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 보고 놀랐네요.. 잠 못자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걱정이 많고 사는게 지쳐서 그런거라면...다 잘될거야.. 라고 되뇌이면서 눈을 감아보도록 해요. 정말 거짓말처럼 마법처럼 다 잘 될거에요.. 그러니까 아무 걱정말고, 근심 내려놓고 푹 자요. 모두 잘자요. 좋은 꿈 꾸세요..
음이 너무 예뻐서 항상 조금 듣다가 잠들어요 듣다보면 어딘가 그리운 예전이 생각나기도 하고 괜히 이리저리 치이는 나날들속 상처받고 속상한 마음을 위로받는 느낌이에요😊여기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이 음악을 듣다보면 뭔가 찡해진다고 하시는데 공감합니다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으신걸 보면 좀 씁쓸하기도 하지만 결국 다들 이곳에서 이음악을 들으며 함께 밤을 보낸다는 거잖아요 이런걸 보면 정말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되요☺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고 누구나 아프고 힘들게 사는건 똑같은것 같아요 다들 숨기고 일부러 더 밝은척 하지만 실은 속이 많이 상해있는 것 같아요 어떤분은 고향이 그립고 어떤분은 가장 아무 생각없이 뛰어놀수 있던 어린시절이 그립고 어떤분은 비즈니스 관계가 지쳐 옛 친구들이 그립고 어떤분은 풋풋한 첫사랑이 그립고 어떤분은 가장 즐겁고 순수했던 학창시절이 그리운것 처럼요😌겁나고 힘들고 지치기만 하는 일상속,내일이 되는걸 부담스럽고 벅차게 느끼시는 분들까지 모두들 이순간만큼은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좋은밤 보내세요 모두✨
청진기님 안녕하세요. 이 영상이 올라왔을 때부터 꾸준히 들어온 학생입니다 ㅠㅡㅠ 수능이 끝나고 자유가 주어지니까 오히려 더 잠이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맘 편히 잘지 생각하다 보니까, 딱 청진기님 채널이 생각이 나면서 예전에 제가 들었던 노래를 찾아서 이 동영상으로 왔어요.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까 예전 생각이 나면서, 꾸준히 노래를 올려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말이 두서가 없는데, 정말 오랫동안 청진기 님의 도움을 받아왔다고, 그래서 감사하다고 꼭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많은 사람의 밤을 위로하는 만큼 청진기 님의 밤도 따뜻하고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새벽 되세요!
5년 전에 입시 때 이 노래 들으며 잠잤는데 24살이 된 지금 저장해뒀던 재생목록에서 꺼내어 다시 들어봅니다 ... 기분이 묘하네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지만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해 준 나에게 감사하고 이 영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추억을 만들어준 청진기님께 감사드립니다!
꼭 좋은일만 시간이 빨리 가진 않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포기하지 말아요 포기하면 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은 다시 돌아올꺼니까요 지금이 댓글을 보고있을때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요 지금 힘든 시간이 나중엔 행복한시간으로 올거에요 걱정마시고 푹자세요 힘들면 다른 사람한테 의존해도 되요그 사람도 당신이 필요할거에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이 영상 저장 한지 7년 됐네요.... 7년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랑 이별때문에 너무 힘들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랬는데 이 브금?이라고 해야 하나 항상 켜놓고 잤어요 그때는 너무 힘들고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힘이 되었네요 7년 후에 댓글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정말 힘들때 다가와줘서 감사 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저에게 상처가 되는말이 와도 무의식적으로 웃어넘겨서 다 괜찮은거 같고 전 행복하게 사는줄 알았는데 밤에 잘때마다 왠지 모르게 불안해서 이 수면영상을 찾아서 들어봤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저는 행복하고 아무 걱정 없는줄 알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행복하다고 느끼는건 그럴거라고 믿어서 그런건가봐요,, 댓글 보니까 힘든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고요 다들 힘내세요,,! 혼자가 아니고 앞으로 힘든일 있어도 다 잘될거예요! 다들 좋은 꿈 꾸세요:)
행복한 고등학교 1학년 생활을 마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녀합반이 아닌 남녀분반으로 좋은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지난 1년이 생각나네요 이맘때 그 친구들이랑 처음만나고 서먹서먹했던 것도 잠시 다들 넉살좋고 익살스러워서 친해지기도 편했던 내 친구들 처음 느껴보는 우정에 의리가 솟구치는 1년을 보내고 남녀합반으로 바뀌는게 왜 이렇게 아쉬운지 너무 당연한일인데 학창시절을 이만큼 행복하게 보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런 이별이 너무 싫네요 잠이 안와서 이 노래를 들어보는데 별것도 아닌 일에도 깔깔대며 지낸 지난 날이 계속 떠올라 주접을 떨어봅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냈나요? 혹시 어제도, 오늘도 걱정,고민,자책 속에서 잠에 들지 못해 이 노래를 들으러 오신 분들 계시죠? 너무 힘든 하루하루에 치여 나 자신에 자책하고 있진 않나요? 모두 각자의 고민 속에서 오늘 하루도 버텨가며 살아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내일은 조금이나마 웃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빌어드릴게요 ! 우리 모두 고생했고 수고했어요 . 물론 저두요 ㅎㅎ
New York is 3 hours ahead of California, but that doesn’t make California slow.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캘리포니아가 뒤쳐진 것은 아닙니다. Someone graduated at the age of 22, but waited 5 years before securing a good job. 어떤 사람은 22세에 졸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5년을 기다렸습니다. Someone became a CEO at 25, and died at 50. 어떤 사람은 25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50세에 사망했습니다. While another became a CEO at 50, and lived to 90 years. 반면 또 어떤 사람은 50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90세까지 살았습니다. Someone is still single, while someone else got married. 어떤 사람은 아직도 미혼입니다. 반면 다른 어떤 사람은 결혼을 했습니다. Obama retired at 55, & Trump started at 70. 오바마는 55세에 은퇴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70세에 시작했습니다. Everyone in this world works based on their time zone.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시간대에서 일합니다. People around you might seem to be ahead of you, & some might seem to be behind you.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을 앞서가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보다 뒤쳐진 것 같기도 합니다. But everyone is running their own race, in their own time. 하지만 모두 자기 자신의 경주를, 자기 자신의 시간에 맞춰서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Do not envy them & do not mock them.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도 말고, 놀리지도 맙시다. They are in their time zone, and you are in yours. 그들은 자신의 시간대에 있을 뿐이고, 당신도 당신의 시간대에 있는 것 뿐입니다. Life is about waiting for the right moment to act. 인생은 행동하기에 적절한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So, relax. 그러니까 긴장을 푸세요. You’re not late. 당신은 뒤쳐지지 않았습니다. You’re not early. 이르지도 않습니다. You are very much on time. 당신은 당신의 시간에 아주 잘 맞춰서 가고 있습니다.
또 들으러 왔어요. 몇 년째, 몇 번째인지... 여러 번 들은 익숙한 노래다 보니 이제 조금만 들어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위치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노래가 참 ㅜㅜ 사극...? 분위기를 떠올리게 해요. 슬프면서도 그립고,,, 그렇네요 ㅎㅎ 좋다는 말이에요! 항상 올려주시는 노래 덕분에 위안을 받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잠을 자려고 할때는 잠이안오고 잠안왔으면 할때는 잠이오고 그래서 이노래 찾게 됬는데 너무 좋아요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랄까 좋은 노래모음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광고가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잘듣고 있어요 뭐랄까 느낌이 묘해요 노래는 좋은데 듣다 보면은 슬퍼요 약간 뭐랄까 웃으면서 웃는다는 느낌 겉은 웃고 있지만 속은 울고 있다는 그런 느낌 그리고 저의 스타일이 제가 말을 잘안꺼내요 속마음을 그래서 끙끙 혼자 생각하고 앓는 스타일이에요 이노래들으니까 속상한일 억울한일 슬픈일 이런저런 생각나서 슬퍼요 눈물이 나요 제가 감정조절 잘못하고 잘울거든요 ㅎ 이런저런 생각 다들게하는 묘한 매력 ....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지만 저의 속은 사실 이만저만 생각 다들어요 좋을때도 물론 많지만 슬플때 속상할때 도 있단말이에요 말은 못해서 그렇지 위로받고 싶고 그냥 안아줬음 좋겠고 말없이 품안에 울고싶기도 하고 노래듣다보니 감정대로 적게되네요 그것도 울면서 ...
이 세상엔 좋은사람, 나쁜사람이 아니라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는거 뿐예요. 나 자신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난 그저 이런사람이여서 그런건데 왜 자신이 나빠져야 할까요?.. 그 어느때엔 그 누구가 나쁘게 생각될수 있어요. 그치만 그 사람은 이런성격을 가지고 있어 그런거예요. 그 누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저 '이런 성격을 가지고 이런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해보아요 이 세상 그 누구도 나쁘지 않고 그저 이런 성격, 이런 마음가짐 을 가졌다는걸....
기억 속 어딘가에 묵혀둔것들이 하나씩 날아들어요 기억하기 싫은것, 간직하고싶은것, 또 생각은 나지않지만 마음으로 느껴지는것까지 떠오르게하는 음악이에요 마치 어제, 엊그제같은 느낌이에요 지금의 저는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있네요 머무르고싶었던걸까요? 아니면 현실을 부정하고팠던걸까요? 돌아가기싫지만 돌아가고싶은곳. 다시 간다면 마주 할 수 있을까요? 여러번을 되묻지만 쉽사리 답은 나오지않았어요. 이런 저는 없는답을 찾아보려 저를 갉아먹는걸까요? 내려놓고싶네요 모두 오늘은 손끝 발끝 마음끝까지 내려놓으시고 가장 행복했던 시간으로 여행해보아요
음...출처가 있어야 할거같은데 악토버-acacia란 음악입니다 처음 뉴에이지를 접했을땐.. 너무나도 화가날때였어요 내가 이루지 못한것들을 다른사람들은 왜저렇게 잘 해낼까 나는 왜 이렇게 모든것에 집착하며 살까 저 여자는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 나는 그토록 노력했음에도 우리의끝은 이랬는데 저기 나대신 새로 옆자리를 차지한 저 남자는 뭐가 잘났기때문일까 그 모든것에 핑계를 댔다면 난 좀 편하게 살아왔거나 미워 할 대상을 보며 원망도 했겠지만 전 항상 그 모든이유에 대한 답을 저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원망도 분노도 모두 저한테 쏟아내버려서 아마 가슴을 열어볼수만 있었다면 새까맣게 타서 그을렸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분명히 그 모든게 내 잘못은 아닐테지만 누구탓을 하고싶진 않았고 좋았던 기억들에 흠집을 내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잘못은 내탓으로 추억은 아름다웠던채로 간직하려했거든요 차를타고 무작정 떠나던 길에 너무 잔잔한 호수에서 정말 오래된 정자에 앉아 정말정말 캄캄한밤에 이름도 모르는 별을 보면서 누구보다 깊은 한숨을 내쉬던 그때에 지금과 같은 장르의 음악을 접했어요 두번째달ㅡ얼음연못 이란 곡이었는데 궁ost로도 유명했다죠 뉴에이지는 저같은 사람의 한 목숨을 살린 장르입니다... 붕 떠있는 나를 내려줄 뭔가가 필요했고 화가 나있는 나를 진정시킬 무언가가 있어야했어요 내가 나 스르로를 어떻게 해버릴것만 같은 정말 위험했던 그 시절의 저는 누구보다 밝아보였지만 항상 쓸쓸했고 외로웠어요 우는방법도 몰랐고 외로움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도 몰랐던 나는 정말 슬프고 애절함을 가득담은 멜로디에 온몸이 거대한 어떤 슬픔덩어리속에 파묻힌것처럼 포근하면서도 죽을만큼 슬퍼서 탈진할때까지 울었어요 그때 쏟아낸 눈물은 나의 열등감이었고 나의 분노였으며 나의 모자람이었고 스스로에 대한 용서와 격려였어요 그때부턴 늘 귀에는 이어폰이 꽂혀있고 듣는 음악들은 한결같아요.이 음악은 저의 아픔을 담아두는 그릇이고 동시에 진통제이며 치료제입니다 그래서 아픔과 고요함을 느끼시는 분들의 댓글을 적극 공감하게 되네요 이 곡을 듣는내내 편안하지만 이 곡에는 살아오면서 느꼈던 아픔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듣는내내 어떤 호수에 있는 내가 보이고 위험한 공간에있던 나도 보여요 하지만 그 오랜기간의 기억들엔 이제는 살며시 웃을수 있을정도의 아픔도 있고 아직도 아리는 아픔도있네요... 그리고 분명히 어린날의 저보다는 성숙해진 저도 있어요...^^ 40:00대의 배경이 너무이뻐요 그때의 그 하늘과 똑닮은 하늘이에요 별이 훨씬많은것만 빼면
다 잘 될꺼야 얼른 푹 자자
편안한 수면 하세요 ^^
고마워
그래요 얼는 자요 우리
엄마....죄송해요..엄미같은 말을해서.......
힝.......울거같아ㅜㅜㅜㅜ
지금도 계속 들으며 잡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수 보고 놀랐네요.. 잠 못자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걱정이 많고 사는게 지쳐서 그런거라면...다 잘될거야.. 라고 되뇌이면서 눈을 감아보도록 해요. 정말 거짓말처럼 마법처럼 다 잘 될거에요.. 그러니까 아무 걱정말고, 근심 내려놓고 푹 자요.
모두 잘자요. 좋은 꿈 꾸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청진기 ㄷㅅ
굣
밤 낯이 바뀌면서 다른 사람들이 보나봐요
그러게요 저도 잘못주무시는분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랏어요.ㅎㅎ
눈물 남ㅠㅠㅠㅠㅠㅠㅠㅠ 예 고맙슴다ㅜㅜ 열심히 살게요
음이 너무 예뻐서 항상 조금 듣다가 잠들어요 듣다보면 어딘가 그리운 예전이 생각나기도 하고 괜히 이리저리 치이는 나날들속 상처받고 속상한 마음을 위로받는 느낌이에요😊여기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이 음악을 듣다보면 뭔가 찡해진다고 하시는데 공감합니다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으신걸 보면 좀 씁쓸하기도 하지만 결국 다들 이곳에서 이음악을 들으며 함께 밤을 보낸다는 거잖아요 이런걸 보면 정말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되요☺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고 누구나 아프고 힘들게 사는건 똑같은것 같아요 다들 숨기고 일부러 더 밝은척 하지만 실은 속이 많이 상해있는 것 같아요 어떤분은 고향이 그립고 어떤분은 가장 아무 생각없이 뛰어놀수 있던 어린시절이 그립고 어떤분은 비즈니스 관계가 지쳐 옛 친구들이 그립고 어떤분은 풋풋한 첫사랑이 그립고 어떤분은 가장 즐겁고 순수했던 학창시절이 그리운것 처럼요😌겁나고 힘들고 지치기만 하는 일상속,내일이 되는걸 부담스럽고 벅차게 느끼시는 분들까지 모두들 이순간만큼은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좋은밤 보내세요 모두✨
이야~
혹시 비슷한 음악 찾으신다면 같은작곡가
악토버ㅡtime to love나
악토버ㅡromance
꼭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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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청진기님 안녕하세요. 이 영상이 올라왔을 때부터 꾸준히 들어온 학생입니다 ㅠㅡㅠ 수능이 끝나고 자유가 주어지니까 오히려 더 잠이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맘 편히 잘지 생각하다 보니까, 딱 청진기님 채널이 생각이 나면서 예전에 제가 들었던 노래를 찾아서 이 동영상으로 왔어요.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까 예전 생각이 나면서, 꾸준히 노래를 올려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말이 두서가 없는데, 정말 오랫동안 청진기 님의 도움을 받아왔다고, 그래서 감사하다고 꼭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많은 사람의 밤을 위로하는 만큼 청진기 님의 밤도 따뜻하고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새벽 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들으세요 ㅎㅎ
슬프다는 사람이 많으니 나도 슬프네
나만슬픈게아니구나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구나
다들 밤이 되면 감성이 풍부해 져서 그러시는거 같아요
세상 좋은것이지
항상 좋지만을 아니니까..
5년 전에 입시 때 이 노래 들으며 잠잤는데 24살이 된 지금 저장해뒀던 재생목록에서 꺼내어 다시 들어봅니다 ... 기분이 묘하네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지만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해 준 나에게 감사하고 이 영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추억을 만들어준 청진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하신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인생은 힘들고 이겨내야할 것들 투성이겠지만 그럼에도 멋있게 이겨내셔서 또 한번의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시길 바래요ㅎㅎ
너무너무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아주조아요
오늘도 많은 생각을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여러가지로 데이고 다친 마음을 안고 잠에 들어요 눈을뜨면 또 다른 해가 뜰거고 또 사람들 사이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겠죠 아 슬프다
힘을 내요!!
슈퍼파워!!
음이 너무 좋아요.
좋네요 1시간 째 듣고있어요
이노래 들으면서 힘든일.슬픈일.서러운일.억울한일.피로.외로움 푸시길 바래요
노래 편하게 들으세요
힘내요 절망하지 마요 희망이 있어요 하루하루 행복해져봐요
기분좋은하루로 시작해요
잘자요 좋은꿈 꾸고 항상 힘 냅시다!파이팅!~노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아닌척...밝은척..하니까 힘들지? 괜찮아 사실은 나도그래..억지로 밝은척할수록 힘들다는것을...알지못하지..
나말고는 알지못해.. 밤마다 자는것이 두렵니? 괜찮아 너를 소중하게 대하고 너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많아 푹 자고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할수잇도록. 도와줄께 이제 그만 자도돼. 다 괜찮아..
고마워여....
저 이거 3초 듣고 깔았어요 노래 100%다 만족합니다 너무좋아요
이 노래 5년전에 아빠랑 자기전에 매일 들었는데 이제 다시 찾네요 ㅠ 덕분에 추억들 많이 쌓았어요..
넹
댓글수 보고 놀랐네요.. 잠 못자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걱정이 많고 사는게 지쳐서 그런거라면...다 잘될거야.. 라고 되뇌이면서 눈을 감아보도록 해요. 정말 거짓말처럼 마법처럼 다 잘 될거에요.. 그러니까 아무 걱정말고, 근심 내려놓고 푹 자요.
ㅎㅎ제어머니하고 제아버지가 지켜주는것 같네요 ㅎ 하늘에서도 저 보고있겠죠?...
ㅎㅎㅎ
코미야치에님 부모님은 코미야치에님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실거예요 ㅎㅎ
코미야치에 그럼요 항상 지켜주시고 계실거에요 😊 오늘도 좋은꿈 꾸세요 ((:
코미야치에 그럼요
그럼요!!
꼭 좋은일만 시간이 빨리 가진 않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포기하지 말아요 포기하면 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은 다시 돌아올꺼니까요 지금이 댓글을 보고있을때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요 지금 힘든 시간이 나중엔 행복한시간으로 올거에요 걱정마시고 푹자세요 힘들면 다른 사람한테 의존해도 되요그 사람도 당신이 필요할거에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노래가 그립지도 않은 누군갈
그리워 하게 만드네
그러게..
이 영상 저장 한지 7년 됐네요....
7년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랑 이별때문에 너무 힘들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랬는데 이 브금?이라고 해야 하나 항상 켜놓고 잤어요 그때는 너무 힘들고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힘이 되었네요 7년 후에 댓글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정말 힘들때 다가와줘서 감사 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사는데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에 홀로 서는게 힘들어 매일 밤 잠 못 이룰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부모님께 위로받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나이 먹고 주책이지만 부모님 생각나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힘내세요 ^^
느낌이 너무 좋아요
우울증 걸리고 나서 부터 자려면 온갖 잡생각과 잡소리에 잠 못드는 저녁이 많아진 뒤로 부터 수면음악 찾아 들어요. 피아노 곡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이거듣고 괜히 뭉클해지네요 뭔가가 위로돼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다니 기쁩니다 ^^
다음생의 나에게 참 부끄럽다
현생에 지금의 나는 이정도 밖에 안돼서
음악 정말 좋네요 듣다 자야겠어요
힘든일상을 보내고 하루의 끝애서 이렇게 위로의 음악을 들으며
잠을잡니다.눈을감고 다 잘될거야 하면서...
좋은꿈 꾸세요 ^^
음도 너무좋고..
옛생각도 나구요 ..ㅎ
치이고치이던 옛저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ㅎ
항상 우는건 부끄러운거라고 제 맘 대로 생각했는데 .. ㅎ
이노래가불면증 있는 분을 치료
해드릴거예용 모두 행복하세요!
템포가 빨라서... 너무 신난다...
잔다면서 댓글 쳐보는 1인
그리고
자아되는데 눈물나오는 1인...
너무 슬퍼 마세요 ㅎㅎ;;
내가쓴글인줄.....
저번에 자려고 이음악틀었다가 조금듣고 왜인지 눈물이나서 울다가 지쳐서 잠든적이 기억이 나네요.
다들 조금이라도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한거 같아요
힘들고 고생했으면 나중에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게 맞는거잖아요.
힘든 일 많은데 항상 행복해 보일려고 많이 들 웃고 있죠,,
감사합니다 ^^
하...진짜 슬프게 들으면서 서서히 잠드는데 광고ㅆ 갑자기 빰해서 개깜놀했네
죄송합니다 앞부분과 뒤부분엔 넣고 있어서요;;
노래가 넘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청진기님.음악음잘만들으셨네요.쨩!
감사합니다 샐리님 편안하게 청취하세요^^
노래 소리가아름다워요
무심코 댓글을 읽는데 많은 분들이 슬프다고 하시네요. 불면의 밤을 보내는 이들은 쓸쓸한가 봐요. 음률 가운데서 숨겨져 있을 리 없는 잠과 평안을 찾는 여행을 하는 것 같아 뭔가 아름답고 더불어 애잔합니다.
개박!잠엄청잘와요--♥♥:-)👍힝~~슬펑요~~
음악 듣고 꿀잠 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듣고 불면증 해결되어 이제 편히 잘수있어요~여러분 모두 좋은 꿈꾸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
노래좋다
감사합니다 ^^
저도 모르게 마음이 막 아려요 외로움, 쓸쓸함, 애절함, 슬픔, 아련함 이런 감정들이 휘몰아치는 기분이에요 근데 모순적이게 동시에 마음이 편해지네요 이 음악은 일어나면 악보를 찾아서 피아노로 쳐봐야겠어요 여운이 깊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퍼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혼자 밤에 자신있게 울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이불 뒤덮고 소리도 못내며 우는 내자신이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여기 댓글들은 또 왤캐 공감되서 슬프고 옛날생각나게 해주고 슬픈날 기쁜날 머릿속에서 계속 스쳐지나가게 하는 이 음악 듣고나서 계속 울면서 자요 ㅎㅎ 여러분들은 저처럼 소리없이 울지말고 크게 소리막 지르면서 욕도하고 울어요 저는 혼자있을때 소리막 지르고 욕도하구 자책하며 우는 날이 많으면 좋겠네요 노래 잘들으며 잘께요 감사합니다 ;)
힘내요♡
아무렇지 않게 저에게 상처가 되는말이 와도 무의식적으로 웃어넘겨서 다 괜찮은거 같고 전 행복하게 사는줄 알았는데 밤에 잘때마다 왠지 모르게 불안해서 이 수면영상을 찾아서 들어봤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저는 행복하고 아무 걱정 없는줄 알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행복하다고 느끼는건 그럴거라고 믿어서 그런건가봐요,, 댓글 보니까 힘든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고요 다들 힘내세요,,! 혼자가 아니고 앞으로 힘든일 있어도 다 잘될거예요! 다들 좋은 꿈 꾸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수면 하세요 ^^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내일도 힘내고 푹 자요 ㅎ
제가 많이 아파서 많이 자야하는데..제가 잠을 잘 못자거든요..그래서 수면음악 찾아보다 우연이 발견한 유튜브 보면서 아픔 잘 이겨내고 있어요!이렇게 좋은 수면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들으세요 ^^
처음엔 생각이많아져서 못잤지만 한번잠드니까 쭉 자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만힘든게아니구나..ㅠ 불면증이 올땐 음악만한게없는듯해요
다들 웃는일만있길..
잡생각 나쁜생각하지말고 긍정적인 생각행복할일만 떠올리며 편안밤되길 기도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잘자요
저 이 음악 매일 밤마다 들어요~ 노래 완전 좋아요 ♡ 감사합니다^^
우연히 제 글을 보셨다면 지친 하루 당신을 위해 칭찬해주세요. 잘 살고 있다, 잘 살아 왔다, 잘 살아 갈거다. 화이팅입니다.
완전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아요. 노래 너무나 좋아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잠이 않 올때 들으면 좋아요 배경도 너무 예뻐요 피아노 소리도 좋고요
행복한 고등학교 1학년 생활을 마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녀합반이 아닌 남녀분반으로 좋은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지난 1년이 생각나네요 이맘때 그 친구들이랑 처음만나고 서먹서먹했던 것도 잠시 다들 넉살좋고 익살스러워서 친해지기도 편했던 내 친구들 처음 느껴보는 우정에 의리가 솟구치는 1년을 보내고 남녀합반으로 바뀌는게 왜 이렇게 아쉬운지 너무 당연한일인데 학창시절을 이만큼 행복하게 보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런 이별이 너무 싫네요 잠이 안와서 이 노래를 들어보는데 별것도 아닌 일에도 깔깔대며 지낸 지난 날이 계속 떠올라 주접을 떨어봅니다..
좋은 추억 앞으로 더 많이 만들수 있을거에요 ^^
고생 많았어. 앞으론 잘 될꺼야. 분명 원하는대로 이루어질꺼야. 그러니 너를믿고, 좀 쉬렴
동생 재우는게 어려웠는데 이노래 덕분에 살았어요 좋아요 누르고 갚니당~♡
공개 답글 추가.....
노래 들려주니 동생잠..(귀여워♡)
저는 동생이 남자 쌍둥이라서ㅠㅠ 엄마랑 함께 재우는거 힘들었는데 이거들으면서 자니 잘자구 있어서 좋아요!!!
이대휘짱 ㅇㅈ
@셀카 덕후 0
노래 가.....좋내요 잠이잘 와요....Zzz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냈나요?
혹시 어제도, 오늘도 걱정,고민,자책 속에서 잠에
들지 못해 이 노래를 들으러 오신 분들 계시죠?
너무 힘든 하루하루에 치여 나 자신에 자책하고
있진 않나요?
모두 각자의 고민 속에서 오늘 하루도 버텨가며
살아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내일은 조금이나마
웃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빌어드릴게요 !
우리 모두 고생했고 수고했어요 . 물론 저두요 ㅎㅎ
수고하셨어요 편안하게 주무세요 ^^
감사함니다.청진기님
별말씀을요 편안한 수면 하세요 ^^
New York is 3 hours ahead of California,
but that doesn’t make California slow.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캘리포니아가 뒤쳐진 것은 아닙니다.
Someone graduated at the age of 22,
but waited 5 years before securing a good job.
어떤 사람은 22세에 졸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5년을 기다렸습니다.
Someone became a CEO at 25,
and died at 50.
어떤 사람은 25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50세에 사망했습니다.
While another became a CEO at 50,
and lived to 90 years.
반면 또 어떤 사람은 50세에 CEO가 됐습니다.
그리고 90세까지 살았습니다.
Someone is still single,
while someone else got married.
어떤 사람은 아직도 미혼입니다.
반면 다른 어떤 사람은 결혼을 했습니다.
Obama retired at 55,
& Trump started at 70.
오바마는 55세에 은퇴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70세에 시작했습니다.
Everyone in this world works based on their time zone.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시간대에서 일합니다.
People around you might seem to be ahead of you,
& some might seem to be behind you.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을 앞서가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보다 뒤쳐진 것 같기도 합니다.
But everyone is running their own race, in their own time.
하지만 모두 자기 자신의 경주를, 자기 자신의 시간에 맞춰서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Do not envy them & do not mock them.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도 말고, 놀리지도 맙시다.
They are in their time zone, and you are in yours.
그들은 자신의 시간대에 있을 뿐이고, 당신도 당신의 시간대에 있는 것 뿐입니다.
Life is about waiting for the right moment to act.
인생은 행동하기에 적절한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So, relax.
그러니까 긴장을 푸세요.
You’re not late.
당신은 뒤쳐지지 않았습니다.
You’re not early.
이르지도 않습니다.
You are very much on time.
당신은 당신의 시간에 아주 잘 맞춰서 가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
사랑합니다
진짜 명언..
This made me cry....thank you.🙏
눈물이 핑 도네요 😭
잠이 오는데 슬픔이 떠올려지고 마음이 위로도 되고 좋은 느낌도 나고 좋은 생각나는 좋은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성훈님 좋은수면 하세요 ^^
잠자기 전에 감상하는데 마음이 안정되서 좋아요
♡♡아 다잘될거야...걱정하지말고..마법처럼 모든게 다잘될거야..걱정말고 좋은꿈꿔✌
음악은 모르겠지만, 오히려 사람들 댓글이 더 슬프다고..ㅜㅠ님들아ㅜㅜㅠㅠㅠㅠ
고마워요 덕분에 잘 수 있겠네요😊
노래가 멋져요
이 음악 들으면 거의 3분 내로 잠들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이노래 진짜너무너무 좋아요 ,,, 😊 잠도 잘오고 오늘하루를 생각하다보면 금방 잠도들고 평온해져요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수면 하세요 ^^
잠을많이자고싶었는데이노래듣고 바로자버리네요 좋아요누르고갑니다
눈물아...나대지마ㅠㅠ수면음악인데눈물이ㅠㅠ
민지님 너무 울지마세요 ~
눈에서 콧물이 나온드아...
또 들으러 왔어요. 몇 년째, 몇 번째인지... 여러 번 들은 익숙한 노래다 보니 이제 조금만 들어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위치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노래가 참 ㅜㅜ 사극...? 분위기를 떠올리게 해요. 슬프면서도 그립고,,, 그렇네요 ㅎㅎ 좋다는 말이에요! 항상 올려주시는 노래 덕분에 위안을 받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흠 마음을 편하게해주니 싸옇던 울분들이 터지나보네요 다들..
너무듣기좋네요 뭔가슬픔기억추억이떠오르네요....😭 이렇게좋은음악을우리들한대도들려줘서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요 불면증인데 덕분에 잘 자네요 좋아요 누르고 가여
밤에 혼자 집에 있는거에 트라우마가 있는데 혼자 있는 오늘 밤 밖엔 바람 소리가 너무나도 크게 들리고 불안한 마음에 조용한 집에 뭐라도 틀어놓고 자려고 찾아 틀어놨는데 눈물이 나네요 빨리 긴 밤이 지나고 아침이 왔으면 좋겠어요
규리 자취하니? 잘취하고?
다들 화이팅 해요 힘 냅시다 내일을 위해.
조아요
자러왔다가 위로받고간다 ㅠㅜㅜㅠ힝 슬퍼ㅠㅜㅜ 얼른 자야지 ㅠ
잠을 자려고 할때는 잠이안오고 잠안왔으면 할때는 잠이오고 그래서 이노래 찾게 됬는데 너무 좋아요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랄까 좋은 노래모음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광고가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잘듣고 있어요
뭐랄까 느낌이 묘해요 노래는 좋은데 듣다 보면은 슬퍼요 약간 뭐랄까 웃으면서 웃는다는 느낌 겉은 웃고 있지만 속은 울고 있다는 그런 느낌 그리고 저의 스타일이 제가 말을 잘안꺼내요 속마음을 그래서 끙끙 혼자 생각하고 앓는 스타일이에요 이노래들으니까 속상한일 억울한일 슬픈일 이런저런 생각나서 슬퍼요 눈물이 나요 제가 감정조절 잘못하고 잘울거든요 ㅎ 이런저런 생각 다들게하는 묘한 매력 ....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지만 저의 속은 사실 이만저만 생각 다들어요
좋을때도 물론 많지만 슬플때 속상할때 도 있단말이에요 말은 못해서 그렇지 위로받고 싶고 그냥 안아줬음 좋겠고 말없이 품안에 울고싶기도 하고 노래듣다보니 감정대로 적게되네요 그것도 울면서 ...
감사합니다 ^^
이번에 잠영상 8탄 9탄 10탄 새로나왓어요 !!!
주기적으로는 못올리고 있지만
잊지 않고 봐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청진
와 강아지가 잠을안자서틀고잣더니 너무귀엽게잘자내요 구독좋아요누르고갑니당
청진기 아직도 하나요? 다른분이 이제.. 활동 안하나... 라고 해서요 아직도 하시명 힘내시고 안한다면 그래도 힘내세요
이제 인사드리네요 감사합니다 ^^
와😍😁😀😙😚😎😗😃노래좋다~~~
지나가시는길에 말못한고민..이나 걱정.. 힘든일.. 편히 놓고가세요ㅎㅎ 다잘될거에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흐앙ㅠ 넘조으자나..💕💕💕💕
들어도 들어도질리지않는건 뭐징~~~❤
원래 이런 영상 중간중간마다 광고있어서 흐름깨는데 끝에만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상처받은 마음과 잠 못자는 중이었는데 도움되요 노래 자체가 좀 슬퍼서 괜스레 눈물도 나고 잠자는데도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수면 하세요
이거 들으면서 울다가 코 막혀서 잠 안옴
너무 슬퍼 마세요 ㅎㅎ;;
인정하하는 바임니다
수면장애보단 우울증진료를 먼저 받아보심이.
@트와이스&원스 저도 님 닉네임임니다
아닠ㅋㅋㅋ갬성파굍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엔 좋은사람, 나쁜사람이 아니라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는거 뿐예요. 나 자신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난 그저 이런사람이여서 그런건데 왜 자신이 나빠져야 할까요?.. 그 어느때엔 그 누구가 나쁘게 생각될수 있어요. 그치만 그 사람은 이런성격을 가지고 있어 그런거예요. 그 누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저 '이런 성격을 가지고 이런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해보아요 이 세상 그 누구도 나쁘지 않고 그저 이런 성격, 이런 마음가짐 을 가졌다는걸....
죄송한데 이영상과관련은없지만 요즘에 광고2개씩나와서짜증나요!
근데이노래 진쫘~~좋아여!!
완전추천추천!!!!
추카매!
오오 감사해ㅇ너!!!!!!!!!
감사해여!!!! 입니담!!
이런노래
굿👍
ㅎㅎ 감사합니다 소시미님 자주 들려주세요~
넘 잠이 잘와요ㅛ
감사합니다 율이님 편한수면 하세요^^
이 곡을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마음을 달래주고 어루만져 주는데 최고입니다.
잔다면서요 ㅡㅡ 왜 내리세요 ㅡㅡ
ᅠᅠᅠᅠ귤퐁형. 잌 걸렷당ㅋㅋㅋㅋ
아..걸림..
죄송...
댓글 보려고
거참 미안합니다!ㅋㅋㅋㅋㅋㅋ
잠잘때 들으니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수면 하세요 ^^
전 불면증이 좀 약해요 새벽3시 좀 넘어서 자요
기억 속 어딘가에 묵혀둔것들이 하나씩 날아들어요 기억하기 싫은것, 간직하고싶은것, 또 생각은 나지않지만 마음으로 느껴지는것까지
떠오르게하는 음악이에요 마치 어제, 엊그제같은 느낌이에요 지금의 저는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있네요 머무르고싶었던걸까요? 아니면 현실을 부정하고팠던걸까요? 돌아가기싫지만 돌아가고싶은곳. 다시 간다면 마주 할 수 있을까요? 여러번을 되묻지만 쉽사리 답은 나오지않았어요. 이런 저는 없는답을 찾아보려 저를 갉아먹는걸까요? 내려놓고싶네요 모두 오늘은 손끝 발끝 마음끝까지 내려놓으시고 가장 행복했던 시간으로 여행해보아요
많은 구독 부탁드릴게요 ^^
원하시는 영상을 보시고 편안하게 주무세요 ~
- 잠영상 목록 -
1탄 : ruclips.net/video/4NOBsWUZ5lg/видео.html
2탄 : ruclips.net/video/eE7MO7SYHUU/видео.html
3탄 : ruclips.net/video/QH7yflZsiY0/видео.html
4탄 : ruclips.net/video/_Q6YxFVZ308/видео.html
5탄 : ruclips.net/video/PCpcpELRpWQ/видео.html
저기....죄송한데 노래 제목 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유튜브 틀어놓고 자면 베터리 많이 달아서 다운받고 들으려고요....노래제목좀 꼭 알려주세요~
노래넘좋은데....뭔가슬프다...
ㅜㅡㅠ
잘자요
정말 오랜만에 잠이들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요새 걱정이많은날들이 많아 잠이잘안와서 찾고있던중 노래가너무좋아서 글하나 남기구갑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잘잘거같아요
고마워요
오늘하루도 전부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수면 하세요 ^^
다 잘 풀릴거야 앞으론 행복할거야 그러니까
하루라도 걱정없이 푹 자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수고하셨어요 ^^
갑자기 슬퍼지네요
귀가 편한 음악이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음...출처가 있어야 할거같은데
악토버-acacia란 음악입니다
처음 뉴에이지를 접했을땐.. 너무나도 화가날때였어요 내가 이루지 못한것들을 다른사람들은 왜저렇게 잘 해낼까
나는 왜 이렇게 모든것에 집착하며 살까
저 여자는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
나는 그토록 노력했음에도 우리의끝은 이랬는데 저기 나대신 새로 옆자리를 차지한 저 남자는 뭐가 잘났기때문일까
그 모든것에 핑계를 댔다면 난 좀 편하게 살아왔거나 미워 할 대상을 보며 원망도 했겠지만 전 항상 그 모든이유에 대한 답을 저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원망도 분노도 모두 저한테 쏟아내버려서 아마 가슴을 열어볼수만 있었다면 새까맣게 타서 그을렸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분명히 그 모든게 내 잘못은 아닐테지만 누구탓을 하고싶진 않았고 좋았던 기억들에 흠집을 내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잘못은 내탓으로 추억은 아름다웠던채로 간직하려했거든요 차를타고 무작정 떠나던 길에 너무 잔잔한 호수에서 정말 오래된 정자에 앉아 정말정말 캄캄한밤에 이름도 모르는 별을 보면서 누구보다 깊은 한숨을 내쉬던 그때에 지금과 같은 장르의 음악을 접했어요 두번째달ㅡ얼음연못 이란 곡이었는데 궁ost로도 유명했다죠
뉴에이지는 저같은 사람의 한 목숨을 살린 장르입니다... 붕 떠있는 나를 내려줄 뭔가가 필요했고 화가 나있는 나를 진정시킬 무언가가 있어야했어요
내가 나 스르로를 어떻게 해버릴것만 같은 정말 위험했던 그 시절의 저는 누구보다 밝아보였지만 항상 쓸쓸했고 외로웠어요
우는방법도 몰랐고 외로움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도 몰랐던 나는 정말 슬프고 애절함을 가득담은 멜로디에 온몸이 거대한 어떤 슬픔덩어리속에 파묻힌것처럼 포근하면서도 죽을만큼 슬퍼서 탈진할때까지 울었어요
그때 쏟아낸 눈물은 나의 열등감이었고 나의 분노였으며 나의 모자람이었고 스스로에 대한 용서와 격려였어요 그때부턴 늘 귀에는 이어폰이 꽂혀있고 듣는 음악들은 한결같아요.이 음악은 저의 아픔을 담아두는 그릇이고 동시에 진통제이며 치료제입니다 그래서 아픔과 고요함을 느끼시는 분들의 댓글을 적극 공감하게 되네요
이 곡을 듣는내내 편안하지만 이 곡에는 살아오면서 느꼈던 아픔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듣는내내 어떤 호수에 있는 내가 보이고 위험한 공간에있던 나도 보여요 하지만 그 오랜기간의 기억들엔 이제는 살며시 웃을수 있을정도의 아픔도 있고 아직도 아리는 아픔도있네요... 그리고 분명히 어린날의 저보다는 성숙해진 저도 있어요...^^
40:00대의 배경이 너무이뻐요 그때의 그 하늘과 똑닮은 하늘이에요 별이 훨씬많은것만 빼면
출처 감사합니다 혁수님
그럼 40:00 분 대까지 안자신.....?
@@노강주-s2i ㅋ중간에깨신듯..^^
tmi
처음에 듣자마자 악토버 노랜가 하고.. 출처가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이분을 처음본게 2018년....지금 이 노래를 들으며 그 때를 회상한다
시간이 참 많이 지났구나....
노래이름 뭔가요?
힐링도 돼고 잠도 오고 원래 밤을 세는편이라서 좋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모두 좋은 꿈나라 되시길
🖐😪굿나잇😪🖐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면하세요
@@청진기-h6n 감사합니다.이 노래듣고ㅠ올해 돌아가신 할머니들이 생각났어요.
돼시다면 이 노래 제목좀 알려드릴수는 없나요?
난 왜 이 노래 들으면서 자려 했는데 눈물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