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님을 늘 응원합니다. 40대후반에 호주에 관광비자로 와서 무연님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받았습니다. 며칠전 스트라스필드역 인근을 지나가다 무연님을 우연히 마주치고 갑작스럽게 인사를 드렸는데도 감사하게도 응대룰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멋진 삶을 영위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뭐 비지니스 비자로 있었을때 SHARE 해주시던 (한국인 집주인은 2번이였음) 그 2분 모두 다 같은 말슴을 하셧습니다.(물론 2분 모두 건설업체에 있던 분이셧습니다.) 한국에서 치열하게 살았다면 한국의 70%만 해도 성공할수 있다 라는 말슴도 들었고 , 지금은 모르겠는데 호주현지인들이 한국인을 봤을때는 "CRAZY KOREAN)=일 & 돈 에 미친 한국인 " 이라고 하더군요 .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점포는 한국인 점포 밖에 없다고 했지요.. / 그만큼 한국인의 일에 대한 열정 & 품질은 인정하더군요. / 참고로. 호주 현지인이 25살인데 현장 경력이 7년 8년
기술을 가진 직종입니다. 국내에서 천대받는 청소업 & 미용 & 건설 등 도 호주에서는 인정 받았었습니다. 이민 가셧던 집주인 2분은 H건설 ,S건설 계셧다가 어느정도의 금액을 포기하고 호주로 가셧었지요. / 땅이 넓은 TOWN HOUSE를 사서 예를 들어 건물이 2채라면 (1채는 가족이 살고 1채는 SHARE를 주고 그런식으로 몇년안에 하신분도 계셧지요)
나이 들면 힘들것 같아 한살이라도 젊을때 열심히 살면서 나름 노후대비를 했습니다. 이젠 경제적인 걱정은 없고요 이제 잘 살면 되는데요. 목표가 없는 삶이 되고 나니 그리 행복한 것 같진 않습니다. 편안한거랑 행복한 한거랑 좀 다른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곳은 어디든 비슷한것 같고요. 의욕을 잃은 현 시점에서 보면 미래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 한 것이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호주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오실예정이신 분들에게 호주임금체계에 대해서 제가 아는대로 이해를 돕기위해 몇자 적습니다. A : 퍼머넌트(풀타임 잡 ,연봉 혹은 시간당임금) +( 10.5%호주연금수퍼 고용주가 지급)+(각종 베네핏) B:파트타임 (시간당임금)+( 10.5%호주연금수퍼 고용주가 지급) C:써브 컨츄렉터(연봉 혹은 시간당임금속에 부가세1/11 포함해서 지급하기도함.10.5%호주연금수퍼 지급하지않음) 내가 연봉을 얼마 받는다함은 A.B.C.에 따라서 세금내는 방법도 다르고 연금수퍼받는 방법도 틀려집니다. A는 회사에서 매주 또는 2주마다 국세청세율에 따라 세금공제하고,지급하고 분기마다 연금수퍼는 고용주가 지급합니다. B는 회사에서 매주 또는 2주마다 국세청세율에 따라 세금공제하고지급하고 분기마다 연금수퍼는 고용주가지급하고 베네핏이 없으므로 시급이 조금 높습니다. C는 회사에서 매주 또는 2주마다 지급받고 본인이 분기마다 회계처리합니다.부가세와 연금수퍼가 포함된 금액 이므로 시급이높으며 오버타임 (일한시간*시급)적용을 하지않습니다.주로 타일, 페인트,플러머, 전기등건설업, 용접 제관 배관,청소업,IT, 엔지니어,등 시급이 이 높으며 호주연금수퍼와 부가세를 본인이 받아서 세금처리를 하는게 써브 컨츄렉입니다. 써브 컨츄렉을 하기위해서는일반적으로 컴퍼니나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일을 하게됩니다. 부가세 등록되지 않은 회사는 부가세 공제후 지급받기도 합니다. 호주에서 20년넘게 사업하면서 경험했던것을 몇자 적어보았읍니다.
캐주얼잡도 수퍼 받아여 .. ;;; 풀타임도 하고 캐주얼도 해봐서여 Full time, part time이 퍼머넌트고 캐주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알바 개념 연금이 없어서 캐주얼 시급이 높은게 아니라 여러가지 leaves같은 베네핏이 없어서 높은건데 요즘은 캐주얼도 sick leave주는 추세에요 일반적으로 워홀러 학생들이라면 파트타임이나 캐주얼.
호주에서 현장일 하면서 ,,책상 앞에 앉아 일하는 사람과 여러면에서 별 차이를 못 느끼면 살아왔는데, 이 인터뷰 영상은 제가 생각 못했던 차이를 느끼게 해주네요 같은 호주 삶에 대한 영상인데, 현장 일 하신 분들의 인터뷰 와는 확연히 다르네요 호주 이민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확연히 도움될 듯 하네요 전 영상들은 호주 사회에 떠도는 이야기를 모아서 본인 이야기 인듯 이야기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분은 본인 만의 이야기를 진솔히 하는 것 같아 공감이 갑니다
이런거 유투브에 찍어 올리면 해외 생활 안해본 사람들은 완전 코낄듯… 나이들어 이민와서 사는 삶이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고 영어가 안되는 이상 안정된 회사나 외국인들과의 관계 정립이 쉽지 않아요.. 이런 동영상 올릴때는 시청자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미국 생활 30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 경험자로써 한마디 합니다.
같은 호주에 살아도, 단순 방문자의 눈에 비치는 이민자의 삶과, 유학생의 눈에 비치는 이민자의 삶과,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이 스스로 경험하는 이민자의 삶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다릅니다.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받은 사람끼리도, 이민 햇수와 삶의 방식에 따라 이민자의 삶의 질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입니다.
미국에서 공대 졸업후 20년 전에 2억 년봉 받았는데 인생 안바뀝니다 한국돌아와 사업해서 지금은 강남에 건물 3개 있습니다- 파트너없이 혼다 사업하긴 너무 힘듭니다 아무리 말해도 알아 듣는 사람 못만나서 최소한으로 성공한겁니다 알아듣는 한 사람만 만났어도 10배는 더 크게 성공했을텐때 항상 아쉽습니다
시도해가는 자체가 부럽네요 무연님을 보면서 모든건 어떤시기가 되면 변화가 되어가는걸 보게되네요 인간이 행복감을 주는건 심리적자유감을 주는 나라라고 하더군요 유교문화와 간섭하는게 많이 남아있는 한국은 젊은이들이 아직도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그것도 그들몫이지만) 짧은인생에서 뭣이 중한디 (ㅋ 곡성) 모르고 집단문화에 휘둘려 나이만 들어가는 저자신을 돌아보게하시는 무연님 유튜브 지금 있는곳에서 씁쓸함도 평화로움도 음미하시는... 돈도 버시고 크고작은 힘듦의 경험을 누리시는 시간이 되시기를요^^
이분이 이민자로 살수있는 방법은 두가지 밖에 없어요 투자이민 그리고 시민권자랑 결혼 말고는 없죠 동남아나 한국으로 끝내는 돌아 갈수밖에없음 아니면 불법체류자 정식으로 영주권 받을려면 2년과정 전문대 졸업하고 회사 취업해서 2년3년 일하고 영주권 신청 할수 있는데 이과정에 드는 비용 시간 엄청들죠 이과정을 다한다고해도 영주권 100프로 받는다는 보장이 없죠 돈쓰고 시간 날리고 한국 돌아가는 사람 엄청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영상 감사합니다 🎉🎉🎉
구독자님과 함께하는 방송 유익하고 참좋네요👍
구독자님 목소리에 인품이 느껴져요
구독자님도 호주에서 대성 하시고 무연님도 호주에서 머무시는동안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0년1월에 일본으로와서 IT업계에서 일하고있지만 최근에 호주이주를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오늘 인터뷰는 너무 도움이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저도 5년동안 社会人으로 거주했었지만 진짜 노답입니다, 가급적 빨리 일본에서 호주로 넘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무연글로벌님 ! 구독자
입니다 ㅡ이제 시드니로 오셔네요ㅡ3년전에
호주ㆍ뉴질랜드 여행
햇는데 ㅡ호주 쵝오 입니당 ㅡ 영상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무연님 뵈니 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무연글로벌❗❤✌
무연님❗👍👨🏫
항상 응원합니다!
무연님을 늘 응원합니다.
40대후반에 호주에 관광비자로 와서
무연님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받았습니다.
며칠전 스트라스필드역 인근을 지나가다 무연님을 우연히 마주치고 갑작스럽게 인사를 드렸는데도 감사하게도 응대룰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멋진 삶을 영위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이분말씀이 미국에서도 큰회사 다니면 똑같다고생각합니다 그들의문화가 비슷합니다 참재미있게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한국에서 찌게에 모든사람들이 스픈을 떠먹는것을 보면 외국에서는 있을수가없지요 우리한국도 이제는 그렇게안했으면 좋겠네요 건강에도 필요하지요. 감사합니다
@@백두산-l4s 이해하지 마세요 그럼 ㅋㅋ
한국도 이제 같이 안 떠 먹습니다. 가족사이에선 가능할수도 있지만. 이젠 친구들 누구든 같이 식사할때 자기숟가락을 찌개에넣고 같이 공유하지않습니다. 한국도 옛날과는 달라요.
음... 미국 사시나
이민 가신 분들 옛날 얘기 한다는데 나 태어난 이후로 그렇게 먹는 사람 본 적 없는데
저도 뭐 비지니스 비자로 있었을때 SHARE 해주시던 (한국인 집주인은 2번이였음) 그 2분 모두 다 같은 말슴을 하셧습니다.(물론 2분 모두 건설업체에 있던 분이셧습니다.) 한국에서 치열하게 살았다면 한국의 70%만 해도 성공할수 있다 라는 말슴도 들었고 , 지금은 모르겠는데 호주현지인들이 한국인을 봤을때는 "CRAZY KOREAN)=일 & 돈 에 미친 한국인 " 이라고 하더군요 .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점포는 한국인 점포 밖에 없다고 했지요.. / 그만큼 한국인의 일에 대한 열정 & 품질은 인정하더군요. / 참고로. 호주 현지인이 25살인데 현장 경력이 7년 8년
기술을 가진 직종입니다. 국내에서 천대받는 청소업 & 미용 & 건설 등 도 호주에서는 인정 받았었습니다. 이민 가셧던 집주인 2분은 H건설 ,S건설 계셧다가 어느정도의 금액을 포기하고 호주로 가셧었지요. / 땅이 넓은 TOWN HOUSE를 사서 예를 들어 건물이 2채라면 (1채는 가족이 살고 1채는 SHARE를 주고 그런식으로 몇년안에 하신분도 계셧지요)
@@felizphillip616 청소는 어떤비자로 갈수있나요?
@@felizphillip616 근데 호주에서 타일 하시는분 일하는거 봤는데 그건 진짜 못하겟던데 엄청 힘들겟더군요 그나마 바리스타정도는 할수있을거같은데.. 바리스타 시급이 3~4만원이더군요 호주는
@@felizphillip616 혹시 바리스타 청소 이런거는 무슨 비자로 갈수 있나요
나이 들면 힘들것 같아 한살이라도 젊을때 열심히 살면서 나름 노후대비를 했습니다.
이젠 경제적인 걱정은 없고요 이제 잘 살면 되는데요. 목표가 없는 삶이 되고 나니 그리 행복한 것 같진 않습니다.
편안한거랑 행복한 한거랑 좀 다른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곳은 어디든 비슷한것 같고요.
의욕을 잃은 현 시점에서 보면 미래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 한 것이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사셨네요~! 편안히 인생을 즐기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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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호주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오실예정이신 분들에게 호주임금체계에 대해서 제가 아는대로 이해를 돕기위해 몇자 적습니다.
A : 퍼머넌트(풀타임 잡 ,연봉 혹은 시간당임금) +( 10.5%호주연금수퍼 고용주가 지급)+(각종 베네핏)
B:파트타임 (시간당임금)+( 10.5%호주연금수퍼 고용주가 지급)
C:써브 컨츄렉터(연봉 혹은 시간당임금속에 부가세1/11 포함해서 지급하기도함.10.5%호주연금수퍼 지급하지않음)
내가 연봉을 얼마 받는다함은 A.B.C.에 따라서 세금내는 방법도 다르고 연금수퍼받는 방법도 틀려집니다.
A는 회사에서 매주 또는 2주마다 국세청세율에 따라 세금공제하고,지급하고 분기마다 연금수퍼는 고용주가 지급합니다.
B는 회사에서 매주 또는 2주마다 국세청세율에 따라 세금공제하고지급하고 분기마다 연금수퍼는 고용주가지급하고
베네핏이 없으므로 시급이 조금 높습니다.
C는 회사에서 매주 또는 2주마다 지급받고 본인이 분기마다 회계처리합니다.부가세와 연금수퍼가 포함된 금액 이므로 시급이높으며
오버타임 (일한시간*시급)적용을 하지않습니다.주로 타일, 페인트,플러머, 전기등건설업, 용접 제관 배관,청소업,IT, 엔지니어,등 시급이
이 높으며 호주연금수퍼와 부가세를 본인이 받아서 세금처리를 하는게 써브 컨츄렉입니다.
써브 컨츄렉을 하기위해서는일반적으로 컴퍼니나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일을 하게됩니다.
부가세 등록되지 않은 회사는 부가세 공제후 지급받기도 합니다.
호주에서 20년넘게 사업하면서 경험했던것을 몇자 적어보았읍니다.
👏👏👍
캐주얼잡도 수퍼 받아여 .. ;;;
풀타임도 하고 캐주얼도 해봐서여
Full time, part time이 퍼머넌트고
캐주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알바 개념
연금이 없어서 캐주얼 시급이 높은게 아니라 여러가지 leaves같은 베네핏이 없어서 높은건데 요즘은 캐주얼도 sick leave주는 추세에요
일반적으로 워홀러 학생들이라면 파트타임이나 캐주얼.
@@luli9294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파트타임역시 수퍼 받는게 맞습니다.
각종 베네핏에대한 설명 역시 복잡해서 설명을 제대로 않드렸는데 다른점을 제대로 지적해주셨읍니다.
수정하겠읍니다.
호주에서 현장일 하면서 ,,책상 앞에 앉아 일하는 사람과 여러면에서 별 차이를 못 느끼면 살아왔는데, 이 인터뷰 영상은 제가 생각 못했던 차이를 느끼게 해주네요
같은 호주 삶에 대한 영상인데, 현장 일 하신 분들의 인터뷰 와는 확연히 다르네요
호주 이민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확연히 도움될 듯 하네요
전 영상들은 호주 사회에 떠도는 이야기를 모아서 본인 이야기 인듯 이야기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분은 본인 만의 이야기를 진솔히 하는 것 같아 공감이 갑니다
피시마켓. 빅스미터마켓. 인터뷰 잘보았습니다...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호주 삶이 그렇게 쉽지않을데 돈을 벌수 없고 그냥 쓰고 나오 없느데....쉽지않은데 ....힘내시길
Fish market 이 많이 상업화되고 관광지로 되면서 가격이 많이 올라서 별루 안가게 되요
한국도 요즘 it 잡은 초봉이 십만불 되는 회사도 꽤 많습니다. 인플레가 그만큼 심해진것 이지요.
인터뷰 감사합니다.
음식먹는 것은 호주식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호주가 물가는 비싸지만 한국보다 먹는것은 풍족한 것 같네요 그곳은 서비스비용이 비싸서 살기가 어려워서 기술 가지고 있으면 살 수있는 곳
ㅋㅋ 먹는것이 풍족하다? 도대체 언제 한국 떠나신건가요? 어이가 없네 음식으로 는한국이 호주보다 더 풍부하면 풍부하지 덜하지 않죠 ㅋㅋ
이분은 이민 성공 사례 1% 내요, 내 주위는 결혼해서 이혼도 많이 하고 아니면 애들 때문에 한국도 못돌아 가고 하루하루 참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이민 잠시는 참고 살지만 평생 산다면 힘들죠
이런거 유투브에 찍어 올리면 해외 생활 안해본 사람들은 완전 코낄듯… 나이들어 이민와서 사는 삶이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고 영어가 안되는 이상 안정된 회사나 외국인들과의 관계 정립이 쉽지 않아요.. 이런 동영상 올릴때는 시청자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미국 생활 30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 경험자로써 한마디 합니다.
이해가 안되네, 왜 한국사람이 한국에서는 생활이 힘들고 다른나라에 가서 살면 생활이 안바쁜거지?희안하네요!
만날수 있는 친구나 친척이 거의 없잖아요
@@Eoeess-p6p 우린 사위들 딸들 모두 호주회사에서 근무하는데 엄청 일 열심히 하고 주말에도 일해야 된다고 밥만 먹고 빨리 가지요. 다만 한국같은 회식 문화가 술위주가 아닌 음식위주로 빨리 끝나서 일찍 귀가하수 있음
연봉20만불 ? 호주가 이민자들에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습니다. 이민 생각하시는분들 신중히 생각하시길요.
찬거먼저 드셔야 다음 씨프드 요리 먹을때 비린내가 안나요 맛있게드세요 ^^
영어가 모국어인 애들은 학실히 프로그램짜거나 뭘하든지 더 이해하기가 쉬우니까 더 어려운것도 잘하는것임
다양한 국가를 돌아보는 여행 유튜버 참 좋습니다. 기회 되시면 중미와 남미국가들 순회도 부탁합니다. 우루과이 상황이 궁금하네요.
질문 참 잘하심
같은 호주에 살아도, 단순 방문자의 눈에 비치는 이민자의 삶과, 유학생의 눈에 비치는 이민자의 삶과,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이 스스로 경험하는 이민자의 삶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다릅니다.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받은 사람끼리도, 이민 햇수와 삶의 방식에 따라 이민자의 삶의 질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한국보다 쬐끔 더 돈을 벌려면 해외도 좋지만 인생을 바뀔만큼 성공하려면 한국이 젤 가능이 높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했고 다시 한국들어와 인생 바꾸었습니다
어떻게 바꾸셨나요~?ㅎ 궁금..;;
미국에서 공대 졸업후 20년 전에 2억 년봉 받았는데 인생 안바뀝니다 한국돌아와 사업해서 지금은 강남에 건물 3개 있습니다- 파트너없이 혼다 사업하긴 너무 힘듭니다 아무리 말해도 알아 듣는 사람 못만나서 최소한으로 성공한겁니다 알아듣는 한 사람만 만났어도 10배는 더 크게 성공했을텐때 항상 아쉽습니다
님은 미국에 있었어도 성공했을겁니다. 어떤 나라에 있던 성공할 사람은 성공해요
성공할지 있는 사람이었기에 성공한거지 한국에 돌아왔다해서 더욱 잘되었다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의 능력이 훌륭했던거지요.
우리도이젠앞접시 다들집서 사용하고잇어요
안녕 하세요👋 무연 글로벌 🌐 진행자님 😂 한국 생활 ✈️ 정리 하고 -> 호주 🇦🇺 이민 생활
선택한분과 만남 잘 되기를 바랍니다 ㅋㅋㅋ
호주 이민은 벽이 높지 않나요?? 나이제한 영어점수 제한 등등.. 돈도
무조건 대도시 사세요 오스트레일리아 는 영토대국이라 시골이나 변두리는 사람없습니다 살기힘들어요
시도해가는 자체가 부럽네요
무연님을 보면서
모든건 어떤시기가 되면 변화가 되어가는걸 보게되네요
인간이 행복감을 주는건 심리적자유감을 주는 나라라고 하더군요 유교문화와 간섭하는게 많이 남아있는 한국은
젊은이들이 아직도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그것도 그들몫이지만)
짧은인생에서 뭣이 중한디
(ㅋ 곡성) 모르고 집단문화에 휘둘려 나이만 들어가는 저자신을 돌아보게하시는 무연님 유튜브
지금 있는곳에서 씁쓸함도 평화로움도 음미하시는...
돈도 버시고 크고작은 힘듦의 경험을 누리시는 시간이 되시기를요^^
열정페이 노동부 고고
작금의 이나라
시드니
하버 브릿지 다...
10년전에 갔었는데..
저는호주브리스베인서2년유학생활하고어렸을때 아빠회사땜에 시드니서 장깐 살아서 그런지그립네용 st.ives 에서 살았는데 다시가보고싶네용Good Dai mate^^근데 인종차별이 좀있다더라구요동양인들보면 칭총이라고 놀리더라구요😢😢😢
이제 베트남은 안가나요?
한국유튜버면 원으로 좀 알려 주세요. 호주 국민대상이면 불로 하시고... 감이 ㅠㅠㅠㅠ
비싸네요 ㅣㅇㅇ그람에 ㅣ만원인거네요
한국도 딱히 할것 없어요.
그나마 전체환경이 한국대비 낫다는거지 어딜가던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그리고 겪어보지 못한자들 우물안개구리 시야로 댓글다는데 혼자 평생 한국서 잼있게 비교하면서 사시긴ㆍ
50대이상은 의료부분 생각 꼭 하시길.
의료부분은 어떤거있죠 .
요양간병인가요?
싱싱한 생선 생물생선이 쥑이누만.....
미쿡은 죄다 냉동생선 녹인거 사시미라고 팔고 사먹고하는데...
이분이 이민자로 살수있는 방법은
두가지 밖에 없어요
투자이민 그리고 시민권자랑 결혼
말고는 없죠
동남아나 한국으로 끝내는 돌아 갈수밖에없음 아니면 불법체류자
정식으로 영주권 받을려면 2년과정 전문대 졸업하고 회사 취업해서 2년3년 일하고 영주권 신청 할수 있는데 이과정에 드는 비용 시간 엄청들죠 이과정을 다한다고해도 영주권 100프로 받는다는 보장이 없죠 돈쓰고 시간 날리고 한국 돌아가는 사람 엄청납니다