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단편소설 / 파견근무 / 중독과 타락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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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작년 가을에 올렸다가 유튜브 정책으로 삭제했던 영상입니다. 인트로를 수정할까 하다가 그 당시 감정 그대로 올리고 싶어 인트로는 그대로 두고 낭독부분만 수정해서 올립니다.
줄거리 : 지방법원 판사인 강은 지역유지들과 어울려 루즈한 삶을 이어간다. 그에게 도박장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다. 어느날 아빠가 엄마를 죽였다고 증언하는 다섯살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작가 소개 : 정미경(1960~2017)
2002년 오늘의 작가상
2006년 이상문학상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장편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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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저의 생활에는 오디오북이
늘함께 한답니다
좋아하는 정미경작가님의 작품을
이렇게 접하고보니 반가운마음이
앞섭니다
여행 후 짐정리를 하고
빨래몇바퀴돌려놓고
이제서야 편안한마음으로 쉬면서
행복하게 듣기시작합니다
시차극복이 아직덜되서
듣다가 잠들 가능성 100%😆😆
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여 감사합니다
요즘 선생님채널 재생목록 찾아있는
낙으로 삽니다❤❤❤
정미경 작가님을 좋아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벌써 공통점이 생겼네요. 써니텐님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책사람님 헬스장에서운동하고 이제집에왔네요 시원한 일요일되세요^^
잘들을게요 🎉
머스마님 휴일에도 부지런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히 들어주세요
결말이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리얼하게 보여주네요. 😥
잘 듣고 갑니다~ 웬 은행잎인가 했더니, 설명란보고 알았네요~ 인트로 너무 이쁩니다~
초여름에 은행나무라 엥? 하셨지요? 삭제했던 영상들 수정해서 올리고있답니다.
🎉🎉🎉🎉🎉
국내소설 이군요🎉
네. 추리소설 아니고 단편문학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