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데프콘(Defconn) - 아버지(Father)

[@user-zmxncbv]

이건 진짜 훅 중독성도 오지고
1세대 래퍼가 이정도라는것도 씹오지고 감성 터지는가사와 전달력,호소력도 탑인거같아....ㅠㅠㅠㅠ 진짜 너무 잘한다

[@HoyaLV]

한국힙합 최고의 명곡

[@매드롱]

아버지라는 노래중에 최고인거 같다...최고다

[@saycluaa]

진정성 있는 뮤지션이다.
한곡한곡 들을때마다 다른곡이 군금해지는 뮤지션이네.

[@jeanspyokim3136]

대준아 미안하다/이 세상에 부모 마음은 똑 같을거다/아니예요 모든 부모님😭

[@planetarium1578]

진짜 힙합을 처음으로 접하게 해준노래가 이거란게 자랑스러움

[@dakkim]

이 노래 듣고나면 왜.. 대화한번 편하게 안했던 아버지한테 전화를 하고싶어질까;;;;

[@구-p5w]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면' 이부분 뭔가 울컥함 데프콘의 진정성이 담겨있다고 해야하나..

[@coffeemiel7059]

진짜 이거 듣고 엄마가 기다려셔 들으면 그냥 왜 데프콘이 킹왕짱인지 알것이고 왜 우리의 청춘은 아프지 말고 버텨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기는지 알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청춘을 즐기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golden future를 기대하면서도 과거의 청춘이었을 우리 부모세대를 respect해야한다

[@채원보단채원]

데프콘 최고 맞는데ㅠㅠㅠㅠㅠ

[@김광엽-k9o]

힙합이란 이런것

[@흰곰-k7s]

어떤 노래를 들어도 감정이 실리지 않은 곳이 없는거 같아요....

[@성별-l3b]

이노래들으면부모님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다들효도합시다

[@CalvinLim-o1k]

지금까지 들었던 아버지에 대한 노래 중에 가장 공감이되고 슬픈 노래 마지막 데프콘의 절규는 더 슬프게 만듬

[@Masanajae]

정말 좋은 노래다

[@WhatdoUthink1981]

데프콘! 노래 요즘 제대로 듣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ji3mi100]

멋진곡이다눈물이..

[@soda8403]

자막이나 밑에 정성스럽게 가사를 써준 분도계시지만 그런게 필요없습니다 데프콘에 랩은...그냥 다 쏙쏙 들어와여

[@박성일-k5l]

이거 라이브로 부를때 진짜 울부짖는 모습보고 데프콘은 진짜 아버지를 사랑하는구나 느꼇는데..

[@JohnSuhMusic]

가슴이 뭉클하네요..

[@sookim2866]

경험에서 우러나온 리얼한 가사. 폭력적이지 않아도 우리나라 최고의 갱스터 힙합곡이다. 가슴을 후벼파는 라임과 가사는 그냥 허세가득한 거짓 스웩으로는 표현못하는 거.

[@deugaza]

대한민국랩계에서최고인데프콘ㅠ

[@gehdb1636]

노래방에서 부르다 눈물흘린 유일한 노래;;

[@Jkafr]

비둘 비둘 저도

[@nimalimaza]

3:16 와 ㅋㅋㅋㅋ 프콘이아버지가 프콘이 아버지를 낳으신거네

[@lnls9158]

정말 이 노래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서 제대로 못 들을꺼같아요 진짜...

[@TheOnnuriCast]

데프콘씨가 욕을먹지 않는이유가 언더에서 수위높은랩을 하기도 하지만 때론 우리르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랩을 하기 때문이죠..

[@에디킴-z6k]

아버지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jihwanpark9269]

데프콘 노래 진짜 좋내요

[@vegasso7]

진짜 좋은노래다

[@성이름-h2i9u]

내 인생노래 몇번을 들어도 들을때 마다 눈물이 흐르더라

[@elifeip]

데프콘형님 아버님 몸 쩔음 팔뚝봐... ㅂㄷㅂㄷ

[@서주완-n1s]

세상모든아버지들은존경받아야한다

[@thekorea8181]

데프콘,, 무명가수라고, 형돈이 때문에 뜬 듣보잡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뮤지션이 었네요..

[@이정민-o3h6h]

히익 데프콘은 힙합1세대에서 날아댕기셨는데

[@kimwj5774]

+the korea 언더그라운드 1세대이신데..;

[@hayeong5113]

울고갑니다 ㅠㅠ

[@dgy5919]

진짜 길이 남을 명곡들 중 하나다.

[@coffeemiel7059]

콘이 삼춘이 왜 탑클래스인지 보여주는,
그냥 감성팔이가 아닌지 보여주는 노래

[@coffeemiel7059]

콘이삼춘!!
염따님도 챙겨주세여!!

[@규범-q4s]

아버지 듣고 있습니까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습니까
계단을 한참 오르고 또 올라도
천원이야
무릎이 흔들거려 아파와도
천원이야
자식이 먹다 남은것들로
밥을 싸고
뭐 필요한거는 없냐
되려 말을 하죠
한 겨울 조그맣고 추운 가게에서
웅크린채 이를 떨며
바보같이 손님을 맞네 계속
그런 당신이 나는 창피했었고
장사꾼의 자식인 난 억울했었죠
지금 생각해도 내가 너무 했던건
감옥의 차디찬 눈물을 선물 했던것
남들은 다 포기해도
부모는 절대 포기못해
아들아 지금의 시련을 딛고 기도해
일어나 넌 더 큰 세상을 만나야해
적어도 나처럼
초라하게 살지는 말아야해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인생의 훼방꾼 말이 안 통하네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나를 욕할때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뒤에서 모든걸 짊어지고 기도한게
아버지의 맘 이제야 알것같애
아버지의 맘 그맘을 알것같애
자식이 바쁠까봐
전화도 맘대로 못걸고
가끔가다 먼저 걸면
몇마디 하다 끝난다
어머니 병원비 얘기를 왜 못해
자식한테 손 벌리는게
그게 괴롭대
명절에는 온가족이 모여 빚얘기
내 덕분에 다들
빚쟁이가 된 뒷얘기
별을 보고 소원을 빌며
속삭였는데
어느새 아버진
내 등을 토닥여주네
스케쥴을 매니져보다 더 잘알고
티비에 나가면 동네는
난리가 나죠
되지도 않는 랩을
헐떡이며 다 따라하죠
왜 이제는 절대 걱정 안한다라고
새벽녘에 눈을 떠
바라본 아들사진
오늘도 무사히를
조용히 발음하지
도시락을 챙겨
이제 일터로 나가신다
멀리에 있어도 우린 가족
하나입니다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인생의 훼방꾼 말이 안 통하네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나를 욕할때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뒤에서 모든걸 짊어지고 기도한게
아버지의 맘 이제야 알것같애
아버지의 맘 그맘을 알것같애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인생의 훼방꾼 말이 안 통하네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나를 욕할때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뒤에서 모든걸 짊어지고 기도한게
아버지의 맘 이제야 알것같애
아버지의 맘 그맘을 알것같애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며
손에 잡혀지는
안타까운 주름때문에
뒤돌아 서글프게
목이 메어 울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며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며
손에 잡혀지는
안타까운 주름때문에
뒤돌아 서글프게
목이 메어 울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며

[@김유민-o3c]

남자규범 가사 ..감동

[@user-iy5fj8kt6i]

이건 들을때마다 눈물나오네

[@hyeongjunkim5656]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공유로 블로그에 담아갈게요~

[@킹변명]

지금도 듣고 서 눈물 난다 ㅜ.ㅜ

[@dydygksify]

좋은노래 듣게해줘서 감사합니다

[@youngsong4537]

나이 40중반인대 정말가슴 후벼파는구낭!

[@seoklee473]

피처링에 형돈이 목소리인가?

[@backari79]

아 졸라 좋다...

[@iosghz]

말이안나온다...ㅋㅋㅋ너무 좋다 데프콘

[@양춘삼]

어머니가 피쳐링하셧구나!

[@tamaleneko]

아버지, 사랑해요~ ♥

[@Bruce6676]

눈물난다 ㅠㅠ 감사합니다 아버지

[@lamoskgr]

i love this song 12 times replayed...

[@vipvipvip1477]

이 노래 듣고 벙쪘다는... 니거랑 힙합유치원으로 데프콘을 알았는데 다른 너노래 들어보고 당황했았던 기억이ㅋㅋㅋㅋ

[@황정민-m5r]

명곡.

[@폴라포]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karenbasmayor7144]

Nice ^_^

[@이강식-j8i]

아버지...노래 참 와다음

[@pakk4992]

개인적으로싸이노래보다 이게더 좋다 ㅎ

[@세한-j2g]

싸이 그건 상대가안돼죠 ㅉ

[@구개락]

세한 싸이 아버지나 듣고 와라 등신아

[@RMT2222]

세한 둘다 좋아요

[@retro3518]

아 보고 싶다.
아버지!!

[@김영철-r7r]

아.....버.....지 ㅠㅠㅠ

[@박치현-d8v]

에고... 울 아부지...

[@이상민-s8g6c]

전설의레전드

[@egms5411]

아 울거 같아 ..

[@realissimson_mno]

근데 이게 11년 전 노래 ㅎㄷㄷㄷㄷ

[@worldeconomicsbro]

좋다.

[@simian114]

아..상남자네

[@CrediNationApparel]

I'm trying to right my wrongs
But it's funny them same wrongs helped me write this song

[@Nayrbgnow]

same face xd.
also , great music.

[@전인철-y2w]

눈물난다..

[@이재원-g9g]

울엇다..

[@장주석-v3h]

ᆞ

[@카터빈스]

네이버에 이노래 라이브봐라 소름돋는다

[@김바람-m6f]

찡하네

[@권세민-o8o]

울었다

[@아들무당의]

나이거듣고울었다

[@월광그늘]

지금 데프콘 아버지 돌아가신건가여 그러면?

[@월광그늘]

+김미화 어떻게 알죠? 노래에서 어머니 피쳐링 들어보면 돌아가신거 같은데..아닌가

[@녹차보이]

Mid Zed Night 나혼자산다에도 나오셨어용ㅎ

[@chunbae5154]

아.....아버지생각나네...

[@xkxwrdbboixkx]

정형돈하고 엮여서 ㅂㅅ인줄 알았는데 가사 졸 잘씀. 지존이시냉

[@난나-t7v]

이노래들으면우리아버지생각난다......

[@인싸템컬렉터]

ㅠㅠㅠㅠ

[@almondbutter-o7c]

하...진짜

[@susususu3878]

2:58 ~........

[@이의주-w4l]

처넌이야...

[@세한-j2g]

비공한사람비겁하네 ㅉ

[@노태호-t3v]

아버지 듣고 있습니까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습니까
계단을 한참 오르고 또 올라도
천원이야
무릎이 흔들거려 아파와도
천원이야
자식이 먹다 남은것들로
밥을 싸고
뭐 필요한거는 없냐
되려 말을 하죠
한 겨울 조그맣고 추운 가게에서
웅크린채 이를 떨며
바보같이 손님을 맞네 계속
그런 당신이 나는 창피했었고
장사꾼의 자식인 난 억울했었죠
지금 생각해도 내가 너무 했던건
감옥의 차디찬 눈물을 선물 했던것
남들은 다 포기해도
부모는 절대 포기못해
아들아 지금의 시련을 딛고 기도해
일어나 넌 더 큰 세상을 만나야해
적어도 나처럼
초라하게 살지는 말아야해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인생의 훼방꾼 말이 안 통하네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나를 욕할때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뒤에서 모든걸 짊어지고 기도한게
아버지의 맘 이제야 알것같애
아버지의 맘 그맘을 알것같애
자식이 바쁠까봐
전화도 맘대로 못걸고
가끔가다 먼저 걸면
몇마디 하다 끝난다
어머니 병원비 얘기를 왜 못해
자식한테 손 벌리는게
그게 괴롭대
명절에는 온가족이 모여 빚얘기
내 덕분에 다들
빚쟁이가 된 뒷얘기
별을 보고 소원을 빌며
속삭였는데
어느새 아버진
내 등을 토닥여주네
스케쥴을 매니져보다 더 잘알고
티비에 나가면 동네는
난리가 나죠
되지도 않는 랩을
헐떡이며 다 따라하죠
왜 이제는 절대 걱정 안한다라고
새벽녘에 눈을 떠
바라본 아들사진
오늘도 무사히를
조용히 발음하지
도시락을 챙겨
이제 일터로 나가신다
멀리에 있어도 우린 가족
하나입니다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인생의 훼방꾼 말이 안 통하네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나를 욕할때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뒤에서 모든걸 짊어지고 기도한게
아버지의 맘 이제야 알것같애
아버지의 맘 그맘을 알것같애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인생의 훼방꾼 말이 안 통하네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나를 욕할때
아버지의 맘 그때는 미처 몰랐네
뒤에서 모든걸 짊어지고 기도한게
아버지의 맘 이제야 알것같애
아버지의 맘 그맘을 알것같애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며
손에 잡혀지는
안타까운 주름때문에
뒤돌아 서글프게
목이 메어 울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며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며
손에 잡혀지는
안타까운 주름때문에
뒤돌아 서글프게
목이 메어 울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