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DEFCONN(데프콘) _ HipHop Kindergarten(힙합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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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MV] DEFCONN(데프콘) _ HipHop Kindergarten(힙합 유치원)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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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 talked about struggling life of salesmen. "Father" moved to tears all the sons and daughters. And "Hip-hop Kindergarten" will make all the adults and children feel their childlike innocence. Defconn makes his comeback with a cheerful hip-hip number "Hip-hop Kindergarten" in 2 and a half years!
The title song "Hip-hop Kindergarten" with juicy fresh feeling will remind every hip-hop fans of Jay-Z's "Hard Knock Life" or "CBMASS is my friend" and 45RPM's "Pleasant Life", etc. Defconn has brought the atmosphere back in his ow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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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フコン
会社員の大変な生活を代弁した「シティライフ」。この世のすべての子供たちを泣かせた「父」、そして2009年春!大人と子供の童心を同時に刺激する明るいヒップホップ曲「ヒップホップ幼稚園」で2年ぶりに本業の歌手として華麗に復帰したデフコン!
タイトル曲「ヒップホップ幼稚園」は、ヒップホップファンなら誰もが聞いて一度は口ずさんだことのあるJay-Zの「Hard Knock Life」、「CBMASSは私の友達」、そして45RPMの「楽しい生活」などの歌で感じられる可愛らしさや爽やかさをデフコンのやり方で新しく具現している。
직장인들의 고달픈 삶을 대변했던 "씨티 라이프". 이 땅의 모든 자녀들의 눈시울을 적셨던 "아버지" 그리고 2009년 봄! 어른과 아이들의 동심을 동시에 자극할 명랑힙합넘버 "힙합 유치원"으로 드디어 2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화려하게 컴백한 데프콘!
타이틀 곡 "힙합 유치원"은 힙합 팬이라면 누구나 듣고 흥얼거린 기억이 한 번정도 있을 Jay-Z의 노래 "Hard Knock LIfe"나 "CBMASS는 내 친구" 그리고 45RPM의 "즐거운 생활" 등의 노래들에서 맛볼 수 있었던 아기자기하고 상큼한 그 느낌을 데프콘의 방식으로 다시 새롭게 구현해 내고 있다.
2024에 오신분들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벌써 2천명이나 보시다니 ㄷㄷ 감사합니다~
ㄷㄷ
오아
오
이게 갑자기 왜뜨노
ㄷㄷ
분명 밝은 분위기의 곡인데, 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힙합 뮤지션.
그러게말입니다..ㅠㅠ
뭔가가 슬프네요
힙둘기가 괜히 힙둘기가 아님
공감되네요 그게 참 오묘한 감정입니다 그쵸? 리듬 때문인가?
fts2280 그니깐요 지금 대한민국아이들은...불쌍하다
네...그러네요
2021년도 현직 보육교사 아이들 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1학기를 마치고 즐거웠던 추억을 영상으로 제작할려고 노래를 찾고 있었을때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정말 아이들에게 학부모님들께 들려주고 싶은 노래, 밝고 와닿는 노래네요~ 영상 만들다가 계속듣게되다 뮤비까지 찾게 되었네요~♡
이거 엄청 오랜만에 봤는데 언더부터 이런 밝은곡까지 낸거 돌이켜보면 예술병걸려서 지잘난맛에 사는 아티스트들과는 비교도 안되네ㅋㅋ;; 진짜 존나멋지다
지금 고3인데...이거듣고 진짜 저도모르게 눈물나서 놀랐어요ㅋㅋㅋ꿈도없고 경쟁률낮은학과에지원하고 그런거생각하니까 감정이입되고...뭔가 엄청위로되요 이런노래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셈
힘!!!
힘내요
지금은 대학잘다니나요?
저두요
이게 데프콘 어머니가 데프콘 노래가 독고다이 이런거밖에 없어서 남들한테 가수라고 말을 못해서 데프콘이 만들었다는 명곡인가요ㄷㄷ
목사님게 드릴 앨범이 없어서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둘인데. 난 아직도 내가 어떤 어른이 된건지 어떤 어른이 될지 모르겠다. 아직도 우리 엄만 내 걱정만하고. 그런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노래가 위로와 응원이 된다. 독고다이나 프랑켄슈타인 같이 강한 힙합은 아니지만, 이 노래도 나에겐 뭔가를 말하고 있는 힙합인듯하다.
21살 고등학교 바쁘게 학원다니며 졸업하고 회사생활도해보고 이제는 군대에가서 휴가에나와 유튜브를 보다가 이노래를 들었습니다.
단순히 멜로디가 좋은노래라는것을떠나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네요 이전에도 많은노래 들었지만 정말 늘 가사에 많은것을 담으시는것같아요. 지금도 어릴때 꿈을 쫒아 살아가는데 어릴적부터 해왔던 꿈과 목표 노력이 떠올라서 정말 많은생각을하게됐습니다.조금더 노력하고 열심히해야겠습니다. 프콘이형덕에 기분좋게 더 기운차게 노력할수있을것같아 행복합니다. 이 메시지를 보실일은 없으시겠지만 진심으로 좋은노래 정말감사하다는 말만 드리고싶습니다. 데프콘화이팅!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
가사 너무 이쁘다
힙합 진짜 관심도 없고 그닥 좋아하는것도 아닌데...이노래는 진짜 좋음....몇년전만해도 꿈이 뭐야? 라고하면 우주비행사,탐험가,마술사,화가 다양했는데 지금 똑같이 질문하면 회사원,공무원이더라.....ㅜ(가끔 돈많은 백수도 있음....)
요즘 초딩 애들 장래희망 조사하면 건물주가 많이 나온다지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나는 어렸을 때 꿈을 간직한 어른이 되었을까?’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이게 정말 힙합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 우영우 보고 형 노래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왔어 진짜 좋은 노래 가사인데 왜 지금은 그때보다 더 공부만을 얘기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점점 슬퍼진다.....
ㅈ86이 부모인 세대니까...
8년전인데...난 왜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나냐..
고3끝물에 이 노래 들으니 “어떤 어른이 될까요” 라는 가사가 마음에 박힌다… 내가 어른이라니..
전 내일 30되는데 '물장구 치고 싶은데'가 와닿아요..헣헣
올해 고3이되었습니다
"자유시간"이 마음에 박히네요
힘내세요 젊은이여…후회하는 날도 많겠지만 보람있는 날도 기쁜일도 슬픈일도 많습니다
잘될꺼에요 뭐든 잘될꺼에요
이때 아이들이 나와서 불렀던 친구들이랑 한번더 같이 부르는거 보고싶어요
..
다들 잘 컸으려나
잘 컸습니다 ㅎㅎ
저때 애들이 7살이나고 가정하면 16살인거잖아...
@@이다민-v7x 저 때가 7살은 맞는데 현재는 다 20살 넘었습니다 !! 유튜브가 일반화되고나서 올라온거여서
지금 찾아오는 고인물 찾습니다....
2020
아닛 2021년에도?! 가즈아~~!
여기 한명..
ㅎㅇㅎㅇ
저요
여기요 ㅎㅎ
18살 한명
어쩌다가 오늘 처음 듣게됬는데 노래 ㄹㅇ 미쳤네.. 이게 진짜 힙합이고 노래지. 역시 갓갓콘.
이 감성 그리워써...
어린아이들과 합창하는데 조화롭기가 무슨 무지개마냥 아름다워서는...
어릴때 추억도 생각나고 동심도 잠시나마 돌아오는 기분!
데프콘이 이렇게 노래를 이렇게 잘만들줄몰랐네 ㅠㅠㅠ
왠지 모르겠어 왜 서로서로 잘 놀았는데 싸우라는건지 난 싸우기 싫은데 왜이렇게 서로 눈치를 보며 이래야하는건지 왜 일부로 웃어야하는지 왜 착한척을 하면서까지 친구를 속여야하는지 왜 서로서로 이러고 있는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진짜 예전에는 내가 하고 싶은걸 당당하게 말했는데 배우고 배울 수록 점점 흐릿해지고....지금은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룰루랄라 공감합니다
하아 멜로디는 밝지만 들으면 들으수록 슬픈느낌이 드는 사회비판 랩
내가 이노래를 듣기 전에는 맨날 투팍이나 에미넴,닥터드레,50센트,게임,나스가 하는 랩만 처듣고 살았는데 이노래듣고난뒤에 데프콘님의 노래가 갑자기 존경스러워 젔음ㅋ
그나저나 맨마지막에 형돈이가 약간 불쌍해보니이까 격려해주고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네
강민혁 프콘이형이 하는 힙합은 한국힙합 씬에서 몇 안되는 리얼힙합이죠ㅎㅎ
hansol Jeong 맞아요
이거 듣기 전에 명곡 들었네
다들 사랑 돈 얘기할때 뭔가 의미 있는 힙합을 이끄시는 분
지금까지도 가끔 찾아오는분들....저밖에없나요...
2021...손들어....
7년전인데 지금도ㅋㅋㅋㅋㅋㅋㅋㅋ
손..
손!!ㅠㅠㅠ
ㄴ
ㄴ
난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나고 먹먹하다. 내가 어릴때 꿈꿨던 어른이 되지 못한것같아서...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원하는대로 되지 못한거같아서ㅜ
이 노래 처음 들은게 13살 초딩때엿음. 그땐 내가 어떤 어른이 될지 너무 궁금했고, 엄마아빠도 몰라주는 ‘어린이의 고됨’을 알아주는 데프콘이 너무 고마웠음.. 지금 나이들어 28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지는 잘 모르겟고....(침울) 왜 울 엄마가 매일 내 걱정을 했는진 아주 잘 알것다 (환장)
유튜브에는 10년전이라 되어있는데 원래 더 일찍나왔나요 ??
@@굉장하다-j9t 아마 영상 업로드가 10년전이고 노래는 더 이전에 발매된게 아닐까요...? 초딩때 한창 모키토키 들어가서 핸드폰 꾸미고, 스카이 돌핀폰 레인폰.. 뭐 이런 핸드폰 쓸때 들었던 노래라 2009년이 맞는거 같아서욤.....
ㄹㅇㅋㅋ
@@굉장하다-j9t 2009년 노래입니다
@@리타그자체 그르쿤뇨
헬로우~ 정후야, 너의 아버지다.! 지금은 23. 10. 15 이고, 어제는 우리가 덕소 전세집을 계약하고, 오늘은 정후를 장모님에게 맡기구 너의 어머니와 나는 성수동 건축답사를 갔다왓단다.. 내일 아빠는 출근을 해야해서 집에 오고 어머니는 다시 덕소를 갓어, 오랜만에 혼자 술먹으며 유튜브 보다가 이 노래가 떠서 듣다가 눈물이 쏟아졋구나, 일한다 머한다. 평일에는 너랑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이 미안하다가도 주말에는 피곤해 하는 나를 반성하게되는구나, 항상 고민하고 우리 가족을 위한 사람이 되고 싶다가도 가끔은 힘들기도 하지만.. 적어도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될게,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 있다. 해지지 않는 깨끗한 거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좋은 아버님이네요 힘내세요
정후는 참 좋겠다. 이리 마음이 따뜻한 아버지가 계시자나😊😊 비록 지금은 아부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속상하고, 주말마다 피곤하다는 아부지를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시간이 지나 정후도 성장하고, 어른이 되면은 알게될고야... 삶에 치이고 지친 아버지의 코골이엔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있는지, 마음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아버지와같은 사람이 얼마나 큰 존재인지...!
종범이니?
정후야 인생 힘들때마다 아부지 뎃글 보고 화이팅해라😊
아빠 화이팅❤
진짜 이거 나왔을 때 초딩이라 그냥 따라부르면서 마냥 좋아했는데 이제 고3이니까… 눈물난다 진짜.. 너무 힘든데 버텨야지 진짜 화이팅
강해져라 응원한다
ㄹㅇ 인생곡이네 화이팅
응원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자
내일 수능이시네요 화이팅하세요!!!
어릴 땐 그냥 신나서 따라 불렀는데 지금 따라 부르면 왜 눈물날 거 같냐
너희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어린이들을 지켜줘야해
(우리는 못했으니까...)
아 악베..
맞는말...
그런 어른들은 별로 없을지도 모름
ㅇ와 진심 가사 개좋다..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래 ㅜㅜ 하 미치겠다 어쩜 가사가 이리 좋나요 ?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만해도 20대를 앞에 두고있었는데 이제는 30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게 참...
확실한건 이때 꿈꾸던 어른이 되지 못했다는게 너무 슬프다
진심 데프콘 팬입니다.
원더 케이와 CJ에 올라오는
뮤비영상등은 조회수는 100만이 넘습니다. 동남아에서 많이 보기때문이죠 특히 동남아 10대 여자 학생들은 한국 남자 아이돌들을 좋아하는걸로 압니다.
데프콘은 죄회수가 낮습니다.
데프콘 형님 진심으로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들 많으니 그냥 열심히만 하세요
랩듣고 눈물나긴 처음이다 진짜 안날것 같은 분위긴데
가사 안띄워도 노래가 이야기처럼 편하게 들리는건 진짜 데프콘 최고다
내가 이 노랠 들었을땐 갓 중학생이었는데,
벌써 남매 키우는 20대 끝자락을 달리는 모습만 어른인...ㅋㅋ
힙합유치원 듣고 눈물 짜는 아줌마가 되었네요ㅋㅋㅋ
5살 딸한테 이 노랠 들려주니 후렴구를 흥얼흥얼 따라부르네요ㅎㅎㅎ
옛날 우리나라의 정서가 담김 K힙합이 요새 듣기가 좋네요~ 사는게 힘들어서 그럴까요?^^
전 7일이 되면 5년간 아이 키우며 열심히 모은 돈으로 드디어 새로운 집을 사서 이사를 간답니다!
우리 자녀들이 커서 어른이 되어 이 댓글을 보게 된다면..
이 노래를 들으며 가사처럼 넘버원보다 온리원으로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감 갖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20대에 자식이5살 완전멋지다
계원으로 바로 왔다 진짜 눙물나네😢
ㅇㅈ
신나는곡인데슬프다할까?
감동적임니다.
너무감동적인나머지
눈물이나네요
ㅇㅈ
해가 바뀔때마다 더욱더 간절히 와닿는 곡이다...
갱스터래퍼인데다 전과도 있고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지라 무정해 보일 수도 있지만
곡들을 보면 아버지,힙합유치원, 소멸,그녀는 낙태중,아프지마 청춘 등 여러 메시지가 있는 곡들이 보인다.
결코 생각없이, 책임감없이 말을 막 뱉는 사람은 아닐것 같다.
진짜 말했다 하지마라 나한테 구독하지마라 와 인정... 곡에 깊은 뜻이있음
진짜 말했다 하지마라 나한테 구독하지마라 데프콘 소멸 한번 들어보시면... 감정 이입이 미쳤어... 데프콘리 참래퍼야..
진짜 말했다 하지마라 나한테 구독하지마라
데프콘이 전적이 있었음? ㄷ..
유성호 학교 폭력이었나? 아무튼 그래서 군 면제받은 걸로 압니다
전준영 허르... 전혀 알지못했던 사실...
24년에 들으시는분??? 제나이 41살인데 아직도 듣고 있어요!!!!! 데프콘 최고!!!
손!!^^
손2
평화로운 사회비판
이야 참 좋은 표현이네요
ㅇㅈ 어릴땐 왜 성적만 왜그렇게ㅠㅜ 신경쓰셧는지 몰랐는데...
진짜 초등학생들이 학원다닌다 하면 너무 슬픔...한창뛰놀나이에 학원이라니..pc방에 애들이 있는것도 너무 안타까움..게임도 좋지만 세상엔 정말 재미있는것도 많은데..
너무노래가멋 저요
ㄹㄱㄴ(일명:레게노 어떠케저런생각을!!)
뭔가 내 자신의 방향을 잃었을때 내 자신한테 스스로 질문 하게되는 좋은 음악 인거 같습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곡이지만 정말 볼수록 느껴진다.우리 사회의 비판을 정말 잘 나타낸듯..하고싶은 꿈들 다접고 공부에 치여 경쟁에 찌들고 오직 돈만이 최고가 되버린 세상...그런 세상에 꿈은 짓밟힌것이다.우리는 행복하기위해 경쟁을 해서 살아 남는다고 하지만 경쟁을 해서 행복하지못해버린거같다.본연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그 노력이 곧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진짜 욕없이 디스 잘하네요... 훌륭하네요.
한정훈 팩폭장인
욕도 잘해여 ㅋㅋㅋㅋ
1년 마다 답글이 하나씩 올라오네 ㅋㅋㅋ
내 차래
누구 디스랩?
잊혀졌다가도 어느새 다시 생각나서 아직도 듣고있어요 저도 육아 하면서 한번더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모두 걱정 없이 잘 지내길 바래요
상스러운 욕같은거 안해도 저항을 노래할 수 있다 평화로운 사상범 데프콘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참 마음이...저 노래속 영상속 아이들은 이제 컸고 또다시 아이들을 지켜줘야하는 나이가 되었군요
진짜 시발 데프콘 노래가 대단한 이유가 쇼미충들이 따지는 존나 대단한 비트 펀치라인 라임 가사 가 없어도 존나 하고싶은말만 쭉 하는데 사람 울리는 능력이있다는거...;; 다른 리스너들도 계속해서 듣다보면 데프콘찾는 사람들 많아질거라 생각
언더그라운드 그자체이심
시갈이형 말을 이케 잘하네
힙합이 시발 ㅋㅋㅋ 사람 울리려고 하는건가
멋있으니까 하는게 근본이지
응 MC무현 미만 잡of잡
@@mstonegroove = MC무현 미만 잡이다 ㅇㄱㅇ
2021년에도 남바완 힙합비둘기
It's been six years now but I'm still listening to this song in my darkest time and depression. Thank you Defconn Oppa!
Also for the others members song that help me lift up:
Sali GO Dali GO/Pit-a-pat/Could I love again by KJM, Zombie by KJH, I love you/Two Lane Road Bridge by CTH.
I'm re-watching 2 days and 1 night Season 3 right now it helps me to conquer the depression that I felt right now.
Kim JongMin Oppa, Kim Junho Oppa, Late Kim Joo Hyuk Oppa, Defconn Oppa, Cha Tae Hyun Oppa also PD Yu Ho-jin & PD Yoo Il-yong, I'm still hoping someday to watch a variety show that the gang is complete. 🥰🥰🥰🥰 Thank you for still being active in others shows esp. Kim Junho Oppa to be in a relationship.
I hope for all the best and happiness till the end. And lastly for JJY, I hope he will reflect everything with a heart because of what happened. I'm still listening to his music though esp. Fiance.
사랑해요 Saranghae
처음들을때는 몰랐지...어린이 여러분이 지금의 30대의 나를 얘기하는줄은..난 이담에 커서 어떤 어른이 될까요란말에 운전중에 울컥하더라.. 맞아 나 미끄럼타고 뛰어 놀고싶어 아직ㅜ
저는 그 어떤 래퍼보다도 데프콘을
존경합니다 힙합의 가장 중요한
가사와 그 전달력을 지키고 있는
유일한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에
따라 해석도 틀려지고 문화라던지 특정
대상이 점점 틀려지더라도 과연
데프콘 이외의 아티스트들의 곡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대단하다
잘한다 정도겠지요.
하지만 데프콘은 공감과 마음에 꽂히는 그 중심있는 말이 전 너무 좋더라고요
랩스킬을 떠나서
초창기 힙합을 한 본고장에서도
가사와 전달력을 중요시 한만큼
전 이것이 맞다고 봅니다
핑계고 보고 웃으면서 오랜만에 들으러왔다가 울면서 무한반복 하는중... 😢😢
여기 출연한 애들도 이제 중,고등학생이 되었겠구나. 세월 참 빠르다
노래가 신나는데 슬픈적은 처음.,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는 유치원..생까지는 아니였지만 그냥 컵볶이 먹으면서 아무생각 없이 놀때였는데
문득 돌이켜보면 지금 이렇게 어른이 된 나에게 가사가 너무 슬프고 와닿아서 뭔가 먹먹해진다
1년째 이노래 듣는중
노래방 애창곡
잠 안올 때 듣고
이리저리 치일때 듣고
기분 좋을 때도 흥얼거리고
아씨께서 듣는다 하셔서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씨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련님은 유치원 졸업하시고 독고다이
저도요
아씨 최애곡 ㅋㅋㅋㅋㅋㅋ
노래는 진짜 좋은데 사람들은 잘몰라서ㅠㅠ
태연 친친 오래만에보고있는데 노래가 슬픈데 좋아서 찾아봤는데 진짜 아쉽다.
음악 방송에서 다시부르면조금씩 뜰탠데ㅠㅠㅠ
뚱찡김 진짜 명곡인데... 아는 사람이 적더라고요 조회수도 그러고
어른들을 위한 동요 느낌?
뚱찡김 와 저도 태연 친친으로 알았었는데 대박 ㄷㄷ
친친... 개오랜만이다....
한창땐 신나는노래...지금은 왜 눈물이 찔끔 나는지...이상하네...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학부모님들께 가장 들려주고 싶은 노래죠.
19HD19 부모님또한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그러는 것이죠. 부모님의 잘못이라고 볼수없죠
@민해빈 부모도 부모해보는건 처음이야 노력하지만 우리또한 그런교육을 받지 못했는걸...미안하다
@민해빈 철좀 들어라...
그와중에 닉네임 퇴근하고싶다
10년전 중학생때 이곡 처음 들었는데 취준생인 지금 들어도 짠하네요. 내 10대 20대 동안 남은건 뭘까
初めて聞いた時から大好きな曲です。
Defconnさんの人柄も感じられて素敵なビデオだと思ってました。
字幕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ずっと聴きます☺
지금 이 노래를 몇 년 째 듣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다른 노래에서는 느끼지 못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힘들때마다 들으러 올께요
정관장 광고보고 원곡 찾아서 오신분?
나
나요
ㅎㅇ
저요..
와 데프콘은 래퍼가 아니라 혁명가다 레알
ㅇㅈㅇㅈ
한마디로 힙합계의 정도전임
+지형이 정조
너왜 이름 전우치야
당시에 욕 엄청먹음 이노래때문에
광고 듣고 그리워서 들어온사람
나랑같네
저요
저도ㅋㅋ
@@gu_sungja 정관장 홍삼광고엿던것같아용
전 광고보고 무슨 말인지 몰라 검색했어요!
위로가 되는 노래였어요 올만에 코가 찡해져서…
밝은노래인데 눈물이나네요... 크면서 학업에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쳐서 그런가.. 공부열심히해서 아이들을 지켜줄테니까 아이들은 이노래들으면서 많을걸 경험하길바래요 이 노래에 공감할일없도록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를꾸려나가도록 할게요
아마도 데프콘 최고의 명곡이 아닌가 싶다 어른이 되어버린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
진짜 이런 곡이 떠야된다
흥해라 데프콘
현직 수험생.. 알고리즘에 떠서 초등학교 4학년 때 듣던 거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뭔지 모르겠는데 엄청 먹먹해지네요
이아이들은 정말 착하고 노래도 잘부르는데
지금쯤이면 부모님들이 학원가라고 해서 학원을 가있겠죠?
아이들은 즐겁게 놀고 웃고 할나이인데
부모님들은 항상 공부만하라고 하시죠
부모님들 세상의 전부는 공부가 아님니다
우리모두의 자유가 세상 모든것이죠
정관장 광고듣고 찾아왔습니다.
ㅇㅈ
시작할때 옷 색깔도 정관장아니냐궄ㅋㅋㄱㄱ 큰그림오져따리
가사와 분위기가 어딘가를 깊숙히 찌르네.. 초등학교방과후엔 피아노학원 미술학원 태권도장, 중학교 방과후엔 로봇학원 컴활학원 국영수사과 종합학원, 고등학교 방과후엔 야자 또는 에듀클러스터 수능대비학원. 친구들이랑 야밤에 자전거타고 싸돌아다녔던 일말의 순간이 얼마나 신나고 즐거웠는지 내 유년시절은 돌아보니 기억에 많이 안남아있더라. 우린 다음세대 아이들 놀면서 밝고 건강하게 클수있게 노력하자.
어린이 여러분 시작!
난 이담에 커서 어떤 어른이 될까요
친구와 함께 매일 고민은 해봤죠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물장구 치고 싶은데
왜 우리 엄만 늘 내 걱정만 하는지
어린이 여러분 Yeah!
지금 이시간은 어떤 시간? 자유시간!
앞에 있는 선생님의 이름은 데프콘
선생님의 이름은 뭐? 데프콘
많이 힘들 꺼에요 공부하기
나 어렸을 적 유일하게 농구만이
삶의 전부였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달라 학원만 여덟 군데
아이들은 지치고 지쳐가
부모들도 지치고 지쳐가
시험을 망쳐버린 어느 꼬마 아이는
기대에 못미쳐서 그만 울고 말았네
괜찮아 이제 눈물을 닦아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야 하늘을 봐봐
빛나는 별들 가운데서 니 별을 찾아
넘버원 보다는 Only One 그게 너야
Oh Oh 그게 너야
Oh Oh Let's GO!
난 이담에 커서 어떤 어른이 될까요
친구와 함께 매일 고민은 해봤죠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물장구 치고 싶은데
왜 우리 엄만 늘 내 걱정만 하는지
어린이 여러분 Yeah!
지금 이시간은 어떤 시간? 자유시간!
앞에 있는 선생님의 직업은 힙합
선생님의 직업은 뭐? 힙합
커다란 여행용가방에는 책이 잔뜩이네
학원 버스에 올라타면 잠뿐이네
놀고 싶은데도 놀이터는 텅텅 비어
바쁜 스케줄 엄청 미워
풀벌레 소리도 듣고 싶어요
갯벌체험도 해보고 싶어요
보고 듣지 못한 것들이 너무도 많아
우리의 아이들은 지금 멍들고 아파
게임에서 빠져나와 친구를 얻자
주말엔 잠든 아빠의 이불을 걷자
두 발로 산과 들을 맘껏 누비자
꿈이라도 오늘은 놀자
Oh Oh 오늘은
Oh Oh 놀자!
난 이담에 커서 어떤 어른이 될까요
친구와 함께 매일 고민은 해봤죠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물장구 치고 싶은데
왜 우리 엄만 늘 내 걱정만 하는지
Oh Ah Oh Ah
너희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또다시 아이들을 지켜줘야 해
그 꿈많고 당당한 얼굴
어디서든 환히 웃을 수가 있도록
난 이담에 커서 어떤 어른이 될까요 (박수)
친구와 함께 매일 고민은 해봤죠 (잘한다)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물장구 치고 싶은데 (그랬져요?)
왜 우리 엄만 늘 내 걱정만 하는지 (Let's GO!)
난 이담에 커서 어떤 어른이 될까요
친구와 함께 매일 고민은 해봤죠 (사랑한다)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물장구 치고 싶은데
왜 우리 엄만 늘 내 걱정만 하는지 (Keep Your Head Up!)
ㄱㅅㄱㅅ
황보현 감사합니다
감사용 가사는위로!
어릴 때 들었는데 2024년 돼서 다시 들으러 온 1인😢
힙합유치원 진짜 오래전부터 들었는데 아직도 듣는 띵곡...
이 노래 들으면 데프콘이랑 애기들이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되게 기분 좋아지는데ㅠ.ㅠ 최고라구요!!!!!!!!!
무야호
ㅇㅈ용~
싸인정
근데 원래힙합이 욕하고돈지랄하는음악임
@@ilil4103원래 힙합 자체가 파티음악을 기반으로 한거지. 오리지널이 욕하고 돈지랄 하는 음악임? ? N.W.A 경우만 보고서 일반화 하는거 아니지?
쌉인정
넘버원보다는 온리원.. 조흔 가사다..
초딩때는 그냥 듣기 너무 좋아서 맨날 듣고 부륵했는데 지금 고3되서 들으니깐 가사가 너무 슬프고 가슴에 와닿는다
갑자기 생각나서 제목 쳐봤는데..와아...이거 제가 초3때 들었던 노랜데...진짜..추억이다...초3때가 어제같은게 벌써 14살이라니...ㅠ시간 참 빠르다아....
10년도 전 노래인데 지금 세태랑 똑같네요...어쩜 그리 딱 맞췄는지..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밝은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진짜 힐링되는 노래… 아직도 맨날 들음
중딩때 이노래 들으면서 그냥 노래 좋다 생각했는데 20대에 이노래가사가 슬프게 느껴진다 고등학교때부터 하고싶은 일이 있었는데 부모님의 뜻으로 결국 꿈과는 다른길을 걷고있는데 어릴때부터 꿈까지 제약받은 내또래 그리고 요즘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까 나도힘든데
갑자기 진짜 갑자기 개뜬금없이 생각 나서 들으러 왔는데 와.. 나 이거 초 저학년때 맨날 들었던건데.. 진짜 완전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어릴때 학교에서 맨날 불렀었는데ㅠㅠ 그 노래부르던 초딩이 이제 곧 고딩이 됩니다 큐ㅠㅠ 이건 지금 들어도 좋다😚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 노래 요즘 듣는사람 없나요?
아직까지 듣고 있어요
@@user-oe9cn4bm2t 워~~~~👍👍👍
저도 아직까지 듣고있습니당!!
@@코아코-v3c 워~~~~👍
@@예수님-f1u 워~~~~~~~~~~~!
대학생때 즐겁게 들었던 노래
지금은 아들 둘이랑 같이 흥얼거리는 노래
내 아들들도 언젠가 태어날 자기 아이들과 같이 들을 노래
2021 광고보고 찾아왔습니다 너무 좋다 진짜.
진짜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힙합을 잘 모르지만 사회의 잘못된 점이나 약자의 입장의 한을 담아 풍자하는 정신에 너무 잘 맞는 노래같아요. 헬스장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지금은 너무 커버린 제 자신의 어린시절 나와 부모님이 힘들었던 부분을 이야기하고 이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힘이되는 이 노래! 너무 좋습니다~ 오늘하루 기분이 너무너무 좋네요^^
눈물 나오는 노래네 .. 나이먹고 들어보니까
여기저기서 많이 듣지만 진짜 좋은말
"No No.1 Be Only One"
많이 힘들거에요 나라가 이꼴이니까 괜찮아 모두 다시좋아질거야
분명 나도 꿈이 있을때가 있었는데... 몇년 전에 나온 곡이... 가사가... 현재에 와서도 현실이 바뀌지 않아서 공감이 많이 간다는게... 너무 슬프고 힘들고...ㅠㅠ
중3때 듣던노래인데 지금..대학생 20살이 돼서도 이 노랠 듣고있어요..진짜 명곡인거같아요ㅠㅠ
유치원생이었던 이 아이들은
지금 중2가 되어 힙합 중학교에 재학중입니다.
2009년 노래니까 지금쯤 고딩일듯
@@파프-x4j09년생이 드디어 내년에 고딩이 됩니다
다양한 주제를 노래하는 진짜 힙합인.. 이렇게 건강하게 랩을할수도 욕을넣어가며 힘줘가며랩하는 .데프콘. 요즘 힙합가사보면 맨날 돈타령에 뭔얘기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