽이는거고 어쩜 할랄식이 더 고통스럽게 도축한다던데.. 가려먹는건 상관할바 아니지만
종교들중 유독 이슬람은 싫드라..
하나님이라고 하지마라. 알라 모하메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